홍파동 홍난파 가옥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홍파동 홍난파 가옥

기본정보

이름	홍파동 홍난파 가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1길 38 (홍파동)
문의 및 안내	070-8112-7900
쉬는날	주말 및 공휴일
이용시간	하절기(4~10월) 11:00~17:00 동절기(11~3월) 11:00~16:00
주차시설	없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지하철	독립문역 3번 출구 (도보 14분) 서대문역 3번 출구 (도보 15분) 경복궁역 7번 출구 (도보 17분)
기타정보
입 장 료	없음
화장실	있음

Overview

홍파동 가옥은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로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이다. ′봉선화′, ′고향의 봄′ 등을 작곡한 홍난파 선생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이 주택은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고 그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산실이므로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가치가 있다. 홍난파 선생은 일제강점기 친일행적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네티즌 리뷰

붉은색 벽돌과 빨간 기와가 어울리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집으로 늦가을 담장이넝쿨이 붉게 물들면 매우 아름다운 독일식 가옥으로 국가근대문화유산

2024년 09월 20일

가볼만한곳이지요

2024년 08월 25일

너무도 늦게 알게되 아쉬운 곳 해마다 9월초에 음악회도 있다는데 꼭 가보고 싶다

2024년 08월 12일

강북삼성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고 주변을 검색해보니 '홍난파 가옥'이 똭 있길래 산책도 할 겸 들렀는데, 홍난파 선생님의 일대기에 대한 설명과 사진들, 선생님 손길이 닿았을 악기, 물건들을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로웠음.. 홍난파 선생님이 항일 노선에 서셨다가 옥고를 겪으셨고, 그 때의 후유증인지 40대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무거웠음.. 가옥은 100여년 전에 지어진 집으로, 역사의 흔적을 담고 있는 아주 인상적이고 멋진 집이었음

2024년 07월 18일

오다니며 보이는 고풍스러운 옛 가옥.

2024년 05월 25일

손자분이 따뜻이 맞아주고 멋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2024년 04월 18일

작은 집이지만 여러 소품도 전시되어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산들도 멋지다

2024년 04월 18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

2024년 03월 24일

주말이라 내부 관람 못했지만

2024년 02월 10일

아름다운 곳! 주인은 너무 친절했어요. 그는 우리에게 작은 투어를 제공하고 그의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확실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2023년 11월 14일

역사의 멋진 작은 부분이며 해당 지역에 있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친절한 주인이 우리를 안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나가는 길에 그는 우리에게 그 지역에 대한 추천도 해줬는데, 우리는 그것을 시도했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홍난파 가옥

2023년 10월 19일

서정적인 곡들로 유명한 작곡가이지만,

2023년 07월 19일

멀리 인왕산의 풍경과 어우러진 매우 홍난파 가옥. 담쟁이넝쿨이 외벽을 다 가려버려서 아쉽기도 하면서도 싱그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 홍난파 선생이 돌아가시기 전 6년간 생활하신 곳이라고 하지요. 선교사가 살던 공간으로 그 시절 몇 없는 헤링본스타일의 마루바닥이 인상적이었어요. 노년의 멋쟁이 분께서 안내해주셨는데, 그 모습마저 풍경처럼 느껴지더라고요. 홍난파 선생의 침실이었던 곳에 의자 하나가 배치되어 있는데, 그곳에 앉으면 인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06월 19일

일요일에 방문하여 들어가 보지 못한 아쉬움. 월요일~금요일 11:00~17:00 운영을 알고 방문하십시오

2023년 04월 19일

고즈넉하고 좋아요

2024년 07월 24일

근처에 볼거리가 많아서 같이 둘러보기 좋아요

2024년 07월 17일

문을 들어서는 순간 다른 시간으로 온 기분

2024년 06월 04일

직장 동료들과 방문.

서대문역 끼고 성곽길로 크게 한바퀴 산책하기 좋음.

2024년 04월 29일

홍난파 가옥. 고향의 봄 노래 가사처럼 온동네가 복숭아꽃,살구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로 뒤덮여 있음.집도이국적인 분위기에 멋지고 안도 깔끔하고 화려하게 잘 정리 보전 되어 있음. 관리 하시는 분이신지 담당자 분께서 응접실과 피아노 배경으로 사진도 멋있게 찍어 주심^^ 집 뒤로 보이는 인왕산도 운치있음

2024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