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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본펜션

기본정보

이름	본펜션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로 706-44
전화	031-775-0852

Overview

본펜션은 사계절 계곡물이 흐르는 곳, 천혜의 자연환경 서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꽃이 피는 봄에는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물장구치는 아이들과 여름을 즐기고, 사색에 잠기게 하는 가을과 얼음장 및 물소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겨울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사색과 향기에 취하여 마음속에 묵은 때도 씻어버리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머물고 싶은 곳이 될 공간이다.

네티즌 리뷰

사장님 사모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안타깝게도 내부사진은 없지만 함께했던 친구들 모두 만족했던 숙소예요 복층이지만 윗층 층고도 높아서 전혀 불편함없었구요 침구류, 식기류, 룸컨디션 모두 너무 좋았어요 항상 위생, 청결을 기준점으로 보고 선택을 하는 일인으로써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특히 객실마다 테라스에 바비큐공간이 있는데 방한비닐을 설치해두셔서 한겨울에도 춥지않게 테라스공간을 이용할수있을것같아요~
게다가 정원을 너~~~무 이쁘게 가꾸어놓으셔서 더욱 인상깊게 남을것같구요~~다음에 부모님모시고 꼭 방문드릴께요~~사장님 내외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다믐에 뵙겠습니다~~^^

2022년 11월 15일

방이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문 열면 바로 계곡이 눈 앞에 있고 바베큐장이 숙소 문을 열면 바로 있어 식사할 거 옮길 때도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개별공간이라 더 편하게 바베큐 해먹을 수 있었어요. 숙박하고 다음날 눈이 와서 서둘러 나왔는데 차가 눈에 미끄러져서 도움요청했더니 바로 나와서 도와주시고ㅜㅜ 오르막길 차가 못올라가는거 사장님이 눈 치워주시고 차 밀어주셔서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다음에는 눈 안오는 날, 여름에 놀러가서 계곡을 즐기려고요. 엄마도 만족하셨던 숙소였네요~

2024년 02월 13일

항상 잘쉬다갑니다

2024년 04월 04일

바베큐도 바로 앞에 테라스에서 구울수도 있고 복층인데도 천장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 01일

바로 앞 계곡 접근성이 좋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계곡은 물이 풍부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조용하고요. 잘 쉬고 갑니다

2022년 09월 17일

급하게 추석에 검색해서 다녀온 본펜션
굽이굽이 찾아가보니 한적한곳에
위치했더라고요. 정원이 넓고 조경이멋져요!
아침에 조용히 산책하며 피톤치드
듬뿍마셨답니다.🌿😘
테라스앞이 바로 개울이라 여름에오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담엔 테라스에서 바베큐하러 또 올게요.

2022년 09월 09일

펜션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가 찐으로 가장 깔끔하고 룸컨디션 좋았어요!!!! 계곡 바로앞인데 TV 이만큼 큰 곳 못봤거든요?! 인테리어+조명이 다 좋았고 화장실까지 좋았어요. 수압도 쎄요! 펜션으로 들어 가는길은 좀 힘들긴 했지만 방과 창밖 보자마자 싹 잊었습니다. 차 없으신 분들은 오기가 난감 할것같긴 해요. 계곡과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엄청큰 벌이...있었어요ㅠ창문틀에 껴있어서 내보내고 저녁에 바베큐 해먹는데 천장에서 툭 떨어져서 기절ㅎ 어쩔 수 없는 벌레 빼고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2022년 08월 30일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식기류 깨끗하다고 들어서 일회용품 사지 않고 갔는데 접시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마당, 정원에 예쁜 꽃들 잔디들 모든것들에서 섬세함이 느껴졌어요
방음 안좋다고 봤던거같은데 시끄럽게 떠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옆방 말소리같은것도 전혀 못느꼈어요
계곡도 깊은곳 얕은곳 두군데 있는데 둘 다 놀기 좋게 맑고 깨끗했어요
최근에 비도 오고 그랬어서 물이 불었는지 물살이 세서 깊은곳에서는 위험할것같아서 못놀고 얕은곳에서 놀았어요
근처에 마트같은건 없고 편의점도 차로 20분은 나가야해서 필요한건 되도록 모자름 없이 구매해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입실시간 맞춰서 가셔야해요 청소중이라고 걸어두고 대문을 닫아놓고 계시더라구요
아무쪼록 한적하고 잘 쉬다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08월 05일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사장님 내외분도 포근하시고 친절하시고^^
쉼이 필요할 때 또 가려합니다.

2021년 10월 09일

팬션 생각보다 이쁘고 아늑했어요!
환기가 좀 더 되어있는 상태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021년 08월 20일

구석진 곳에 있어 가는길이 힘들지만, 인적 드문곳에서 조용히 쉬기 안성맞춤인곳!

투숙객만 이용가능한 계곡이 있어 여유로웠다. 물이 깊은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튜브끼고 떠 다니기 좋음ㅎㅎ..

방은 아주 깔끔한편이고 수압도 좋다. 1층에 카페가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개인바베큐장도 있지만 1층 야외에서 먹을수도 있음. 그편이 훨씬 운치 있고 좋았음♡

나중에 애기랑 다시 오고싶다

2021년 08월 15일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두 친절하시구 정원에 계곡은 두말할것도 없고~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잘쉬다가요~!

2021년 07월 17일

너무 풍경이 예쁘고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2021년 07월 06일

계곡 물소리 들으며 바베큐, 좋었네요~

2021년 06월 04일

2016년도부터 애용하는펜션.조용한곳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물고기도 잡을수있어요

2020년 07월 19일

별장 같은 느낌으로 너무 좋았어요,

2020년 04월 24일

에어컨 바람 방향이 침대로 고정, 방향 조절이 안되고요 필터 쪽인가요...청소 안하신 것처럼 새까마더라구요
베란다 방충망 고장으로 벌레들어올까봐 창문닫아놨다고 팬션관계자한테 말했으나 별 대응없었음
2층에 총 3개 방이있는데, 그 중 가운데가 펜지임
실내 개인바베큐장이라서 좋아했었는데 고기구워먹다가 검은 연기가 우리쪽으로 오는 바람에 대피해음 옆 바베큐장에서 불내서 불끈거란 걸 나중에 알았네요
연기때문에... 소고기구워먹다가 대피 ㅜ.ㅜ
그 후 팬션 손님 혹은 팬션 관계자한테 아무런 말도 못들음 어이가 없었음 사과해야되지않나요?연기로 눈매워서 짜증났음

마지막날에 열받아서 팬선 사장님한테 방충망과 연기테러 말했네요 그제서야 방충망 수리와 대신 사과하시더라구요

다시는 안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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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