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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자하손만두  
기본정보
이름자하손만두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길 12
전화02-379-2648
문의 및 안내 02-379-2648
대표 메뉴 만두국
기타 메뉴 만둣국 / 만두전골 / 떡만둣국 / 물만두 / 찐만두 / 편수 외
금연/흡연 모두 금연석
포장 가능(일부 메뉴)
주차 시설 주차 가능
개업일 1995년 05월
영업시간 11:00- 21:00
쉬는날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379-2648)
기타정보
화장실남/녀 화장실 구분
Overview
주택을 개조한 정겨운 외관과 달리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내실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메뉴인 떡만둣국은 시금치, 당근, 비트로 색을 낸 삼색 만두와 조랭이떡을 넣어 만든다. 조미료 없이 직접 담근 간장으로 간을 하여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네티즌 리뷰
휠체어 접근성: 언덕에 있어서 휠체어는 접근하기 어려워요.
2025년 03월 04일
분위기만 좋고 음식맛은 별 하나도 아까운곳입니다.
2025년 02월 27일
재료본연의 맛, 슴슴한 맛을 좋아하면 강추
2025년 02월 15일
생각보다 만두가 맛있다고 느껴지진않았고 전체적으로 슴슴합니다. 너무 후레시한탓? 인지 전반적으로 약간 비리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빈대떡? 녹두부침? 먹어본중 제일 최악. 이걸 만오천이라니. 오히려 떡국에 떡이 맛있습니다. 미쉴랭이라니 너무 오버평가된느낌입니다.
2025년 02월 12일
윤동주문학관 주변 맛집 검색 후 방문한 식당임. 뷰가 끝내줌. 뷰 맛집. 녹두빈대떡은 바삭하면서 녹두인지 뭔지 씹히는데 정말 맛있음. 그러나 크기는 작고 가격은 너무 비쌈. 김치만두전골은 처음에 먹었을때 맛없었는데 오래 끓이니까 처음보다는 괜찮아짐. 3명가서 빈대떡 하나 김치만두전골, 밥 하나 볶아 먹었는데 10만원 넘게 나왔음. 재방문 의사 없음.
2025년 02월 05일
너무 실망 스럽다. 국물 깊은맛도 없고 짜고, 만두는 이맛도 저맛도 아닌 예쁘기만 한 만두다. 예쁘고 잘생겼는데 실속없는 느낌! 가격을 맛에 맞게 내리던가. 발렛비라도 받지 말던가비싼 돈 내고 먹고 다시 다른 밥 먹으러 가야하는 기분.
2025년 02월 04일
지인 추천으로 찾아 갔습니다
2025년 02월 04일
처음 갔을 때는 엄청 맛있다고 생각하고 자주 갔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그냥 맛있는 집..... 워낙 맛있는 집이 많이 생겨서 그런건지?
2025년 01월 01일
환기미술관 갔다가 가까워서 갔는데 맛없어서 남편이랑 싸우고 말도 안해요. 떡만두국.기냥만두국 모두 국물 간도 맞지않고 김치는 또 무슨맛?? 먹고 기분 나쁜곳ㅜ 비추입니다.
2024년 12월 26일
이름만 떠있는 수많은 헛바람가게의 표본. 초라하고 양적은 만두국은 먹는내내 이만원이라는 가격을 어떻게 내세우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2024년 12월 09일
눈길에 다녀올만큼 멋진 뷰
2024년 12월 01일
두부만두의 진수를 보여주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맛집. 하지만 웨이팅이 지독하고 여러모로 대기환경이 좋지 않음. 그래도 만두는 맛있지만 이북사람들의 명절만두와 아주 다르지는 않음. 그리고 일부 서버 친절도가 매우 떨어짐 ^^;; 평일에 방문 추천드림.
2024년 11월 10일
와! 정말 맛이 없어도 이렇게까지 맛이 없을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 곳이다. 미슐랭이라기에 기대하고 갔고 가격표를 보니 가격대도 높아서 기대가 되었는데... 왠걸...... 만두와 만두전골 국물 간이 전~~~~혀 안 되어 있었다. 국간장을 더 달래서 간을 맞췄더니 조금 맛이 괜찮았다. 내 리뷰를 보고도 이 곳에 간다면, 당신은 바보!! 여기 갈 빠에는 취영루나 비비고 냉동만두 10번 사 먹을 듯
2024년 11월 10일
우리는 한 시간 동안 기다렸습니다. 괜찮았어요, 미쉐린 가이드에 있어서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에게는 몬두스프의 가격이 2만원으로 높았다. 불행히도 그것은 나에게 매우 단조로운 일이었습니다. 소금을 달라고 했는데 간장만 달라고 하면 준다. 그들은 좋았지만 음식은 나를 기다릴 가치가 없었습니다.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식단을 섭취하고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나는 개인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수년간의 가공식품으로 인해 입맛이 망가졌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죠. 나는 현지 Kimbop Nara에서 더 나은 것을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음식은 전반적으로 내 입맛에 비해 양념이 너무 부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음식이 입맛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요리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사용하는 재료도 좋은 것 같아요. 갈 때 소금과 후추 통을 가지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2024년 10월 24일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음에도 맛있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2024년 10월 16일
만둣국은 매우 슴슴합니다. 평양만둣국을 몇군데에서 먹어봤는데 그런 곳들과 비교해도 매우 간이 약한 편입니다.
2024년 10월 13일
주차장 꽉차서 주차안내요원분이 안내하는 외부주차하는 장소에 주차했는데 딱지땟어요 ㅡㅡ
2024년 10월 13일
쏘~~쏘...
2024년 10월 06일
만두중심의 식사
2024년 09월 22일
엣 손맛 그대로..
2024년 09월 22일
가격 대비 맛은 잘 모르겠다. 무조건 싱거운 것이 몸에 좋다는 생각은 잘못 되었다고 본다.
2024년 09월 09일
발렛 3천원. 생각보다 웨이팅 없음. 뷰가 좋고 힐링 요소가 많음.
2024년 09월 07일
나의 원픽 만두집.. 최애템 김치만두 전골! 엄청 슨슴하고 간이 없는 만두인데요. 다 좋다 가격만 제외하고 발렛파킹 3천원 내셔야합니다. 비싼가격에도 저는 여전히 자주 가고 있어요
2024년 09월 05일
색깔이 다름
2024년 09월 05일
내가 주차하고 돈받음
2024년 08월 24일
오랜맛에 재방문했는데 더 맛깔스러웠네요. 탕평채,빈대떡 모두 매우 맛이 좋습니다.
2024년 08월 22일
20년 만에 다시 가본 곳.
2024년 08월 15일
워낙 유명한집이고 가끔 생각나는 집... 슴슴하던 만둣국맛의 기억이 변한건지.. 오늘 입맛에는 좀 짠듯했다.. 만두전골을 먹어볼걸그랬나.. 조랭이떡이 들어간 떡만둣국은 떡이 많다는걸 기억못하고.. 떡은 꼭 남긴다.. 미니사이즈만두는 이쁘다.. 양배추김치의 깔끔한 맛이 기억날듯..
2024년 07월 12일
웬만하면 비싸더라도 맛만 있으면 가격에 관대한 편인데, 비싼 이유를 잘 모르겠고, 맛도 기대보다 너무 평범합니다. 미쉐린에 오른 가게인데, 한둘이서 맛 보는것은 취향따라 괜찮지만, 지인 여러명과 함께 가자고는 안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년 07월 11일
전통의 맛집
2024년 06월 30일
맛있는 음식, 좋은 뷰.
2024년 06월 23일
직원분의 친절함 맛도 같이 상승
2024년 05월 25일
처음먹어보는 슴슴한 두부만두소에 정다운 분위기~ 평냉을 좋아하신다면 이 만두국도 좋아하실거에요
2024년 04월 27일
깔끔한 민두국이 시그니처머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곳. 주차장( 발레파킹)이 협소한 것을 제외하곤 나무랄 것이 없음.
2024년 04월 26일
좀 비싸지만 건강해지는 맛이요
2024년 04월 26일
슴슴하기만 하다고 깊은맛이 나는건 아니다. 깊은 맛은 없고 슴슴하기만 한곳! 이가격에 이맛? 재방문의사 없음
2024년 04월 23일
맛집 손만두집입니다.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해요. 주말은 문전성시를 이루네요. 조건되면 발렛주차도 합니다.
2024년 04월 16일
명성 대비 맛은 다소 부족해요.
2024년 04월 16일
평양냉면을 처음 먹었을때 처럼 이게 머가 맛있지? 했는데 집에 오니 또 생각나네요.
2024년 04월 16일
뷰도 좋고 담백한 맛도 좋아요
2024년 04월 03일
주차: 내가 주차하고 발렛비 받아가기
2024년 03월 24일
만두국으로 소문난곳인데 맛있게 끝까지 먹으려면 따뜻하게 음식이 유지될수 있게 개선할 필요가있을듯합니다. 항상 아쉽습니다. 피도 좀 두껍고요...
2024년 03월 13일
창의문 앞 유명한 만두국집.
2024년 03월 09일
동네 주민입니다. 가끔 손님들 찾아오면 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생각하는게 '참 맛도 없는데 과대평가돼 있다'입니다. 슴슴하고 담백해도 맛있는 집이 있는데, 여긴 그냥 간도 약하고 맛도 없습니다. 재료를 좋은 거 쓰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육수나 만두피 먹어보면 가격대비 싸구려 맛이 납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건 뷰입니다. 지대가 높아서 전망이 뚫려 있거든요. 맛은 없어도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다만 음식은 가격대비 양도 너무 적고, 찾아올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감안하시길.
2024년 03월 08일
오리지날은 진한 고기의 풍미가 확 퍼집니다
2024년 03월 08일
언제부터 슴슴함이 깊은맛의 대명사가 되었나? 그냥 별로다
2024년 03월 02일
손만두가 진짜 손만두 맛! 슴슴하고 조미료 없이 진짜 맛있다
2024년 03월 02일
맛있는 음식. 개조된 집입니다.
2024년 02월 17일
외할머니 모시고 식사장소 알아보다가 자하손만두를 알게되었습니다 차없이는 가기 조금 힘든곳에 있고 가정집을 개조한거같아요 할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계단오르기 조금 힘들었지만 높은곳에 잇는만큼 경치도 좋았어요 세명이 만두전골 소자 시켰는데 양이 충분했네요 예약도 가능해서좋았어요 비록 날씨가흐려서 잘안보였지만 정갈하고 고급스러운맛이었습니다
2024년 02월 07일
만두국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만두계의 '평냉'이다. 슴슴한 편이다.
2024년 01월 07일
미슐랭가이드에 추천되어 방문해본 곳입니다. 슴슴한 손만두 전골 괜찮더라구요. 다소 가격은 있는 곳이고 주차가 쉽진 않지만 발렛으로 정리를 해줍니다. 나들이로 이동네에 와볼만합니다.
2024년 01월 07일
비오는날 따뜻한 국물이 땡겨 갔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ㅠ 만두도 국물도 싱겁다가 아니라 거의 간이 없어요. 어느정도 대중적인 입맛에 맞아야할것 같은데(미슐랭 선정이라면요 ㅎㅎ) 저염식사하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재료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2024년 01월 07일
숙성간장과 슴슴한 국물이 잘 어울린다.
2023년 11월 07일
수년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먹게 됐는데... 여전히 맛은 슴슴하니 건강한 맛이라고 포장해서 먹었네요. 만두피가 퍼진 느낌이랄까?
2023년 09월 07일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빠지지 않고 선정되고 있는 자하손만두입니다

낮에 온다면 멋진 뷰와 함께 만두를 즐길 수 있으니 좋은 전망을 원하신다면 예약 후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최근에 불친절하단 후기가 꽤 있어서 잔뜩 쫄은채로 조심스럽게 방문했는데 다들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장은 멋진 주택을 개조하였는지 특이하였으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흔치않은 따뜻한 물을 제공해주시는 점이 인상적이고 좋았으며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또한 탁월했습니다

만두국 가격은 싸다고 할 수 없지만 한 입으로는 버거운 큼직한 만두가 7개 들어있어 아주 비싸다고 하긴 그런것같네요

슴슴하고 담백한 만두는 간장과 김치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 밸런스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자하손만두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뷰가 정말 좋았고 원래 양옥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나본데 산과 마을이 내려다보이기에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분들은 만두전골을 많이 시키는것같았는데 저는 만둣국과 빈대떡을 시켜먹었어요. 만두는 피가 얇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은데 맛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괜히 미슐랭을 받은게 아닌가봐요.

주차는 발렛해주시기도 하고 주변장소로 안내도 잘해주시네요. 사람이 많았음에도 금새금새 들어갈수 있었고요. 만두나 콩물 같은거 사서 갈 수도 있네요. 맛보시고 자주 오기 어려운분들은 집에서 요리해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꿀팁1. 예약을 하면 창가쪽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꿀팁2. 깍두기가 조금 끈적해요. 무에서 나오는거라 하니 문제없이 맛있게 드시면돼요.
2024년 11월 03일
아는 분들은 아는 부암동 맛집입니다. 그런데 여유 되시면 꼭 “자하상차림(1인당 69,000원)“을 드셔 보세요. 장종지와 앞접시 등 식기도 상차림용으로 바꿔 줍니다. 잣죽도 정말 고숩고, 냉채도 일품입니다. 뒤에 인왕산 자락과 북한산이 병풍처럼 보여서 가을에 방문하시기 일품입니다. 11:00에 오픈하는데 늦으시면 자리가 없거나 전망 좋은 자리에 앉기 어렵습니닼 오픈 전에 오셨으면 벤치에서 기다리시면 되고, 대기명단은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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