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이랜드 펜션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제주 하이랜드 펜션

기본정보

이름	제주 하이랜드 펜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44 (대포동)
전화	064-738-1944

Overview

제주 하이랜드 펜션은 야트막한 오름에 자리 잡고 있어 한라산 자락이 시야에 훤히 들어오며 서귀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펜션 오른편에는 마라도의 신비함과 송악산의 오밀조밀함이 보이고, 왼편으로는 범섬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다. 펜션 옆길로 가족, 친구, 이웃들과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도 마음껏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과 넉넉한 벤치에서 맛있는 야외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47㎡의 객실은 바다 쪽에 가까운 별채에 위치해 있으며, 창밖으로 이국적인 야자수와 돌담이 보이는 아늑한 공간이다. 53㎡형은 원룸 형으로 바다가 보이는 창 쪽으로 침대가 놓여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객실이다. 66㎡형 객실은 거실과 객실이 분리되어 있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침실과 3개의 창문으로 바다에 둘러싸인 느낌을 주는 거실 겸 주방이 있는 공간이다.

네티즌 리뷰

102호에 묵었어요^^ 뷰는 당연히 으뜸이고, 사장님도 정말친절하세요. 객실곳곳 아주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포근하니 좋아요♡ 주변에 물놀이장도 많고 공항버스도 바로 있어서 차 없는 분들도편리해요~ 또 다른 계절에 찾고 싶은 곳이예요! 최고였습니다^^

2024년 08월 21일

뷰가 다한 숙소! 옆에 경마공원도 같이 하셔서 아기가 매일 일어나서 창문으로 신나게 말구경했습니다.
거실도 넓어서 두돌 아기가 놀기에 너무 좋았고, 기본적인 조리도구/그릇/양념이 있어 편했습니다. 제주컨벤션과 차로 5분입니다. 참고로,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습니다. 거실에 에어컨을 켜고 방안에 선풍기를 켜고 기다리면 선선해지긴 하는데, 한여름에 더위 많이 타시는 분이면 1-2층 작은 방이 더 적합할 것같아요.

2024년 08월 25일

비 오는 제주에서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운치있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됐달까요?ㅎㅎ그리고 수압이 너무 좋아요~ 저희 집도 이러면 좋겠다고 얼마나 얘기한지 몰라요😁 다 좋은데! 싱크대 밑장을 열면 퀘퀘한 냄새가 나는데 그릇에서 나지는 않고 장에서만 살짝 올라오더라구요..ㅠㅠ 정말 이것만 조금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2박3일 너무 편히 있다 갑니다❤️

2024년 08월 24일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숙소도 커서 마음에 들었고 사장님이 꼼꼼하게 관리하셔서 그런지 침구며 식기며 화장실이며 모두 깨끗했습니다. 덕분에 여행 마무리에 조용히 여유롭게 휴식하고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항상 5성급호텔만 쓰다가 여기 펜션이 리뷰평이 좋고 승마장이 옆이라 잘하면 아침에 말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 무엇보다 오션뷰에 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저녁에들어와서 잠만 잘 정도로 이용했어요. 신랑은 넷플릭스가 연동안되고 여관(?)같다며 투덜대긴했지만 저는 친절한 사장님과 조용하고 깨끗한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말도 볼 수 있었을텐데 그점만 아쉽네요! 🐎❤️

2024년 07월 09일

숙소뷰 미쳤어용~ 숙소도 깔끔하구 식기류도 너무 깔끔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다들 여기숙소 너무 강추합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도 많았어요!

2024년 07월 02일

3일동안 매일매일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쉬울정도였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드릴께요 ♡

2024년 06월 16일

사장님정말친절하세요~
신설건물은아니지만방이며화장실모두청결했어요~
머무는동안계속비가내리긴했지만
말도보고바다뷰도보고.잘머물다갑니다.

2024년 05월 27일

숙소 대만족입니다ㅠ
일단 위치가 좋아서 대중교통이든 렌트든 다 괜찮아요
시설도 아주 쾌적합니다 몸만가도 될 정도로
물품들이 구비되어있어서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가장최고는 뷰!날씨 안좋을때 숙박해서 화창한 사진이 없는데 바다와 말 푸른하늘 잘 가꿔진 마당..부족함없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해변도
가까운데 조용하고 경치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깔끔하셔서
편하게 잘 지낼수있었네요
저는 다 마음에들었고 재방문 의사 100%!!
덕분에 아주 행복한 제주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04월 18일

와.... 뷰가 정말....
아침마다 좋은뷰 선물받는 느낌이라서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할수있었어요.
유채꽃에 바다에 말이 우는 소리도 가끔들리고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첫날 아침부터 숙소에서 예쁜 사진찍을수있어서 기분좋은 출발을할수있었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편했어요.
따뜻한물 콸콸 나오고 깨끗하고 식기도 모두갖추어져있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정말 맘편히 행복하게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갈거에요.
이쁜 말들도 건강히잘있어라~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4년 03월 01일

조용하고 깨끗하고 뷰가 정말 좋네요. 친절하시구요

2024년 01월 17일

설전에 한달살기 하고 왔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매일 깔끔한 숙소, 부족함 없는 한달였어요ㆍ방은 따뜻하고 환기 잘되어 좋은 기운을 주는 곳이에요ㆍ
뷰 맛집 숙소로 웬만한 뷰까페 못지 않아요ㆍ
햇살이 가득하고 숙소에서 일출과 일몰을 매일 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도 하면 숙소가 젤 먼저 생각나네요ㆍ
재방문 의사 백퍼입니다ㆍ신랑도 당연히요

2024년 01월 17일

시설이 막 새거고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조금 낡았습니다.
하지만 첨부한 사진은 실제 방 창문으로 보이는 뷰입니다.
그리고 겨울 여행에 방이 뜨끈뜨끈하고 뜨거운 물이 너무 뜨거운 숙소는 또 오랜만입니다.
제주도의 바람소리에 잠을 못 이루기도 했으나...(여행 내내 날씨가... ㅠㅠ)
아침의 저 뷰를 보고 모두 잊어 버렸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가벼운 가격으로 편하게 다녀오실 분들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1월 29일

이틀동안 너무너무 잘있다왔어요!
완전 뷰맛집!!
아침에 눈뜨자마자 큰 창문열면 바다에요!
첫째날은 나가서 일출봤는데
둘째날은 침대에 누워서도 일출이 보였어요!
완전 힐링 그자체! ><
사장님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요~
연박하면 중간에 나가있을 때
청소해주시고 수건갈아주시고
이런 펜션 솔직히 처음이에요!
최신식건물은 아니지만 관리 엄청잘하셔서
깔끔 그자체에요!
사장님이 카페같이 하시는 것 같았는데
예뻤는데 시간안돼서 못들린거 아쉬워요ㅠㅠ
주변풍경도 고즈넉하고 좋고 예쁘고
서쪽으로는 오설록, 카멜리아힐
동쪽으로는 서귀포 가기에 접근성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가고 싶은 제주도 숙소 1위에요!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 :)

2022년 11월 08일

늘 여행은 호텔에서만 지내다 팬션은 15년만에 처음 갔어요. 가기전에 후기도 다 좋기만하고 믿을만한지 - 사진보다숙소가별로면어쩌지 했는데…
(15년전 마지막 팬션 방문 당시
홈페이지 사진과 너무 달라 그후 다신 팬션을 안갓었는데)
후기처럼 너무 좋았네요.

팬션이 오래된흔적은있지만 깨끗하고
올라온 사진들과 똑같거나
실제로가 더 좋았고
침구와침대가 편해서 정말 푹 쉬다 왔습니다

제주아지트를 찾은거 같고
자주 갈거 같습니다♥️

할로윈호박셋팅은 저희가 가져간거에요

2022년 10월 24일

정말귀차너서 리뷰잘안쓰지만 이곳은 최고의서비스와역대급의친절이 함께하는곳입니다 여사장님이 카페도 같이하고계시는데 커피마시러간 저희를위해서샌드위치도 서비스로주시고 정말 한마디한마디가 정성과배려가 느껴지는곳입니다 혼자지내려 간곳이지만 갑자기 일행이 생겨서 함께한곳입니다 언니와칭구도 너무 만족하고 돌아갑니다~말멍.바다멍.야자수멍 때리기 너무조았어요~~공항가는600번 버스도 바로앞에 다니고 맛집도 나름 주위에 있어요~~바다다 카페도 걸어갈수있어요 담에또 뵙겟어요~~

2022년 09월 13일

너무 좋아서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질렀어요~
정말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에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뽀송 뽀송한이불에 머리카락하나 굴러다니지 않고 먼지한톨없는 깨끗함 😍
혼자왔지만 방이 너무 넓어서 어디에 있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거실과 방을 무한 반복 ㅋㅋ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2박을 있었더니 외출했을때 처음 그대로 싹 세팅해주셔서 또 감동~ 뷰도 넘좋아서 잠을 잘못잤어요ㅠ 해뜨는거 찍으랴 밤바다구경하랴 멍때리고 있느라 담에 또 가서 담엔 말도 타보고싶어요~
사장님 감사했어용~~

2022년 08월 10일

1. 사장님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
- 저녁먹고 좀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ㅠㅠ 밤에 친절하게 알려주심
- 숙소 관련 질문도 체크인 전에 여러번(바베큐, 모기약 등)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2. 숙소 청결
- 매일매일 정리해주셔서 호텔인가 싶음
- 왜 다들 리뷰에 장기숙박이 많은지 알게되는 대목
3. 오션뷰, 그런데 말을 곁들인
- 201호는 커튼 열면 바로 바다가 보임. 아쉽게도 날이 흐려서 잘 안보였지만 무튼 잘 보임. 현실성 없을정도로 저게 바다인가... 하고 넋 놓게됨.
- 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함. 아쉽게도 날이 흐려서... 가까이는 못봤지만 무튼 봄. 말들도 5시에 퇴근한다고 함.
기타 외 숙소 내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고 샤워기 수압도 세고.. 빗소리도 낭만으로 잘들림 글자수가모자라

2022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