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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펜션

기본정보

이름	엘솔펜션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장충동길 242
전화	033-374-1112

Overview

평창 강 바로 앞 언덕에 위치한 엘솔에는 모든 객실이 강물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이 흐르는 엘솔펜션에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조용하게 쉬다오기 좋은 곳 입니다
커플보다는 친구들 가족들끼리 묵기 적합할 것 같구요
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에 정말 작은 시골마을 길을 거쳐야 하는데, 힘들다기 보단 그 또한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서울에선 보기 힘든 수많은 별, 귀여운 길냥이 가족, 바로 앞에 펼쳐진 그림같은 뷰, 모두 힐링이었네요,,🌿💚

2024년 07월 31일

이모님들 네분이서 여행 보내드렸는데 조용히 쉬기 너무 좋은 펜션이었다고합니다!
밤에는 별도 잘 보이고 시끌시끌한 성수기임에도 편안하게 잘 쉬다 오셨다고 하네요 ㅎㅎ
공기도 좋고 물있고 산있는 곳이라 힐링하기 좋은 곳 같아요

2024년 08월 15일

잘쉬다왔어요~ 너무 조용하고 뷰도 이쁘고 너무 친절하세요 불멍에 바베큐에 산책하기도좋고 식사주문도 가능해요 메뉴나 가격표도 기재해주시면 가기전에 식사 주문도 할텐데 개선하면 좋을거같구요 가을이나 시간되면 다시가고싶어요 나중에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19일

아주 친절한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세요. ^^ 산과 강이 여유롭게 반겨줍니다. 장마중인데 도착한날과 다음날 날씨가 화창해서 신기했습니다. 루어낚시로 꺽지와 쏘가리 얼굴 볼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있던 펜션의 연륜이 장단점으로 다가옵니다. 사진은 바베큐장에서 본 뷰 입니다. 또 가겠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분위기가 엄청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잘먹었습니다 또 방문 할게요!

2024년 04월 22일

펜션이 오래된 느낌이 있어요
비와서 그런지 화장실 변기에서 조금 냄새가 났으나
그래도 뷰 좋고 인테리어 좋고 방음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편안하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2년 08월 02일

뷰가 너무 끝내주고 고즈넉합니다.
밤하늘 별도 엄청 보입니다.
시설도 좋았고 정말 잘 쉬고갔습니다.
사장님이 또 너무 친절하셔서
짐도 같이 들어주시고 숙박 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2022년 07월 28일

십년만에 다시 찾은 엘솔..
여기 분위기는 따라올 곳이 없죠.
시간이 흐른만큼 주인분도 바뀌신거 같고 바베큐장도 오픈된 곳으로 바뀌고..
중요한건 바뀐게 훨씬 더 좋다는거^^
사장님이 두분이서 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 깊으셨어요~진짜 삼촌같은 느낌^^
처음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십년이 지나서 다시 갔는데 두번째는 더 좋은 기억 가득 안고 왔어요.
조만간 애들 데리고 꼭 방문할게요♡

2022년 07월 02일

조카와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 만들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밤에 따뜻한 모닥불 쬐며 하늘의 수많은 아름다운 별 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영월 갈 일 있으면 또 갈게요 ^^

2022년 01월 11일

사람없고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 찾게되었어요. 정말 너~무 고요합니다. 숙소에서 강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바베큐도 먹고 스파까지 잘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2021년 12월 11일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잘 쉬다갑니다 앞에 뷰가 넘 좋아요!!

2021년 09월 04일

앞의 풍경도 방도 그렇규 대 만족이었습니다

2021년 07월 10일

펜션 뷰 사장님 모두 좋아요 1월에 방문하고 벌써 두번째에요 지인들도 어디냐고 많이 물어볼 정도로 좋습니다

2021년 04월 17일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 놀다왔어요 감자도 구워주시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름에 또 갈게요

2021년 02월 21일

위치 뷰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사람이 너무 좋으시고 조용하게 휴식 원하면 강추

2021년 01월 30일

도착해서도 필요한거 직접 마트가셔서 사다주시고 가는날까지도 친절하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였는데도 뷰가 너무좋고 눈이 내리는 아침을 맞아 더욱 이쁜 경관을 눈에 담아갑니다~또 올께요^^

2021년 01월 17일

경치가 너무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2일

주변이 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단지 펜션이 연식이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지만 그외엔 조용히 쉬기 좋아서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2020년 11월 08일

비가 많이 온뒤라 팬션앞 계곡은 못들어갔지만 담에 또간다고 사장님하고 약속했어요
낮에 우리가 심심할까봐 직접 농사지으신 감자와 전해먹을수있는 도구들 셋팅해주시고 잠깐잠깐 말동무도 해주시고 사가지고간 고기를 세프 복장으로 갈아입으시고 직접 고기 구워 주셨는데 너무 맛난게 흠. 후식으로 잡고기 매운탕주셔서 아침 해장용으로 너무 맛있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담에 재방문하기로 하고 잘먹고 잘놀다 왔어요

2020년 08월 29일

산속에 폭 파묻혀서 우리만 있는것 같았어요 자연속에서 쉬러 갔던 우리 일행은 자연도 숙소도 모두 우리것이었답니다 해가 져서는 바로 앞 서강에서 다슬기를 잡는 체험을 할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 그 다슬기로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여 먹었습니다 주인분들이 어찌나 친절하시고 마냥 좋으신분이서 있는 동안 아주 편안했고요 감자전을 해먹을수있게 모든 준비를 싹다 해주셔서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자연도 주인분들도 모두 좋아 2박3일동안 편안하게 있다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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