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비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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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따라비 오름

기본정보

이름	따라비 오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
문의 및 안내	064-740-6000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3개의 굼부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매끄러운 등성이로 연결되어 한 산체를 이룬다. 말굽형으로 열린 방향의 기슭 쪽에는 구좌읍 ‘둔지오름’에서와 같은 이류구들이 있다. 이류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분출된 신선한 화산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화산체가 형성된 후에 용암류가 분출, 화구륜의 일부가 파괴되어 말굽형을 이루게 용암의 흐름과 함께 이동된 이류(泥流)가 퇴적한 것 호칭이 여러 개가 있고 그 어원에 대한 해석이 구구함. 주위의 묘비에는 대개 地祖岳(지조악) 또는 地翁岳(지옹악)으로 표기돼 있고, 多羅肥(다라비)라는 것도 보이며, 한글로는 따라비라 적힌 것도 있다고 한다. 옛 지도에는 지조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하며 多羅非(다라비)로 나온다고 한다.

네티즌 리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0분이면 올라감

2024년 11월 19일

가을에 오를 수있는 최고의 오름이 아닐까?

2024년 11월 14일

표선쪽 오름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2024년 11월 07일

지금까지 방문한 오름 중 최고!

2024년 10월 28일

평이하고 마지막에 약간 숨이 찬 정도의 경사로 추천할 만한 장소

2024년 04월 27일

화장실이 없습니다 ㅠ

2024년 04월 02일

사람이없어요 바람 무지하게 불어요.

2024년 02월 16일

20여분이면 오르고..경치도좋다 온가족이 가볍게 등산할수있는곳

2024년 02월 07일

제주 따라비오름

2023년 12월 12일

주차장 찍고 갔는데 왕복일차선 좁은 도로로 계속 가야해서 불안하게 갔습니다. 오르는 부분은 오백걸음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가을에 억새필 때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2024년 05월 30일

따라비오름 입구에 있는 나홀로나무입니다.
주변에는 온통 풀밭인데 오직 나홀로 외로이 서있는 사색하는 나무입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우나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따라비오름에는 나홀로나무가 있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이 오름의 특징은 정상에 분화구가 세 개가 있어 그 둘레길 사이를 8자 모양으로 돌며 사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주차장에서 초입 너른 광장 같은곳에 이정표가 있는데 정상쪽(왼쪽) 선택하시면 깊은 숲속 나무 계단이 한없이 나와 지루해요. 오른쪽 야자매트 놓인 곳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전망 내려다보며 시원하게 정상까지 가게 되어서 훨씬 좋았구요 내려가는 길을 그 계단쪽으로 이용하면 빨리 내려올 수 있어요. 너무 예쁘고 독특한 오름 모양에 내려오기 싫은 오름이었어요. 무릎 안 좋은 분은 스틱 준비하세요.

2024년 04월 11일

따라비오름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어요

2024년 03월 24일

탁 트인 뷰가 너무 좋았어요. 오후에 가서 그런건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둘러보기에 더 좋았습니다!

2024년 02월 26일

최애 오름.. 따라비오름의 능선곡선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아름답다 .. 편안하고 부드럽고 흐르는듯한 그 느낌은 그저 그 곡선을 따라 흘러가도 좋을듯하다~ 겨울에만 가게 되는데 가을 억새가 아름다울 때 꼭 가봐야겠다~~

2024년 01월 31일

제주 여행 오면서 오름 한 군데는 올라가기로 해서 따라비오름에 왔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는 게 좀 힘들어질 무렵 하늘이 보이고 그새 분화구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어요. 푸르고 맑은 하늘 아래 사방으로 펼쳐진 전망이 아름다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억새가 한창인 계절에 오면 훨씬 더 멋진 풍경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정상에서 이정표에 주차장으로 안내된 길 말고 큰사슴오름 방향이라고 안내된 쪽으로 내려오니 따라비 들레길로 연결되어 계단보다 훨씬 편했어요.

2024년 01월 09일

확틔인 오름앞이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늦어 오름은 오르지못하고 둘레길만 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때 다시 가보고 싶어요

2023년 12월 29일

제주도에는 오름이 참 많지요. 여기도 그 중 하나였는데 참 좋았어요. 넓게 펼쳐진 경관을 바라보면 가슴이 시원해져요.

2023년 12월 10일

사람없어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