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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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기본정보

이름	봉수산 자연휴양림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임존성길 153
문의 및 안내	041-339-8936~7
오픈	2007년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일일개장 09:00~18:00 숙박 15:00~익일 12:00
주차시설	가능(소형 40대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시설이용료	[입장료] - 무료 [숲속의 집] - 비수기 평일 : 46,000~180,000원 - 비수기 휴일 및 성수기 : 84,000~280,000원 [산림문화휴양관] - 비수기 평일 : 44,000~76,000원 - 비수기 휴일 및 성수기 : 75,000~126,000원 [세미나실] - 30,000원

Overview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예산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남서쪽 인근에 솟은 봉수산(483m)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2007년에 개장하여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휴양림 내에는 1시간부터 3시간 코스까지 다양하면서도 완만한 등산로가 있어 숲속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이 많아지고 있다. 임존성을 둘러보고 봉수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에서는 예당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과 물놀이장, 족구장, 세미나실, 숲체험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예당저수지, 봉수산수목원, 의좋은형제공원, 대흥슬로시티, 광시한우거리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좋아요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10월 20일

예당호저수지 전망이 좋고 산책로, 등산로 정비 잘되어있습니다

2024년 09월 20일

너무 행복한 1박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시설 좋고 뷰도 짱!

2024년 04월 13일

주변에 숨은 보석같은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3월 30일

차량 2대 숙소앞 기준으로 맨위에 숙소 팀은주차 편의가 좀 개선

2024년 03월 15일

쾌적한 시설에 시원한 예당호 전망, 아늑한 분위기의 봉수산자연휴양림, 예산군에서 신경을 무지 많이 쓴 휴양림이더라고요~!!

2024년 02월 24일

너무좋아요

2024년 02월 19일

난방조절스위치 소음문제를 수리하세요 밤에 시끄러워서 못자요

2023년 12월 19일

경치 좋은 숙박 위치들이 있습니다. 시설은 많이 낡았고 저수지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많이 습합니다.

2023년 09월 07일

20인실이 예약되어 주말에 다녀왔어요. 입실 3시 전에 도착해서 밑에 산책로도 걷고 전망대 하늘데크 구경 식물관, 자연놀이터에서 놀고 사진찍으면 입실시간이 지나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요. 식기도 다 있어요. 과도와 수건은 필수입니다. 비누와 수건1개씩만 있어요. 뷰도 너무좋구 조용하고 잘 쉬고왔고 재방문의사 있어요!!!!

2024년 03월 21일

잘 쉬고 왔어요..담 기회에 또 갈께요

2024년 03월 13일

방에서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보여서 뷰가 좋고
방도 엄청 따듯해요~

무장애숲길따라 흙길을 걸어 10여분 올라가면 데크가 있음. 꼭 올라가보세요
데크에서 보이는 예당저수지 뷰도 환상임

2024년 02월 18일

굿

2024년 02월 01일

예당호가 한 눈에 바라보이는 풍경이 멋진 곳이다. 예당호 관광지와 가까워서 인기가 좋다.
휴양관 1층에서도 보이는 풍경도 예쁘지만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더 좋았다.
계곡 따라 흐르는 물에 수영장 시설이 잘 돼 있어서 여름엔 더 인기가 좋을 것 같다. 수목원도 조성이 잘 되어있고 건물 뒤로 등산로도 잘 되어있어서 따뜻한 계절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예쁜 풍경 예당호를 따라 운전하다보면 어느새 관광지에 도착한다. 출렁다리도 건너보고 전망 좋은 CU편의점에서 예당호를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는 힐링 코스로 제법이다. 👍
춥지 않다면 모노레일도 타보고 싶다.

예산의 명물 소갈비와 어죽을 못 먹고와서 아쉽지만 소소한 즐거움 누릴 수 있었던 예산 여행이다.

2024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