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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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세미원

기본정보

이름	세미원
인기순위	경기도 여행순위 20위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문의 및 안내	031-775-1835
체험 안내	- 연꽃문화체험교실 : 연잎차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마름목걸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전각체험하기, 민화족자 그리기, 천연손수건 염색 - 목공교실 : 연필꽂이 만들기, 누루미 필통 만들기, 누루미 목걸이 만들기
체험가능연령	프로그램별로 상이
수용인원	프로그램별로 상이
이용시간	성수기(7~8월) 09:00~20:00 비성수기(9~6월) 09:00~18:00(월요일 휴관) ※ 입장권은 마감종료 30분전까지 발매
주차시설	소형차량 : 양서문화체육공원 주차장 이용 대형차량 : 양서친환경도서관 주차장 이용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지하철	양수역 1번 출구 (도보 12분)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 성인 : 일반 5,000원 - 어린이/청소년/만65세이상/장애인4~6급 : 일반 3,000원 - 5세 이하/장애인1~3급 본인 및 동반 보호자 1인/국가유공자 및 배우자/현역사병/기초생활수급 1종 대상자(서류지참)/양평군민 : 무료 - 단체
주차요금	무료
이용가능시설	정원,박물관,카페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해설프로그램] - 기간 : 1~12월, 화~일요일 - 참가비 : 무료(입장료 별도) - 신청방법 : 전화신청 031-775-1834

Overview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연꽃이라는 단일한 테마 아래 연꽃관련 생활 용품, 고서, 음식 등의 유물이 전시된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다. 세미원 6만2천평 정원은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한강물 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꽃 가득한 여름이 가장 아름다우며 각 계절에 맞는 테마로 정원을 꾸며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네티즌 리뷰

우와

2024년 10월 11일

돈 아까움. 볼것도없고 관리 안 되고 방치된 느낌

2024년 10월 03일

3분정도 작은 숲속 발목높이 물흐르는곳 걷는 느낌좋다

2024년 09월 21일

양평 나들이 갔다가 들렀어요~~

2024년 09월 19일

산책하기 좋지만 아직 너무 덥네요. 9월 중순인데 연꽃은 지고 시원한 연잎 사이로 간혹 연꽃을 볼 수있긴합니다.

2024년 09월 17일

평범함

2024년 09월 13일

입장료는 5000원이고 둘러보는데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조경도 이쁘고 사진찍기 좋은곳도 많네요 즐겁게 산책했습니다

2024년 09월 09일

야간개장해서 다녀왔어요 낮에는 더워서 못가지만, 밤에는 걸을 만했는데, 조명이 전 구역에 있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2024년 08월 20일

세미원에는 어리이와동반해서 그늘진 물가에서 놀기좋아요

2024년 08월 18일

예쁘고 다시와도 좋을곳입니다 추천해요 :)

2024년 08월 12일

매년 7월 연꽃철이면 찾아가서 사진 촬영하는 출사지입니다.

2024년 08월 08일

연꽃이 없어서 아쉬웠어오ㅜㅡㅜ

2024년 08월 04일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꽃 좋아하시는 어머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꼭 모시고 오세여

2024년 07월 29일

연꽃이 예전 같지 않네요

2024년 07월 25일

두물머리에 위치한 세미원 입니다. 연꽃들이 아주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여름에 좀 덥긴 한데, 7~8월 사이에 연꽃이 만개한다고 하니 시기를 봐서 방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쪽으로 강변까지 가시면, 두물머리와 연결 된 도보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2024년 07월 23일

여행을 휴식공간을

2024년 07월 22일

주차가 힘들어요

2024년 07월 19일

세미원은 경기도 지방정원 1호로 연꽃 가득한 여름이 가장 아름답고, 계절에 따라 계절에 맞는 테마로 정원을 꾸며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있습니다. 세미원 내에서는 취식금지고 반려동물 입장도 안 됩니다. 세미원은 면적이 6만2천평 이라고 하니 상당히 넓어 한여름에는 더위에 조심해야 되겠습다. 안쪽에는 배 로 연결된 일명 배다리로 강을 건너가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로 갈수 있습니다. 두물머리에서 다시 세미원으로 들어올 때는 입장권에 있는 표를 내기때문에 처음에 세미원에 입장 후 티켓을 잘 간수해야합니다.

2024년 07월 17일

아름답게 가꾸어놓은 연꽃들 아주 이뻐요.

2024년 07월 17일

두물머리 옆에 있고 강을 끼고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7월에가시면 연꽃이 장관이에요 분수정원과 여러 볼거리가 많아요 두물머리와 배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잠깐 갔다 올수 있는데 입장권은 꼭 소지해야 다시 들어 올 수 있어요 아님 두물머리 쪽에 입장권을 사시면 되구요

2024년 07월 10일

세미원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잘 다듬어진 수목들과 정원들이 아름다운 곳.

2024년 06월 15일

양수에 들르시면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들어서면 정원 둘레로 냇물이 흐르고 그 사이에 돌다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13일

입장료5000원,경로3000원

2024년 06월 04일

볼거리 많은장소

2024년 06월 03일

입장료 5천원이 아깝지 않을만큼 잘 해놨네요 주차장이 협소한게 좀 아쉽지만 두물머리까지 둘러볼수있어서 좋아요

2024년 05월 30일

대부분 인공적이지만 아름다운 장소

2024년 05월 25일

조용하고 신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5월 25일

2024년 5월 22일에 방문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3일

정말 좋은 곳이지만 더 이상 큰 수련도 없고 꽃도 없기 때문에 지금은 하지 마세요.

2024년 05월 22일

가족 나들이로 오기 좋은것같습니다. 두물머리랑 연결되어서 산책코스로 아주 좋아요

2024년 05월 21일

두물머리와 이어지는 산책코스와 아기자기한 정원..

2024년 05월 17일

힐링장소

2024년 05월 10일

아름다운.

2024년 04월 05일

준비가 하나도 안되었는데 볼께 하나도 없음.

2024년 03월 30일

꽃들 피기 시작해서 너무 예쁘고

2024년 03월 30일

세상에 이렇게 연꽃이 많은곳이였군요... 3월엔 이른

2024년 03월 19일

겨울에조용하고산책하기좋았습니다.겨울이라볼게조금볼께없긴해요.

2024년 02월 23일

두물머리 입구에 있는 연꽃 테마의 공원입니다.

2024년 02월 18일

겨울엔 볼거 없네요 ㅋ

2024년 02월 17일

연꽃 피는 계절엔 볼만한 곳 입니다. 걷기 좋은 곳이고 박물관과 내부에 정원등 계절이 되면 생각 나는 곳이에요. 연꽃을 가까이 또 풍성하게 볼 수 있어요

2024년 02월 06일

운동 참여

2023년 12월 23일

두물머리까지 이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2023년 12월 23일

10월에 가본 세미원엔 너무 볼거리가 없었고 수련만 약간 있었다 관람료가 아까울정도 연꽃이 없는 가을엔 흔한 코스모스 길이라도 있었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2023년 11월 06일

두물머리 이웃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시는 좋을것 같고, 물과 연꽃 등 수변식물의 꽃이 잘 어우러져 있는 정원으로 다양한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어 있어요.

2023년 10월 06일

1시간 여유롭게 산책하며 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

2023년 09월 12일

연꽃시즌입니다. 세미원에 연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오며가며 보아도 넘 아름답네요. 긴 장마로 두물머리로 넘어갈 수는 없었습니다만 세미원에서만 보는 연꽃도 넘 예뻐서 많이 힐링되네요. 햇볕이 뜨거우니 양산이나 모자는 필수 입니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마저도 아름다워보이는 세미원입니다. 나오면서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화룡점정이었습니다.

2023년 08월 06일

7월에 유명한 연꽃과 수련 보러 갔어요.

2023년 08월 06일

연꽃을 테마로하는 자연친화공원입니다. 7,8월에는 연꽃축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메인테마인 연꽃이 크고 아름답습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를 모토로하는 아늑한 전시공간도 있구요. 남한강을 바라보며 힐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2023년 07월 12일

좋았답니다

2024년 07월 21일

중부지방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날인 7월16일 두물머리 연꽃을 본 뒤에 배다리 매표소를 통해 입장했습니다. 세심로 주변과 백련지의 연꽃은 살짝 덜 핀 상태였는데 그 외에 페리기념 연못과 홍련지는 완전히 만개한 풍경을 보여주었답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완전히 만개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태극문양의 불이문을 지나 국사원을 돌아본 뒤, 주변의 물소리 가득한 돌다리를 건넌후, 장독대분수를 지나면 바로 페리기념 연못입니다. 백련과 홍련이 아름답습니다. 포토존과 세족원에서 내려다보이는 홍련지의 연꽃은 완전히 만개한 상태입니다. 열대수련정원의 수련과 엄마의정원, 세심로산책 등도 즐길 수 있는 세미원 연꽃축제가 지금 한창 진행중입니다.

2024년 07월 21일

간만 세미원 구경 잘하고 왔어여!!
구름이 해를 가려줘서 산책하기 좋았어염!
세미원 입구에 있는 연잎빵집은
연잎빵이 너무 달달🤣🤣🤪 슬러시도...🙄😅
담엔 안먹을 듯... 역시 두물머리 연잎핫도그가 쵝오에요!!

2024년 07월 20일

연꽃 보러 비 오는 장마에 급히 다녀왔어요. 흐린 날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꽃들도 예쁘고 배다리 건너 두물머리 연꽃도 하얗게 소담스레 잘 피어 있네요.

2024년 07월 20일

데이트. 하기 좋아요

2024년 07월 20일

연꽃이 진거겠죠?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주변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 아쉬웠어요

2024년 07월 20일

매번 두물머리 방문하면서 밖에서 보긴봤는데요
규모가 이만큼큰진 몰랐네요👍
조경 정말 예쁘게 해놓으셔서 사진찍을곳 정말 많쿠요
눈힐링 되더라구요
5000원 아깝지 안을만큼 구경꺼리 많아요
안가보셨음 한번쯤 다녀와 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2024년 07월 20일

연꽃이 생각만큼 활짝 피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비온뒤라 하늘이 맑아서 좋았어요

2024년 07월 19일

연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요
경로할인도 있고...

2024년 07월 18일

우아한 연꽃을 많이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고 사진도 참 잘나와요

2024년 07월 17일

가격이 5천원씩인데,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땀 흘리며 돌아다니기에 비효율적이어서 금방 나오게 됐고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좋을땐 괜찮을듯싶습니다. 안에 화장실이 있어도 이용 못하게 막아놓고, 밖으로 나가야만 돼서 너무 불편했어요. 노인분들이랑 아이들은 난감할듯

2024년 07월 15일

홍련.백련이 지금 한창 봉우리가 예쁘게
피어서 배다리도 새로 만들고
두물머리등 세족대에서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2024년 07월 15일

날이 더운데도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걷기 좋았어요~ 연꽃도 크고 좋아요~^^ 군데군데 사진찍고 앉아서 쉴곳도 꽤 있네요~

2024년 07월 14일

● 세미원은 대표적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으로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고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 가도록 구성하였다

《 연꽃문화제 24년 6.28~8.15
《 빅토리아수련문화제 24년 8.16~9.1
《 수련문회제 24년 9.2~10,31

♤ 시냇물이 흐르는 메타세콰이어길을 필두로 장독분수대와 테마별 연꽃단지 사이를 지나 세한정에 이르게 되면 배다리를 통해 수로를 건널 수 있고 이내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최고의 한강변 수변 산책로를 걷게된다. 한 여름 다소 더울 수 있지만 중간중간 쉼터도 있고 두물머리에는 카페들도 있어서 축제동안 잠시 시간을 내어봄직하다

2024년 07월 14일

신랑이랑. 바람쐬러갔었는데. 경치도좋구. 연꽃두너무예뻐서. 행복한하루였어요

2024년 07월 14일

멋져요~💕💕

2024년 07월 13일

저렴한 가격에 한번 가보기 좋은거 같아요
안에 공간도 꽤 넓고 발 담글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다만 중간둥간 만들다만 것 같은 느낌인
곳들도 좀 있어서 아쉬웠어요ㅠ

2024년 07월 13일

지금 연꽃이 한창.
너무 이뻐요~~~
세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연꽃으로 가득합니다.
배다리도 이제 걸을수 있어요^^

2024년 07월 13일

구경거리가 많고 연꽃이 만발했네요~~~!

2024년 07월 12일

장마기간 너무 좋은 날씨에 너무 좋은 나들이하고 왔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블로그 리뷰를 보고 무작정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 행복했습니다.^^♡

2024년 07월 11일

연꽃축제로 세미원으로여행
연꽃아이스크림.아메리카노맛있어요

2024년 07월 11일

연꽃축제 기간에 방문했습니다
7/10기준 진 꽃도 많고 필 꽃도 많습니다. 7월내내 정말 예쁠것 같네요 :)🪷

2024년 07월 11일

연꽃도 수련도 예쁘게 피어오를 때 봐서
기분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1일

항상 두물머리만 왔지 세미원은 와본적이 없었으나 연꽃 시즌인 만큼 망설이다 거금 5,000원을 주고 들어와봤다. 들어와서 요단강을 건너는 순간 아~E 씨 bar꺼 가 자동으로 나와 버렸다.
차라리 이 돈으로 핫도그나 사먹을껄... 유턴해서 환불생각이 간절했다. 뭔가 인스타에 낚인거 같고 후회에 후회를 거듭했다. 진짜 뭔가를 나은 모습을 찾아보려 애를 썻으나 연밭 빼고는 진짜 뭐가 없다. 포토존도 매우 부족하다. 쉼터도 부족하다. 꽃이라도 예쁘게 폇으면 말을 안해 다지고 연자육만 남고 꽃봉우리만 남고 최악이였다. 총평을 내리자면 나름 신경 썻지만 관리가 전혀 안 된 개인정원 느낌이였다. 이래놓고 입장료 5,000원을 받는거면 앞으로 다시는 안올란다.

건의사항
입장후 20분전이면 환불이 가능 했으면 좋겠다.

2024년 07월 10일

매년 연꽃이 보고플 때 찾습니다.

2024년 07월 09일

두물머리 갔다 세미원도 같이 들렸어요 연꽃들이 만개해서 너무 이뻤어요 날씨가 흐린 여름이라 너무 덥지 않고 걸어다닐만 했어요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걷기 좋아요~~~

2024년 07월 09일

두물머리를 가자는 어머니는 말씀에 찾아간 세미원.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세미원에서 배다리를 통해 두물머리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연꽃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는데, 주말을 맞아 정말 많은 분들이 많아서 주차하기는 정말 쉽지가 않았다.

편하게 산책하고 즐기기 좋은 곳인데, 두물머리에서 조금더 볼거리가 많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아참 두물머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 5,000원이었지만, 세미원 입구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4,000원이니 참조할 것 ^^

2024년 07월 09일

궂은날씨였지만 좋은 구경했습니다

2024년 07월 08일

두번째 방문했어요 좀 더 연꽃들이 개화했더라구요 귀여운 오리 가족도 있네요
선선한 저녁이라 꽃구경하기 좋았네요

2024년 07월 08일

장마철이 시작되며 비올듯 말듯한 날씨에 가까운 나들이 장소로 세미원을 찾았네요!
늦장부리다 11시쯤 도착했는데 주차하는게 좀 힘들었어요ㅠㅠ
매표소에서 티켓구매하고(성인5.000원) 입장 해가안나서 너무덥지않아 둘러보며 산책하기에 힘들지않았네요!
넓고 깔끔하게 자연친화적인 연못에 아름답고 탐스러운 연꽃이 만개해 너무나 데이트하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2024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