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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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삼청동수제비

기본정보

이름	삼청동수제비
인기순위	전국 맛집순위 52위 서울 맛집순위 13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01-1
전화	02-735-2965
문의 및 안내	02-735-2965 / 02-744-8000
대표 메뉴	수제비
기타 메뉴	수제비 / 찹쌀 새알 옹심이 / 감자전 / 파전 / 쭈꾸미볶음 외
금연/흡연	모두 금연석
포장	가능
주차 시설	가게 옆 실외주차장, 차 10대 무료주차 가능
개업일	1990년
영업시간	11:00~20:00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735-2965)
기타정보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Overview

삼청동수제비는 삼청동사무소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82년부터 지금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조갯살과 감자를 넣어 항아리에 담아져 나오는 수제비와 아무것도 넣지 않고 100% 감자만을 이용해 부쳐 내오는 감자전이다. 최근 일본 잡지에도 소개가 되어 이곳을 찾는 일본인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항상 줄 서서 먹는 맛집이다. 인근에 북촌한옥마을, 국립현대미술관,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의 관광명소가 있다.

네티즌 리뷰

평일 이른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입장할수있었습니다 수제비와 감자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수제비도 많이 먹어본 적도 없고, 멸치육수에 밀가루를 넣는 것도 애초에 별로 맛있는 요리가 아닌 것 같은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날아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한국 음식은 때때로 꽤 강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맛으로 편안한 한식을 제공하는 간단한 식당입니다. 계속해서 돌아올 필요는 없지만 전체 한국 문화 경험의 일부이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거의 즉시 제공되므로 인사동 지역을 탐험하기 전에 간단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줄은 빨리 움직이고(공휴일에는 20분 이내) 음식도 저렴합니다.

2024년 11월 26일

수제비도 많이 먹어본 적도 없고, 멸치육수에 밀가루를 넣는 것도 애초에 별로 맛있는 요리가 아닌 것 같은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날아갈 것을 기대하지 말고 여기에 오십시오. 그러나 한국 음식은 때때로 꽤 강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맛으로 편안한 한식을 제공하는 간단한 식당입니다. 계속해서 돌아올 필요는 없지만 전체 한국 문화 경험의 일부이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거의 즉시 제공되므로 인사동 지역을 탐험하기 전에 간단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줄은 빨리 움직이고(공휴일에는 20분 이내) 음식도 저렴합니다.

2024년 11월 22일

핵존맛임, 삼청동 분위기도 좋아서 기다려도 좋음, 근데 요즘처럼 너무 추우면 기다리기는게 약간 부담이지만 김 모락모락 나는 수제비 먹으면 추위가 가심.

2024년 11월 20일

얇은 두께의 수제비. 깔끔한 국물이 인상깊다. 쫀득한 감자전은 아주 얇은 감자채가 섞여 있어 아삭한 식감도 같아 가지고 있다.

2024년 11월 18일

맛있습니다~~수제비와 막걸리의 환상 조합!

2024년 11월 14일

문어는 뇨끼보다 훨씬 맛있어요! ! !

2024년 11월 08일

정말 맛있어요! ! 뇨끼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08일

日本人差別するとこ多いよね、韓国は。

2024년 11월 05일

약 25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신선하고 양념이 잘 베어있는 뇨끼 수프를 주문했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비오는 날이면 찾아갑니다.

2024년 10월 30일

삼청동하면 수제비인데

2024년 10월 30일

삼청동 수제비 줄서서 먹는 맛집이죠. 비 오는 날이면 생각 나요. 수제비 얇고 부드러워서 호록록 먹는 맛이 좋습니다. 다만 감자전은 비추예요. 감자전이라기 보다는 녹두전 같은 식감입니다. 쫄깃하지 않고 버석해요.

2024년 10월 29일

예전에 비해 부침개 사이즈도 줄어들고 가격도 비싸졌네요

2024년 10월 23일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굴수제비는 세상에 없더라구요! 부추 튀김이 너무 맛있어요. 이것을 먹고 나서 내가 부추를 이렇게 좋아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특별하고 진정으로 내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우리 셋은 국수 2인분, 매운 문어 1인분, 해산물 팬케이크, 마가리타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매우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관광용? 나들이용? 식당으로는 좋아요. 인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맛있는 수제비를 먹기 위함은 음..생각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서비스는….뭔가 내돈 내고 먹는데 꾸중듣는 듯한? 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참고로 아무리 웨이팅해도 일행이 다 와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2024년 10월 20일

대기 시간이 있고 내부는 매우 바빠요. 대기줄을 감시하는 남자가 좀 까다롭긴 하지만

2024년 10월 19일

숨겨진 지역 보석

2024년 10월 17일

예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저녁 식사를 하러 들어갔을 때 우리는 쉽게 테이블을 잡을 수 있었지만 레스토랑은 매우 빨리 채워졌습니다. 수재비가 말 그대로 말레이시아 판미와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머그컵에 담긴 막걸리는 정말 정통인 것 같습니다. 메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필수 주문은 나에게 단조로워 보이는 감자 팬케이크입니다. 음식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됩니다.

2024년 10월 17일

그냥 소소.

2024년 10월 13일

음식이 빨리나와요

2024년 10월 11일

기다릴 만한 맛집

2024년 10월 09일

정말 놀랍습니다. 빠르고 맛있고 저렴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워낙 유명한 곳이라 방문했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한시간은 걸릴듯 했으나 생각보단 빨리 줄어서 25분만에 입장 맛있게 먹었습니다.동동주도 시원하며 맛있고 김치도 괜찮았습니다.수제비도 국물이 진하며 순수한 기본 수제비라 남녀노소 좋아할듯 하고 녹두전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웨이팅하기엔 좀 부족한....

2024년 10월 05일

For those in the know (Singaporeans and Malaysians) it taste exactly like a upclassed mee hoon kueh 😂.

2024년 10월 03일

별생각없이 줄서서 들어가 먹었는데

2024년 10월 01일

조개와 멸치의 깔끔한 육수

2024년 09월 26일

음식은 맛있음 주차장 직원들은 뭐같음ㅋㅋ 식전에 기분 잡치게 만들어서 음식은 맛있어도 다신 안감 신경 좀 쓰길

2024년 09월 25일

일단 맛집 맛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나는 매운 문어를 먹었다. 약간 기름지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맛있어요

2024년 09월 21일

아이들이 수제비도 잘 먹었어요.

2024년 09월 21일

맛있습니다.

2024년 09월 14일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가는곳 입니다

2024년 09월 07일

평일 이른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감자전과 수제비는 맛있었습니다. 수제비가 생각날 때 와서 먹기에 좋습니다.

2024년 09월 05일

미슐랭에도 올랐던 맛집 북촌 데이트 생각한다면 이곳은 그냥 가세요

2024년 08월 30일

기다려서야 먹어야 하지만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수제비가 있는 맛집

2024년 08월 26일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2024년 08월 20일

시장의 혼란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이 최적의 장소입니다. 사람도 많고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나는 이곳에 온 지 거의 20년이 되었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주인인 것 같았던 직원은 무례하고, 소음 수준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높으며, 음식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전과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수제면(수제비)은 지역 특산품이지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식당에서도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꼭 가야 한다면 가세요. 하지만 줄을 서서 기다릴 가치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별로 좋지 않고 음식도 속이는 것 같습니다

2024년 08월 16일

대기가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오래 기다리지는 안았습니다.

2024년 08월 09일

국수는 건어물 맛이 강하고, 막걸리도 새콤달콤해서 맛이 좋습니다.

2024년 08월 09일

줄서있다가 안내하는 사람의 수제비에 대한 하늘을 찌를 듯한 엄청난 자존감믈 보고. 이내 포기하고 아래에 있는 정식을 취급하는 곳으로가서 손님 대접 잘 받고. 잘 먹었습니다. 이십년 전에는 참 좋았는데...

2024년 08월 06일

평범한듯 생각나는 맛

2024년 08월 04일

지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중국 국수를 제공합니다. 인근의 유명한 역사적 건물에서 도보로 단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기기에 편리한 장소입니다. 메뉴는 간결할 수 있지만 넉넉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2024년 08월 04일

빕구르망 고메, 동동와인+면은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이고, 맛도 전통적이고 좋습니다. 국수든 동동주든 양도 훌륭하고, 반찬도 푸짐합니다. 매장이 크고 테이블 회전율도 높은 편이에요.

2024년 07월 28일

갈 때마다 서비스 최악. 아줌마가 같이 소리지름. 줄서는데 있는 아저씨 본인이 사장이면 그렇게 못하겠죠? 무료 급식소 가도 이거보단 친절해요 ㅋ 사람 좀 있다고 사람 개무시하지 마세요. 제발 망했으면 하는 가게.. 맛도 어마어마 하면 말을 안함. 건방의 끝.. 언젠간 꼭 망하시길 동네에 소문 잘 내볼게요

2024년 06월 11일

이런! 팬케이크는 (잘 못 먹어서) 주문하진 않았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술을 안 마셔서 동동와인은 거부감이 없어요🤣

2024년 06월 09일

미쉐린 米粉糕/板면 in 서울. 대기열이 길지만 빠르게 이동합니다. 금요일 오후 @1300에서 10분을 기다렸습니다. 국물은 맛있고 기름지지 않으며, 반죽은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좋은 음식.

2024년 06월 07일

해산물 파이를 곁들인 맛있고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국수" 수프입니다.

2024년 06월 05일

여성으로, 혼자 갔습니다만, 가게의 사람이 상냥했습니다. 수 제비 맛있었습니다. 1 시간 정도 줄 지었습니다.

2024년 06월 05일

수제비가 넘 야들야들 맛있었어요,.감자전은 ㅎㅎ 걍 평타..재방문은..ㅎㅎ전용주차장이 있어서 발렛피 2,000원만 내면 일정시간은 무료예요.

2024년 06월 02일

오픈도 안했는데 서람들 줄서있길래 그냥 따라 줄서서 들어갔는대..와우 맛있더라구요 양도 많고 직원들도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2024년 04월 16일

유명해서 먹으러갔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실망스럽네요

2024년 03월 03일

수제비 국물 개운하구 맛있어여 감자전도 쫄깃하고 두툼해서 좋습니다

2024년 02월 29일

삼청동의 유명맛집 중 하나. 세상에 못 잊을 맛! 느낌은 아니고 그냥 예측 가능한 맛있는 수제비 맛이다. 손님이 워낙 많아 그릇 사용 후 바로 설거지해서 손님에게 나와서 물기가 흥건한 채로 받았다. 이정도로 그릇이 부족하면 좀 더 구비하거나 건조기를 들이는게 낫지않을까 싶을 정도. 별관처럼 옆문으로 입장하는 홀에서 식사하였는데 설거지하는 곳이 다 보였다.(더럽지는 않았지만) 개수대에서 설거지를 마친 식기가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바로 배식용 그릇위로 겹쳐지는 걸 보니 여름 위생이 조금 걱정되었다.

2024년 01월 18일

오랜만에 찾았는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Waiting 없이 만족스런 식사를 하였고, 덤으로 옛 추억을 더듬으며 주변을 즐겁게 볼 수 있어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식당은 물론 주위를 산책하며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1월 07일

간만에 웨이팅이 없길래 들어간 삼청동 수제비.

2023년 12월 07일

수제비 1인분에 9,000원입니다.

2023년 11월 07일

수제비 맛이 모든걸 정리합니다. 기다렸든, 부차가 불편했든, 더운날이었든 간에 수제비를 먹는 순간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둘이서 수제비 2인분과 파전을 먹었는데 너무 많인 다 먹질 못하고 조금 남겼습니다. 그런 스타일 아닌데 남긴 수제비가 너무 아깝고 배가 더 크다면 밥 말이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서울 오면 여기 무조건 찍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ㅠㅅㅠ

2023년 10월 07일

쫄깃쫄깃 맛나요
너무 작은거 빼곤 굿굿입니다

2024년 07월 21일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삼청동까지 찾아갔는데
감자전은 느끼했고 수제비는 맛있긴 했지만 굳이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별로임.
수제비 나오지도 않았는데 고추양념간장? 것도 치워버리고 김치도 덜고 바로 가져가버리고ㅡ
아마 뚜껑을 꼭 안닫아서 그런 것 같은데 (?)
뭐지??? 하는 느낌. 눈치보면서 밥 먹는 기분 들었어요.
암튼, 다시 찾지는 않을 듯.

2024년 07월 20일

진짜 다 맛있습니다,, 수제비는 기대한만큼 맛있었고
쭈꾸미는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감자전도 굿
재방문의사 200%입니당 근데 공기밥도 팔면 좋겠어요ㅠㅠ

2024년 07월 15일

한줄요약 : 미슐랭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주말 저녁시간에 맞춰 방문했고 주차장이 꽉차서 다른 곳에 하고 1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어요

수제비는 양이 꽤나 많습니다. 일행 한명과 수제비 1 쭈꾸미 1 시켜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얇은 피도 두꺼운 피도 제각각 들어있고 감자/양파/호박/당근/조개 등이 들어있어 국물이 걸죽하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하지만 이게 줄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쭈꾸미는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많이 올라옵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쭈구미보다 야채가 더 많은것도 아쉬웠고요.

감자전은 주문하려다 맛이 이상하다며 주문취소한 옆테이블 보고 참았습니다. 주문즉시 조리가 들어가는게 아닌것처럼 보여요.

2024년 07월 14일

오랜만에 먹는 수제비와 감자전 맛은 일품 이었습니다.
옆에서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아저씨들만 없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갔는데 욕설이 섞인 상스러운 말들이 들려오니 많이 불편하더군요. 아이가 있는 테이블이 우리만 있는것도 아니었고 몇 팀이 더 있었습니다. 저도 어른 이지만 나이가 더 들더라도 저렇게 되지는 말자 라는 다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등산후 뒷풀이를 하고 술을 먹는다면 곱게 먹고 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불편한 언행은 삼가합시다.

2024년 07월 14일

다행히 웨이팅 오래 기다리지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수제비, 감자전, 동동주 다 맛있었어요:)

2024년 07월 14일

맛있게 잘먹었어요. 아이들이랑 셋이 가서 수제비 1개 감자전 1개 먹었는데, 적당했어요. 음식이 빨리 나오고 사람도 많아서 20분만에 다먹고 나왔어요.

2024년 07월 14일

점심시간에 10-20분가량 대기했고 수제비 감자전 동동주 시켰어요. 저렴하게 부담없이 먹기 좋은 집 같아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감자는 두조각, 애호박도 조금밖에 안들어있어서.. 수제비는 좀 아쉬웠어요.. 줄 서서 먹는다거나 굳이 찾아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2024년 07월 11일

먹어본 수제비 중 원탑이네요!!!
수제비(9,000) 2인과 감자전(11,000)을 시켰습니다. 항아리에 꽉찬 수제비는 너무 많아서 남길 지경이었구요.
국물이 엄청 진하고 시원했는데 조개가 들어가서 그런지 감칠맛이 돌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수제비는 엄청 얇고 야들야들해서, 마치 넓적 국수 먹는 느낌이었어요.
감자전은 진짜 두꺼웠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약간 신 김치라 저에겐 맞지 않았지만 수제비 먹으러, 그리고 옹심이 시도하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2024년 07월 07일

비오는 날 수제비가 맛있고, 감자전이 찰떡가루를 써서 쫄깃하고 맛있어요!

2024년 07월 06일

오랜만에 찾은 수제비집~~
시큼세큼한 김치~~
튀긴듯 붙혀 나온 각종전~~
오후8시 문을 닫아요~~

2024년 07월 05일

평일 점심이라 웨이팅없이 입장했어요!
감자전은 굉장히 두꺼웠고
수제비는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한 맛이었어요. 수제비 반죽이 얇고 넒은 스타일이라 목넘김도 좋고 굿굿!!!

2024년 07월 04일

굿

2024년 07월 03일

삼청동수제비 인기 맛집이라 들렸는데 역시나 사람들도 많고 수제비도 야들야들 맛있고 국물 시원하고 감자전도 섬유질이 씹히는게 맘에 드네요. 잘 먹고 갑니다. 건너편 주차하면 되고 발렛주차비 있습니다.

2024년 07월 03일

한결같이 맛있네요~ 수제비가 사실 어려운 음식은 아닌데 이렇게 얇고 밀가루맛없이 야들하게 끊이기가 어려워 종종 가는 맛집이네요. 대기줄이 운좋게 짧게되어 럭키한 날이였네요. 주차는 건너편 발레비2천원내고 주차가능합니다.

2024년 07월 01일

대기가 있어도 회전율이 빨라서 별로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어요!!ㅎㅎ ☀감자전☀이 특히 맛도리입미당!!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아요🤍😊

2024년 06월 29일

수제비가 쫀득해요!

2024년 06월 29일

일년에 몇번씩 방문하는 집입니다. 장인장모님께서 연애하실때부터 자주 다니시던 집이라고 하시니 역사가 깊은 식당이죠. 워낙 유명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가격 1인에 9천원씩이고 추가메뉴 안시켜도 될 정도로 넉넉히 주십니다. 주차는 발렛비 따로 있고 비용 2천원이네요. 둘이서 2만원에 주차비 포함 수제비 실컷 먹었네요. 맛은 늘 같습니다. 맛있어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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