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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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명동돈가스

기본정보

이름	명동돈가스
인기순위	서울 맛집순위 25위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8 (명동1가)
전화	02-776-5300, 02-775-5300
문의 및 안내	02-775-5300
[ seat ]	145석
대표 메뉴	돈가스(로스가스, 히레가스)
기타 메뉴	로스가스 / 히레가스 / 생선가스 / 새우후라이 / 코돈부루 등
금연/흡연	모두 금연석
포장	일부 메뉴 포장 가능
[ scalefood ]	지상1,2,3층 / 지상 1층 bar형식의 좌석(25명), 지상 2,3층 각각 테이블 15개
주차 시설	없음
개업일	1983년
영업시간	11:00 ~ 21:00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776-5300,02-775-5300)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도보 4분) 명동역 6번 출구 (도보 6분) 종각역 5번 출구 (도보 14분) 시청역 6번 출구 (도보 13분)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도보 12분) 회현역 7번 출구 (도보 13분)
기타정보
화장실	업소내 위치 / 남녀공용화장실

Overview

동양식 돈가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1983년 개업한 이래 초창기 맛의 비법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두툼한 돼지 등심과 안심을 양념한 뒤 3,4일 정도 숙성 시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 그리고 계란과 빵가루를 묻혀 160도 고온에서 약 7분간 튀겨내면 속살은 연하고 겉은 바삭바삭한 돈가스가 탄생된다. 돈가스와 함께 나오는 된장과 야채도 이 집만의 맛이 숨겨져 있다. 된장은 고기국물에 된장을 풀어 맛이 깊으면서 구수하고, 야채는 섭씨 0도에 보관했다가 주문과 함께 바로 썰어 사각거리는 신선한 맛을 유지한다.
음식점은 바(BAR)식으로 구성된 1층, 일반 홀로 이뤄진 2,3층으로 되어 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령층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이들부터 초창기 마니아들까지 다양하게 찾는다.

네티즌 리뷰

명동에서 유명한 돈가스집입니다. 경양식돈가쓰와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맛인데, 저는 생각보다는 평범했던것 같습니다.

2024년 11월 01일

음식은 좋지만 서비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꼬르동블루 돈까스는 맛있고 양배추와 된장국이 함께 나옵니다.

2024년 10월 29일

어젯밤에 여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는 바에 자리를 잡았다. 매우 간단한 레스토랑: 주문하고, 돈을 지불한 다음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하고, 먹고 나서 떠나세요. 그 여인은 소스와 물을 채워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양배추 튀김 같은 게 있는 것 같은데 옆에 앉은 아줌마가 이걸 먹었어요.

2024년 10월 21일

1983년 부터 다녔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예전에 비해 돈까스가 기름져 졌구 예전에 맛있게 먹었어서 기대가 컸었던거같아요. 손님이랑 기 싸움 하는 느낌이 들어 먹는데 눈치 보였어요.

2024년 10월 08일

한국에 있는 동안 전통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반죽을 입힌 고기는 바삭하고 맛있지만, 제 생각에는 전채 요리가 거의 제공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3만원을 지불하고 배가 고파서 충분한 음식을 구할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가격에 비해서 평범함

2024년 10월 03일

너무도 유명한 명동돈가스.

2024년 10월 03일

이제는 갈곳이 못되는곳.

2024년 09월 29일

20년 넘게 명동오면 꼭 들르는 맛집

2024년 09월 27일

On est entre le très fade et le pas bon.

2024년 09월 04일

예전보다 덜한듯 튀김옷이 쑥빠져버리고

2024년 09월 04일

좋다, 예쁘다, 싸다

2024년 09월 04일

개인적으러 최고

2024년 08월 18일

비씬지만 맛있었어요 돈까스 말함뭐해~~^^

2024년 08월 16일

치즈를 곁들인 닭고기는 맛있고,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양배추는 신선하지만, 이 요리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한 입 먹을 때마다 지켜보고, 갑자기 원주민처럼 젓가락으로 먹을 수 없게 되면 곧바로 들어와서 포크를 줍니다. 이로 인해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2024년 08월 08일

음식은 좋았습니다.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매우 조심하십시오. 내 아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서 돈까스를 아주 조금만 먹고 샐러드를 맛본 후 약간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름에 들어있는지 소스에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는 괜찮았지만 먹으러 다른 곳으로 갔다.

2024년 07월 26일

너무너무 맛있어용👍👍

2024년 07월 24일

제법 오랜 역사를 가진 돈까스 집인데 음식은 괜찮았으나 주인의 태도와 화장실이 엉망. 손 씻으러 갔는데 세면대에 물이 안내려가고 고여있어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천천히 내려 간다고 말하며 신경도 안쓰고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음

2024년 07월 21일

20대때 가보고 거의 30년만에 갔는데 여전하더군요. 돈까스 넘 맛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요

2024년 07월 05일

왜 좋은 리뷰가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더럽고 끈적한 테이블, 더러운 접시, 더러운 주전자에 담긴 녹슨 물. 생 양배추와 값싼 겨자를 넣은 마른 반죽에 가장 냄새가 나는 돼지고기입니다. 가격표는 최고의 현지 레스토랑과 동일합니다. 여기서 도망쳐라 사람들아!!!

2024년 06월 29일

좋아요! 오래된 맛집

2024년 06월 29일

창렬

2024년 06월 25일

It's very old traditional Tonkatsu restaurant.

2024년 06월 14일

친구는 실제로 토스트 아침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없었고 우리는 여기로 왔습니다 ~ 제가 돈까스를 위해 무작위로 지목한 레스토랑. 오픈키친 컨셉인데 음식이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 배추 섞는 법도 가르쳐주시고, 그릇이 거의 비워지면 리필도 해주시던 친절한 이모님 감사합니다! 깜사함니다 🙇‍♀️

2024년 06월 11일

명성이.ㅠㅠ

2024년 06월 09일

2024년 1월 ❤️ 친절한 남자가 처음이라 우리에게 몇 가지 요리를 사라고 추천했고 우리는 한국어를 읽을 줄도 몰랐습니다 😂 밥과 돈까스의 품질이 좋았습니다 💙 일하면서 식사하기에 안전한 곳 근처에 있거나 사전 조사도 하지 않고 서울에서 즉흥적으로 휴가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추억에 맛 , 전통 돈까스

2024년 06월 07일

오래된 경력이 느껴지는 곳. 양이 좀 부족한게 아쉬워요

2024년 04월 27일

코돈부루 18,000원

2024년 04월 19일

관광객분이 많이져서 그런지 이제는 대기줄이 길게

2024년 04월 18일

고기가 점점 얇아진다 ㅜㅜ

2024년 04월 17일

for me the best Tonkatsu I've ever tried here 😋

2024년 04월 15일

명불허전 코돈부르 ㅎㅎ 진짜 추억의 돈까스

2024년 04월 06일

명동에 역사 깊은 돈까스 전문점. 가격은 높은 편이나 사람이 많아 번잡하고 맛도 명성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 한 편입니다. 워낙 돈까스 잘 하는 집이 많아 꼭 방문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4년 04월 02일

주문후 바로 고기에 빵가루 붙쳐서 튀겨서 만드니까 맛있는 편이예요

2024년 03월 16일

명동돈가스만의 감성, 맛을 느끼러 명동 올때 종종 들립니다. 특히 맥주는 너무 맛있네요~

2024년 03월 13일

코돈부루가 그냥 치즈돈까스는 아니었네요.

2024년 02월 13일

돈가스 요새 맛잇게 하는 집이 너무 많아서 이곳에서의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네요 일단 돈까스 고기에서 돼지 잡내가 납니다. 제가 민감한 편이긴 하지만 한입에 냄새가 나니까 먹기 불편합니다 ㅠㅠ 가격은 만만치 않고요. 오래 운영해서 인기가 잇는집 같네요. 서비스는 좋지만 더 좋은 돈가스 집을 가게 될것 같습니다

2024년 02월 13일

명동에서의 전통이 살아있는 오래된 피자치즈 야채 돈까스! 코돈부루라는것이 제일 유명하고 맛있었어욤

2023년 11월 13일

사람이 많지만 돈가스가 맛있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아버지 단채손님 있다는 건 정말 찐맛집이란 의미임.😀👍

2023년 11월 13일

엄마손 잡고 명동가면 먹던 추억의 맛이에요. 치즈 넣어만드는 코돈브루 돈까스의 원조인데요. 주문을 하면 눈앞에서 튀김옷을 입혀서 보글보글 튀겨주세요. 새우튀김도 싱싱한 왕새우임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코돈브루가 치즈와 겹겹이 쌓은 돼지고기 그사이로 야채가 씹히는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한 표요. 양배추 듬뿍에 입가심으로 파인애플 한 조각까지 옛날 맛 변치않고 그대로에요. 명동 가면 꼭가기에요!

2024년 07월 22일

엄마표 집돈가스가 더 맛있어요 튀김옷 분리되고 고기는 질겨요. 가격이 돈까스 가격이 아니에요 기본 돈까스 15000원이라니 이 맛에 가격이 대체 왜 이런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인 것 같은데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차라리 일식 돈가스집 가서 먹을 듯하네요

밥도 1/3 만 채워서 주심. 호구 당한 거 같아서 밥 양 보자마자 기분 안 좋아졌네요.

2024년 07월 21일

6년째 단골인데.. 요즘 갈때마다 직원들 서비스에 화가나네요😡 지난번 저녁 8시쯤 지나가다 라스트 오더 몇시냐니 8:40 이라길래 그럼 옆에 매장좀 잠시 갖다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8:20쯤 갔더니 안돼요!! 끝났어요 아까 왔어여지! 라고 소리를 치질 않나.. 그럼 아까 말씀을 하셨어야죠.. 라스트 오더 분명 8:40 이라고 해놓고 ㅋㅋ 이런 경우가 세번째에요^^ 이럴거면 영업시간을 뭐하러 정해놓으시는지..?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60대 아주머니들이신데 교육좀 시켜야할듯요 ㅠ 웬만해선 이런말 안하는데 ,, 어제는 옆 테이블에 외국인 네 가족이 와서 주문하고 돈가스, 밥, 국 까지 서빙해놓고 3분 뒤에 와서 밥 하나만 쏙 뺏어가더라구요 ㅋ 설명도 없이ㅋㅋ 그 밥을 뒤에 테이블 줌; 할맗하않

2024년 07월 20일

나바비루와 함께하는 돈까스.. 너무 맛있어요.

2024년 07월 20일

명동 나가면 먹는 시그니처가 되었네요. 맛있어요.

2024년 07월 19일

무난해요
웨이팅할만큼은 아니고
돈까스 드시고 싶으실때 한 번 쯤 갈만한곳!

2024년 07월 15일

평범한 맛이에요.

2024년 07월 14일

서비스 최악입니다. 자리도 많은데
빨리 치우실라는듯 눈치를 너무 줘서 오죽하면
같이 간 동생도 눈치줘서 불편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나갈때도 가족 구성분들 손님들께는 세상
친절 하시고 다 다드시고 나가실때도 인사하시는데 젊은 사람에겐 유령취급 하듯 하십니다. 사장님 또한 그러시드라구요. 저는 사장님인줄 몰랐어요. 포장 기다리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자리 안내하지도 않으시고 나갈때도 그냥 처다보기만 합니다. 제가 서비스 문제로 전화를 드렸을때도 응대가
너무나 불편했어요. 추억의 식당이였는데
다신 안가렵니다.

2024년 07월 14일

여기에 밥과 국 나옵니다~ 예전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워낙 다 가격이 올라서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요! 등심으로 먹었는데 넘 맛있고 여긴 소스가 특히 맛있게 느껴져요ㅎㅎ 명동에서 돈가스 드시고 싶으실땐 이 곳으로 추천합니당

2024년 07월 04일

메뉴에 치돈이 보이지않아 치돈없냐니까 19000원짜리 처음들어보는 이름의 돈까스가 치즈돈까스라고해서 시켰는데. 야채만가득 일반적인치즈와다르다 처음부터 야채가들어간 돈까스라고 설명을해주면 아마다른것을시켰을껀데 ..그리고 국먹을라고 숟가락달라니까 숟가락없고 그냥들고 마시라고하네요..
숟가락없는 식당 첨보네요 도대체 컨셉을 따라할라면 잘해야지 이건머 퓨전요리도아니고 맛도없고 최악임
..

2024년 07월 03일

제가 스물두살 먹고 리뷰같은거 처음 써보는데 진짜 비추천 합니다 맛도 없고 고기보다 튀김이 두꺼워요
직원분들 반말은 기본이고 접시 툭툭 던지고 말을 해도 들은 척도 안 하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2024년 06월 29일

먹은 돈가스중 진짜 제일 맛없어서 놀랐어요…

2024년 06월 28일

어렸을때 부터 먹던 집인대
아직도 맛이 변하지않아서 좋아요 😀

2024년 06월 27일

2층 일하시는 여사님들 전부 불친절의 끝판이네요
양배추 한번 더 달라고 하니 대답도 안하고 그릇은 기분나쁘게 던지고 사람 째려보구요 ^^
어머니뻘이라 그러려니 할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일 할 생각 없으시면 그냥 집에서 쉬는게 어떨까요? 기분 좋게 식사하러와서 기분 다 망치고
집에 가네요 귀가 안들리시는건지 호출해도 오시지도 않네요 두번다시는 안옵니다

2024년 06월 26일

맛있고 깔끔한 곳 입니다.

2024년 06월 24일

옛날 경양식 돈까스집 느낌 이예요.
식기류,인테리어등도 마찬가지로 일본풍이 나고
서빙해 주시는 분들도 나이가 꽤 있으셨습니다.
밀도있는 두툼하고 깔끔한 돈까스 네요

2024년 06월 23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유명한곳이라그런지 계속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저를 응대해주셨던 직원분은 친절했습니다
돈까스치곤 미싸지만 맛있었어요 반쯤 먹으니 물리더라구요 결제할때 카드 드렸더니 무슨 뺏어가듯이 가져가시는건 왜 그러는건지 ㅋㅋ 웃기네요
잘 먹고 마지막에 기분 안좋아짐

2024년 06월 23일

혼자 가서 1층 안내 받았는데 밥 국 야채 물 더 필요하냐 물어보시더니 다 치우고 제가 나가기만을 기다리셔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20분도 안돼서 먹고 나오느라 체할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2층에서 먹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1층에 앉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안내 받은대로 앉은 것 뿐인데 18,000원짜리 코돈부르 먹고 1,800원의 대접도 못 받은 기분이에요. 너무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정말 기분 상했어요.

2024년 06월 20일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여전히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좋아요

2024년 06월 15일

명동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한 곳인 명돈 돈가스는 사계절, 어느 끼니로 먹어도 손색없고 늘 만족하는 곳입니다.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괜찮은 일식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지요.

이번엔 점심 시간인 11시 반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10분 사이로 웨이팅이 생겼고 다 먹고 나올 때 쯤인 12시 10분 경에는 2층에서 입구까지 줄이 길게 있었습니다.
늘 붐비는 곳이지만 직장인들 몰리는 점심 시간만 피한다면 긴 웨이팅 없이 더 기분좋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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