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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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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차귀도유람선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60
문의 및 안내064-738-5355
쉬는날 연중 무휴(기상악화나 업체사정에 의해 변경가능)
이용시간 일출 30분 전~일몰 30분 후
주차시설 있음(소형 약 20대)
기타정보
입 장 료성인, 청소년 18,000원 / 소인(24개월~초등학교 6학년) 13,000원 / 24개월 미만 무료
화장실있음(남/녀 구분)
Overview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차귀도 유람선은 차귀도 둘레길 탐방과 경치 유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 유람선이다. 둘레길을 비롯해 섬을 탐방한 후 유람선에 승선하여, 범바위, 장군바위, 쌍둥이바위, 병풍바위, 고래등바위, 매바위, 송이동산, 장군석바위, 해식동굴 등 아름다운 차귀도 주변의 절경을 둘러볼 수 있다. 정기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유람선 관광을 하려면 사전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차귀도는 고산리 해안 자구내포구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는 무인도로 세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섬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며 차귀도를 중심으로 죽도, 지실이섬, 와도 등 작은 부속 섬들이 있다.
네티즌 리뷰
전날 미리 예약하고 방문.
2024년 12월 31일
굿
2024년 03월 02일
제주 무인도의 자연을 경험하실수있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굿
2023년 11월 11일
제주 무인도의 자연을 경험하실수있습니다
2023년 07월 11일
한적하게 둘러보기 좋은 장소네요
단 체류 시간이 1시간으로 정해져있어서
시간이 부족한듯 합니다
2025년 05월 06일
햇빛이 쏟아지는 날..빨래줄에 몸을 말리고 있던 오징을 배낭에 넣고 차귀도 유람선에 올랐슴다. 아무도 살지 않는 고독한 섬을 위로하려고 사이좋게 오징과 소주를 나누어 먹으며 마음까지 묽어졌죠. 그리고 바닷가 우체국에서 육지에 두고온 사람에게 내가 없는 동안 계절의 변화는 없었는지...그곳의 바람은 이곳과 다른지 엽서도 띄워보는 낭만 가득한 차귀에서의 하루였습니다..
2025년 05월 03일
첨 와본 차귀도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고 뷰도 넘좋네요
2025년 04월 28일
처음방문하는 차귀도
포근하고 아늑한 능선 트래킹을 하면서 사방이트인 오션뷰가 너무 아름다웠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둥근지구에 내가 서있는 기분은 너무 황홀했다
아름다워 다음에 지인들과 다시 방문하고싶다
2025년 04월 28일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보석같은 섬에서 잊을수 없는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2025년 04월 27일
날씨 좋을 때 노을투어 너무 좋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일몰 보고싶어 우연히 타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차귀도 섬투어도 할 수 있고, 선셋관광해주시는데
일몰과 함께 섬과 관련해서 유래나 역사이야기를 같이 들으니 너무 유익하고 좋았어요!!친구랑 왔는데 다음엔 가족과 오고싶네요~~👍😚
2025년 04월 25일
친구랑 제주살이 25일째 숨은 명소를 찾다가 예약후 방문했다.날씨도 화창하고 10여분후 도착한 무인도 차귀도
와우~연신 함성을 질렀다.배에서 내려 1시간여 트레킹후 섬관광하는 코스다
섬투어 1시간은 좀 짧아 넘 아쉬웠다.정말 멋진 섬 강추합니다
2025년 04월 24일
너무 멋져요.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20일
제주 방문 여러번 중에 섬 여행 마지막 코스
차귀도~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결항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입항하게 되어 섬 한바퀴
다 돌고 나왔어요.
맑은 날씨 였더라면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충분했어요~♡
2025년 04월 17일
너무 조아요!
가슴이 뻥~
2025년 04월 10일
차귀도 사람도 많이 없고 배도 많이 안타도되서 좋아요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2025년 04월 09일
멋진곳
2025년 04월 03일
날씨가 넘 좋아서 굿요~~
바닷물이 깨끗하고
풍경이 예술입니다~~~
와서 봐야만 알지요 ㅎㅎㅎ
2025년 04월 02일
진짜 풍경도 좋고 배에있으셨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근데 매표소 직원분들이 진짜 불친절합니다.... 말투가 원래 그러신건지 저번에 지나가다가 들렸을 때도 느꼈는데 이번에도 진~~짜 불친절하다고 생각들었어요... 나머지는 완벽합니다~
2025년 03월 31일
차귀도 사람도 많이 없고 배도 많이 안타도되서 좋아요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2025년 03월 29일
후투티도 보고 무인도에서 조용한 트레킹을 즐겼습니다.
신기하게 후투티가 가는 길마다 보이고 길을 안내해주는것 같아 신기했어요^^
2025년 03월 23일
차귀도 중 죽도로 편하니 이동하여 섬을 볼 수 있었고 주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나 체류시간을 당초 예매 때와 다르게 90분에서 60분으로 단축해서 진행함으로 섬 전체를 제대로 탐방하지 못하는 부분이 매우 아쉬웠다.
2025년 03월 16일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2025년 03월 07일
트레킹 후 섬 주위를 유람하며 설명도 재밌게 해주시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05일
비 엄청와서 배 타기 힘들정도였는데(강풍 강우 안전재난문자 엄청 왔음) 당일 취소 안된다고 해서 위험해보여 안타고 돈 날렸어요
매표소 직원분 완전 불친절해요 ㅜㅜ
2025년 03월 02일
차귀도 트레킹 세계문화유산지정된 지질로형성된
해안절벽이랑 기암괴석의 절경들이
섬투어 트레킹과 유람석을 타고 섬 주변을 돌아 보니
감동!
감동!
늘 자주왔던곳인데ᆢ
섬트레킹을 못했네요?
제주도는 양파 같은곳 ᆢ
또 새로움에 도전하는 여행였네요
2025년 02월 26일
맑은날이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뿌옇네요.
그래선지 기대한 풍경에 못미치네요.
2025년 02월 26일
신비의 섬 차귀도 여섯 번째지만
올 때마다 너무 기쁜 곳
그런데
이번에 선장님께서 엄청나게
운이 좋게 돌고래를
발견해서 멀리까지 나가서
돌고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선장님 너무 멋지고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14일
10분남짓 배를타고 들어가면 마주하는 차귀도(무인도)!
제주에서 가장 큰 무인도라고 함😲
탁트인 바다뷰에 한적하고 너무 좋았움😍
2025년 02월 10일
제주에서 배 타고 섬에 들어가면 보통 마라도 혹은 우도를
생각하실텐데 저도 차귀도는 의아했으나 막상 다녀오니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섬도 깨끗하고, 예쁘고 어느 곳에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돌아올때 붉게 물든 노을과 바다를 함께 보며 마음이 싹 힐링 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좋은 퀄리티라 또 가고 싶습니다 !!
2025년 02월 02일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한시간 십분동안 시간을 주는데 섬을 부지런히 걷는다면
충분한 시간이지만 사진도 찍고 여유있게 경치구경하기엔 조금 부족했어요..
배타는 시간도 길지 않고 승선을 도와주시는 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01일
차귀도 유람선여행 및 트래킹을 전화로 문의하니 네이버 예약을 알려 주셔서 편리하게 예약했습니다. 배도 안전하게 운행하고 유람선처럼 차귀도 주변을 돌면서 안내도 해 주셔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섬에서 머물면서 여유있게 트래킹하기에는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차귀도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간 시부모님도 좋았다고 하시네요.
2025년 01월 31일
제주도 여행하다가 차귀도라는 섬이 있다는 걸 알고 전날 예약해서 다녀왔음. 물이 정말 우리나라 아닌 듯 맑고 깨끗. 바람 많이 불었지만 날씨가 좋았던 날. 이런 날이 얼마 없다고 선장님이 말씀해주심. 섬자체는 구경할 건 없이 트래킹하는 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돌고래들이 근처에 왔다면서 예상치도 못하게 돌고래 구경구경까지 하게 해주셨음. 50마리 이상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않다고. 근 3-40분동안 돌고래 볼 수 있게해주시고 끝까지 여행 잘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심. 희안하게 정말 뭐 없었는데 또 가고싶을만큼 좋은 기억. 선장님과 선원분 감사드립니다!
2025년 01월 30일
장군바위 멋잇고 섬한바퀴 트레킹하기 좋아요~~
2025년 01월 30일
좋아요
2024년 07월 05일
차귀도 섬트레킹 꼭 가세요
진심 멋져요
유람선 예약 후 불편없이 이용했습니다
차귀도 선셋투어도 해볼 예정입니다^^
2024년 06월 30일
유람선이 궁금해서 하루전 예약후에 방문 오늘은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아요. 날씨 좋을때 일몰 뷰 보러 오는게 제일 이쁠 것 같아요~
2024년 06월 24일
등대 스탬프 때문에 들린 차귀도~
1시갸 산책 코스로 좋아요 풍경도 예쁘고~
다만 선착장 쪽에 떠 내려온 쓰레기가 많아 보기 안 좋았어요
화장실은 이용하기 꺼릴정도로 많이 더럽네요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은데 이런건 개선해주시면 좋겠어요
2024년 06월 14일
덥지만 한번은 가볼만한곳
재밌어요
2024년 06월 13일
아름답고 자연이 잘 보존 되여 있어 좋았네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시간을 짧게 줘서 경관을 감상할시간도 없이 정상까지 다녀와야 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2024년 06월 12일
아이랑 함께가서 섬을 다돌진못했지만
장군바위전망대정도까지만 걸어도 너무 좋았어요
한시간정도만 보고 나와야하는게 아쉬우ㅏㅆ어요 ㅎㅎ
2024년 06월 06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너무 좋아요 신기한 나무나 풀도 많구요
다만 너무 땡볕이라서 더워지면 힘들것같아요
2024년 06월 04일
차귀도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02일
걷기좋고 보기에도 좋고 좋네요~~^^
2024년 05월 22일
너무 멋진 곳이에요.
섬 한바퀴 도는데 1시간 걸려요.
2024년 05월 16일
요즘 여행사에서 하나둘씩 필수코스로 들어가는 차귀도~
먼저 다녀와봤습니다!! 전날 미리 네이버로 예약해서 시간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일찍 갔더니 빠른시간으로 바꿔서 바로 출발하게 해주셨어요~ 10분남짓 타고 가서 섬에서 한시간정도 시간이 주어지는데 날씨도 좋고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오는길엔 주변 섬을 돌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몰랐던것도 알려주셔서 차귀도 매력에 푹빠져서 왔네요~ 차귀도 유람선타고 차귀도 한번 꼭 다녀오세요!!
담번엔 선셋투어도 신청해볼랍니다! 여기 일몰이 기가막히다는 소문이...
2024년 05월 05일
차귀도유람선 네이버예매 3,000원 할인받고 이용했습니다ㅋ
여기서보는 제주도전망 너무너무 멋있고 장관이예요
섬 한바퀴돌고 배타고나올때 해상관광하는데 선장님 설명도 잘해주시고 유익하고 즐거운 차귀도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03월 12일
네이버 예약을하고 만오천원에 구매했는데 다른선사는 제주도민은 만원이란다ㅠㅠ
어찌됐든 바람은 불어도 멋진뷰와 힐링을 했기에 만족
배에서 내려 한시간 부지런히 한바퀴돌면 딱 좋은코스
있는 시간 뱅기 날아와준다면 인생샷도 남길수있는..
섬이라 그런가 물색도 참곱다 나오는배편으론 간단하게 안내방송도 해주시고..
2024년 03월 11일
저 혼자 이용했는데도 친절하게 섬 설명 해 주셨어요.
운전 해 주신 분도 대충하진 않으시더라고요.
차귀도. 아무도 없이 혼자 조용히 있어선지 고독한 느낌이 좋았어요.
근데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보호받지 못한 느낌으로 쓰레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이건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4년 03월 10일
지인이 해봤는데 좋다고 엄청 추천해줘서 이용해봤어요 직접 차귀도 섬 탐방도 할 수 있고 제주도 돌고래도 볼 수 있다더라고요! 섬 진짜 너무이쁘고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왜 진작 못했나 싶어요
돌고래 유람선 투어도 인기많다해서 다음에 가면 꼭 다시 해보려구요
2024년 03월 06일
비오는 날씨이긴 했지만 역시 차귀도는 차귀도 였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바다와 섬을 함께 볼 수 있는 경관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만 배 내려주시고 주시는 자유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4년 01월 21일
너무너무 예쁜 섬입니다🥰나중에 시간 나면 선셋투어 한번 더 가고 싶을 정도에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험할까봐 다 잡아주세요! 할머니를 모시고 가서 정상까지는 못 갔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조금 위로만 올라가도 너무 예뻤습니다..! 1시간에 다 돌기는 빡세지만 그냥 천천히 경치 구경하면서 가는것도 좋아요😃 올라갈때마다 다른 볼거리에 사진만 백장은 찍은거 같아요ㅋㅋㅋ가족들도 다들 만족했고 특별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1월 16일
차귀도를 걷기 위해 한번. 죽도등대를 보기 위해 또 한번 왔습니다. 10분 남짓만 배를 타면 도착할 수 있지만 다른 세계를 방문한 듯한 느낌이 낭낭해요. 어느 계절에 와도 포근하고 기분좋은 곳입니다. 섬 한바퀴 걷기는 필수에요!!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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