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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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

기본정보

이름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산119-8
문의 및 안내	063-322-4174
주차시설	가능 요금(무료)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전망대 / 편의점

Overview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인 적상호의 북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굴뚝처럼 생긴 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발전설비인 조압수조로, 발전기가 갑자기 멈췄을 때 수로 압력이 급상승하는 걸 완화해 주는 설비이다. 건물 3~4층 높이의 전망대 꼭대기에 오르면 소백산맥과 덕유산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망대를 한 바퀴 돌면서 무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가을에 찾으면 적상산의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네티즌 리뷰

경관이 멋져서 다른곳가다가 멈추고 감상하고 감

2024년 09월 01일

그냥 한번 가볼만한곳

2024년 09월 01일

힘들게 올라갔지만, 전망도 좋네요.

2024년 08월 24일

무주에 오시면 한번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8월 07일

오는 거리에 비해서 크게 볼것은 없어서 추천은 안합니다

2024년 08월 07일

CY+c 적상산성 내부에 있는 작은 규모의 전망대. 걸어서 올라가야 하며, 올라가서의 전망은 아주 좋음. 근처에서 잠시 들러서 전경을 구경하기 좋은 곳.

2024년 08월 07일

비온뒤의 푸르름과 산뜻함이 있어 좋았는데 지역특산품 매장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2024년 06월 23일

덕유산다녀오다들른곳

2024년 06월 23일

숲을 굽이굽이 돌아올라가서 경치보기 좋습니다. 드라이브코스로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2일

낙엽이 모두떨어지고. 단풍도 별로 ^^

2023년 11월 29일

단풍이 아름다운곳

2023년 11월 29일

호수에 물이 없어서

2023년 11월 29일

23.11

2023년 11월 29일

늦은 🍁 단풍구경 눈이 호강 햇네요

2023년 11월 07일

경치가 좋다고 하는데, 비가오니 안개 때문에 경치를 볼 수가 없어 아쉽네요. 올라오는 길이 가을에 단풍으로 예쁘다로 하니 시기와 날씨를 잘 맞춰오면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10월 07일

맑은 날 가시는 것을 추천

2023년 05월 07일

적상산전망대에서바라본 가을풍경이 멋집니다 너무추웠지만~가을의끝자락 낙엽이많이떨어졌지만 오늘가길잘했어요

2024년 11월 17일

단풍 예뻐요

2024년 11월 03일

경치가 좋습니다.
작은 주차장이 있어 차로 바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휴게소와 공용화장실이 있음.

2024년 11월 02일

자동차로 올라갈수 있는 전망대.
등산없이 바로 정상까지 슥~~
전망 좋아요.
정상휴게소 산체도 있고 음료도 있고 좋아요~~

2024년 06월 16일

적상산 전망대 조아요
올라가기 힘들지만

2024년 05월 22일

덕유산 적상전망대!
전망대까지 굽이굽이 올라가는데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에 단풍 구경 최고일듯해요
전망대에서는 덕유산 향적봉도 보여요
근데 이게 다라는게 아쉽네요

2024년 05월 19일

적상산전망대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비가 와서 더 운치있었어요

2024년 05월 05일

가을 풍경보며 전망대까지오르니 기분이 좋아요!
주차공간이 그리 넓진않으나,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차를 안내해줍니다~

2024년 01월 14일

11월 22일 갔더니 벌써 올라가는 도로 폐쇄 됐네요.
대전에서 일부러 갔는데 아쉬워요.
내년 가을에 다시 오는걸로....

2023년 11월 22일

무주 적상전망대
이곳에 올라바라보는 덕유산뷰와 무주호가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단풍도 절정일때 다녀와 더 아름다웠네요

2023년 11월 06일

뷰가 멋져요

2023년 10월 24일

오랜만에 갔는데 시설들이 많이 낙후된 것 같아요..그리고 케이블카도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것 같고요..그리고 8인이라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곳을 가도 대부분 합석 안 하고 일행끼리 태워 주던데..여긴 인원수 맞춰서 태워 주더라고요..그렇게 되니 케이블카 안에서 사진 찍고 얘기 하고 추억 남기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사람들이 많았다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사람들 붐벼도 일행끼리만 태워줬는데..조금 아쉽네요..케이블카에 많은 인원 태워서 줄을 줄이는 것도 좋지만..언제까지나 사람들이 추억 만들기 위해 타는 것이란 걸 생각 해 주시고..선택 할 수 있는 방법 혹은 일행끼리 탈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케이블카 안에 곰팡이들도 있고요..뷰는 멋집니다만..시설들이나 시스템이 아쉬웠어요.

2023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