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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율링

기본정보

이름	율링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57-1
문의 및 안내	051-741-3323
대표 메뉴	율링 디너 코스
기타 메뉴	율링 런치 한상 코스
주차 시설	가능
영업시간	런치 1,2부 / 디너 1,2부 (평일, 주말 상이하므로 전화문의)
쉬는날	매주 수요일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Overview

율링은 '조화롭다, 균형을 이룬다' 의미의 단어로 부산에 위치한 한우 다이닝이다. 최고 등급의 한우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환상적 조화를 이루는 와인과 주류,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개별룸과 멋진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는 Bar를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와인은 350여 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어 음식과 곁들여 먹기 좋다. 특별한 날 고급스러운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네티즌 리뷰

해운대 근처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 한우 최고급입니다. 개인실에서 해운대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 오시면 당일치기 식사도 가능합니다.

2024년 10월 18일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음식 나오는 속도는 꽤 천천히 주셨고 런치 가격대비 그냥 일반적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맛있는!

2024년 06월 24일

한우 오마카세 런치 코스 다녀왔어요.

2024년 06월 12일

부산항에 위치한 미슐랭 레스토랑 율링에서 멋진 전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최고급 한우를 전문으로 하며 놀라운 와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훌륭한 와인과 완벽한 서비스를 갖춘 최고급 한우의 오마카세와 같았습니다.

훌륭한 요리 경험 💖

2024년 06월 01일

소고기 오마카세 분위기 너무 좋아요 환상적인 뷰에 코스로 나오는 음식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데이트코스로 무조건 추천 특별한날 꼭 방문해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2024년 05월 12일

전망이 가장 좋았습니다. 음식은 좋았지만 압도적이었습니다. 나는 점심 특별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 2잔을 마셨고, 지금까지 먹어본 적포도주 중 가장 작은 잔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싼 병도 아니었습니다. 다른 샴페인 잔은 흠집이 많이 나서 세게 씻어서 전체 경험에 또 다른 부정적인 메모를 남겼습니다. 웨이트리스는 각 요리를 영어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2024년 04월 28일

너무 맛있어요

2025년 05월 05일

진짜 최악이었음^^ 먼저 와서 탑승 줄 서있는데 늦게 온 여행사 사람들 40명 정도를(그 이상일수도) 멀쩡히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양해도 안 구하고 그냥 새치기! 그러던가 말던가 여행사 먼저 입장 시키는 블루라인파크 직원;; 결국 다음 타임으로 밀리고 밀린 타임에서도 여행사의 새치기~ 앉을 수도 있었는데 결국 서서 가고 왜 먼저 줄섰는데 안 보내주냐 하니 어차피 일찍 들어가도 서있는다는 답변.. 일단 앉든 말든 순서 밀린거부터가 기분이 나쁜건데.. 다음 일정 있는건 알겠는데 새치기를 할거면 적어도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기다리던 사람들이 당신들 사정을 이해 해줘야 하는 이유는? 대응도 거지같고ㅋㅋ 여행사랑 제휴라 저희한텐 아무런 말 없이 늦게 온 여행사부터 입장 시킨건가요?

2025년 05월 04일

진짜 최악이었음^^ 먼저 탑승 줄 서있는데 늦게 온 여행사 사람들 40명 정도를(그 이상일수도) 멀쩡히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그냥 새치기! 그러던가 말던가 여행사 먼저 입장시키는 블루라인파크직원 결국 다음 타임으로 밀리고 밀린타임에서도 여행사의 새치기~ 앉을 수도 있었는데 결국 서서 가고 왜 먼저 줄섰는데 안 보내주냐 하니 어차피 일찍 들어가도 서있는다는 답변 일단 앉든 말든 순서 밀린거부터가 기분이 나쁜건데; 다음 일정 있는건 알겠는데 새치기를 할거면 적어도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기다리던 사람들이 당신들 사정을 이해 해줘야 하는 이유는? 대응도 거지같고 여행사랑 제휴라 저희한텐 아무런 말 없이 늦게 온 여행사부터 입장시킨건가요? + 여행사분들도 저희도 재탑승 줄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04일

해변열차 1회권만 끊어서 미포에서 청사포 까지 가서 산책로 걸어왔어요. 너무 더울때 아니면 추천!

2025년 03월 25일

예약없이 이용하니 캡슐열차는 마감이고….ㅠㅠㅠㅠ
해안열차도 대기 2시간 이상 걸렸어요~~~!!! 주말이라 사람 많아요~~
대기하는 동안 달맞이길도 산책하고 옆 해운대도 산책하며 시간 보내니 좋네요~~부산여행 코스로 강추강추~~^^

2025년 03월 14일

2025년 02월 28일

해운대 미포에서 해변열차타고 송정까지 편도로 간 이후에 송정에서 미포까지는 쭉 걸어 왔습니다. 굳이 왕복으로 열차 탈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오히려 걸으면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열차안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며, 다른 기타 볼거리들(레스토랑, 카페 등등)도 많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차림으로 주변 자연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코스입니다~

2025년 02월 18일

부산의 명물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입니다.
제가 갔떤 날은 아쉽게도 비가 와서 끝내주는 경치는 보지 못했으나, 날씨만 좋다면 진짜 해변열차던 스카이캡슐이던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열차를 타시고, 천천히 같이 방문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스카이캡슐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02월 16일

2025년 02월 01일

미포 정거장에 주차하고 탑승. 기계식이라 SUV는 안되고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5년 01월 30일

2025년 01월 29일

부산하면 블루라인파크가 유명해서 타러왔어요!

2025년 01월 16일

필수코스입니다

2024년 12월 29일

애견동반 강아지와 부산 탁트인 바다 전망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시스템도 깔끔하고 예약하기도 편했어요. 또 가고싶어요.

2024년 12월 02일

해변열차타고 구경잘하고 왔어요~!!>>

2024년 11월 12일

날이 너무 좋아서 급 떠난 여행!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1시간30분뒤에 탈수있다해서 주변구경하고 탔네요 ㅎㅎ 해변열차 지나가는 길 풍경이쁘고 힐링되요 ㅎㅎ 가족끼리 연인끼리 함께하기 좋은것 같아용 ㅎㅎ

2024년 08월 04일

미포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 가는 코스인데 건물이나 나무로 가려져서 아쉽지만 두번째 타도 신나긴 하네요~~
송정해수욕장에서 내려 산책하려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ㅠ
미포역에 내리니 다행히 비가 그쳐 부산의 마지막 밤을 해운대해변에서 시원하게 보냅니다 ㅎ

2024년 07월 26일

원래 캡슐, 해변열차 둘 다 타려고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기상상황때문에 캡슐운행이 지연이 돼서 환불하고 해변열차만 탔는데 만족했어요😊

해변열차 대기줄 꽤 길었고 뒤에 섰었는데 자리가 딱 비어있어서 앉아서 구경했습니당✌🏻😎🍀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했어요!😉
작년에 탔었는데 캡슐은 에어컨 없이 작은 선풍기만 있어서 여름에 타면 엄청 습하고 더워요 ㅠㅠ 그치만 열차랑은 또 다른 감성이 있어서 나름 나쁘지 않아요

다음에 또 부산오면 중간중간 역마다 내려서 걷거나 주변 돌아다니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4년 07월 06일

스카이캡슐 타러 갔어요!
운좋게 현장에서 취소표를 구해서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캡슐 안엔 선풍기랑 우드스피커도 있었고 창문은 열 수 있었지만 뜨거운 여름날엔 엄청 덥고 답답할 것 같아요
가는동안 예쁜 바다도 실컷 보고 넘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8일

너무 좋았던 캡슐열차
액자로도 추억을 남겼어요

2024년 05월 06일

2024년 04월 12일

즐겁게 잘 탔네요~!!

2024년 03월 31일

😊

2024년 03월 18일

너무 좋았던 캡슐열차
액자로도 추억을 남겼어요

2024년 02월 26일

부산여행 첫째날 제가 잘못 예약한 관계로 취소하고🤣 현장에서 (13:30 2회 탑승권) 예약했어요 금요일이라 생각보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답니당~ㅜㅜ ♡엄니는 (경로우대)가 되어 앱 이용하는 것보다 2400원 할인되어 (9600원) 결제했어요😁😆😄

🎈21*10/28(목)~21*10/30(토)욜날 2박 3일로 ♡아드리랑 ♡꽁주랑
(🏖해변열차)타고 여행했던게 즐건 추억으로 기억돼서 엄니모시고 다시 찾게되어 뿌듯했답니당~ㅎㅎㅎ

24*2/17(토) 씀😅

2024년 02월 17일

🎈부산여행 첫째날 제가 잘못 예약한 관계로 취소하고🤣 현장에서 (13:30 2회 탑승권) 예약했어요

🎈 금요일이라 생각보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답니당~ㅜㅜ ♡엄니는 (경로우대)가 되어 앱 이용하는 것보다 2400원 할인되어 (9600원) 결제했어요😁😆😄

🎈21*10/28(목)~21*10/30(토)욜날 2박 3일로 ♡아드리랑 ♡꽁주랑

(🏖해변열차)타고 여행했던게 즐건 추억으로 기억돼서 엄니모시고 다시 찾게되어 뿌듯했답니당~ㅎㅎㅎ

24*2/17(토) 씀😅

2024년 02월 17일

사람 엄청많음 예약 필수!!

2024년 02월 08일

두번째 찾은 해운대블루라인 입니다~ 해변을 보며 달리니 기분도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2024년 02월 03일

부산 관광하러 왔는데 정말 힐링되는 경험이였습니다. 꼭 타세요 풍경 대박,,

2024년 01월 23일

뷰가 아름다움

2024년 01월 17일

블루라인파크 사이트에서 미포 → 청사포 방향으로 9회차 (오후 03:30)로 예매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 단위로 17회차까지 있고, 회차당 티켓은 20매씩 판매합니다.
각 정거장 매표소에서도 구매는 가능하지만 한정 수량이므로 미리 온라인에서 예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미포 → 청사포 방향이 다른 열차에 가리지 않아 바다를 감상하기에는 가장 좋아 보였어요.

오후 3시 32분에 도착했고, 30분 대기 후 탑승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30분인데 생각보다 길지 않게 느껴졌어요.
사방에 창문이 있어서 탁 트인 느낌으로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01월 05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