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참숯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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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장흥 참숯가마

기본정보

이름	장흥 참숯가마
주소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400
문의 및 안내	031-877-4666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24시간 영업
주차시설	주차 가능

Overview

수년 전 방송에 노출된 후 유명세를 탄 찜질방. 여느 찜질방과 마찬가지로 숯가마에서 땀을 빼다가, 평상에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 구조다. 여름에는 건물 앞에 흐르는 개울에서 물놀이하며 몸을 식힐 수도 있다.
장흥참숯가마만의 매력은 다름 아닌 셀프 식당이다. 식당 중앙에 무료로 제공되는 공용 숯불이 있어 불판, 장갑만 준비하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중앙 화덕에서 초벌을 하고 화로에 숯을 옮겨 테이블에서 완전히 익혀 먹으면 된다. 센 불에 익혀 기름이 쫙 빠진 고기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후문. 매점에서 고기, 장갑, 석쇠 등 바비큐 재료를 팔긴 하지만 기호에 맞춰 고기와 반찬을 직접 준비해가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계곡물에 발장구치며 쉴수있고,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어 좋아요. 하지만 시설들이 너무 노후되었어요(샤워실, 탈의실 모두) 아이들이 다치지않게 조심해야할것같아요

2025년 02월 23일

넘 추워요

2025년 02월 13일

찜질 최고입니다

2025년 01월 22일

색다른경험.재미있네요

2025년 01월 18일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ᆢ

2025년 01월 02일

매트 가져와서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시면 캠핑온 것 처험 재밌어요. 고기가져와서 구워드시면 됩니다

2025년 01월 01일

다시가고 싶지 않은곳 중에 한곳

2024년 12월 10일

넘 맘에드네요.다른데선 먹는거 싸오면 지랄하는데 불도 짱이예요

2024년 12월 07일

여기는 말해뭐해 정말 재밌게 잘쉬다올수있는곳

2024년 12월 07일

계곡물에 몸 담그고 뜨거운찜질방가서 땀빼고

2024년 08월 17일

땀빼고 옆에보면 개울있어요 ㅋ

2024년 08월 15일

그냥저냥 그런곳

2024년 07월 22일

숯넉넉하게 유지해주셔서 음식익혀 먹기좋고

2024년 07월 22일

어린이날 대체휴일이여서 사람 많음

2024년 05월 07일

오래된 시설

2024년 04월 24일

도심서 가깝고 자연속에 숯가마, 개울도 옆에있어 좋아요

2024년 04월 18일

생각보다 써비스 안좋아여 일반찜질방입니다!

2024년 04월 12일

숯불바베큐와 후끈후끈 불가마까지

2024년 04월 03일

아주 만족. 오리백숙 넘 맛나고 밑반찬도 다~~~ 맛있음. 진짜루!!

2024년 04월 03일

2024년 03월 28일

산속에 있는 뜨끈뜨끈한 불가마~~땀이 비가옵니다

2024년 03월 10일

휴식과 건강챙기는대는최고인것같아요 재미있는것은숯불을무상제공하여 3초삼겹살.고구마를구워먹는추억만들기가 너무좋왔어요

2024년 03월 08일

이곳은 2번째 입니다. 방송타서 그런가 처음갔을때보다 사람이 많아졌어요. 바베큐장 자리도 엄청 기다려서 마련햇고 평상은 자리 못마련해서 휴게소 구석자리에 짐을 놓아뒀어요. 도착한지 1시간여만에 바베큐장 자리 나와서 앉았어요. 배고파서 먹고 마시고 하느라 막에는 들어가지도 들어갈 생각도 못했어요. 사람이 많아정신없고 먼가 불편하고 비도오고 아이고 저는 좀 별로 였어요. 굳이 돈내고 이렇게 정신없는 곳에서 뭐하는 것인지 하구요 ㅎㅎㅎ 그러나 한번쯤은 가 볼만 합니다. 처음왔었을때에는 나름의 재미 있었거든요 ^^ .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세번은 안갈래요 ㅠㅠ

2024년 03월 02일

환기도 안 되고 주변에 비위생적으로 운영되는 장소가 많아요. 화장실,음식물 쓰레기통 주변,

2024년 02월 19일

지저분하고 춥고 ㅠㅠ

2024년 02월 09일

휴일(1/21)에 입장한 사람에 비해서 개방된 숮방이 적어서 많이 혼잡(고온방)하네요

2024년 02월 09일

위치 안좋고, 시설 낙후되어 있고, 사람많고, 관리인 분들 은근 불친절하고 (사람 미어터져서 이해는 감) 가면 생고생 하지만 "낭만"있음.... 한번쯤 꼭 가보셈 주말은 절대가지마!!!

2024년 02월 06일

아주 만족. 오리백숙 넘 맛나고 밑반찬도 다~~~ 맛있음. 진짜루!!

2024년 01월 07일

숯불바베큐와 후끈후끈 불가마까지

2024년 01월 07일

정말 좋아요 저온, 미온, 중온, 고온 있고 불가마도 있어요 직접 이렇게 불도 쐐술 있고여. 24시반 운영하니 얼릉 가보세요

2023년 10월 07일

2023년 07월 07일

굿!

2025년 05월 01일

힐링잘했어요..

2025년 04월 26일

비와 눈이 내리는 아침 고양시 숯가마 찾음
옛날 방식으로 가마터 지어 찜질 하는 방식
산속에 자리잡아 내부는 먼지와 어수선한 실내 환경은 그리 좋지 않음
참숯 불가마란 이유에서 고객이 많은가보다
10시간 머무를수 있으니 먹을거 바리바리 싸서 가족 단위, 그룹으로 찾는 손님이 한가득
샤워실, 내부 옷장 락커 냄새가 좀 나네요
곰팡이 냄새인지 ...드리이는 돈 넣고 사용
남자는 드라이 서비스라 하던데 이것도 차별?
머리 감고 그냥 젖은 채로 귀가함
주차장도 손님이 많으니 다 수용 못하고 3겹으로 주차
나올때 후진으로 불편했슴
두번 방문은 내키지 않아요

2025년 04월 14일

서울서 멀지 않고 가 볼만 함
편한시간 보내고 옴

2025년 04월 06일

이색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3월 23일

아주 좋은 경험잉었어요 조금망 더 청결하면 좋을서 같으오

2025년 03월 05일

환기가 잘안되네요.
건강하게 원적외선 쐬러갔다 폐가 다치겠네요...ㅠㅠ

2025년 03월 03일

좋아요
처음 가봤는데 또 가게 될듯

2025년 02월 25일

아주 좋은 경험잉었어요 조금망 더 청결하면 좋을서 같으오

2025년 02월 21일

불이 좋아요

2025년 02월 15일

눈내리는 한겨울 불가마 앞에서 불멍 하며 힐링할수 있는 곳.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떡도 구워 먹고,
따뜻한 가마에서 땀도 빼며 즐길수 있는곳~
깨끗한 찜질방을 원하신다면 패쓰~
그냥 가성비 좋은 숯가마로 적극 추천~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

2025년 02월 14일

연기가않나가요ㅜㅜ.

2025년 02월 09일

이색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2월 01일

명절 전날 시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어요.
시설이 열악해보였지만 참숯가마때문에 갔던건데 명절전날이라 그런건지 인원을 너무 많이 받아서 숯가마에 들어가려면 줄서서 기다려야할 정도였네요.
내부도 장작태운 연기가 가득해서 일산화탄소 중독될것같 더라구요.
다녀와서 온 가족들이 두통에 시달렸어요.
고기 구워먹는 곳도 규모가 너무 작아서 그 많은 인원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요..
어째저째 겨우겨우 자리잡고 고기 구워먹긴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몸살났고 열악한 환경이라 부모님 모시고 갈 곳은 아닌것같아요.

입장 인원 제한 좀 하세요!

2025년 01월 28일

오래된 숫가마이지만 노폐물이 빠지면서 어깨뭉침이 풀리고 좋아요.
고구마 구이도 맛있고 사라이 너무많아 찜질방만 돌아다녀도 좋았어요.
다으에는 오전인찍 가서 평상잡고 놀아야할꺼 같아요.

2025년 01월 26일

👍

2025년 01월 23일

찜질 짱..
잼낫네요

2025년 01월 23일

시설 노후된건 개선되는게 하나없이
이용요금은 계속 오르네요...
무료숯제공 식당테이블 이용 할 수 있고 음식도 싸가지고 가서 먹을수 있는게 메리트였는데 이용금이 계속 오르니 이마저도 메리트가 없어 보이고
무료식당은 밤10시까지 입니다.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좀 늦게 가서 식당 이용시간이 여유치않아 찜질 한번 하고 바로 저녁 부터 먹었는데(저는입장할때 식당 몇시까지 이용가능한지 물어봤었음)
10시되니 정리 하세요 하고 직원분이 왔다가 가셔서 먹던거 정리하고 쓰레기 버리고 있는데 식당에 10명남짓 사람이 있었는데...좀전에 정리 해달라고 하던 직원분이 사람들 있든말든 그냥 불을 확 꺼버리심...
졸지에 컴컴한데서 핸드폰 손전등켜고 뒷정리함...
매표소에 흰단발머리 묶고 계신 남자분 매우 불친절함

2024년 12월 27일

오랫만에갔는데.주인아저씨여전히불친절하시고...돈좀버셨으면시설좀리모델링하시지요.
고기꿉는데연기도않나가고..눈도맵고...
사람은자꾸만받는데...자리는없네요...좀봐가면서
운영하시지...

2024년 12월 22일

기활치료도 받았어요

2024년 12월 11일

오후 1시에 도착해서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
자리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자리 나길 기다리다 지루해서
황토숯찜질부터 하기로 하고
짐을 사람들이 없는 구석에 두고
저온 숯가마에 들어가니 적당히 따뜻하네요
숯가마는 미온, 저온, 중온, 고온 그리고 불이 활활 타는 숯가마 앞에서 열기를 쬘수 있는 곳이 있어요
미온은 열기가 약하고 고온은 너무 뜨거워서
저는 저온과 중온 들어가서 땀을 흘리고 나왔네요.
고구마나 감자 등을 구워먹을 수 있게 만들어 둔 곳이 있어서 준비해 간 고구마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