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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큰엉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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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산양큰엉곶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청수리 956-6
문의 및 안내064-772-4229
이용시간 하절기 4월~10월 09:30~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 11월~03월 09:30~17:00 입장마감 16:00
애완동물 동반 가능
Overview
산양큰엉곶은 곶자왈 지대로서 제주4대 곶자왈중 한경-안덕 곶자왈에 속해 있으며 평지가 아닌 숲을 뜻하고 크게 달구지길과 숲길로 나누어져 있다. 달구지길은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휠체어 및 유모차로도 탐방이 가능하며 동화 속 숲속의 작은 마을을 구현하여 마녀의 집, 공주의 집, 난쟁이의 집, 숲속의 기찻길, 새 둥지와 같은 포토존이 많이 있으며 소와 말이 달구지를 끌고 가는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숲길 탐방로는 곶자왈의 원시림을 깊이 즐길 수 있으며 총 3.5km의 길로 다양한 식생과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3.5km에 달하는 생태숲길은 마치 동화나라로 초대받은 기분이 든다. 박공지붕의 통나무집, 조릿대로 엮은 집채만 한 새 둥지, 다람쥐 바퀴 모양의 그네, 곶자왈 속 작은 기찻길 등 자연과 하나 된 포토존에 눈을 뗄 수 없다. 달구지길은 나무로 둘러싸인 숲길을 유모차와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이다. 걷다가 만나는 소달구지와 말달구지는 산양큰엉곶만의 매력이다. 책에서만 만나던 황소와 제주 조랑말을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음에 아이들은 반가워한다. 소달구지와 말달구지는 직접 탑승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먹이 주기와 꽃 팔지 만들기, 키즈 가드닝, 식물 옮겨심기 등 체험학습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숲길 탐방로는 원시림을 깊이 즐기고 싶은 올레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사람씩 걸을 수 있는 호젓한 숲길은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되어 있어 오롯이 자연을 느끼며 감성적 그리움에 빠져들기 좋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과 꽃들이 각각의 향기로 코끝을 자극하는 곳이다. 화산 활동으로 인한 다양한 식생과 독특한 생태계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숯을 생산했던 숯가마터와 4.3당시 마을 사람들이 피신했던 궤(굴)도 볼 수 있어 제주의 아픔까지 느낄 수 있는 숲길이다. 단, 달구지길이 아닌 숲길 탐방 시에는 트래킹화나 운동화를 착화할 것을 권한다.
매년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은 반딧불이 탐방 행사가 열린다. 산양큰엉곶은 반딧불이가 많이 나오는 명소로도 유명해 보고 간 사람들의 좋은 후기가 행사를 진행하는 마을 사람들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반딧불이는 나오는 시기가 한정적이라 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아쉬움이다.
네티즌 리뷰
이곳은 숲속 산책로입니다. 돌담 사이로 난쟁이들이 만든 나무 문을 하나하나 열면 백설공주와 난쟁이 이야기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고, 기찻길이 있는 또 다른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울창한 나무가 늘어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작은 쉼터와 아기자기한 오두막들이 있고, 빗자루를 타는 마녀, 난쟁이 오두막, 하늘을 나는 철길, 달 풍경 등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가 있습니다. 소가 끄는 마차를 타고 마차와 토끼 등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커플이나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길가에는 관광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불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무 문을 통해 등불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철길 위를 걸으며 사진을 찍으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025년 06월 22일
더위와 인파에서 벗어나 그늘 아래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늦은 아침에 갔는데, 들어가기 전에 시끄러운 한국 학생들이 좀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덕분에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관광객들(대부분 현지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아서 사진 찍기도 아주 편했어요. 자연과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옷차림을 좀 더 신경 써서 멋진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도 하죠. 무료 주차장은 바로 옆 300m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요. 차로 3~5분 거리에 넓은 카페도 있어요.
2025년 06월 20일
"마법 같은" 곳이에요. 입구에 화장실이 있고, 입장료를 내야 해요. 운영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이고,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2025년 05월 13일
"마법 같은" 장소예요. 입구에 화장실이 있고, 입장료를 내야 해요. 영업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이고,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2025년 05월 13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오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끝까지 산책로 전체에는 포토 스팟이 많고, 독특한 장식과 구조물이 있습니다.
일부는 반지의 제왕의 호빗 주택의 건축물처럼 보입니다.
독특한 마녀 오두막.
(스포일러는 안 됩니다. 방문하셔서 체험해 보세요)
입구에 있는 거대한 개인 그레이트 데인(Great Dane)을 주목하세요. 친절한 개.
2025년 04월 22일
산양큰엉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만의 매력을 담은 장소입니다.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며, 푸른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귀여운 토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꼭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대학에 합격한 아들이 가장 좋아한 장소로,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 곳이었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01월 09일
환상곶자왈 예약 문제로 다른 곶자왈 찾다가 찾아간 곳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2024년 12월 17일
산책하기에도 넘 좋고! 사진 찍기에도 넘 예쁘고, 좋은 곳이예요!!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01일
사진찍기 좋은 곳이며 둘레길 걷기도 좋아요. 1시간 40분 정도 숲길로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8000원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아열대림 무성한 산책로. 습하지만 시원한 숲길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제주 투어 패스로 다녀왔어요. 곶자왈은 언제 어디를 가든 좋은거 같아요. 포토 스팟도 많고 길도 평평해서 노약자 어린이들 데리고 방문하기 좋아보였어요.
2024년 10월 08일
곶자왈 지형을 이용하여 여러 조형물을 잘 갖추어 사진 찍기에 좋고 걷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감성사진 남기기좋아요 그늘이라 여름에 나름시원해요
2024년 09월 08일
인스타에서 많이 보고 갔는데 사진보다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2024년 08월 21일
내부 관람을 위해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그냥 외부 공원을 산책했어요
2024년 08월 15일
입구에 주차하는곳이 노지같은곳
2024년 08월 07일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냥 그랬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야생 반딧불을 볼수 있습니다. 눈앞으로 날아오는 반딧불이는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2024년 06월 30일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곳이 점점 사라지는게 슬픔. 발전이 중요하지만 골프장에서 흡수한 농약은 다 지하수 흘러가는거 아님? 반딧불이는 다른 벌레도 그렇지만 농약치는데서 살 수 없음
2024년 06월 30일
사진 촬영의 명소 sns 하면 무조건 가볼만한곳
2024년 06월 30일
반딧불 보면서 묵언수행해서 좋았어요. 어두운데 길도 잘되어 있고 진행요원들의 노련함에 무사고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밤에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2024년 06월 28일
제주도에 휴식과 힐링이 필요해서 오신 분이나 맨발로 걷고 싶으신 분, 숲 피톤치드 좋아하시는 분, 다양한 포토존 필요하신 분들, 세속적이고 뻔하지 않은 제주여행 필요하신 분들께 정말 강추강추 초강추 드리고픈 곳이에여. 제주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2024년 05월 25일
걷기 좋아요
2024년 04월 08일
포토스팟도 많고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강추합니다
2024년 04월 01일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기.
2024년 03월 24일
아기자기한 멋
2024년 03월 15일
조용히 산책하기좋으며 사진찍기 좋은포토존이 많아요
2024년 01월 31일
제주도 서쪽에 드문 멋진 자연을살린 관광지
2024년 01월 31일
조용하고 한적하고 인생샷 찍기에도 좋은곳...
2023년 12월 01일
최근에 새로 단장한 엉곶. 곶자왈 길과 우마차가 다니는 길이 각각 있어서 좋다. 길 주변에 볼거리, 사진 찍을 곳이 많아 가족단위 산책길로 좋다.
2023년 10월 31일
네이버에서 미리예약해서 할인받아 갔어요
2023년 10월 31일
예상했던것 보다 상당히 넓은곳입니다.숲길코스는 웬만한 오름 2~3배 정도 한참걸어야할정도 운동이되고 평온합니다.대부분 평길이고 포토존이 곳곳에 있습니다.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입니다.안내 지도이미지가 일치했으면 좀더 좋았을것같습니다.
2023년 07월 31일
네비게이션 찍고가시면 바로앞에 길가 주차하시거나 건너편에가시면 주차장 있어요! 네이버 예약하시면 조금 더 할인된 금액으로 매표가능합니다 다 돌아보는데 넉넉 한시간반 정도 걸리는데 사진 찍을 곳도 이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끝까지오시면 입출구 가는길 있는데 여긴 좀 등산코스같아서 급하신 분 아니시면 왔던길로 다시 돌아가서 나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만약 이리로 내려가신다면 바닥 천만 따라 가시면 나옵니다 한 10분정도? 걸어가시먼 돼요
2023년 05월 01일
가성비 좋고 사진 찍기에 이만한 곳도 잘 없습니다.
자연과 포토존이 잘 어우러진 매우 낭만적인 곳이죠.
인근에 맛집들이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2025년 07월 23일
숲이 우겨져서 그늘이 많아 훨씬 덜 더운 편이라 산양큰엉곶에 다녀 왔어요 입구에는 반딪불축제 사진전시도 있어요
2025년 07월 21일
인스타에서 보다가 저장해두고 오늘방문했는데
비도오고 정말 분위기가 더 좋았구
사람도 많지않아서 사진찍기편하고 좋은시간이였어용:)
2025년 07월 18일
아이와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애들 액티브 파크 갈걸 후회했네요 별로 재미도 없고 체험도 없고...
2025년 07월 15일
날도 덥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
입장료 구입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습하네요 ㅜㅜ 그래도 경치는 좋아요
여름에는 피해야 할것 같아요 ~
봄이나 가을에는 괜찮을것 같아요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2025년 07월 09일
좋아요~~^^
2025년 07월 07일
새소리 들으며 산책하니 너무 힐링되었어요
2025년 07월 02일
흐린날 비오는날 가서 사진 찍기 좋은곳
어두울수록 신비롭고 예쁘게 찍히는 곳
랜턴은 매표소에서 천원에 대여 가능하지만
작은 사이즈라
사진 찍으러 가는거라면 이쁜옷과 랜턴만 있으면 인생샷도 가능한곳
한정 기간동안 야간엔 반딧불이 투어도 가능
2025년 07월 01일
태어나 처음으로 반딧불을 만났어요
애니메이션 속 반딧불 처럼 여러마리 모여 움직이면 정말 멋졌을텐데 상상과는 조금달았지만
정말 신기했어요 남편말은 한두마리 봐도 대단한거라는데 너무 많은 반딧불이들 만나 행복했고 제 옆으로 지나갈때는 더욱❤️
40분 정도 산속 길을 걷는데 여러명이 함께 가니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고 신기하다 예쁘다 라는 생각의 연속이었습니다 ㅇ아이는 중간에 다리아프다 숙소 가고 싶다고 징징거리긴 했지만 나름 잘 버텼습니다
내년에 또 오고 싶어요
너무 운좋게 여행
첫날부터 반딧불이와 행복했습니다
2025년 06월 30일
자연과 함께 산책하기 좋안 숲입니다. 산책코스도 난이도가 높지 않고 입장료도 비싸지 않아요.
제주도민은 50%할인 됩니다. 여름이라 처음엔 좀 습하지만 천천히 산책하다보면 금방 시원해져요.
작은 태마들이 적용되어있는 숲길을 가다보면 아이들도 즐거워합니다.
말이 끄는 달구지를 탈수있지만 아저씨가 좀 무섭고 갑질아닌 갑질을 해요. 원하는데로 사진찍을라하면 이렇게 찍으라하고... 무서웠어요.
6월 한달은 반딧불이 축제기간이니까 예약하고 반딧불이 축제 참여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2025년 06월 30일
처음보는 반딧불이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2025년 06월 29일
5살 아이와 함께 갔어요 잘 걷기는 했는데 조금 힘들어 하네요 그래도 너무 즐거워 하고 한동안 계속 이야기 하네요 모기때문에 걱정했는데 한방도 물리지 않았어요 내년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2025년 06월 29일
길 정돈도 잘 되어있어서 어두워도 걷는데 문제 없었고 대기실도 쾌적해서 관람시간까지 기다리는데 힘들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관람객이 매너있게 핸드폰 알람 잘 끄고 조용히 관람 및 이동해서 밤중에 숲 산책을 한다는 것 자체로도 즐거웠습니다.
반딧불이도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였어요.
단지 앞에 아이를 데리고 온 부부 중 여자분은 알람을 안꺼서 울리고 남자분은 반딧불이를 때려서 바닥에 쳐박은게 좀 많이 기억에 남네요. 불쌍한 반딧불이는 바닥에서 빛을 내다가 흐느적 거리면서 날았던 것 같은데 길에 서있을수 없어서 지켜보지 못하고 관람 순서대로 이동했습니다.
연약한 반딧불이를 만지지 말라는 경고를 콧등으로 듣는 분이 계셔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인솔자분들이 참 고생 많으셔요..
2025년 06월 28일
미취학아동이나 겁 많은 아이 있는 집은 반딧불이 탐방 말고 낮에 산책로 입장권 끊고 가시길... 그래도 특별한 경험 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28일
청수리반딧불이 보다 더 많고 아이랑 걸어다니기 길이 잘 닦여 있어 다니기 편했어요!!
2025년 06월 28일
오래전부터 반딧불이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제주여행중 우연히 알게되어 급하게 예약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많은 반딧불이는 처음보았고, 신기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밤에 숲을 걸을 일이 없었는데 풀냄새를 맡으며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는 경험은 잊지 못할것 같아요 모기 기피제는 안뿌리고 갔는데 숲 동행해주시는 안내요원분이 이곳은 모기가 없다고 하셨어요
30명정도 되는 일행분(아이들포함)들이 함께하게 되었는데 너무 조용하게 질서를 잘 지키시고 아이들도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의젓했어요 내려오는 버스안에서 반딧불이 음악 틀어주시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내년에 또 가고 싶네요..☘️
2025년 06월 28일
반딧불이 주차장쪽에 있어서 동영상 찍어봤어요
실제 탐방시엔 핸드폰 금지입니당~
모기기피제 이런거 뿌리지 말아달라고 미리 고지해주면 좋겟어요~
생각보다 반딧불이 많이 보였어요
2025년 06월 28일
6월만 잠깐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좋은 추억 남겼어요
2025년 06월 28일
제주도에 수도없이 많이 와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진심 반딧불이 탐방이 최고였어요..
요즘 시대에 반딧불이 가득한 숲길을 거닐수 있다니 신비롭고 머라 표현할수없는 감동이었네요..
초등딸래미도 제일기억남는데요~
2025년 06월 28일
정말정말 별로였습니다
아이키로는 아빠가 목마태우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고
정말 암흑이에요 출발 5분만에 돌아가는 가족들도 있었고
떼지어 어두운길을 계속 걷습니다
바닥에 길표시도 잘 없어서
걷다가 우측으로 쏠리는지 좌측으로 쏠리는지도 안보여요
앞사람이 검은옷입으면 안보여서 부딪히기 딱 좋습니다
반딧불도 우와~~할만큼 많지도 않아요
시작5분만에 진짜 빨리나가고 싶은마음 뿐이었습니다
눈을 아무리 크게떠도 눈을 감고 걷는 기분이었어요
아이가 있으니 다칠까바 긴장하고 눈에 힘주고 걷다보니 땀범벅에 온몸이 아플지경입니다
인당 1만원으로 그많은 사람들이 가는데 길바닥에 표시라도 좀 해주지..아무것도 안보이는 구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줬는데 미안해 죽겠네요
두번다시는 안갈거에요 절대로
2025년 06월 27일
체험하고 바로 리뷰씁니다!! 멋져요멋져요!!
오늘 반딧불이 많이 보이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반딧불이들이 반짝반짝 멋졌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에 달아 둔 전구처럼 반짝반짝☆
반딧불보며 걷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3~40분 걸었는데 10분처럼 짧은 느낌!!

안내하시는 분이 반딧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신내용도 놀라웠고요 (6월27일 7시50분타임 안내 해주신 분 ! 삼달리의 조용필느낌나게 멋있으셨어요 ㅋㅋㅋㅋㅋ)

수칙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특히 어린이들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은 미리 자녀분들과 안전수칙과 규칙 미리 숙지하시길요
-대화하지 않기,반딧불 잡지 않기,휴대폰 사용하지 않기, 사진,영상찍지 않기-안지키시는 분들 상당히 많으셨어요
하여튼 제주에서 특별한 경험 하고갑니다 최고최고!
2025년 06월 27일
재미있았어요~~~ 빈딥불 이렇게 많이 처음봄
2025년 06월 27일
국내에서는 많이보이는편이에요~코타키나발루다녀오셨으면 가시면안돼요~~~~
2025년 06월 27일
사람 매우 많음. 그래도 다들 통제에 잘 따르는 편이라 (어떤 아줌마 둘 기어코 폰꺼내서 눈뽕시키고 사진찍던데 그러지 맙시다..) 반딧불이 잘 보고왔어요.
2025년 06월 27일
너무너무 멋진 경험이었어요!!!생각보다 많은 반딧불이에 놀랐습니다.아이가 있으면 유모차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너무 많은 반딧불이를 보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만 입장인원이 많다보니 떠드는 사람도 많고 중간중간 설명해주시는걸 거의 듣지 못해 아쉬웠네요 ㅠ
2025년 06월 26일
반딧불이 체험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마을분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았습니다..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5년 06월 26일
한시간 가까운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걷는 내내 주변으로 반딧불이가 날아다녔어요. 어두운 숲 길을 불빛 하나 없이 걸으며 집중하는 시간이 아주 특별했습니다. 하늘에 별도 정말 많았어요.
2025년 06월 26일
자연 그대로 모습을 지키기위해 얼마만큼 심혈을 기을였을지...
온 마을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반딧불 축제를 준비하신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5년 06월 25일
신비로운 숲 산양큰엉곶에서 반딧불이를 수도 없이 많이 보고 감탄했어요
맑은공기마시며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반짝이던 반딧불이를 오래기억할것 같아요
40분코스 걷고나니 다리도 조금 아파오고 마침 버스를 타고 돌아올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축제준비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제주도에서 잊지못할 축제였어요
2025년 06월 24일
사진은 반딧불이 체험 집합하러 가는 길입니다.
반딧불이 체험은 소리.사진.불 모두 금지 입니다.
오늘은 반딧불이가 적당히 나와줘서 잘 구경했습니다.
추천합니다!
꿀팁! 어떤 분이 리뷰에 남기셨는데, 상의하의 모두 흰색이나 노란 등 어둠에도 희미하게 보이는 옷을 입으면 뒷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긴장이 풀리고 지루할 때쯤 완전 깜깜한 곳이 나오는 과정을 몇 번 거치는데 그때는 앞에 검은 옷 입은 분이 전혀 안 보여서 긴장감이 확 들었어요.
2025년 06월 24일
말이 필요없이 강추! 개추!!
2025년 06월 24일
솔직하게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원분들도 많아서 주차 수월하고요
시간맞춰 오시면 바로 입장 가능해요.
해당시간 입장 인원 줄 설때 아기와 아이들과는 멀리 줄서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숲속안이 너무 고요해서 울거나 소리 지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불편했습니다.
흰옷을 입고가시고 줄서실때 앞에 흰옷 입으신분 뒤로 줄 서야 앞사람 따라가기 수월해요.
운동화 안신으셔도 슬리퍼 샌들 다 충분합니다.
숲속길 걷기 시작하면서 반딧불이 보니 신기하고 엄청 이뻤어요
근데....10분까지만 좋았어요 전 눈이 너무 피곤해지고 시력저하되는 기분이라 저만그런줄 알았는데 앞에분들도 시력나빠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개인차겠지만 그이후로는 이쁜데 전 곤욕이였어요..
체험은 한번이면 충분 할 것 같아요..
2025년 06월 24일
한달살이계획중 꼭 가고싶었는데 드뎌 갔다왔어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귀한반딧불이 있다니...소중한사람들과 함께 ❤️
2025년 06월 24일
아쉬웠어요 같이 들어간 팀 가족을 잘못만나서 애들이며어른이며시끄럽고 어두워서 줄을 놓치면안되는데 애들 정비한다고 멈추고 자리이탈하고 반딧불이를 잡아서 애들 보여주고..통제는 따로 안하고 진짜기분안좋았어요 그외에요 다른곳과 비교를안하려고해도 아쉬울정도로 비교되요 계시는 직원분들은 다 친절해요
2025년 06월 24일
한마디로 "돈주고 앞도 안보이는 밤길 강제 단체운동하는 것". 주차직원 불친절 그이상 손님들한테 소리지르고 자기들끼리 싸움. 들어가고 딱 1분 신기하다 끝, 나머지 49분이 고역임. 끝도없이 걷는데 다들 언제까지 걷는거냐 안내도없고 핸드폰도 못보고 빨리 먼저가는것 불가함. 줄지어 수십명이 가는데 그줄대로 가야함. 어른들도 힘들어하는데 초등저학년 이하 곡소리남. 몇키로 걸었음. 반딧불이 잡으면 안되는건 당연한 상식임과 출발전 설명도 함. 몰상식한 부모들, 조부모들 앞뒤로 반딧불이 잡아죽이는 애들보고 "평소착한일해서 우리애 손에 온것"이라며 ㄱㅐ소리 시전. 벌받을거임. 만원주고 자연파괴현장 목격+강제밤길산책 하는거임. 이게 먹거리?기념품이냐정도. 바로 숙소가면된.. 차로 그 주변가면 반딧불이 널린걸 끝나고 알음
2025년 06월 24일
반딧불이 너무신기했구요 좋은추억을 만들었어요 울아이가 잃어버린 지갑을. 모르고 있었는데 힘들게 연락을 돌아돌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25년 06월 24일
조금 습하긴 했지만 아이들과 추억도 쌓고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하면 보러 올께요😍
2025년 06월 24일
정말 예뻤던 곳이에요~ 흐린날이라 더 갬성있었던거 같아요
제주패스로 구입하심 2시간후 입장이에요
1분도 절대 빨리 안들여보내줘요~ 가격차이 천원이니
그냥 현장결제하서도 될듯해요 24분대기후 들어갔거든요 ㅜㅜ
랜턴은 대여비 천원이니 꼭 대여하세요
사진찍는공간이많으니 넉넉히 2시간 잡으시고
기찻길은 3군데 정도있었는데 다 가보세요 ㅎㅎ
여자분들 원피스입고가셔요~ 이쁘게나올거 같아요
길도넓고 좋아서 산책하기좋구 아이들은 토끼 먹이주기 꼭 하세요~ 토끼들 귀엽고 살짝무서움 ㅎㅎ;;~ 당근바구니도 어쩜 그리 귀여운지~
이쁜사진 많이 찍을수있고 아름다운 숲속길이였어요^^
2025년 06월 23일
들어가기 전에 입장권으로 야광봉을 주시는데ㅎㅎ
안에서는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비가 오고 난 후여서 그런지 오늘 반딧불이 진짜 많았구요
깜깜했지만 체험 시간이 30분~40분 사이여서 아이들도 잘 따라다릴수 있었어요
진짜 신비로운 체험이였어요
강추합니다~!!
2025년 06월 23일
반딧불이가 많은 날 가게되서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불빛 나는 어떤 물건도 안되고, 모기기피제도 사용 안된다고 해요!
2025년 06월 23일
정말 좋았습니다. 반딧불이가 많아서, 걷는 동안 계속 보면서 갈 수 있었어요. 불빛이 거의 없고 앞사람 따라가야해서 밝은 옷 입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앞분이 흰옷 입고 계셔서 편하더라고요. 운동화 신으시길 추천드립니다.
2025년 06월 23일
밤야행하면서 반딧불이와의 만남은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이렇게 오랫시간동안 반딧불이를 볼 줄이야~
꼭 경험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06월 22일
사진은 찍을수 없어서ㅜ
산양큰엉곶 뒤 찾은 치킨사진인데
제가 거기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신화월드까지 전화연결해주셔서
덕분에 집으로갑니다
일단 반딧불이 천마리는 본거 같구요
부모님 모시고 태국에 반딧불이투어간적이 있는데 날씨요정 덕분인지 백배 더 잘 보고 왔습니다
순수도보 25ㅡ30분 정도였던거 같은데
엄마 손 꼭 잡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갑 찾아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06월 22일
너무 아름답고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놀랐고, 보존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다음날 또 가자고 제주여행중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디지털디톡스가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몰입도가 좋았으며, 1년에 단 며칠 허락되는 반딧불을 볼 수 있어서 경이로웠습니다. 강추합니다.
2025년 06월 22일
6살 딸래미 보채서 민폐끼치지는 않을까
날씨때문에 개체수 적을까 고민많이했는데,
평소 순한애들이면 40분 잘~~걷고
처음하는 경험에 못잊을거 같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주차정리부터 인솔까지 마을분들 친절하고 깔끔하게 잘 해주셨구, 같이 체험하는분들도 매너있게 애들관리 잘 해주셔서 잘 봤어요^^

아근데 여행에 지쳐서 투정 많이부리는 애&통제안되는 부모님들은 고민해보세요 ㅠㅠ애들은 계속 찡얼대고 주변사람들은 인상 찌푸리고 부모는 진땀빼시더라구요 ㅠㅠ
2025년 06월 22일
아이들이랑 이색경험했네여
2025년 06월 22일
날씨가 좋아 선선한 날씨속에 반딧불도 많이 보고~
저녁나들이 잘 하고 갑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게 마무리까지 인사해주셔서 좋은 추억 안고 가네용^^!
감사합니당❤️
2025년 06월 22일
제주도 여행 중 저녁 늦게까지 문 여는 곳이 없어서 아쉬움에 있던 찰나 저녁 늦게 반딧불이 축제를 한단걸 알고 그자리에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이 날씨는 좋았고 반딧불이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색다른 제주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 많은 반딧불이들을 조명 삼아 어두운 곶자왈 숲 길을 걸었던 잊지 못할 제주도 추억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2025년 06월 22일
너무 어둡기 때문에 아이들은 무서워할 수 있어요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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