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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큰엉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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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산양큰엉곶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청수리 956-6
문의 및 안내064-772-4229
이용시간 하절기 4월~10월 09:30~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 11월~03월 09:30~17:00 입장마감 16:00
애완동물 동반 가능
Overview
산양큰엉곶은 곶자왈 지대로서 제주4대 곶자왈중 한경-안덕 곶자왈에 속해 있으며 평지가 아닌 숲을 뜻하고 크게 달구지길과 숲길로 나누어져 있다. 달구지길은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휠체어 및 유모차로도 탐방이 가능하며 동화 속 숲속의 작은 마을을 구현하여 마녀의 집, 공주의 집, 난쟁이의 집, 숲속의 기찻길, 새 둥지와 같은 포토존이 많이 있으며 소와 말이 달구지를 끌고 가는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숲길 탐방로는 곶자왈의 원시림을 깊이 즐길 수 있으며 총 3.5km의 길로 다양한 식생과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3.5km에 달하는 생태숲길은 마치 동화나라로 초대받은 기분이 든다. 박공지붕의 통나무집, 조릿대로 엮은 집채만 한 새 둥지, 다람쥐 바퀴 모양의 그네, 곶자왈 속 작은 기찻길 등 자연과 하나 된 포토존에 눈을 뗄 수 없다. 달구지길은 나무로 둘러싸인 숲길을 유모차와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이다. 걷다가 만나는 소달구지와 말달구지는 산양큰엉곶만의 매력이다. 책에서만 만나던 황소와 제주 조랑말을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음에 아이들은 반가워한다. 소달구지와 말달구지는 직접 탑승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먹이 주기와 꽃 팔지 만들기, 키즈 가드닝, 식물 옮겨심기 등 체험학습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숲길 탐방로는 원시림을 깊이 즐기고 싶은 올레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사람씩 걸을 수 있는 호젓한 숲길은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되어 있어 오롯이 자연을 느끼며 감성적 그리움에 빠져들기 좋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과 꽃들이 각각의 향기로 코끝을 자극하는 곳이다. 화산 활동으로 인한 다양한 식생과 독특한 생태계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숯을 생산했던 숯가마터와 4.3당시 마을 사람들이 피신했던 궤(굴)도 볼 수 있어 제주의 아픔까지 느낄 수 있는 숲길이다. 단, 달구지길이 아닌 숲길 탐방 시에는 트래킹화나 운동화를 착화할 것을 권한다.
매년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은 반딧불이 탐방 행사가 열린다. 산양큰엉곶은 반딧불이가 많이 나오는 명소로도 유명해 보고 간 사람들의 좋은 후기가 행사를 진행하는 마을 사람들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반딧불이는 나오는 시기가 한정적이라 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아쉬움이다.
네티즌 리뷰
산책하기에도 넘 좋고! 사진 찍기에도 넘 예쁘고, 좋은 곳이예요!!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01일
사진찍기 좋은 곳이며 둘레길 걷기도 좋아요. 1시간 40분 정도 숲길로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8000원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아열대림 무성한 산책로. 습하지만 시원한 숲길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제주 투어 패스로 다녀왔어요. 곶자왈은 언제 어디를 가든 좋은거 같아요. 포토 스팟도 많고 길도 평평해서 노약자 어린이들 데리고 방문하기 좋아보였어요.
2024년 10월 08일
곶자왈 지형을 이용하여 여러 조형물을 잘 갖추어 사진 찍기에 좋고 걷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감성사진 남기기좋아요 그늘이라 여름에 나름시원해요
2024년 09월 08일
인스타에서 많이 보고 갔는데 사진보다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2024년 08월 21일
내부 관람을 위해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그냥 외부 공원을 산책했어요
2024년 08월 15일
입구에 주차하는곳이 노지같은곳
2024년 08월 07일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냥 그랬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야생 반딧불을 볼수 있습니다. 눈앞으로 날아오는 반딧불이는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2024년 06월 30일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곳이 점점 사라지는게 슬픔. 발전이 중요하지만 골프장에서 흡수한 농약은 다 지하수 흘러가는거 아님? 반딧불이는 다른 벌레도 그렇지만 농약치는데서 살 수 없음
2024년 06월 30일
사진 촬영의 명소 sns 하면 무조건 가볼만한곳
2024년 06월 30일
반딧불 보면서 묵언수행해서 좋았어요. 어두운데 길도 잘되어 있고 진행요원들의 노련함에 무사고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밤에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2024년 06월 28일
제주도에 휴식과 힐링이 필요해서 오신 분이나 맨발로 걷고 싶으신 분, 숲 피톤치드 좋아하시는 분, 다양한 포토존 필요하신 분들, 세속적이고 뻔하지 않은 제주여행 필요하신 분들께 정말 강추강추 초강추 드리고픈 곳이에여. 제주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2024년 05월 25일
걷기 좋아요
2024년 04월 08일
포토스팟도 많고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강추합니다
2024년 04월 01일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기.
2024년 03월 24일
아기자기한 멋
2024년 03월 15일
조용히 산책하기좋으며 사진찍기 좋은포토존이 많아요
2024년 01월 31일
제주도 서쪽에 드문 멋진 자연을살린 관광지
2024년 01월 31일
조용하고 한적하고 인생샷 찍기에도 좋은곳...
2023년 12월 01일
최근에 새로 단장한 엉곶. 곶자왈 길과 우마차가 다니는 길이 각각 있어서 좋다. 길 주변에 볼거리, 사진 찍을 곳이 많아 가족단위 산책길로 좋다.
2023년 10월 31일
네이버에서 미리예약해서 할인받아 갔어요
2023년 10월 31일
예상했던것 보다 상당히 넓은곳입니다.숲길코스는 웬만한 오름 2~3배 정도 한참걸어야할정도 운동이되고 평온합니다.대부분 평길이고 포토존이 곳곳에 있습니다.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입니다.안내 지도이미지가 일치했으면 좀더 좋았을것같습니다.
2023년 07월 31일
네비게이션 찍고가시면 바로앞에 길가 주차하시거나 건너편에가시면 주차장 있어요! 네이버 예약하시면 조금 더 할인된 금액으로 매표가능합니다 다 돌아보는데 넉넉 한시간반 정도 걸리는데 사진 찍을 곳도 이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끝까지오시면 입출구 가는길 있는데 여긴 좀 등산코스같아서 급하신 분 아니시면 왔던길로 다시 돌아가서 나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만약 이리로 내려가신다면 바닥 천만 따라 가시면 나옵니다 한 10분정도? 걸어가시먼 돼요
2023년 05월 01일
걷기도 좋고 포토존도 많고 예쁘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컨셉도 마음에 들고 다 좋았어요
그런데 저말이 아주 꼼짝달싹 못하게 묶여있는 모습을 보고 난후부터 기분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처음엔 무슨 모형인줄 알았는데 진짜 말인걸 알고 너무 놀랬어요. 아마 달구지체험하는 말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저렇게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여있는거 너무한거 아닌가하는 생각과 저 정도면 학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체험도 좋지만 어느정도 움직일수는 있게 해줘야하는게 인간으로써 지켜야하는 선 아닐까요? 밑에 내려와서 말은 해놨는데 지금도 그대로이지 않을까 하는생각으로 리뷰 남깁니다. 저상태로 하루종일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2024년 07월 21일
주차장 차에서 내리자마자 폭우가 내려서 당황.. 하지만 곧 폭우가 그쳤다. 모자쓰고 들어갔다.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5분도 안걸린다. 와.. 규모가 넓고 나는 천천히 구석구석 구경해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반지의제왕 영화에서 나오는 호빗들이사는 동네같다. 너무 귀엽고 동화속에 빠져들어있는거 같다. 최고
날이 덥고 습하지만 온거 후회안한다. 아이들과 오기
최고일듯. 굿잡~~~
2024년 07월 19일
제주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이에요!!!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네요~~ 나중에 친정엄마랑 다시 와야겠어요!!^^
2024년 07월 16일
들어가자 마지 비가 엄청와서 구경,사진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
넘 아쉬워요ㅜㅜ
2024년 07월 15일
우연히 찾은 곳.
멋진 동화같은 곳.
2024년 07월 13일
포토스팟이 넘치네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가세요.
2024년 07월 09일
산양곶자왈 산양큰엉곶 요즘 인스타에 많이 뜨길래 혼자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엄청나게 힐링이 되는군요! 원래 여기는 반딧불이가 유명해서 산양큰엉곶 반딧불이 축제때 사람들이 몰린다는데 얼마나 예쁠지 궁금해서 그때 또 와봐야겠더라고요. 그리고 하늘로 이어지는 기찻길 포토존이 있다는데 실제로 가봤더니 중간에 잘려서 없는걸 보면 부서져서 없앤것같습니다... 내가 못찾은건가??ㅠㅠ 암튼 여기 엄청 예뻐요
2024년 07월 08일
친구들과 함께 했던 반딧불구경! 내년에도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07월 05일
비오는 날 제주, 갈 곳이 마땅치않다면 산양큰엉곶 추천할게요.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 좋고, 포토존도 많아요! 🤍
2024년 07월 03일
동화 속 요정이 사는 숲 같이 꾸며졌어요 흐렸는데 맑은 날도 와보고 싶네요
2024년 07월 02일
아기자기한맛이있어요 사진찍는거 좋아하면 가면 좋을거같아요
2024년 07월 02일
비 올 때 들어가서 나무 사이로 다니니까 비도
안 맞고 좋았어요! 역시 사진 찍기 좋고 낮인데
반딧불이도 많이 보고 신기했어요!
2024년 07월 01일
포토존이 많아서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아요💚
2024년 06월 30일
인스타에서 항상 보기만 하던곳이라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비오고 난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운치있었구 곳곳에 포토존들도 많이 마련되어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이 너무 많아요!
2024년 06월 30일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넘좋았어요 비록 반딧불이 수는 작았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당 ~~~
2024년 06월 27일
정말 최악
다른반딧불체험은 2~30명이 한조로 일정스팟까지 짧게이동후 앉아서 대기하면
몇분뒤 반딧불이하나둘 나타나서 구경하고 내려오면 되는 코스인데
여긴 그딴낭만없음. 일단 한조가 2~300명은 될듯 그많은 인원이 출발 한줄로가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길 엄청 긴 코스 눈가린채 산행하는거나 마찬가지
인터넷에는 30분이라며 실제로 55분걸림
출발 5분만 지나도 그날 반딧불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텐데 우린 반딧불이 거의 없다는걸 알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이 산행을 50분이나 더했음
애들힘들어서 울고 난리도 아님
어린애들 델고 온집은 다업고안고 체력 방전.
중간에 레이저쏘면서 이게반딧불이다 사진찍어라 기망하는것도 환장파티
지역민돈벌이에만 치중해 관광객상대로 부실하게짜놓은 시스템
제주도 여행중 최악의 경험
2024년 06월 26일
8시45분타임인데 기다리고 안내사항듣고하다보니
9시에 들어간것같아요 반딧불을 많이보진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2024년 06월 25일
6월 한달 간 진행하는 반딧불 행신인데
운이 좋게도 마지막날 참여했어요!
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진행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앞에서 파는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2024년 06월 25일
산양큰엉곶은 제주도에 와서 처음 이름 들어본 곳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반딧불이 체험만 하고 왔는데
반딧불이를 살면서 처음 본것도 넘 좋았지만
다음번에 제주도에 오게되면 제일 첫번째 코스로 오전에 입장해서 산책하는 걸로 하려고 합니다.
고요한 숲길을 작은 빛 하나 없이 반딧불만 찾아다니며 걷는 경험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6월에 제주도에 온 덕분에 반딧불이와 수국을 실컷 보고 돌아가게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흐린 여름날 밤에 짙은 기억을 남기고 갑니다.
2024년 06월 25일
뜻밖의 디지털 디톡스
즐거운 산책
2024년 06월 25일
먹거리도 있고 체험공간도 있어서 작은마을축제같은분위기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반딧불이를 관찰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반딧불이가 심심치 않게 나와주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좋은 추억이 생긴 장소
2024년 06월 25일
반딧불이가 많이 없는 날이라 아쉬웠어요. ㅜ 그래도 아이와 지인들과 컴컴한 길을 같이 걷던 순간은 잊지 못할 기억이에요. ^^
2024년 06월 24일
반딧불이가 여기저기 반짝반짝 날아다녀요 ㅎㅎㅎ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웠어요! 추천추천! 사진은 포토존에서 가능ㅋㅋ
2024년 06월 23일
초여름에 더 좋은 산양큰엉곶에 다녀왔어요.
근 일년만인거 같은데, 더 나아진거 같네요.
디테일도 좋아지고, 더욱 동화스러워졌어요.
아^^~ 좋았습니다.
아직은 모기도 적고 걷기에도 상쾌하고요.
오늘은 둘레길은 걷지 않았는데, 시간을 들여 천천히 걷고 싶은곳입니다.
공사중이던 곳이 마무리되어 더욱 좋아진 산양큰엉곶의 변화가 계속되는 방문을 이끄는것 같아요.
다른 계절에 다시 와야 겠습니다.
2024년 06월 20일
78세 엄마랑 산책하기 좋았어요 숲속길도 걷고싶어 들에갔다가 꽤 길어서 눈이 어두우신 엄마가 걷는데 좀 힘들어 하셨지만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두마리나 봤어요
산책길만 이용하셔도 충분히 너무 이쁘게 꾸며 놓았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2024년 06월 15일
더운 날이라 숲속으로 들어가면 조금이나마 시원할가 해서 갔는데 잘 갔어요! 입구 들어가면서부터 새소리가 너무 힐링됩니다!! 우연히 숲속의 기차길 사진을 보고 찾아온 곳이기나 하나 사실 딱히 막 엄청 예쁜 곳은 아닌데 마음이 편하고 힐링되는곳? 숲속의기차길 사진은 잘 나오는데 조금 늦은 시간에 가면 예쁠거 같아요! 그리고 다 1쪽에서 기다리던데 2에 가니까 사람도 없고 여유롭게 잘 찍었습니다!
2024년 06월 14일
제가 갔던 타임때는 모든 분들이 매우 나이스 하셨어요 :)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없었고 큰 소리로 떠드시는 분들도 없었어요.
조용한 숲길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죠.
숲이 어두울걸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더더더더 어두워서 사실 반딧불이에게 집중하기 보단 길 걷는데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앞사람을 치진 않을지, 넘어지진 않을지 조마조마....
반딧불이는 태어나서 처음봐서 개체수가 많은건지 적은건지 감은 안왔지만 저는 만족할만큼 본 것 같아요.
숲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들도 많았고 코앞까지 와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아이들 옷에 살짝 앉았다 가는 아이들
참 예쁘더라구요.
달도 매우 밝고 별도 우수수 떨어지는 날이라 더 좋았고 북두칠성도 봤어요 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 06월 13일
제주 여행할때마다 가고싶었던 곳이에요^^
이번에 동선이 맞아 다녀왔는데~
숲과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는 너무나 좋은 장소였답니다. 길도 이동하게 편하게 되어있고 곳곳 포토존과 나무들의 향기까지 좋은기운 많이 얻어가는 장소에요^^
다음에 계절이 바뀌면 어떤모습일까 다시한번 방문해보고싶은곳입니다^^
2024년 06월 12일
일찍방문허니 먹거리가 있어 먹어보게됐어요.
맛은 그냥 그렇지만 분위기에 심취하는거죠~
반딧불이 체험하늠 시간에 맞춰 모이는 장소에 갔고 앞쪽에서 인솔자릉 따르게 됐어요.
정말 깜깜해서 하나도 보이지않고 반딧불이만 보이네요.
너무 예뻐서 영화의 한장면인듯했어요!!
매년 6월엔 미리 예약해서 방문하려해요.
2024년 06월 10일
비온직후에 가서 그런지 운치있고 숲냄새도 가득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제주 곶자왈은 언제와도 신비롭고 좋아요. 곶자왈을 그대로 살리면서 포토존을 만들어놔서 경관을 해치지않아서 곳곳에 사진찍을 곳이 엄청많아요~ 인생사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최소40분에서 1시간 정도 잡고 가면 좋을듯요.
2024년 06월 08일
딱 6월달만 운영한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비가와 못볼까봐 걱정한 것 치곤 많이 보여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길이 정말 많이 어둡고 꽤 걸어야하는점 참고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기 맞춰 방문하신다면 이색 경험으로 너무 추천드리고싶어용👍🏻👍🏻
2024년 06월 08일
반딧불은 못찍구 중간에 까페있는데서 레이저쏴주길래 하나 찍어봤네여 ㅋㅋ
반딧불축제는 처음 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어요! 진짜 간만에 색다른 경험을 ㅋㅋㅋ
시간은 총 50분 정도 소요(차까지 돌아오는시간~)
걷는건 약 30분 걸은듯해요 ㅋㅋ
중간중간 반딧불이 많이 나오는 곳에서는
잠시 멈춰서 감상타임 ㅋㅋㅋ
편도만 걷고 돌아올땐 버스로~
이건 모르고 갔는데 다행히다 싶었어요 ㅋㅋㅋ
밤중에 숲속을 걷는건 고딩 수련회이후로 첨이라ㅋㅋ
깜깜한 숲속 걸을일이 뭐 있겠어요~
사람들이 같이 걸으니 괜찮았지
사람 없었음 무서웠을듯ㅋㅋㅋ
길걷는 내내 반짝반짝 불빛을 켜주는 반딧불이 덕분에
무서움도 잊고 소녀감성으로 돌아갔었네요ㅋㅋ
진짜 이뻐요 반딧불~🤩
2024년 06월 08일
입장료가 좀 비싸네요.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만 해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오면 좋을 것 같아요. 6월에는 반딧불이 축제도 있는 것 같으니 오시면 좋겠네요. 입장료는 조금 더 싸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5월 18일
가볍게 걸어보기 좋은곳이네요 곶자왈중에 가장 편하게 걸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나무가 우거져서 냄새도 좋고 군데 군데 사진찍을 수있는 곳이 많아서 더 마지막에 기찻길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서 추억도 한 바가지 더 생겼어요 ㅎㅎ
산양큰엉곶 여기 추천합니다 좋아요
2024년 05월 10일
너무 좋은 숲속 산책길 입니다.
평일 오후라 사람이 적은거같기도 하고 아직 덜 알려진 곳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더 좋았어요!
숲속길을 컨겝잡고 포토존으로 꾸며두니 그렇게 이쁠일이..ㅎㅎ
포토존 길까지는 유모차랑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달구지길 이라 잠든 아이 유모차에 태우고 돌아다녔어요.
숲속길로 돌면 가볍게 트랙킹도 할 수 있는 코스에요. 총 다 돌면 3키로네요(숲길로)

암튼 잠에서 깬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ㅋ 숲도 시원하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토끼랑 당나귀 먹이도줄수있네요 ㅋㅋ 당나귀가 도토리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2024년 04월 10일
누구나 산책삼아 걸으며 삼림욕 할 수 있는 잘 꾸며진 공원입니다. 입장료가 비싼 편 아닌가 생각했지만 산책로 따라 설치해놓은 동화속 이야기의 집과 요정과 마녀와 기타 쉬면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 지루한 줄 모르고 5천걸음을 걸었네요.
모두 평지로 이루어져 걷기 부담없으며 휠체어도 이동이 쉬울 것 같아요.
2024년 04월 05일
곶자왈 좋아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기엔 길이 불쳔해 쉽지않아요 산양큰엉곶은 휠체어, 유모차, 아이데리고 곶자왈 보기 딱 좋은곳이네요!! 중간중간 포토존까지~ 깨끗하고 걷기 편하고 너무 만족한 나들이입니다~ 6월 반딧불이 보러 또 오렵니다~
2024년 03월 26일
왕복 한시간반 정도의 숲 산책 코스로 쉬면서 걷기 좋은 곳.
달구지길이라 유모차도 다닐 수 있고, 숲속에 다양한 사진스팟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아직은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호젓하게 걸을수 있는 것도 매력~~ㅎ
2024년 03월 16일
⭐️⭐️⭐️⭐️
자연과 산책로가 잘 어우러져있어요. 트래킹좋아하시는 분은 한바퀴 크게 도시면 너무 좋을 듯해요. 유모차가 있거나 포토스팟만 다니시려면 가운데의 달구지길로 다니면 편하고요. 다소 인위적인 포토스팟이지만 백설공주느낌에 신비로워요ㅎ
2024년 03월 13일
되게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놀랬어요!
성인 기준 입장료 6,000원입니당!
군데군데 포토스팟도 많고, 되게 잘 꾸며놓았어요ㅎㅎ 아가들이랑 같이 오면 되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매표소에서 입장 구간까지 거름 냄새 장난 아녔어요 ㅠㅠㅠㅠㅠ 옆에 비닐하우스가 있던데 냄새 민감하신 분들은 숨 참고 지나가셔요 ㅎㅎ
2024년 02월 16일
아이와 가기 딱 좋은 곳이였어요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 있고,
거리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고
무엇보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포토 스팟이 많아
너무 행복했어요.
겨울이지만 숲이 우거져있어 바람도 많이 안불고
날씨도 마침 좋아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토끼도 있고 조랑말도 볼수 있어
아이도 신나했어요
아이 있으신 여행객 분들은 꼭 들러보셔요!
2024년 02월 06일
곶은 숲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출발 전 네이버로 예악해서 1,000원 할인 받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걷기에 길이 평탄하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요,
아기자기하게 인스타감성 살리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토끼랑 말에게 먹이주는 곳도 있는데, 먹이배달 서비스(유료)도 있지만 이용하지 않았어요, 찬찬히 사진 찍으며 이동하면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참 저희는 820-2 관광 버스를 타고 갔어요, 버스비는 3,000원을 내면 관광지를 들렀다가 하루종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놀이공원처럼 버스 종일권을 손목에 띠로 주거든요, 이 버스종일권으로 입장권 현장 구매하면 2,000원 할인이라 하니 참고하시구요, 전 개인 취향으로 여기 가기 전 큰숲곶자왈이 훨씬 좋습니다!! 더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숲해설가님과 함께! ❤️
2024년 01월 27일
겨울인데도 푸르름이 있어 좋아요. 올라갈 땐 달구지길 따라 포토 존에서 사진 찍으며 쉬엄 쉬엄. 중간 중간 포토존이랑 토끼 먹이 주기 체험도 있고 조랑말도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기차길 포토존 여러 곳이라 사람들 많으면 위로 이동하시면 두곳 더 있어요. 물론 약간씩 다른 포토존이긴해요.
봄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공기가 맑아 맘껏 마시고 힐링했어요. 돌아 올 때 샛길 15분 거리라했는데 길이 좁고 울퉁불퉁해 그보다는 쫌 더 걸려요. 나오면 도착하는 곳은 올라갈 때 첨봤던 문이랍니다
달구지 길엔 말보르기니도 있답니다.
2024년 01월 17일
예쁘게 잘 가꿔진 곳이에요! 포토스팟도 많고, 큰 산책로는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고, 좁은 숲길로 들어가면 숲속 등산느낌도 낼 수 있어요. 말보르기니 달구지타기 체험, 토끼 먹이주기체험도 할 수 있구요. 등불들고 사진찍는 장소가 몇곳 있는데 약간 덜 환한 시간(아침, 일몰직전)에 찍으면 불빛도 더 밝고 예쁘게 나올듯싶어요. 예쁘고 재미있는 장소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01월 16일
주변 맛집  
스팅그레이 (1.5km)
제주도 제주시 대한로
양가형제 (1.9km)
제주도 제주시 청수동8길
반양 (2.5km)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애플망고1947 (2.8km)
제주도 서귀포시 신평로
해주소반 (2.8km)
제주도 서귀포시 글로벌에듀로
뱅인타코 (3.0km)
제주도 서귀포시 에듀시티로
봉순이네흑돼지 (3.1km)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소로커피 (3.1km)
제주도 제주시 불그못로
알동네집 (3.3km)
제주도 제주시 연명로
스모크하우스인구억 (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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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  
청수곶자왈 (1.5km)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제주곶자왈도립공원 (2.3km)
제주도 서귀포시 에듀시티로
제주 청수마을 (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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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예촌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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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창 (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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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리의성 (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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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매공원 (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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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숲곶자왈공원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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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 (3.9km)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안성리수국길 (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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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숙박  
틸다하우스 (2.5km)
제주도 제주시 중산간서로
제주 항공우주 호텔 (4.3km)
제주도 서귀포시 녹차분재로
제주 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6.3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6.3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6.4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피스제주 사계점 (7.3km)
제주도 서귀포시 향교로
서툰가족 (8.2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션하우스 (8.3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라운지하우스 제주다 (8.5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머큐어앰배서더 제주 (9.4km)
제주도 서귀포시 한창로
주변 레포츠  
라온골프클럽 (5.9km)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서광카트체험장 (6.6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블랙스톤 골프클럽 (7.8km)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아리온승마장 (8.1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8.8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M1971요트투어 (8.9km)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차귀도 바다낚시 (9.6km)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제주청소년수련원 (9.7km)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유리바닥보트 (9.9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 (10.7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주변 캠핑  
돌하르방캠핑장 (3.8km)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리썸카라반 (6.0km)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금능해수욕장 야영장 (1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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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빌 캠핑장 (14.6km)
제주도 서귀포시 광평로
중문진실캠핑장 (1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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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그린캠핑장 (18.7km)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캠핑장 (19.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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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쇼핑  
핸드메이드 라이프 (7.5km)
제주도 서귀포시 상모로
모슬포중앙시장 (7.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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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5일시장 (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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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다화원휴게소 (11.1km)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쌍용각 (11.2km)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