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카츠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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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카와카츠 본점

기본정보

이름	카와카츠 본점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26 광남벨라스아파트 102호
문의 및 안내	070-8801-2053
대표 메뉴	카와 로스카츠 정식
기타 메뉴	카와 히레카츠 정식, 카와 특 로스카츠 정식, 카와 모둠카츠 정식, 카와산도, 토리카츠 등
영업시간	11:30-20: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쉬는날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지하철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9분)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11분)

Overview

최고급 국내산 돈육을 10일동안 숙성시켜 만드는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이다.
바 테이블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으며, 대기자가 많아 메뉴가 금방 소진되어 품절될 수도 있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소량만 판매되는 특로스카츠가 별미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두툼한 돈가스에 수제 로즈마리 올리브유와 히말라야 핑크 솔트, 와사비, 카츠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을 취향별로 즐겨볼 수 있다.
포장주문시 환경부담비 1,000원이 추가된다.

네티즌 리뷰

ㄷ자형식의 바형식의 테이블이 손님을 맞는곳입니다. 웨이팅이 꽤 많은 편이고, 처음 여길 접했을땐, 돈까스의 새로운 맛을 느꼈달까, 안심과 등심이 있는 모듬도, 하루 판매량이 정해져있는 특등심도 모두 새롭고, 좋았는데, 근래들어는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처음 한두번은 즐길만 하나, 다시 생각나는 맛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가격도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올라가니 반감되는 것도 있겠죠? 그래도 꼭 한번은 경험해 볼 만한 맛입니다.

2025년 01월 27일

고기에 연육처리를 뭘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돼지고기 맛이나 결이 느껴지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아쉽네요... 카레도 너무 짭니다 ㅠ ㅠ

2024년 12월 02일

로스를 먹었는데 좀 기름진 것 같아 제 입맛에는 다른 메뉴가 더 맞았을 것 같아요

2024년 11월 02일

7개밖에 없는 특로스 맛있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한때 최애였고 아직 건재한 카와카츠😋 그냥 등심도 안심도 다 괜찮지만 가급적이면 꼭 상등심으로!😋 어플로 원격줄서기가 되니 미리미리 웨이팅 걸어놓고 움직입시다!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카레는 맛이 아쉽긴 한데 없으면 또 서운하니 둘이 하나만 시켜서 맛보면 좋아요 ㅎㅎㅎㅎㅎ 오로시도 별미니 취향껏 주문합시다

2024년 10월 04일

돈까스가 눅눅한 것이 전혀 없고 오래 지나도 바삭거리네요

2024년 09월 02일

다른돈까스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2024년 08월 09일

돈까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024년 08월 04일

너무 맛있습니다!!

2024년 07월 27일

돈까스 맛이 좋은데 기름 냄새가 좀 나는 편이에요.

2024년 07월 27일

들은 것만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가게는 많이 협소하기는 했다. 그리고 돈까스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맛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돈가스가 맛있긴 한데, 비계도 좀 있어서 아쉬움이 있어요.

2024년 07월 10일

여자직원이 싸가지 zonna 없어요. 강압수사 하는 느낌이네요.

2024년 07월 10일

돈까스 두께가 그냥 ㅋㅋ 두텁네

2024년 06월 21일

돈카츠의 진심인 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재료 자체가 신선했고, 등심돈카츠 식감좋은 부드러움과 안심은 말할것도 없고말예요!

2024년 06월 20일

히레카츠 먹었는데, 돈까스도 진짜 맛있고 좋았습니다.썰어져서 나오는데 한 입에 넣었을 때 맛이 상당히 좋아서 놀랐음. 개인적으로 정돈, 연돈 등 유명한 맛집들도 많이 가봤는데, 그에 비해서 크게 꿇리지 않고 상당히 퀄리티 있는 좋은 맛집이라 생각함.

2024년 06월 06일

넘넘넘 육질이 부드러워여~*&*

2024년 05월 30일

웨이팅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

2024년 05월 27일

지인한테 추천 받고 간 곳인데 여태까지 여기보다 맛있는 곳은 없는 거 같아여

2024년 05월 27일

진짜 엄청 야들야들해요! 얼마전에 돈까스인데 되게 잡내가 많이 나는 곳을 갔어서 이번엔 좀 제대로 된 곳 찾다가 카와카츠까지 왔네요~! 여기는 잡내 없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여!

2024년 05월 27일

티비에 나온 거 보고 간 매장, 인생 카츠 등극했다.

2024년 05월 27일

맛있고 조금의 웨이팅은 감수할만한 곳입니다~ 1시간 이상 기다린다면 쪼금 그렇지만ㅜ

2024년 05월 13일

돈까스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같이 찍어먹는 소스도 새로워서 안 물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근래 돈까스집 중 젤루다가 맛있는 것 같아용

2024년 04월 20일

브레이크타임부터 줄서있는 맛집 ㅜㅜ

2024년 04월 20일

돈까스집 맛으로는 손가락에 꼽은 정도로 맛있습니다. 요즘은 대기가 적어 가기 좋습니다. 아마 합정점도 있어서 거기로 빠지는 거 같은데, 그래도 저는 본점이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예약하고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 가능합니다. 메뉴 중 딱 하나면 먹어야 한다면 저는 히레카츠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20일

<카와카츠>에서 로스와 히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모듬카츠(로스+히레)...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2024년 04월 11일

Great vibes, great dishes!

2024년 03월 27일

2호점보다 1호점이 근본이네여

2024년 03월 27일

자리가 별로 없어서 대기가 길어요. 근데 돈가스의 육질이 최곱니다

2024년 03월 24일

카와카츠 예전에는 배달했었던 거 같은데... 아닌가?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방문했어용!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맛🐗

2024년 03월 20일

이정도면 맛있는거죠

2024년 02월 17일

최고의.돈카츠

2024년 02월 17일

맛은 5점인데

2024년 01월 09일

맛있긴 하지만 먹는 환경은 별로임

2024년 01월 07일

고기는 맛있었으나 밥이 너무 말랐어요.그래서 별점하나 뺐네요분위기는 음식기다리면서 튀김냄새가 너무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꾸 문을 열고 뒤에서 처다보고 있어서 느긋하게 먹지못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들은 것만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가게는 많이 협소하기는 했다. 그리고 돈까스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었기에 식사는 맛있게 할 수 있었다.

2023년 12월 07일

서울3대돈까스 맛집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2023년 08월 07일

합정 카와카츠 본점 ㅡ 히레카츠 주문

2023년 06월 07일

카와카츠의 카츠 조리는 1차로 기름에 튀겨낸 후 앞에 보이는 오븐에 넣어 2차로 조리한다. 생각보다 서빙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촉박하게 식사를 해야할 경우,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기준으로 가게 자체의 웨이팅도 30분 가까이 걸리니까 이 점 참고해서 방문하실 필요가 있겠다.

육즙이 자글자글한 등심과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착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입 안에 들어갔을 때 로스카츠가 상당히 조화롭다고 느꼈다.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입천장을 긁지 않도록 조심히 먹을 필요가 있겠다.

로스카츠 중 살코기 부분은 소금과 먹고 비계 부분은 와사비를 콕 찍어 먹으면 입 안에서 터지는 기름을 와사비가 중화시켜주는 경험을 할 수가 있겠다.

웨이팅만 널널하다면 짝꿍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카츠 가게다.

2024년 11월 21일

로스는 제가 근래 먹었던 돈까스 집중에 제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보통 부드러운 이유로 히레를 많이 먹는데 이 곳의 로스는 부드러움, 고소함 그 무엇하나도 빠지는게 없네요.
물론 히레도 정말 맛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로스를 먹을 것 같습니다.
같이 나오는 샐러드도 소스가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돈까스의 특성상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계속 먹다보면 느끼하기 마련인데 이를 샐러드가 잘 잡아주는 것 같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2024년 11월 07일

미리 웨이팅 예약을 할수밖에 없는 맛집 답게
6시좀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사람이 만석이라 좀 기다리니까 금방 다행히 자리가 나오더군요 가게 외부는 상당히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테이블 부터 잡았습니다 자리는 빙둘러서 앉는 1인석 자리였고요 회전초밥 가게 자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는 작은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었기에 음식이 만들어지는것을 실시간으로 볼수있었습니다 청결에 유심히 신경을 쓰시는 모습들 또한 볼수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메뉴가 나오기전에 먼저 밥이랑 장국이 젓가락이랑 같이 나오고 그다음에 메인메뉴인 로스카츠 가 나오는 방식이였습니다 로스카츠 정식 비주얼도 끝내주고요 딱봐도 로스카츠의 바삭함이 살아있을거 같고 고기의 육즙이 풍부한 맛이었어요

202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