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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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숲속의 정원

기본정보

이름	숲속의 정원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곡실평길 332

Overview

공기 좋은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순간 만큼은 소중한 추억을, 숲속에서의 힐링다운 힐링, 그 안에 숲속의 정원이 있다. 숲속의 정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네티즌 리뷰

장점: 숙소 전반적으로 깨끗함. 주변 매우 조용함. 잔디밭에 강아지 놀기 좋음. 숙소내 미술관 작품 구경 가능. 공기좋고 자연친화적임. 사장님 친절함. 냉난방 온수 잘됨. 주차 편리함. 성수기임에도 가격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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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차 없으면 접근 어려움. 매점없고 편의점 멀어서 물 음식은 사서 들어와야함(주변 맛집 추천). 숯불은 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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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사 5/5

2024년 10월 03일

남편직업상 비오는날만 쉴수있어서..급하게 당일에 예약해서 강아지동반은 다른곳은 예약이끝나서 겨우 찾은곳이예요
너무 안쪽에 있어서 남편이 왜케 먼곳으로 예약했냐고 잔소리..도착해서 이곳 얼마냐고
5인이라 30이라니 또 잔소리 독채라 예약했다니 아주 다음날까지 잔소리
방충망은 교체는 하셔야될거같아요 가자마자 습한냄새나서 환기시키다 다시닫았어요ㅠㅠ 화장실도 하수구인지 습한냄새 올라와요 디퓨저랑 하수구냄새막는거 사시면 좋을거같아요..남편 눈뜨자마자 아침에 얼른가자고 잔소리해서 갔어요 밤에 별은이뻐요

2024년 05월 18일

숙소자체는 기대 이상이였어요!
반려견 동반되는데 이정도면 가격도 착하고
여러후기들보며 걱정스러웠던 청결부분도
저는 생각보다 넘 괜찮았어요(이쪽으론 많이 예민한편임)
하지만 큰 복병 ㅠㅠ 방음 입니다
독채를 선택했어야 했겠죠?
그것도 그건데 같이 묵는 팀들을 잘 만나야 할듯요
새벽 5까지 쿵쿵거리고 떠드는 바람에
정말 참을 인 새기며 밤을 샜어요
덕분에 같이 5시에 잤습니다~
그거 말고는 만족스러워서 담에 또 갈 의향이 있어요
그땐 꼭 귀마개를 가져갈게요^^
이 후기 보시고 앞으로 묵으실 분들
제발 매너좀지켜주세요^^10시 이후엔 소근소근 하라고 공지사항에 써있답니다^^

2022년 11월 08일

애견동반 펜션... 조용하고 경치도좋고 좋습니다.

2022년 10월 15일

두번째 방문입니다. 강아지와 여행을 자주 다녀서 애견펜션은 최소 70군데 이상 방문했고 특히 속초, 고성은 안 가본곳이 없을 정도에요. 여기는 리뷰와 네이버 평점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저의 감을 믿고 와봤고 결과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우선 경치가 너무 좋고 천연잔디가 너무 넓어서 강아지들이 냄새 맡고 뛰뛰 할 수 있는 천국입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아침에 청소하는 분들이 방방마다 싹 걷어서 빨래를 하십니다. 사실 다른 펜션에서는 아침에 이불을 털고 그냥 다시 넣는 곳도 많이 봤어요 ㅜㅜ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작년에는 잔디가 관리가 덜 된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깔끔했어요. 그리고 돌담 같은게 있긴 한데 콜링 안되는 강아지는 나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기가 너무 좋아서 또 갈 것입니다^^

2022년 10월 02일

조용하게 쉬다오기 좋아요. 한적해서 좋아요.

2022년 08월 21일

역대 불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벽지며 바닥 뜯어진 상태와 곰팡이가 많았고 테이블도 삐그덕 거렸습니다
쓰레기통도 비워져 있지 않아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는 말뿐 아무 조치 없었습니다.
드라이기도 고장나서 겨우 새로 받았고 가스도 토치로 해야 켜질 수 있는데 그마저도 고장나서 또 얘기해야만 했습니다
청소 상태가 오랜 기간 문제인 듯한 벽지 천장까지 찌뜬때 투성이었고 샤워기 조차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씻기 애먹었는데 화장실 하수구에서는 청국장 냄새가 나더군요.. 이런 22만원짜리 숙소는 처음 봅니다
좋은 후기도 조금 있었어서 믿고 했었는데 그분들이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정말 화가 나는 숙소였습니다

2022년 08월 01일

아래 깨끗하지 않다는 리뷰가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계속 짓고있는 느낌이지만 미술관과 까페까지 포함된 큰 예술타운 같은 느낌이었구요. 아주 시골길 안쪽에 있어서 피톤치트 제대로 였고 응대도 매우 빨랐어요. 태국 직원분 계신것은 맞았으나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이불도 한 세트씩 비닐에 담겨서 관리된걸 보니 업체에 맡겨서 다 세탁하시는거 같고...비록 수건이 조금 건조가 덜 된 느낌이 있었지만 워낙 난방이 좋아서 금방 보송해졌습니다. 지을때 돌과 나무의 조합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쓴것 같았고요. 급하게 예약해서 간거라 리뷰가 별로 없어 각오하고 가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왠걸 너무 좋았어서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일부러 남깁니다.

2022년 06월 11일

일ㅡ월 숙박 다른 숙박 고객 없이 단독 사용 우천시에 바베큐 가능하다 하여 갔음,
컨테이너에 축축한 바닥에서 걸어다니며 바베큐이용 환기용 창문은 있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질식사 할 뻔 진심으로 네좌석 있는 바베큐 좌석에 한군데에서 이용했는데 한시간만에 뿌얗게 되어 옷에 냄새가 가득 했고 세탁 후 맡아 봐도 남아있을정도 직접 그곳에서 숙소 관리자님이 바베큐 이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오프로드라고 하는데 짜증날정도는 아닌듯 밤에는 조명이 거의 없음 뒤에있는 미술관은 대만족 먼거리 운전해서 갔는데 힘든 일정에 더 힘든 저녁식사와 걱정이 더 많았음

2022년 03월 13일

할링 조용히 할 수있는 너무 좋은곳이네요🤙

2022년 01월 29일

평이 호불호가 심하지만 근처 방이 없어서 급히 예약했어요. 입실하자마자 이불부터확인했어요. 평이 호불호가 갈려서..아니나다를까 남의집 강지 발자국부터 쉬한 자국, 안마기옆에는 누가 먹다버린 솔의눈 음료수. 벽엔 대형 곰팡이가 인사하고 선풍기 먼지 어마어마합니다. 거실은 대리석 바닥 인데 틈 사이사이 때가껴있는지 더럽고 이불 갈아다라고 관리자에게 사정해야 그나마 빨리와요. 태국인 2명이 오는데 쪼리신고 맨발로 왔다갔다해서 다시 바닥 다 닦고 여분이불에서도 냄새가 심해요. 29만원주고 예약했는데 뜯어말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2021년 09월 18일

안 좋은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전~혀~~~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문의사항 응대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너무 친절 하셨어요~~^^
공기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산책하기도 좋고
강아지들 놀기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너무 좋았답니다~~
이불에서 냄새 난다는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살~짝 나더라구요 근데 그건 세제나 피죤을 바꾸시면 좋을꺼같아요~세제 냄새같았거든요

2021년 08월 12일

산속이라는 생각에서펜스가 없는거겠지 싶었는데 거기갤러리직원도많고 쇠로작업하는작가등 조용한산속이아닌 직원들작업실 출퇴근하는 자동차가많이다니는데 펜스가없어 강아지를 자유롭게두지못해요 그리고단독이라는걸 빼시던가~나무가지세워두고 경제하면 단독펜션이되나요! 게다가잔디에서 뱀이나와서 너무놀랐지만 큰일날뻔한생각하면 두번다시가고싶지않은곳 저녁늦게이불을 확인했는데 악취가심해서 다음날연박이라 이불교체받았는데 같은냄새가나요 세탁하고안말린냄새 곰팡이냄새 진짜심해요 애견동반이라 왠만한거다참아요 낡아도깨끗하면불만없지만 이건정말최악이에요 창틀에하루사리사체가바글바글 청소가안되는펜션 위생상태가안좋아요 선풍기먼지하면 벽에곰팡이 그리고방에 에어컨도없어요

2021년 08월 07일

조용하고 쉬고싶으신분들이 오기에 적합해요
애견 동반 펜션이지 애견펜션은 아니에요 참고하세용 그래서 그런가 강아지를 위한 배려는 적은편이에요 그래도 잘 쉬고왔어요

2021년 07월 12일

우선 숙소 안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이뻤어요ㅠㅠ 뷰 자체가 그림인 것 마냥 온통 초록빛인 풍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왔습니당. 그리고 숙소 내부도 깔끔깔끔 했구요. 특히나 저희 엄마는 냉장고가 큼직해서 너무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ㅎ 그리고 안마의자..! 식구들 모두가 만족스러워했어요! 최고였습니당. 아쉬운 점은 바베큐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데 환풍이 전혀 되지 않아 식사 하는 내내 연기와 냄새로 조금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꼭 환풍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에 여유분으로 준비되어 있는 침구류가 오래 되었는지 탁한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ㅠ 이 부분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2021년 06월 26일

안마의자가너무맘에들었어요
수영장에는물이아직없어서 ㅜㅜ
펜션이용자는 커피공짜라했는데
까페가 불꺼져있네요
슈퍼는차타고 15분가량가야해요
스파좋고 안마의자좋고 뷰도좋아요

2021년 05월 30일

좋습니다! 사진과 거의 똑같아요! 강아지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숲속에 있어서 조용해서 마음이 차분해져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불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ㅜㅜ 그 점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가족들끼리 또 가려구요!

2021년 05월 30일

사진상에는 큰 창이 ㄱ자 형태로 두개 있는걸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큰 창 하나만 있고 한쪽은 창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는 유리문만 있습니다. 예상보다 늦는다고 미리 연락드렸는데 사장님/직원 한명도 안보이고,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 알바생?들은 전혀 안내를 못해주고요, 도착해서 한~참동안 어떤 안내도 못받고 서성이기만 했고, 어렵게 사장님과 통화가 되었는데 알바생에게 A동103호라고 말하면 안내해줄거다.라는 말 외에는 어떤 말도 못듣고 퇴실까지 얼굴한번 못뵈었네요. 보통은 체크인할때 현관 비밀번호나 간단한 이용규칙, 퇴실시간등 안내를 해주는데 여긴 그런게 전혀 없어요. ㅎㅎ 식기는 다 미끌미끌. 설거지 안하시는듯해요. +답글다셨길래 수정합니다. 제가도착한후에 어떤 안내도 못받았다는거에요. 숙소로 가는 도중말고요.

2021년 04월 24일

산속에 조용히 있고싶어서 갔는데 저희밖에없는지 정말조용했어요.
계곡도있고 산책하기에도 나쁘지않았어요. 다만 디럭스방은 바로 산책하기좋긴한데 방이 좁기는해요ㅜ
그리고 바베큐하실분들은 기본양념들챙기세용. 펜션보다는 그냥 리조트느낌이라서 그런것들은 없다고 보면될거같더라구요 ㅋㅋ 방이생각보다 좁았던거빼면 너무좋았어요! 힐링

2021년 03월 21일

친절하시고 방컨디션도 너무 깨끗해서 기분좋게 놀다갑니당! 가족들끼리 첫여행이라 걱정많았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가용
강아지도 너무 좋아했어요!! 미술관도 있고 산책할수 있는곳도 있어서 👍🏻👍🏻
밖에서 바베큐는 너무 추워서 무리였어요ㅋㅋㅋ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1년 02월 16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