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감자옹심이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대관령감자옹심이

기본정보

이름	대관령감자옹심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문의 및 안내	033-335-0053
대표 메뉴	순옹심이
기타 메뉴	옹심이칼국수, 감자전, 칼만두국, 옹칼만, 메밀손칼국수, 찰수수부꾸미, 메밀전병
주차 시설	있음
영업시간	10:30~19: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쉬는날	수요일

Overview

대관령감자옹심이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점이다. 감자옹심이로만 끓인 순 옹심이, 옹심이와 칼국수를 섞어 만든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와 칼국수와 만두를 끓인 옹칼만 등 옹심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곁들임 메뉴로 바삭한 감자전, 찰수수 부꾸미, 메밀전병 등이 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강원도 토속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네티즌 리뷰

옹심이 정말 쫄깃쫄깃하고 멸치육수가 진하게 우러나서 너무 맛있습니다. 감자전은 감자로만 하셔서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메뉴도 옹심이 메밀 전문이고 강원도 찐 옹심이 맛집을 찾은것 같아서 좋아요. 월정사 들렀다가 드라이브겸 또 가야겠어요~

2024년 09월 21일

양 많소. 배터지요. 사람 많더이다. 조금 일찍 가소. 맛은 평범한 편입니다. 맛있어요.

2024년 09월 20일

옹심이 음식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쫀득하고 먹기 좋게 만든 옹심이를 메밀칼국수,만두랑 같이 먹으니 정말 좋네요. 양도 많아 감자전은 괜히 시켰다 싶었는데 어느새 없어져 버렸어요.

2024년 06월 02일

대관령 하늘목장에 다녀와 집에가는길 우연히 발견한 굉장히 맛있는 식당!

2024년 05월 13일

맛집까진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2024년 04월 23일

전병, 감자전 맛있음

2024년 04월 23일

매우 불친절합니다. 장사의 기본이 안된집. 음식도 정말. 여기까지만 할께요

2024년 04월 23일

대관령 근처 식사를 할곳이 마땅치 않으면 들려서 식사를 하셔도 괜찮은곳 입니다. 옹심이도 맛있지만 기본반찬 으로 제공되는 무생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4년 03월 28일

알펜시아 올때면 매년 들리는 곳이에요!!

2024년 03월 03일

감자전 맛집

2024년 02월 13일

옹심이를 먹을지 칼국수를 먹을지 고민하다 옹심이를 주문했는데 칼국수가 조금 들어있는 옹심이가 나왔습니다. 국물한수저 떠먹었는데 점성이 많은 깊은맛이 나네요.추운날 몸이 풀어지는 느낌이였어요.

2023년 12월 07일

현재 위치(평창한우마을 아래)로 옮기면서 내부 공간이 넓어졌음. 옹심이가 다른곳보다 유달리 쫄깃쫄깃한게 특징이다. 같이 먹은 감자전도 맛있었음.

2023년 09월 07일

대관령 지나갈때마다 생각나서 꼭 들르게 되는 곳. 겉빠속촉 넘 맛있고 가격도 감사해요.😘

2024년 07월 21일

맛있어요

2024년 07월 14일

옹심이 양이 진짜 많고 맛있었어요. 감자전도 김치만두 같은 메밀전까지 다 맛있었는데 들이 세 개 먹기엔 양이 많아서 남겼더니 아깝더라구요^^

2024년 06월 11일

감자전이 진짜 최애네요👍🏻
메밀칼국수의 슴슴한맛에 기본반찬 무생채에 엄청잘어울렸습니다~ 칼국수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먹기엔 배가 터질거같았고요. 옹칼만 시킨건 양이 적당했고 진짜 건강한맛이에요😊

2024년 06월 08일

전병과 감자전 먼저 먹고, 옹심이 칼국수 먹었습니다. 세가지 다 참 맛있습니다. 메밀전병은 살짝 칼칼하고 개운한 정도. 감자전은 쫀득하면서 바삭하게 잘 구워주십니다.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도 꼭 옹심이 들어있는 메뉴로 드셔보세요. 칼국수도 맛있지만, 옹심이도 있는 쪽이 더 맛있습니다. 국물은 깔끔합니다. 계속 먹게 되는 맛. 김치와 무채도 맛있지만, 저 무절임이 명품입니다. 꼭 맛보세요. 몇년째 오며가며 들르는 곳인데, 할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같은 맛 유지하시면서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