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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센트로

기본정보

이름	센트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49
문의 및 안내	010-2811-7223
대표 메뉴	감자뇨끼
기타 메뉴	샐러드, 토마토조개스튜, 바스크크림파스타, 버섯리조또, 크림브륄레 등
주차 시설	없음
영업시간	09:3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쉬는날	화요일

Overview

센트로는 이중섭미술관에서 서귀포중학교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다.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뇨끼, 파스타, 조개스튜,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다. 여행자 사이에서 뇨끼 맛집으로 유명하고 점심 메뉴의 경우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다. 예약우선제로 운영하며, 예약 시 문자로 메뉴를 미리 주문할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정방폭포, 소남머리, 자구리공원, 이중섭거리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양식집. 맛이있는거같기도 아닌것같기도. 제가 먹은 날 라자냐는 살짝 잡내가 났어요. 크림뷔뤨레와 후식샤베트 맛있네요

2024년 03월 13일

숙소 근처에서 산책하다 발견한 집으로 예약제운영이라고 적혀있어서 다음날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추천메뉴 위주로 예약주문했는데 시간맞춰 바로 음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메뉴로는 리코타 샐러드, 감자뇨끼, 비스크오일, 라자냐 주문했는데 알던 메뉴를 주문해서 그런지 특별한 맛은 없었고 감자뇨끼에서는 콘스프 맛이 났어요. 그리고 비스크오일 파스타는 어떤맛을 표현한건지 맛의 포인트가 좀 애매해서 우리가족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마지막 디저트가 입가심하기에 맛있었어요.

2024년 02월 20일

뇨끼 먹어본 곳 중에 가장최고!

2024년 01월 27일

마을 최고의 이탈리아 음식. 이틀 연속으로 먹었어요. 음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없습니다

2023년 12월 27일

제주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을 꼽자면

2023년 12월 27일

숨은 맛집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2023년 12월 27일

미리 예약하고 갔고 식사중 예약하지 않아 식사 못하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음. 요리사가 1명이라 예약 필수인가봄. 네이버지도에 번호있으니 미리 예약하시길. 뇨끼와 라쟈냐 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음. 식으니 뇨끼가 무지하게 짜짐. 라쟈냐가 생각보다 실하고 치즈국처럼 떠먹기 좋음. 무료 점심때 제공되는 무료음료는 페퍼민트티와 천원 추가하고 제로콜라 마심. 사장(=요리사)에게 친절함을 기대할 수는 없으나 워낙 가게가 작아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으며 음식도 먹을만하나 또 갈 정도는 아님. 재방문의향은 없을무 (크림브륄레는 안먹어도 될듯)

2023년 09월 20일

뇨끼 소스가 너무 묽고 달고 옥수수 콘 맛이 심합니다. 리조또는 특별한 맛은 없고 라자냐 만 추천하고 싶은 느낌 입니다.

2023년 07월 20일

오일파스타맛이 특이하면서도 맛이있었어요

2023년 06월 20일

항상 잘먹고있는 레스토랑이고 가기 하루전에예약해서 자리를 잡고 가는게 편합니다. 이제 점심특선이 4시30분까지 해서 편하게 음료를 마시면서 메뉴를 고르시면 됨니다. 주로 잘먹은 메뉴들은 부채살 리조또와 뇨끼를 추천드리고 샐러드도 가격에 비해서 구성이 좋고 스테이크도 서울이나 타지역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식사가 끝나서 주는 바질셔뱃은 크림뷜레레와 함께 먹으면서 디저트도 같이 느끼시면 디저트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올인원으로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크게 변동폭이 없고 맛이 괜찮아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네요

2023년 06월 20일

제가 아는 제주 최고의 이탈리안식당이에요.

2023년 04월 20일

뇨끼에서는 옥수수 스프 같은 맛이 나서 옥수수 좋아하는 저는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약간 아이들이 좋아할 맛🌽
친구들이 뽑은 베스트 메인 메뉴는 리조또래요! 깔끔하게 질리지 않는 맛이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후식이 진짜 최고... 꼭 드셔보세요 ㅠㅠㅠㅠ
바질 샤베트는 깔끔하고 새콤해서 약간의 느끼함을 싹 잡아줬고,
크림브륄레는 3명이서 나누어 먹기 좋은 양으로 설탕이 너무 타지도 않았고 느끼한 맛도 없어서 디저트로 딱인 메뉴였어요❕️

2024년 11월 23일

어제 저녁 전화로 예약하고( 자세한 답변 창찬해요) 아침부터 이탈리아음삭으로 시작!!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있지만 사진덕분에 잘 찾을 수 있었구요. 부채살크림리조또 그리고 크리미한 커피, 맛있는 빵, 허브샤베트까지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오픈키친이라 더 좋고 테이블이 2인용 포함 6개정도이고 혼자 요리하시기때문에 예약이 필수인것 같아요. 동네 작은 식당이라는 간판이지만 음식은 수준급입니다. 요리별로 다 먹어보고 싶어요.

2024년 10월 28일

전체적으로 간이 쎄지만 진짜 맛있어요! 점심엔 음료나오는데 냉침차와 함께하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사장님 혼자서 요리와 응대 등 다 하시더라구요!👏👏 식전 빵은 버터와 함께하니 풍미있었고 뇨끼는 정말 코박고 먹었고 파스타들도 맛있었어요! 다만 새우가 살짝 짤수있어요! 디저트들은 훌륭! 브륄레와 바질샤베트는 더 먹고싶었어요 ㅜㅜ 다음에도 또 갈예정이예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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