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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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휴135

기본정보

이름	휴135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오로꾸보
문의 및 안내	070-4155-0135
대표 메뉴	드라이 에이징 테스팅 메뉴
기타 메뉴	해산물 솥밥, 버터 장조림 솥밥, 반건조 생선 솥밥, 갈비 육개장
포장	가능
주차 시설	있음(발레주차)
영업시간	월~금 11:30 - 23:0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14:00, 22:00 라스트오더 / 토~일 11:30 - 23:00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15:00, 22:00 라스트오더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가능(캐치테이블)
기타정보
화장실	남녀 구분

Overview

휴135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스테이크와 립 전문점이다. 쉴 휴(休) +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 135도를 합쳐 상호로 쓰고 있다. 주차 여유가 많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한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기본 웨이팅이 있어 예약이 필수다. 대표 메뉴는 드라이에이징 고기와 스테이크 코스요리지만 해산물 솥밥, 버터 장조림 솥밥, 반건조 생선 솥밥, 갈비 육개장도 맛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럽고 안쪽으로 소규모 룸도 있다. 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는 성게알 슈터, 옥수수 수프, 참나무 훈연한 참치 타르타르가 나온다. 식당 인근에 용산공예관, 남산야외식물원, 리움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깔끔한맛, 정갈한셋팅

2024년 07월 01일

1. 런치메뉴(솥밥)를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테이블 바와 룸이 있었고 인테리어는 와인바+스시바 같은 느낌이었어요. 매장 한 켠에는 드라이에이징 중인 고기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2.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시작되어서 시간은 좀 걸립니다. 대신 따뜻하고 맛있는 상태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트러플 머쉬룸 솥밥과 대천생멸치 솥밥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트러플 머쉬룸 솥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4.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느꼈으나 그래도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단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6월 09일

Always waiting , we already have phone messages

2024년 05월 01일

한우 숙성 쇠고기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놀라운 레스토랑

2024년 05월 01일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2024년 01월 29일

환상적인 음식, 와인, 맛있는 숙성 쇠고기가 있는 놀랍고 친밀한 공간입니다.

2023년 11월 29일

비싸긴 하지만 맛은 있고 친절함

2023년 10월 29일

건강하고 맛있는, 나름 이 동네에서 가성비도 괜찮은 런치 솥밥. 서너번은 방문한것 같은데 오랜만에 와도 여전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솥밥 종류도 다양해진듯

2023년 09월 21일

평범

2023년 08월 29일

예약을 권장하지만,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예약이 쉽지 않습니다. 트러플 버섯 찜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꼭 먹어보세요. 우리는 매우 부드럽고 부드러운 갈비찜도 먹어보았습니다.

2023년 08월 29일

서울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의 숨겨진 보석. 셰프의 품격에 한국의 맛을 더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

2023년 07월 29일

오랜만에 점심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시즈널 메뉴 곤드레전복솥밥 진짜 맛있어요!!

2023년 06월 21일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에 익숙하지 않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과하지 않고 적당히 숙성된 고기 위주로 추천해주셔서 부담없이 식사하고 왔습니다. 에피타이저에서부터 스테이크까지 모두 입에 잘맞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이 잘 느껴졌고 재료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한우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었고 또 숙성이 잘 되어 매우 풍미가 좋았습니다. 특히 안심부위는 매우 부드러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2023년 06월 21일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음식과 맛. 일본식도 아닌 한식도 아닌 고기집. 분위기가 어중간한 것 빼곤 먹을만하다. 제로콜라 같은 제로음료가 없어 아쉽다.

2023년 04월 21일

저번에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다가) 맛있게 먹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
다 맛있었는데… 조금 더 특별함을 위해 골랐던 등심 ++ 질감이 너무 이상했다ㅠㅠ
구웠더니 비프 저키 느낌..? 그리고 큰 부위를 (기름기 많던 부위로 추정..) 성큼 잘라내고 버림…… 등심이 거의 40만원 차지 했었는데..
너무 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열일 한 텍스트북 (휘리릭 챙겨오느라 일단 눈에 보이는 걸로ㅎㅎ)
마지막 사진 3장은 8월에 방문했을 때..? 좀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2024년 09월 10일

솥밥도 양념 소뼈갈비도 다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2024년 11월 01일

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이해서 좋은 곳 예약해뒀다고 해서 방문 했어요! 분위기가 끝내주는 스테이크집에 다양한 주류가 있는 분위기 바도 있네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공주대접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올 겨울 시작 행복하네용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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