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옥설렁탕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양천옥설렁탕

기본정보

이름	양천옥설렁탕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등촌로 86
문의 및 안내	02-2654-7788
대표 메뉴	설렁탕
기타 메뉴	왕갈비탕 / 진짜 무릎도가니탕 / 낙지 갈비탕 / 낙지전복 갈비탕 외
포장	가능
주차 시설	있음 (약 소형 10대)
영업시간	00:00~24: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가능
기타정보
장애인 편의시설	있음
화장실	남녀 구분

Overview

양천옥설렁탕은 5호선 목동역 3번 출구 목동역 사거리와 등촌역 중간 대일고등학교 근처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다. 이곳은 사골, 도가니, 우족, 양지 등 순수한 원재료를 사용해 전통 방식인 가마솥에서 20시간 끓인다. 양천옥설렁탕의 대표 메뉴는 왕갈비탕과 도가니탕이다. 우거지선지해장국, 특설렁탕, 꼬리곰탕, 우족탕 등 다양한 탕들과 각종 수육, 찜, 막국수(비빔/물/회) 등이 있다. 내부가 넓어 가족 단위 모임, 회식이 가능하다.

네티즌 리뷰

깔끔하고 품질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2024년 10월 25일

찐한 설렁탕을 먹고 싶을때, 골프치고 허할 때 와서 먹는 집. 수육으로 먹으면 찐한 수육를 느낄 수 있음

2024년 09월 16일

오픈 때부터 다녔는데 맛이 한결 같음.

2024년 08월 16일

왕갈비탕,왕갈비탕맛~

2024년 08월 16일

동네 몇 없는 24시간 업장입니다 맛은 무난 !

2024년 05월 22일

셋이먹고 셋다 배아픔ㅠㅠ김치가 잘못된것같다

2024년 03월 13일

매우만족합니다.

2024년 02월 17일

오랜만에 아이들이 설렁탕을 먹고 싶다고 하여 군대간 아들만 빼고 5이 들렸다. 다른곳들은 문을 닫거나 음식맛이 변하는데 이곳은 내부부터 서비스 음식맛 까지 그대로 여서 정말 좋았다. 특히 여기 설렁탕과 수육 등은 양도 많지만 맛이 정말 일품이다. 먹고 나면 보양식을 먹을 느낌이랄까 정말 든든하다. 설렁탕과 더불어 깍뚜기와 배추김치는 정말 감칠맛이 나 설렁탕의 맛이 두배이상이다. 사장님의 인사와 더불어 맛있게 먹고 간다. 참 섭취한 음식 가격별로 현찰로 계산시 설렁탕이나 갈비탕의 국물을 1천원에 만날 수 있다. 난 2개 를 주문 하여 즐겁게 다음장소로 GO GO.. 다음에 또 왔야겠다.

2024년 02월 15일

와우 손님이 바글바글 문전성시. 국물은 맛있고 사장님 대박친절. 하루 물량 조기 마감되니 일찍일찍 오셔야 합니다.

2024년 02월 10일

설렁탕 한숟가락에 적당히 신 깍두기 하나를 올려 한입 먹으면 환상의 조합으로 이게 설렁탕이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2023년 12월 07일

직원분들 모두친절하시고 주차안내까지 해주심

2023년 11월 07일

가을이 시작되면 들르게 되는 설렁탕집 입니다. 24시간 영업하고 있어서 식사 시간을 조금 지나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 붐비기 때문이죠.

2023년 10월 07일

새벽에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럿이 오신 분들도 있고 늦은시간에 응대도 친절하구 갈비탕이랑 비빔막국수 진짜 꿀맛입니다 갈비탕을 꼭 드셔보셔여 새벽두시에 가서 보양하고 온 기분 너무 너무 맛있어요

2023년 09월 07일

먹어본사람만 아는 찐한 국물에맛
한번먹어보면 다시 먹게되는 맛
정말 국물맛이 찐해서 자꾸자꾸 먹고싶은맛
일행이랑 먹고갔다가 간만에 방문해서먹고
포장까지해서 갔습니다
설랑탕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김치 개인적으로 익은김치를 선호하는편인데요
깍두기 느무~맛있어요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1일

설렁탕이 진하고 단백하니 맛있어요.
몸보신되는 느낌이예요 ㅎ 가마솥에 계속 끓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진한 느낌🤭
기력없을깨 한 번씩 가는데 밥 다 안먹어도 든든해요. 항상 가면 밥은 남기는데 국물은 완뚝!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혼자가도 너무 편하게 먹고 옵니다. 매번 다른 시간에 가느라 직원 분들이 다 다른데 하나같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2024년 10월 23일

설렁탕 주문했습니다.
가게 입구부터 국물 끓이고 있는 대형 솥이 보입니다.
반찬은 잘 익은 석박지와 날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너무 날 것이라 제 입맛에는 안맞아서 석박지하고만 먹었습니다.
뽀얀 국물에 소면과 고기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 했는데도 자리가 꽉 차있습니다.
사장님, 직원들 친절합니다.

식사 중에 어느 중년 남자가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꾸벅 인사하길래, 사장님인 줄 알았는데, 계산할 때 보니 사장님은 다른 사람이었음.
귀가 후 아파트 담벼락에 붙은 강서구청장 후보 포스터를 보고 그제야 누군지 알았음.

2024년 11월 01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