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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객주

기본정보

이름	대부객주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타운길 36
문의 및 안내	032-880-9643
대표 메뉴	바지락 쌈밥
기타 메뉴	바지락 소라무침+주먹밥, 해물파전, 낙지탕탕이, 낙지숙회, 능쟁이튀김, 대하튀김, 반반튀김, 바지락칼국수, 와각칼국수, 계절 매운탕
주차 시설	있음(대부도 해솔길 1코스 공영 주차장)/주차요금 무료
영업시간	10:00 20:00 (라스트 오더 19:30)
쉬는날	수요일, 명절 당일

Overview

대부객주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대표 메뉴는 바지락 쌈밥이다. 간장게장, 제육볶음, 쌈 채소, 미역국에 다섯 가지 반찬이 함께 나오는 한 상 차림이다. 이 외에도 바지락 소라 무침, 해물파전, 낙지탕탕이, 대하 튀김, 바지락 칼국수 등을 맛볼 수 있다. 대부도 해솔길 1코스 무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해물탕 등 음식에 깊은 맛은 없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대부도 들어와서 해변까지 왔다가 주차장 있어서 주차하고 인터넷으로 맛집을 봤지만 여기밖에 없기도 해서 들어왔다. 바지락쌈밥인데 멀건 된장찌개에는 조개가 없고 쌈장에만 바지락이 있다고 하고, 쌈 채소는 물어보니 가져다 주고, 해물탕을 같이 시켰는데 쌈밥 다 먹기까지 안나오고 해물탕 안주냐고 물어보니 끓인다음 준다고 조금 기다리라더니 결국 시킨지 30분 만에 나오고 ... 점심먹으러 멀거니 기다리는 꼴이란...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영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 인터넷 맛집이라는 소개 다 믿지 마시고 잘 걸러내서 보세요~

2024년 12월 01일

칼국수를 먹었는데 조개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끔씩 씹히는 소리가 나고, 공영주차장이 어떤 카페 민간주차장과 바로 붙어 있어서 잘못 주차하는 바람에 주차비가 음식값만큼 나와서 카페를 찾아가느라 엄청 땀을 흘렸음.

2024년 08월 22일

주차장이 없어서, 힘들었어여~

2024년 08월 19일

전경 풍경 괜찮아요^^

2024년 05월 19일

묘하게 이상한 집입니다.. 친절하기는 한데 묘하게 기분 나쁜 분위기였고요. 깔끔하고 직접 만든 반찬 같기는한데 묘하게 맛이 부족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숙주맛만 나고요.. 쌈밥은 김치 외에 반찬이 없는 느낌.

2024년 03월 19일

만족한 식사 였으나 건정게장에서 점수가 마이너스가 ....

2023년 04월 26일

주차는 공영주차장에서 하고 조금 걸어가야해요.~
구봉도 들어가는 입구라 늘 혼잡한곳.
바지락쌈밥과 능쟁이튀김,바지락칼국수 주문했는데
음식이 다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2024년 10월 29일

우선 외관이 넘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분위기 좋구 쌈밥 2인분이랑 반반튀김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열무김치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네요 ㅋㅋㅋㅋ 제육 맛있는 건 물론이고 바지락쌈장도 짜지 않고 감칠맛이 나서 밥이랑 싸먹기 너무 좋았네용 ㅎㅎㅎ 그리고 작은게 튀김이 진짜 도라방스..입니다... 엄청 빠삭하고 마요네즈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일식집 튀김마냥 너무 맛있어요ㅠㅠ 맥주랑 먹으면 진짜 맛있을 거 같아요...💛 양도 은근 많아서 다 먹으니까 너무 배불러서 카페가서 케이크 못먹었네요...😅 보니까 단체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20명씩 예약도 받으시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오려구요 ~~

2024년 10월 28일

명절 연휴 끝이라 바다 바람 좀 쐬러 구봉돈로 가서
마침 출출할 시간이라 둘레길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초입에 있는 식당 대부 객주로 들어왔어요.
웨이팅이 있어보여 입구로 가니 키오스크 웨이티기가 있어 번호 받고 카키오톡으로 호출을 기다렸어요.
한 10여 분 채 안되어 입장.
정식 메뉴론 바지락 쌈밥 밖엔 마땅치 않아 주문하고 식사하고 나왔어요.
직원 같아 보이지는 않는 젊은 분들이 테이블 정리. 세팅을 하시는데 풋풋한 사촌 조카 같기도 했는데 아쉬운 점은 검은 티셔츠와 바지 차림에 튀어 있는 음식물들 ,세팅하다 쏟은 양념장도 눈치 못채고 황급히 돌아서서 가버리고, 손님들의 반찬이나 쌈야채가 떨어져 가는 것도 무심히 지나치시는 모습이 좀 아쉬웠어요~ ㅠㅠ.
음식도 감칠맛도 좀 첨가된다면 굿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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