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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오버스토리

기본정보

이름	오버스토리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2다길 13-13 지하1층
문의 및 안내	010-7292-7893
대표 메뉴	시그니처 바닐라 라테
기타 메뉴	아메리카노 / TWG 티 / 에이드 / 바나나 셰이크 / 디저트 외
주차 시설	있음
영업시간	- 화~금요일 13:00~18:30 - 토요일 13:00~20:30
쉬는날	매주 일, 월요일 정기휴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100% 예약제
기타정보
화장실	남녀구분

Overview

오버스토리 카페는 성북동 끝자락에 있어서 도보로 가기 힘들고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100%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 팀당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이고 날짜, 시간대, 이름, 인원수(최대 8인), 핸드폰 번호, 차량 번호 작성해서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보낸 후 예약 확정 문자를 받으면 된다. 노키즈 존(13세 이상 입장), 반려동물 동반 불가이며 사전 얘기 없이 사진 촬영도 불가하다. 식물들이 많고 갤러리 분위기이며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시그니처 바닐라 라테 외에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인근에 창덕궁(세계문화유산), 종묘(세계문화유산), 정릉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예약제라 붐비지 않는 건 좋았지만 그닥 특별할 것 없는 전망에 이 가격을 내고 찾아가기는 좀 과한 것 같았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찾아가기가 쬐끔 힘들었지만 뷰가 너무 좋고, 커피.케잌 다 맛있었고 예약제라 웨이팅 없어서 좋았어요. 맑은 날도 좋지만 비 오는날 더 분위기가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8월 21일

리뷰 보고 설레는 맘으로 방문했습니다. 어렵게 찾아 갔는데 간판도 없고, 손님이 없음에도 한시간 반밖에 이용할 수 없다하고, 왠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었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31일

100% 예약제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카페! 무조건 차로 가야하는 곳…. 자차 아니면 택시 …

2024년 03월 10일

접근성이 좋지않고 예약제 및 이용시간 제한이 있으나 와볼만합니다. 이용인원이 한정돼있다보니 너무 시끄럽지않아서 좋습니다.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나 분위기도 좋아요. 봄가을에는 테라스에 나가봐도 좋을거같고요. 커피나 디저트는 특별한 느낌까지는 못받았어요.

2024년 02월 24일

2024년 02월 11일

예약을 해야 합니다. 뒤로 북악산 자락이구요 앞으론 성북동 성락원일부가 보입니다.

2024년 01월 11일

너무 예쁜 카페! 커플 데이트로 딱인 이곳. 10/10 서울에 계시다면 이곳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커피와 맛있는 케이크.

2024년 01월 11일

분위기 너무 조용하고 고급스러워서 꼭 한번은 가보기를 추천하고픔. 들어가서 주문하고 음식 나오면 직원들 자리 비워서 특별히 서비스랄 것도 없음. 커피는 좋았는데 가을시즌 한정 메뉴인 것 같은 케잌(이름이 기억 안남 ㅠ)이 어디서 받아온 것 같은 너무나 평범한 케잌이라 실망스러웠음.

2023년 12월 09일

여긴 올라가는 길과 도착해서 까페로 들어가기 전까지가 다하는 곳입니다. 어떻게 이런 장소를 까페로 잡았는지 감탄 하게됩니다. 들어가면 햇빛으로 경치를 다 볼수는 없지만 음료 디저트 다 무난히 맛있어요. 한 번쯤 가볼 만한 good place입니다.

2023년 11월 09일

인스타로 미리 예약 확정 받아야 해요.

2023년 09월 09일

창밖 풍경은 없어요 높은곳에 있지는 않아요. 일단 예약제라서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어요. 공간이랑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2023년 04월 09일

인테리어며 전경 최고 ,,🤍
다들 정말 친절하시구요

커피는 딱 보통(좋았음)이었구
케이크도 짱 맛있었어요!
흠잡을 곳 없는 장소입니당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 ㅋㅋ
전 뚜벅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또 올거에용>_<🤍

2024년 11월 03일

★★★★★
예약제라 한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뷰맛집이에요 카페 인테리어도 예쁘고 디퓨저향도 좋고 친절해요~정원에서 보이는 시내전경과 하늘이 예뻐서 사진을 계속 찍게됩니다 또 방문하고싶어요~

2024년 10월 01일

예약을 해서 갈수있는 까페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시간대별로 인원을 정해서 받으시니 쾌적하고 조용한 편이라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것은 무화과케이크와 치즈케이크 였어요. 맛있긴한데 아무래도 뷰값이 있다보니 가격은 좀 사악한편입니다. 음료두잔에 케이크두개해서 43천원을 내고 왔습니다. 그래서 좋은 뷰를 보면서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려고 노력했어요. 해가 질때 있으면 좋을 것같은데 아무래도 그시간에 예약하기는 어렵겠지요? 어튼 예약제 까페를 경험했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ㅎㅎ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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