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담은강된장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맛을담은강된장

기본정보

이름	맛을담은강된장
인기순위	인천 맛집순위 16위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64
문의 및 안내	010-2079-9394
대표 메뉴	전복명란세트(2인) 전복명란영양밥+우렁강된장
기타 메뉴	우렁강된장, 꼬막비빔밥, 전복명란영양가마솥밥, 육회비빔밥
포장	가능
주차 시설	있음 / 주차요금 무료
영업시간	평일 10:00~20:30 (라스트오더 20:00) (15:00~15:30 브레이크 타임) / 주말 09:00~20:30 (라스트오더 20:00)(브레이크 타임 없음)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
예약 안내	전화 예약
기타정보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	남녀구분

Overview

맛을담은강된장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에 있다. 이곳은 함허동천 계곡 인근에 있다. 매장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찾기 쉽고 주차장이 앞에 있어 편하다. 기본 반찬 6가지와 개별 동치미, 무한 쌈 채소 5가지가 제공된다. 반찬 리필은 셀프다. 대표 메뉴는 커플세트(2인), 전복명란세트(2인)이다. 강된장에는 두부와 야채, 우렁이 들어있다. 전복명란세트에 구성된 전복 명란 영양밥에는 전복 1마리, 우렁이, 명란, 콩, 은행, 단호박, 해조류 등이 들어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자동차 5~15분 거리에 마니산, 계곡, 야영장, 동막해변 등이 있어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네티즌 리뷰

가격 대비 별로네요..

2024년 11월 08일

주문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것은 솥밥만이다. 나머지 음식들은 만들어진것을 덥여주는듯.우렁강된장은 우렁된장을 미리 만들어놓고 서빙하는듯.우렁강된장을 뚝배기 밑에 깔고 팽이버섯과 기타야채 조금을 뚝배기에 담아낸다. 여기 음식점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뚝배기에 섞어서 덥여주는것이 아닌 뚝배기에 담아주면 먹는사람이 섞어 먹는것. 도저히 이해불가. 심지어 차갑게 느껴짐. 아이메뉴인 어린이 불고기도 미리 익혀놓은 고기를 밥에 얹고 따뜻하게 서빙하는듯. 부득이 하게 방문한다면 솥밥 메뉴를 시킬것. 여기는 주문도 키오스크 결제도 키오스크 서빙은 로봇으로 쌈은 셀프 서비스임. 완전 비추.

2024년 11월 04일

쌈밥치고 진짜 비싼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음

2024년 10월 21일

강된장 맛있음,야채 리필가능

2024년 10월 12일

맛은 보통이고 가격은 좀 있습니다

2024년 10월 12일

웨이팅해서 먹을만함.

2024년 0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쯤 갔는데 식당안이 한산했습니다. 지난번에 갔다 대기줄이 길어서 기다리다 그냥 왔던 곳이라 다시 가봤는데 대기줄 없어서 좋았어요. 육회비빔밥이랑 전복 영양밥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강된장은 그냥 먹어도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태블릿에 있는 메뉴들중 맛담세트는 음식명으로 이해되지 않아 직원을 따로 불러 물어봐야 했는데 누구나 보고 주문할수 있는 메뉴명으로 변경해 주시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그냥저냥 먹기좋아요

2024년 07월 31일

음식은 정갈한데 약간은 양이 부족한듯 하고 우렁 강된장은 약간은 된장이 작은듯 해서 약간은~~~

2024년 07월 31일

강된장이짜요.

2024년 06월 25일

딱히,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정갈하다 정도?

2024년 06월 19일

어릴때 할머니 강된장과 비슷해서 서울에서 1시간 30 분 걸려서 몆번 방문을 했는데요 음식점 주인분과 일하시는분들 너무나 불친절해서 화가 나네요

2024년 06월 15일

평일12시에 갔는데 웨이팅 있네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우렁된장에 쌈 넘 맛있게 드셨어요. 육회비빔밥도 정말 맛도리

2024년 06월 07일

조합이 살짝아쉬운곳 전복돌솥밥도 버터에 간이 쌘데 강된장도 간이 쌔니 그냥 흰돌솥밥에 제육 강된장이 낫지않았을까

2024년 06월 03일

강된장은 실망 대신 채소다양

2024년 05월 31일

영양밥류량 육회비빔밥은 간이 괜찮은데 대체로 반찬도 그렇고 간이 꽤 쎄요. 특히 무김치랑 호박죽은 슴슴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입에 못댐. 무는 강화무 쓰는것 같애요. 음식 양은 적당해요. 쌈이나 반찬은 무한 리필이라는데 반찬은 뭐… 강된장류 좋아하는 사람은 맛나게 먹을거고, 짠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배고프게 나오는집. 주차장은 주말은 모르겠지만 평일은 아주 넉넉함. 매장안에 날벌래들이 날아다녀서 그게 좀… 시골이라 그러겠지만… 이 안좋으신 분들은 육회나 불고기를 추천.

2024년 05월 29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2024년 05월 28일

깔끔하고 신속한 서빙과 신선한 채소가 맛과 함께 추천할 만 합니다.

2024년 05월 14일

전복명란솥밥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은 좀 일찍 가세요.

2024년 05월 03일

간이 심심해서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 좋음

2024년 05월 01일

맛있지는 안고 그냥 그래요

2024년 04월 15일

분위기 깔끔하고 음식도 정성이 느껴지는

2024년 04월 09일

맛있습니다!! 건강하고 깔끔한 맛이예요! 공기밥 드실분은 솥밥으로 바꿔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03일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20명 정도

2024년 03월 30일

우선 주인 내외분들의 무성의 또한 불친절의표본입니다

2024년 03월 22일

친구와 강화도 여행중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솥밥과 깔끔한 밑반찬이 좋았어요

2024년 03월 14일

주말 점심에 사람 많아요 특히 1시 지나면 대기가 많았어요.

2024년 03월 11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시끄럽지만 음식은 대체로 좋았다 쌈이 싱싱하고 깨끗했다

2024년 02월 15일

강된장이 엄청 맛있어요

2024년 02월 08일

한전 드셔봐~

2024년 02월 08일

음식 맛있음.

2024년 02월 08일

밥 먹으면서 건강 좋아지는 느낌 느껴진다

2023년 12월 06일

박사들이랑 학술세미나와서...점심을 맛있게 ..강된장도 조아보여지만 문어송이솥밥은 비주얼이 완전 굿굿

2023년 12월 06일

유명한 곳, 개인적으로 정형화된 급식소 맛집 같은 느낌에 맛은 무난합니다.

2023년 10월 06일

노조미료라그런지 간이 세지않음

2023년 09월 06일

반찬들이 좀 짜요. 쌈이 뷔페식으로 무한리필이라 맘편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주차장도 넓음!

2023년 06월 06일

전복명란솥밥?은 간이 셌고 나머지는 쌈에 먹기에 좋았음. 식사시간에 사람들이 엄청 몰리는데..직원수에 비해 서비스가 원활하진 않았음

2023년 05월 06일

생방송투데이, 생방송오늘저녁,
생생정보 다수 방송에서 인정한
맛집 강화도 '맛을 담은 강된장'

잘 가꿔진 정원을 따라 들어서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앉아 정갈한
찬과 영양만점 솥밥을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단호박죽으로 속을 달래고,
갓 한 가마솥밥에 우렁강된장 쓱
비벼서 불고기랑 한 입 먹는 순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전복명란영양가마솥밥,
한우버섯영양밥,
문어양송이영양밥,

넘치는 토핑과 조화롭게 더해진
식재료들이 완벽한 맛을 선사한다.

강화도에 살고싶을 정도로 건강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식맛집이니
강화도 '맛을 담은 강된장' 꼭 가보길!

'맛을 담은 강된장' 강추♥️

2024년 10월 04일

가게가 넓고 쾌적해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좋았어요
음식주문은 테이블에서 바로 키오스크로 주문할수있어서 빠른 로테이션이 가능했구요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짜지도않고 조미료없는 건강한맛이라 그 점이 좋았습니다
강된장안에는 우렁이가 가득들어있고 짜지않아서 밥에 비벼먹기딱좋아요
마늘제육도 낭낭하니 찐한 고추장맛에 감격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2024년 11월 19일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어른들도 아이들도 다 맛있게 만족스럽게 잘 먹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동반 손님 많아서 여러명 좌석은 쉽게 나지 않는 듯 대기가 길었어요;;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은 협소해서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음식 맛있고 대기석도 충분하고 주차도 자리가 여유 있었네요👍🏻

2024년 11월 05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