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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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헤키

기본정보

이름	헤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7길 38
문의 및 안내	070-7773-9870
대표 메뉴	하레카츠정식
기타 메뉴	토리카츠, 특히레카츠, 상로스카츠
영업시간	11:40 - 20:30 (라스트 오더 20:00)
쉬는날	매주 월, 화요일 휴일
지하철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2분) 합정역 9번 출구 (도보 12분)

Overview

헤키는 푸른 하늘의 햇살같은 따스함을 작은 가게에 담았다. 헤키는 일본 삿포로시 외곽 작은 돈카츠가게의 영감을 받아 시작하였다. 좋은 육질의 고기를 차가운 염지 숙성시켜 튀기는 도카츠는 바삭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히레카츠를 맛보다. 아주 맛이 깔끔하고 순하고 무엇보다고 역대급 매우 부드러운 돈까스 고기가 인상적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대기가 있어 놀랍고 매점이 있는 지역에도 다른 먹을 곳들이 많네요. 밥도 꼬들꼬들하게 맛있었고 샐러드도 괜찮습니다. 양은 아주 약간 적거나 적당한 편이라고 느낌. 소스는 소금, 진한 트래디셔날한 소스, 와사비 그리고 트러플오일이 있음. 트러플 오일을 워낙 좋아해서 이곳에 방문했는데 매우 흡족함. 일단 이곳 히레카츠는 그 식감이 거의 미디엄웰 수준으로 부드러운 점이 특색이네요. 재방문의사 100프로.

2024년 10월 01일

주말엔 웨이팅이 너무 길어 먹을 수가 없었는데, 추석 연휴에 사람이 좀 줄어서 그 기회에 방문한 일식돈가츠집 ‘헤키‘

2024년 09월 15일

평일 2시쯤 웨이팅 50분정도 기다려 들어갔어요.돈까스 고기가 너무 부드럽구 소금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2024년 09월 07일

안심카츠로 손에 꼽히는 곳 드디어 와 봄. 부드럽고 아주 맛난 히레😋 하지만 나는 역시 로스파라는 것을 재확인한 경험. 한 번 방문으로 만족.

2024년 08월 19일

매일 먹어도 너무 맛있는 카츠

2024년 08월 18일

너무 맛있어요!# 최고입니다.

2024년 08월 13일

돈카츠를 이렇게 부드럽게 먹은게 처음

2024년 08월 06일

헤키는 정말 서울 돈카츠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일식카츠 집입니나. 그 중에서 히레(안심)이 정말 촉촉하면서 육즙이 느껴지는데요. 빵가루를 좋은 걸 쓰는 지 감칠맛이 더 느껴지면서 풍미가 더 좋습니다. 양을 좀 많이 먹고 싶다면 특히레로 추천합니다. 8조각이 나오는데, 두툼하기도 해서 배 터지게 먹고 나왔던 헤키의 특히레카츠였습니다.

2024년 08월 06일

히레카츠 정말 정말 맛있다 내가 먹었던 돈까스 중 제일 완벽하다

2024년 08월 02일

내 인생맛집

2024년 07월 20일

맛있음

2024년 07월 20일

로스카츠,히레카츠,레몬 소바주문했습니다 레몬소바가 제일 맛있고 돈까스 별로에요 이렇게 웨이팅하면서 먹을정도 아니였어요 히레카츠는 식으니까 금세 질겨지고 양은 너무많았어요

2024년 05월 04일

두시간 웨이팅

2024년 04월 01일

데이트 코스로 추천

2024년 04월 01일

이렇게 두꺼운 고기가 앞니로 슥슥 잘리는데.. 이건 햄인가 고기인가.

2024년 03월 11일

웨이팅 너무 긴것말고는 다 좋음

2023년 12월 01일

이전하고 나서 지나가다가 크레이지 카츠 가고 아쉬웠던게 생각나 와본건데 여긴 반대로 고기가 아쉬웠다 ㅋㅋㅋ 조리는 괜찮은데 튀김 밑 피가 두툼한 게 취향이 아님. 곁들이는 게 꽤 잘어울리는 건 좋았다.

2023년 08월 11일

맨날 히레카츠만 먹다가 토리카츠도 시켜봤는데.. 대박 존맛탱!!! 닭가슴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퍽퍽함은 1도 없고 완전 부드럽고 촉촉해요. 도쿄 롯폰기의 유명한 토리카츠집이랑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어요!

2023년 11월 27일

오늘 10시45분 쯤 도착해서 캐치테이블 입력하니까 대기 2번이었어요. 평소 히레를 엄청 좋아하고 맛있다는 돈카츠집 꽤 다니고있는데 헤키는 아직이라 기대가 됐습니다.
다만 타 매장들은 입장 후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오는데 반해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좀 걸렸네요.

그래도 기다린 만큼 가치있는 히레를 먹었어요. 같이간 남자친구는 로스를 좋아해서 상로스를 먹었는데 꽤 수준급이었습니다.
그간 먹었던 히레중에선 꽤 높은 수준이라 다시 히레를 먹으러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금과 와사비는 잘 어울립니다만 트러플 오일은 너무 고기의 맛을 해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매일 웨이팅이 많은데 타이밍이 좋게 웨이팅없이 들어갔어요. 저희 이후로는 계속 웨이팅이 있었어요 :)
5가지 메뉴 중 2가지는 품절이라서 모둠카츠 시켰어요. 로스도 히레도 둘다 너무 맛있어요.
부드럽고요.
소스도 와사비도 양파절임도 다 자극적이지 않고 오로지 고기에 집중 할수 있게 해놓은 것 같은 ..
또 방문할거에요 ~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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