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호텔&료칸 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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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토모노야호텔&료칸 대천

기본정보

이름	토모노야호텔&료칸 대천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해안로 341 호텔

Overview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갯벌을 품고 있는 서해안, 그 서해안의 최대 관광지인 대천에 위치한 토모노야 호텔은 전 객실 히노끼 욕조는 물론 바다를 바라보며 도심 속 피로를 풀 수 있다.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즐기고 히노끼 욕조에서 쌓인 피로를 풀며 힐링하기에 적합한 숙소다.

네티즌 리뷰

음식 컬리티 최악, 호텔측에서 폭리 취하는 같음

2025년 03월 03일

호텔 직원분들 친철합니다. 조식,석식포함 결제했는데 가성비 좋아요.히노끼탕 뜨거운물 잘나와요.방에 방음 잘돼고 난방 잘됩니다. 겨울에는 수영장을 이용할수 없어요. 일본느낌이 물신나서 기분전환됩니다.사진 이쁘게 나와요.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필요한거 다 챙겨야해요~ 드라이기있고 샴푸린스바디 올인원이라 챙겨가면좋아요. 충전기 대여 안됩니다.구입하셔야해요.

2024년 12월 27일

료칸이면 료칸답게 서비스가 있어야 하는데,

2024년 09월 03일

말이... 되는 수준인가?

2024년 04월 15일

우선바다앞에있어서 노을지는모습이 너무 이쁘구요, 수영장도 미니로있어 여름에 좋을것같아요

2024년 03월 10일

우선바다앞에있어서 노을지는모습이 너무 이쁘구요, 수영장도 미니로있어 여름에 좋을것같아요

2023년 11월 17일

룸 컨디션은 별로. 다다미 얼룩많고 히노끼탕 곰팡이 있고 밥은 심한 꼬두밥. 만조때 아니면 바다보기힘듬. 가성비가 좋지는 않음.

2023년 10월 17일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조식, 석식 : 일본 가정식 스타일로 맛 괜찮았고 하이볼 주문해서 곁들여먹기 좋았어요. 소고기는 대존맛탱까진 아니어도 나쁘지 않았어요.
키즈놀이터 : 소형 키즈카페 같아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이용객 없어서 독점하고 놀았어요. 청소상태 조금 아쉬워요.
룸 : 깔끔하고 침구도 깔끔했어요. 아기랑 가서 다다미에서 막 뛰어놀더라구요. 방음도 잘되고 히노끼탕 넘넘 좋았어요. 룸 자체가 분위기 깡패 ㅎㅎㅎ 바다뷰도 좋고요!
수영장 : 찐 미온수..! 따뜻했어요. 미온수라 해놓고 물 차가운 곳도 많은데 여긴 너무너무 놀기 좋았어요. 샤워실이나 탈의실 없으니 참고하세요. 그게 조금 불편해요.
유카타 : 오래된 베개 냄새 나요 ㅠㅜ 이게 너무 아쉬웠음.. 사진만 빠르게 찍고 벗었어요

2024년 09월 19일

숙박비에 석식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요. 2인 기준이고 최대4인까지 투숙가능해요. 추가인원비는 1인당 88,000원 정도 합니다. 저녁은 소고기를 미니화로에서 구워먹고 아침은 일본 가정식으로 정갈하게 나옵니다. 히노끼탕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야외 수영장 이용할 수 있었고 화장실은 건식으로 현관문쪽에 있어요.

2024년 09월 10일

성공적이였던 첫 호캉스 💕

2024년 11월 11일

잘 이용했어요.
컨셉 확실해서 좋긴한데,
뭐랄까..중간중간 애매한 부분들이 있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잘 쉬다갑니다!

2024년 11월 12일

비성수기일때 오고싶었던 토모노야를 방문 했어요! 남자친구가 일본을 못가봤어서 더 데리고 오고싶었는데 넘 좋아요 석식,조식 포함 숙박을 하였는데 석식 너무 맛있어요 무조건 신청 하셔야 해요☆ 고기 살살 녹고 두부도 샐러드까지 맛있어버리네요 요거트는 어디 제품인지 여쭤볼뽄.. 진짜 맛있어요ㅠㅜㅠ 엉엉ㅇ왕친절하시구 사실 주류는 금액대가 조금 있다는 리뷰를 봐서 따로 사왔기에 그러나 생맥 한잔은 마셔봐야할것 같아서 마셨는데 고기와 함께 먹으니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

2024년 11월 07일

너무 맛있는 저녁~

2024년 10월 21일

솔직히 조식 석식이 너무 형편없다.
가격대비 정말 가성비 떨어지는 느낌..
다시는 안 갈 것 같다..

2024년 09월 25일

옷도 너무 예뻤고 객실도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 석식도 맛있었어요. 야외 수영장도 예뻤고 따뜻했어요. 히노끼탕 너무 좋았고 앞에 바다가 보여서 뷰도 너무 예뻤네요. 해가 질 때쯤 창밖을 보면 예쁜 뷰를 볼 수 있어요!

2024년 08월 31일

특별한 분위기 내기 좋아요

2024년 08월 17일

요즘 일이 바빠서 여행을 못간지 좀 된 것 같아요. 그 사이 아이는 커버리고 이제는 체험위주의 여행은 안되는 것 같아 이색 숙소를 찾던 도중 이곳을 발견했어요.
일본식 호텔이 너무 예쁘고 조식에 석식까지 한번에 해결하니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최고인 것 같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부천에서 보령까지 거리도 그리 멀지도 않고 음악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니 금방 온 것 같았어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수영장도 있어서 바글바글한 바다를 굳이 안가도 되어 바다는 캠핑 의자만 들고 구경만하고 여기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석식도 정갈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도 추가주문하고 맥주랑 한잔하니 배불리 먹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히노끼탕도 최고입니다.
호캉스 잘 즐기다 갑니다♡

2024년 08월 13일

일본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식 양이 적다는 리뷰가 많던데 저는 오히려 배부르게 먹었어요~ 내부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탕 안에서 목욕할 때 나무향이 솔솔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산사태로 인해 수영장이 오픈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점을 미리 안내 받지 못해서 실망스러웠어요. 가격이 꽤 나가는 료칸이고 수영장을 보고 온 가족 여행객들도 많을텐데 이러한 부분은 미리 고지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ㅜ🙂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시고 식사 끝날 때 식사 괜찮으셨냐고 물어보시고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목욕 때문에 종종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2024년 07월 31일

환상적이였습니다.
석식을 먹었는데 정갈한 반찬들과 육즙이 가득한 소 고기도 맛있었고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
니다.
숙소 1층은 기분 좋은 나무향기가 반기고
일본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띄고있지만 편
안하고 따뜻했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일본여행을 온 것같은 기분이였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기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
겨주셨습니다.방하나하나가 커서 숙소가 엄청 넓었어요
욕실도 넓고 거실도 있고 침실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깔끔한 조식, 석식 친절하신 직원분들 따뜻한 방, 유카타 체험에 무엇보다 아침저녁 편백나무향 가득한 히노끼탕에 서의 반신욕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27일

멀리 가지 않아도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나무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숙소 위치가 한적한 일본의 작은 마을 분위기라 더 욱 이국적이고 휴양지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석•조식도 훌륭했어요.
자쿠지도 커무 좋고 유카타도 무료
로 빌려주시는데 너무 편하고 예뻤어요!
자쿠지에서 온천하면서 보는 바다 뷰도 아름답고
즐겁게 좋은 추억 쌓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tip. 리뷰이벤트: 리뷰 작성하면 저녁 식사할 때 일본 사이다(라무네) 한병 제공해주십니다

2024년 07월 27일

최악의 호텔입니다. 추가 2인이 있다고 추가금액까지 선결제했습니다.

대여해주는 옷에서는 냄새가 나구요
객실 엘리베이터는 조명이 고장나서 어두었습니다.

객실에는 곰팡이와 머리카락, 화장실에는 거미줄, 탕옆에는 페인트가 벗겨지고 있구요

이 가격이면 서울어 특급호텔갑니다.

아침도 3분 늦었다고 조식 가격까지 모두 냈는데도 제공안된다고 하고요

요즘 호텔어디가 3분 늦었다고 조식 제공불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돈은낸건데 어떻게 해야하냐니 모르겠다고 하네요

돈만 비싸게 받을줄알지 써비스는 바닥이었습니다. 이러니 지방 숙소에서 숙박하지 말라하나봅니다.

절대 방문 비추입니다.

2024년 07월 14일

일단 갔는데 수영장이 점검중이였습니다. 미리예약했는데 사전안내 못받았네요. 또 가격에 수영장도 포함아닌가요? 서비스나 죄송하다는 얘기가 없군요
체크인을 오후3시에 하는데 사람들이 미리와서 어수선하게 서있는데도 정리를 해준다거나 순서 같은걸 정해주지 않네요. 식사시간을 정해야하면 먼저 온 순서를 중요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가격대비 왜이렇게 더러운거죠?
사진보시면 더 최악입니다. 그래서 호텔에 얘기하려고 전화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나오네요. 꺼져있는 호텔전화기는 난생처음입니다.
인원이 4명이라 추가2명분도 계산했는데도 슬리퍼나 수건이 셀!프! 더라고요? 저는 다시는 이곳을 이용하지 않으합니다...
그래도 저녁은 생각보다 먹을만했습니다.

2024년 07월 08일

와이프 생일이라 색다른곳을 찾다가 집근처에 있어서 다녀왔어요 36개워 미만 아이들과 가기에는 위험요소
도 많고 실제로 다치기도 했어요 방크기도 사진보다 작고 냉장고도 너무 작아서 난감하고 냉동고도 없었어요 바닥은 일본식 나무? 돗자리로 되어있어서
오염되면 변상 해야한다나... 진짜 불편 했고요
침구류 추가비용도 비싸고 아사히 캔맥주 하나에 8천원씩 자판기에서 판매라는 모든용품도 너무 비싸고
자판기 현금결제 하는데 돈먹고 먹통이고 직원 전화하니 회식중이라고 10분뒤에 온다던 사람들은 30분넘게 지나서 오고 다음날 조식은 단 3분 늦었다고
아이들 둘 띠매고 겨우겨우 갔더니 조식도 안주네요
석식 조식 수준은 2만원정도 수준의 식사더라고요
3분 늦었다고 조식 안주는거 보고 진짜...너무 황당하고 친절하지도 않아

2024년 06월 27일

장점 : 분위기, 직원들 친절함, 식사{호불호가 강한듯하나 우리 가족은 만족), 히노끼(단점에도 있음)

단점 : 최악의 룸 컨디션 (침실 바닥이 마루로 되어있는데 공사를 제대로 안했는지 퍼즐마냥 움직임, 화장실 휴지걸이대는 업자가 실력이 없는지 이곳 저곳 뚫어놓고 수습은 안하고 만들어놓음), 침대(차라리 휴대용 에어베드가 훨씬 편할 정도로 아주많이 불편함 옆사람 뒤척임이 그대로 전해지는 최악의 베드) , 히노끼(그나마 이 숙소의 자랑이었는데 우리가족 모두 퇴실한 그날 저녁 우리 부부 뾰루지 천국 경험하고 아이는 아토피가 심해짐 이 부분은 뭐가 문제인진 모르겠으나 숙소에서만 놀다 집으로 왔기에 강력하게 의심하는 부분임), 가격 (위 내용대비 47만원이란 금액은 대표가 한탕하고 튈 목적인듯함 )

2024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