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신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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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산촌신쭈꾸미

기본정보

이름	산촌신쭈꾸미
인기순위	전국 맛집순위 13위 경기도 맛집순위 2위
주소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467-21
문의 및 안내	02-899-5012
대표 메뉴	쭈꾸미세트
기타 메뉴	발사믹샐러드, 도토리전, 도토리묵사발, 왕새우튀김, 수제돈가스, 음료/주류
포장	가능
주차 시설	있음
영업시간	11:00~22:00
쉬는날	연중무휴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14분)
기타정보
화장실	남/녀 화장실 구분

Overview

산촌신쭈꾸미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주꾸미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주꾸미 세트로 주꾸미볶음의 쫀득한 식감과 매콤한 불맛이 특징이다. 보통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다. 샐러드와 시원한 묵사발, 함께 먹기 좋은 도토리전도 제공된다. 어린이를 위한 수제 돈가스 메뉴가 있다. 식사 영수증이 있으면 무료로 후식 커피를 제공한다. 기와집 형태의 외관에 한옥 인테리어는 넓고 깔끔한 편이며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네티즌 리뷰

너무 맛이 좋지요 8월 부터 영업안한다지만 나중에 다시 오픈 한다는거 같은뎅 몇년이 걸리겠지만 직영점으로 한동안 가야겠네요 ㅎㅎ

2024년 10월 13일

괜찮은 음식, 향토식당 분위기, 빠른 회전율.

2024년 08월 20일

재개발로 인해 폐업. 참고하시길…

2024년 08월 18일

맛있어요.

2024년 08월 16일

저녁식사로

2024년 08월 10일

자리에앉고 쭈꾸미 나오는시간이 1시간 걸리네요

2024년 08월 08일

자주오는 집이에요 본점의 위엄을보여주는곳.

2024년 08월 08일

불맛나는 쭈꾸미 볶음입니다

2024년 08월 04일

아내와 함께 점심

2024년 07월 31일

쭈꾸미가 안찔기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꼭 드셔봐야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잔잔바리로 나오는거 좋구요. 평일에도 만석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이 관리 해줍니다. 다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랑 라떼등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이름의 신이 매울 신이었다는 걸

2024년 07월 29일

주말에 저녁식사로

2024년 07월 25일

매콤한 쭈꾸미 맛이 너무 좋아요!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보통맛으로 주문해도 매우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2024년 07월 19일

맛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2024년 07월 12일

주변 풍경이

2024년 06월 27일

쭈구미 볶음이 맛있습니다 적당히 매운맛과 불맛도 더해져서 밥에 비벼서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도토리묵사발과 발사믹소스 샐러드가 중화시켜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쭈꾸미 별로안좋아하는데 맛있게먹었습니다. 예전부터 유명한집은 다르네요

2024년 06월 11일

사람 너무 많다.

2024년 06월 09일

맛있음. 양념 맛있고 감칠맛도 불향도 적당함. 쭈꾸미도 부드럽게 잘 구워짐. 다소 매울 수 있지만 기분나쁜 매운 맛이 아님. 깨끗하고 친절함.

2024년 06월 09일

산골짜기에 맛집이.... 주차하기 좋음 !!!

2024년 06월 05일

두번은 안갈듯

2024년 06월 02일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2024년 05월 31일

주차장이 포장이 안되서 차밑부분이 닿은듯한 느낌이라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2024년 05월 31일

맛있는 음식.

2024년 05월 30일

맛집

2024년 05월 30일

음식은 갈수록 양이 적어지네요.

2024년 05월 09일

분위기좋고 소문난 맛집

2024년 05월 05일

쭈꾸미 정식 보통맛 매우 맛있네요. 좀 식은밥을 줘서 아쉬웠어요. 산속에 있어서 공기가 좋네요.

2024년 04월 29일

탱글탱글 하면서 야들야들한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과불향이 어우러진 기분좋은 매운맛 이러케 표현하자니 너무길어요.

2024년 04월 22일

오랜만에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20일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2024년 04월 20일

가성비 식당!

2024년 04월 12일

광명동굴다녀오다 맛집검색

2024년 04월 05일

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숲속에 제법 큰 오두막 같은 식당입니다. 쭈꾸미정식도 맛있고 식사에 나오는 반찬이나 샐러드도 맛있어요.

2024년 04월 02일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쭈꾸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대기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28일

쭈꾸미 싸고 맛있고 커피도 서비스

2024년 03월 24일

매콤합니다 주차장 넉넉하고, 맛도 좋아요

2024년 03월 22일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쭈꾸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입장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18일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1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입장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17일

평소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고 하던데 줄안서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넓직한 주차와 깔끔한 세트메뉴와 맛, 후식으로 커피까지 원코스로 해결할 수 있고, 김치를 넣지않은 묵사발은 맛있다. 교외 느낌내면서 한끼 먹을 수 있는 쭈꾸미. 단점은 쥐똥만한 물컵과 커피맛

2024년 03월 01일

쭈꾸미 맛집 예전에 장모님과 함께 먹어본 그 맛 못 잊어서, 세시간을 달려왔어요. 콩나물, 무채, 신선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쭈꾸미 듬뿍이네요. 포장해서 바로 집에서 기다리 는 가족과 함께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강력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광명에서 소문난 주꾸미볶음 맛집 예전처럼 불맛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산속에 이써서 차로 가야하지만 주차장이 넓고 주말피크시간만 피해서 가시면 복잡하지않고 먹을수 있네요

2024년 03월 01일

순한맛 시켜도 좀 매움

2024년 02월 15일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2024년 02월 14일

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숲속에 제법 큰 오두막 같은 식당입니다. 쭈꾸미정식도 맛있고 식사에 나오는 반찬이나 샐러드도 맛있어요.

2024년 01월 07일

맛도있고 서빙해주시는분도친절하셔서 기분좋게먹고왔어요

2023년 12월 07일

2023년 11월 07일

2023년 10월 07일

멀리서 올 맛은 아니지만 지나가면 들릴만한 집. 가격 대비 맛있음. 맛보기로 주는 묵사발과 전도 적당하고 후식 커피도 제공함. 커피는 주말 제외.

2023년 08월 07일

한국 방문중 쭈꾸미로 유명하다며 친구가 안내해서 가보았는데... 맛은 평범하고 분위기는 별로였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날 첫끼로 먹었는데... 배탈이나 죽는줄 ㅠ

2023년 08월 07일

2023년 06월 07일

몇번째 들림. 평일 점심시간에도 좀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옴. 후식으로 커피도 줘요

2023년 05월 07일

경회루 특별관람이 있으니 가실분은 미리 알아보고 신청하고 가세요~
다른분들 올라가서 구경하고있는걸보니 부러웠답니다
다른것도 체험하는게 많더라구요 이왕가는거 미리알아보세요~
경복궁 볼거없다고 얘기 많이들었는데 볼 거 많네요
나한테 이 얘기한사람 누구냐 ㅋ

2025년 09월 10일

해질때 경복궁 예쁘네요~ 너무 역광이라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고 눈으로 보는게 더 이쁘네요 ㅎㅎ 나중에 야간 개장 꼭 가보고 싶다

2025년 09월 07일

오랜만에 경복궁 방문했습니다!
오늘 14시 30분 해설사님을 따라 경복궁을 관람했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경복궁 해설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입장료 3천원에 이런 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마 우리나라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나다

마지막 '건청궁'에서 해설사님께서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명언을 통해 단순한 경복궁 투어가 아닌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생각합니다
오늘 경복궁 투어는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박OO해설사님 감사했습니다!

2025년 09월 07일

저의 서울 최애 러닝 스팟 중 하나입니다 💚
이런 곳을 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경복궁 사릉해,,

2025년 09월 07일

좋아요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완전 많아요

2025년 09월 04일

몇번을 가봐도 힐링되는 곳

2025년 09월 02일

경복궁은 언제 가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 웅장한 건축물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근정전 앞에 서 있으면 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고, 넓은 마당을 거닐다 보면 마음까지 탁 트이는 느낌이에요. 경복궁 안에 있는 경회루도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추천드려요. 낮에 가도 좋지만 저녁의 야간 개장 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권해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경복궁은 정말 다시 찾고 싶은 명소랍니다! 🌸

2025년 08월 27일

아이들와 함께한 경복궁 나들이, 고궁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사와 놀이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하루였어요

2025년 08월 19일

국가문화유산 경복궁
조선왕조의 궁궐

초입의 근정전도 좋지만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경회루 향원정은 놓치지 말고 관람할것

날씨 좋을때
단풍 생길때
눈올때 향원정은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 3000원
한복입고가면 무료
해를 피할수없으니 양산 꼭 챙기기

2025년 08월 17일

너무 넓어서 는 반쪽만 돌다 나옵니다. 배고파서 도저히...아무리 가도 질리지않는 경복궁입니다.

2025년 08월 13일

비가 오는 날인데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넓어서 사람 많은지 모르겠음.웅장하고 너무 멋짐~~~^*^

2025년 08월 09일

너무 더웠지만 애들이랑
선선한 가을에 다시 와보고싶은 곳입니다.
여행와서 꼭 가보고싶어하던 딸들 소원 풀이했지만
너무 더웠고 외국인이 많아서
위험하고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이 좀 있어서
곳곳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2025년 08월 04일

경복궁과 광화문은 조선의 시작과수많은 격변을 고스란히 품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예요. 1395년 창건된 경복궁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를 거쳐 꾸준히 복원됐고, 궁궐의 정문인 광화문은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이죠. 웅장한 궁궐 건축과 수문장 교대식, 한복 체험, 사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풍경에 누구나 감탄해요. 광화문광장은 시민들에게 열린 쉼터, 서울의 필수 포토 스팟이기도 해요.

#경복궁, 광화문 방문 추천 포인트
한복 착용 시 경복궁 무료 입장 가능(포토 스팟 필수)
오전엔 한적한 궁궐 산책을, 수문장 교대식 이벤트 시간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

광화문광장 산책, 이순신 장군 동상과 분수, 벤치, 예술 조형물에 들러보세요.

인근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아요.

2025년 07월 24일

한복 입고 경복궁 갔었는데 사람이 무지 많았어요! 그래도 경치가 참 좋았어요.

2025년 07월 14일

가족나들이 다녀오기도 좋아요

2025년 07월 13일

서울에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곳.
복원 사업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먼 훗날은 또 어떤 모습일지.
광화문을 들어서면 우측의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 후 입장.
흥례문을 지나 쭉 직진하면 경복궁의 중심인 근정전이 보인다.
여기에서부터 다양한 코스 선택지가 있는데 바로 직진후
민속박물관 옆길로 가서 향원정과 건청궁을 관람하고
태원전을 거쳐 경회루와 수정전 앞으로 이동하면
크게 한 바퀴를 도는 코스다.
어떤 코스로 둘러보아도 2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
한복을 입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외국인인데
이곳이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곳임을 실감할 수 있다.
이날 날씨는 비가 내려 그다지 좋지는 않았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듯 하다.
흐린 날 향원정의 조용한 풍광이 좋았다.

2025년 07월 13일

景福宮

2025년 07월 12일

28개월된 조카의 생애 첫 방문으로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적당히 흐리고 더운 여름 주말은 예상보다 관람하기 편했죠.
옛날옛적 임금님계셨던 이곳의 의미를 알리없고
훗날 너무 어려 기억조차나지않아요 하겠지만
아빠와 큰아빠에겐 더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궁궐나들이.
무대가 경복궁이요 주연이 귀엽고 앙증맞은 조카라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 것일테죠.
지나가며 조카를 내려보다 한번씩
예쁘다 귀엽다 칭찬의 추임새를 넣어준 관람객들은
더없이 감사한 NO.1 조연들이셨구요 ㅎㅎㅎ

세계인의 역사공간으로 부상한후
언제나 자부심과 긍지의 상징이 되었고
가족나들이 방문객들에겐 여전히 오래두고 되새길
으뜸갈 추억을 선물합니다.

이제는 세계인의 궁궐로 우뚝 선 경복궁,
꼭 한번 방문하세요 ^^

2025년 07월 06일

경회루 프로그램을 예약 후 방문한 오늘.
비가 왔어서 흐릴까봐 걱정했는데 점점 하늘이 드러나면서 너무 예쁜 하늘과 함께했다

동생이 하늘 합성했냐고 할 정도로 예쁜 구름과 하늘빛

더운 여름날 2층에 올라오니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고
해설 듣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가을에 경복궁에 온다면 또 신청하고 싶다~

가을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날씨 좋은 날은 주말기준 1분도 안되어 매진되니
참고하시길~

사진찍을 때엔 부시(그물) 구멍 안으로 카메라를 잘 들이밀고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

향원정과 고종의 집무실인 집옥재, 팔우정도 좋았다~

이제 약 1년동안 못 보는 흥복전의 모습도
눈에 담고 왔다
(단청을 6월 19일? 까지 칠한다고 알고 있다)

2025년 07월 06일

언제 가도 멋진 곳.
여름이라 돌아다니기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2025년 07월 05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찾게되는 경복궁입니다.

2025년 06월 27일

6월의 경복궁은 초록의 정원이 살아나는 계절입니다.

무더위 직전의 따뜻한 바람과 푸른 나무들, 물가의 연잎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고즈넉하고도 시원 합니다.

근정전 앞마당을 가득 메운 햇살, 경회루 연못에 떠오른 초록 그림자들, 그리고 향원정 주변을 맴도는 바람결 까지...

조용히 앉아 있으면 시간의 흐름마저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2025년 06월 26일

문화의 날에 방문했더니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한복입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경복궁 풍경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더군요.

보슬비 내리는 경복궁 걸으며 오랜만애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흠 오늘 2만2천보 걸은건 안나오네

2025년 06월 23일

경회루 해설 프로그램을 운 좋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경회루는 물이 있고 사방이 높게 트여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카메라를 대는 족족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내외국인도 많고.. 아직은 날씨가 시원해서 참 좋으네요.

2025년 06월 22일

만족합니다

2025년 06월 21일

비 와도 외국인들이 많네요. 잘 보존해야 합니다

2025년 06월 20일

경복궁
정말 크고 멋있다~

2025년 06월 16일

경복궁 ~😀😀🥰🥰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부터 많이 밀려
있었는데 의외로 빠리 빠지더라구요
많이 안 기다리고 주차는 했는데 ~ 요 ~ ㅎㅎ

갑자기 소나기가 너무 심해서
표는 예매 안하고 입구만 둘러보고 왔어요
나중에 쨍쨍한날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 ㅎㅎ

평일인데도 사람도 외국사람들도 많았어요

2025년 06월 16일

재밌게 놀고 왔어요 ㅎㅎ

2025년 06월 15일

서울 경복궁 걷기, 관광객 많은 토요일 오후,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자주 못오는 곳이라 아낌없이 돌아다녀보고 갑니다.

2025년 06월 14일

무슨 말이 더 필요해
경복궁의 야간개장은 단순한 야경이 아니라, 빛으로 복원된 시간의 풍경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며 지은 정궁
그 중심인 근정전은 조명을 입고도 위엄을 잃지 않았고
경회루는 고요한 연못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조명 대신 고궁 본연의 분위기를 살린 연출이 인상적이었는데
기와, 처마, 돌계단 하나까지도 빛에 스며들어 밤의 고궁이 가진 깊이를 전해준다

그리고 한복까지 빌려서 입을 수 있는데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듯한 이질감 없는 조화
이게 진짜 서울 한복판에서 가능한 타임슬립

2025년 06월 14일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웅장하고 너무 아름다워요

2025년 06월 14일

2025년 06월 14일

저멀리 보이는 북악산과 광화문의 아름다운 조화.....일년에 두번 하는 경복궁 야간개장.. 궁궐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경희루 보고 있는데 그렇게 막걸리가 먹고 싶었다는.. 스피커에서 풍악이 울려퍼질쯤.......

2025년 06월 13일

20년 전 초등학교 소풍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어릴 때 봤던 경복궁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문화와 역사를 자주 찾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5년 06월 11일

경복궁은 1395년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 천도와 함께 창건한 조선 왕조의 첫 번째 법궁(정궁)입니다. 북쪽으로는 북악산(백악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넓은 육조거리 (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 서울 도시계획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1592) 때 소실되었으나, 1867년 고종 때 흥선대원군 주도로 대규모 중건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전각이 철거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 복원 작업이 꾸준히 이어지며 오늘날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2025년 06월 11일

넓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더워서 양산필수에요

2025년 06월 11일

경복궁 야간관람이 15일로 마감된다하여 급하게 4장 예매후 방문하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깊었던 순간이었습니다~~^^

2025년 06월 11일

처음으로 간 야간개장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너무 덥지 않은 초여름밤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5년 06월 07일

다음은 경복궁에 갔어요~ 휴일이라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규모가 너무 커서 다 둘러보려면 2시간은 잡아야 될 거 같아요~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사진찍을 곳이 많아요~ 특히 근정전에서 가장 많이 찍는 거 같아요~ 내일부터 이틀동안 근정전에서 국악 행사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6일

아름다운경복궁에서 아름다운한복입고 한컷
고급스럽고 생각했던것보다 편했어요
헤어도 슉슉 금방 예쁘게 만들어주시고
리뷰하면 할인도있고 강력 추천

2025년 06월 06일

행사준비로 엄청 복잡했네요

2025년 06월 06일

현충일이라 오픈한거같아요. 예전에 야간개장보고 낮에는 처음가봤어요 우리나라 궁 궐이 이렇게 이쁘고 다른나라에 자랑할만큼 궁장하더라고요 옛날에 일x본 때문에 불 탄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2025년 06월 06일

좋다

2025년 06월 06일

다 좋은데... 중간중간 건물 지키시는 안전요원 어르신 분들 꼭 그렇게 서있게 해야하나요? 의자좀 놔주세요. 요즘 이마트 캐셔도 인권차원에서 의자가 있는데, 우리나라 깊은 역사가있는 경복궁에서 노동자를 이렇게 대하면 되나요. 요즘 미술관가도 근로자 다 의자있어요.
안전요원 님들 너무 힘들어보여요. 날씨도 덥구 핸폰도 못하고 대화도 못하고 하루종일 서서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의자 있으면 체력 아껴서 더 효율적으로 일 하실 거에요.

2025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