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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누구나투어

기본정보

이름	누구나투어
주소	경기도 포천시 중앙로 168 3층
문의 및 안내	0507-1371-5253
체험 안내	누구나소믈리에, 누구나포토, 누구나플로깅, 누구나아티스트
이용시간	평일 10-18시, 주말 예약 운영
주차시설	5대

Overview

㈜누구나투어는 MZ세대 개별 여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누구나그래퍼, 누구나소믈리에, 누구나아티스트, 누구나플로깅, 누구나스토리안, 누구나플레이어와 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포천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주민 여행사이다. 포천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나 주민들과 협업하는 상품 개발하여 로컬 여행을 선두하고 ESG를 실천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의 가치 여행을 지향한다.

네티즌 리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편히 다니고, 체험했었던 하루였어요!

2024년 10월 13일

좋은기회가 생겨서 포천 관인문화마을 투어를 했어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을 둘러보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조용한 마을 분위기가 돋보이더라구요. 이번 투어를 계기로 포천에 관인문화마을 이라는 마을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 벽화와 골목을 지나며, 도슨트선생님이 직접 이야기를 해주시고 만나는 마을 주민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어서 다시한번 기회가된다면 가보고싶어요.

2024년 10월 09일

벽화가 있는 , 이야기가 있는 , 정감있는 마을이었다. 오래 걸었지만 마을 이장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즐겁게 다녀서 하나도 안힘들었다. 시간도 오래걸리지않고 딱 적당한 투어다.

2024년 10월 09일

구석구석 볼거리도 넘치고 특히 마을 토박이 해설사님의 도슨트로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투어였습니다.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거워하실 것이 확실하고요. 때맞춰 가면 제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제비들 너무 귀여워... 자연 풍경이 좋은 건 물론이고 비단부채그리기 체험이나 현무암화분만들기 체험 같이 지금같이 공방이 넘치는 때에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식당 백반도 너무 맛있으니 꼭꼭 방문해서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임영웅이 포천 출신이란 건 또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2024년 10월 05일

그냥 시간소요 크지않게 여행을 잠시 다녀오고싶은 마음이였는데요. 일상에 지쳐있던 저에게 힐링이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마을을 사랑하는 마을분들의 흔적도 마을해설가님의 애정도 느껴졌던 골목문화역사투어도 산책하듯 좋았고. 처음 해보는 비단부채에 동양풍 그리기와 현무암화분만들기도 알차고 과하지않아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투어가 다 끝나고 의정부역까지 픽업도 해주셨는데 저녁도 안되었던 시간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포천여행으로 추천해요.
전 이 여행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을 되찾았답니다

2024년 10월 04일

관인문화마을투어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의정부역에서 차량 탑승 편해요! 마을의 추억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도 좋았고
비단부채만들기, 현무암 화분 만들기 체험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런 금액으로 경험할 수 있는게 아닌데.. 누구나투어 알림 설정해 놓은게 신의 한수에욧^^
덕분에 힐링 제대로 된 하루였습니다!

2024년 10월 04일

포천시 끝자락에 위치한 관인문화마을은 철원과 인접한 작은 마을로, 예술과 역사, 따뜻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드롭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 마을에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선사하는 곳이었어요.

마을 입구에는 에코뮤지엄이 있었는데, 옛 버스터미널을 활용한 이 공간은 마을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전시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이곳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마을의 시그니처 3층 상가와 벽화들 덕분에 구석구석에서 사진 찍는 재미가 넘쳤어요. 곳곳에 숨겨진 예술 작품들은 이 마을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살아있는 예술을 만나는 느낌이였어요.
가족여행, 특색있는 여행지로 추천드려요 :)

2024년 10월 01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편히 다니고, 체험했었던 하루였어요!

2024년 09월 28일

2024년 09월 28일

2024년 09월 28일

아이들과 갔는데 버스로 같이 이동하는 게 편했어요.
다만 안락하고 좋은 시설 이용을 기대하면 안 될듯 하네요

2024년 08월 31일

두분의 청년 가이드분들도 진심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이셨어요. 폭염에 프로그램이 변경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좋았습니다. 점심 이동갈비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에서 숯불에 그 날씨에 가능해?라고 묻겠지만 가능했어요~ ㅎㅎ
이번 여행으로 넓고 큰 포천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08월 04일

가족과 온 것 같은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04일

구석구석 포천의 매력에 대해 알게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분들 설명도 잘해주시고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이동갈비축제때 먹은 이동갈비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번에 다른 테마 투어도 참여하고싶어요🩷

2024년 07월 26일

자연도 느끼고 맛있는 고기도 먹을 수 있고
여름 휴가 잘 즐겼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너무 친절하기고 낯가림 심함에도 불구하고 스몰토크해주셔서 편안하게 여행하기 좋았어요ㅎ

2024년 07월 26일

비가 와서 카약은 못탔지만 오히려 좋았어요. 화석체험이라니.. 처음해보는 것이라서 신기했고 세상에 하나뿐인 액자라서 의미있었어요. 집에 걸어놔야겠어요! 갈비는 굿. 산정호수갔을때에는 구름이 껴서 운치있어서 좋았답니다. 모두 즐거웠어요^^

2024년 07월 26일

카약체험을 하지 못 한 것은 아쉽지만 유목키링&화석만들기 개성적인 작품을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이었어요
이동갈비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질 좋은 고기에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구울 때부터 맛있는 냄새에 참기 힘들었죠
포장 시 더 저렴하다니 완전 굿~임다
밥이나 반찬 싸와도 되고 이동막걸리 이벤트 타임까지 짱!
배불리 먹은 후 산정호수 돌며 궁예스토리까지 잼났어요

2024년 07월 26일

재미있는 투어, 맛있는 이동갈비, 걷기좋은 산정호수!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2024년 07월 26일

10월 22일 누구나소믈리에 with BBQ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을 여행과 전통주라니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힐링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알찬 투어였어요😀😘

2022년 10월 25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투어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몰랐을곳을 함께 하게되어 즐거웠습니다.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2022년 10월 25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뜻밖의 쉼을 즐기다 왔습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나무와 풀들의 이름과 그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숲해설사 선생님들의 맛깔난 이야기에 빠져들며 걷는것도 좋았고, 잠시잠깐 쉬는 자리에서 칼림바를 튜닝 해보고, 악보를 보며 즉석 연주를 해보는것도, 대부분의 것들이 처음 해보는 경험 이었으나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히 즐길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 여행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잠시 들른 '광릉'은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선물 이었습니다. 체험전에 주신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간식과, 물, 칼림바의 만족도도 100% 대만족 입니다. 다음에 또다른 체험 기대 됩니다.

2022년 10월 06일

친한 동내언니와 단둘이 다녀온 짧지도 부족함도 없었던 '누구나 소믈리에 투어'는 44년 인생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코스였어요! 늘 아이들 위주의 여행이나 가족들 일정에 맞춘 먹자여행에만 익숙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투어차량에 올라탄 나만의 힐링여행~♡ 산사원의 고즈넉함과 화창한 가을하늘, 또 각 종 전통주도 운전 걱정없이 시음할 수 있는 하루짜리 나만의 힐링여행이었어요. 산사원 이후 포천의 전통주를 같이 간 분들과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건 정말 꿀타임이었어요ㅎ 다들 2차갈뻔!! ㅋㅋ 투어내내 심심할틈 없이 잘 인도해주신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타는곳에서부터 내릴때까지 편안하게 살펴주셔서 잘보고,즐기고, 산책하며 먹다옵니다. 답답한 어느날! 또 휘~ 마실 나가보렵니다.^^

2022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