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여행 순위
맛집 순위
숙박 순위
레포츠순위
캠핑 순위
쇼핑 순위
추천 코스
공지사항
사유원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기본정보
이름사유원
인기순위 대구 여행순위 54위
주소대구광역시 군위군 치산효령로 1150
문의 및 안내054-383-1278
오픈 2021-11-02
쉬는날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09:00~17:00
주차시설 가능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입 장 료주중
- 일반 50,000원
- 청소년 45,000원
주말
- 일반 69,000원
- 청소년 62,000원
이용가능시설추천 코스 4개, 9개의 건축물, 카페, 레스토랑
Overview
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과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사유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유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네티즌 리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래는 거리가 멀어서 방문할 계획이 없었지만, 이미 대구에 있었기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렌터카, 택시, 현지 당일 투어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결국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비용도 유연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요금은 약 34,000원이었습니다.

공원이 꽤 넓기 때문에 제대로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싶다면 최소 3~4시간은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건축물과 풍경 모두 놀랍도록 아름답고, 선(禪)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이곳에서 반나절을 보내는 것은 한국의 또 다른 모습을 경험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2025년 08월 24일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한번은 가볼만했습니다
2024년 12월 05일
#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2024년 11월 26일
입장료는 비싸지만 인위적인 소리들과 멀어져 조용히 걸으며 아름다운 간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드넓은 숲과 어우러져 있는 건축물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바로 시자가 콘크리트와 빛으로 보여준 공간이었던 소요헌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푸르른 숲속에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이지만 조용히 사유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2024년 06월 26일
자연도 건축물도 아름답습니다. 한적해서 조용히 즐기기 좋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반드시 가보아야할 곳 중 첫번째로 꼽고 싶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세계적 건축가인 포루투칼의 알바르 시자의 건축물이 3개나 있는 곳.
2024년 03월 09일
정말 아름답고 흥미로운 정원입니다. 독특한 구조와 사려 깊은 식재를 감상하고 시간을 들여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02월 18일
평화롭고 조용한 곳✨정말 추운날 가서 아마 더 고요했던거 같기도 하지만…현대건축을 충분히 느끼다가 중간 즈음 나오는 식당에서 몸도 녹이고 조금 더 걷다가 따뜻한 커피도 즐겼어요! 계절따라 변화무쌍한 풍경을 즐기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2월 08일
가을단풍을 기대했는데,
2023년 12월 08일
입장료가 좀 부담이 되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산 전체를 잘가꾸어놓아서 산책이나 트레킹 코스로 좋습니다
2023년 11월 08일
건축물에서 고요한 사유가 가능하고 주제가 있는 산책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 많은 부지를 참 철학적으로 잘 가꾸셨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어요
2023년 11월 08일
오늘 첫 사유원 관람이다. 제한된 입장 인원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현암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음식도 분위기도 아주좋았다.
2023년 05월 08일
말만 듣다가 단풍도 좋고 날씨도 좋고 연차를 쓰게되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상당해서 기대했는데 가격이 아깝진 않아요 전혀. 다만 초입에 아직 공사중인 곳이 한군데 있고 더 들어가몀 정말 우리나라 가을이 이렇게 멋있구나 싶을정도로 멋진곳이 나옵니다. 근데 화장실이나 카페나 식당이나 모든 편의시설이 다 꼭대기에 자리해서 체력 약하신 분들은 그냥 산책만 하다 지쳐 나올수도 있는 코스입니다.. 가격이 있어서 그런지 연령대가 생각보다 높았고 건축물들과 조경이 어우러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봄에 푸릇할 때 꽃이 핀 모습도 보러 한 번 더 와보려고 합니다. 편의시설을 조금 더 만들거나 개선 했으면 좋겠는 바람이네요.
2025년 11월 15일
가을, 봄, 눈오는 겨울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여름은 안개끼고 비오는날 한정
2025년 11월 15일
좋긴한데..가격 대비는…음..
2025년 11월 15일
여성그룹관람객들(7~8분)의 관람예절이 아쉬웠어요. .피아노버스킹 좋았는데 자동차에 가려진 게 아숴워요.
2025년 11월 14일
모과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조차도 디스플레이 해놓은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작은 나무 하나하나 관리가 잘 되어있는 걸 보니,
조경의 힘을 느꼈습니다.
입장료 전혀 안 아까웠어요. 계절마다 오고 싶네요
2025년 11월 13일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방문이었습니다.
곳곳의 풍경이 너무예쁘고 사진에 담기지 않을정도의 풍경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특히 가을 갈대와 모과나무는 오래도록 그 향기가 기억날거 같아요.
2025년 11월 13일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10시쯤 흐린날 방문했습니다. 아직 단풍이 완벽히 들진않았지만 흐린날은 흐린대로 푸릇함은 푸릇한대로 건축물들과 산세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조화롭습니다. 언제 어느때 방문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이쁘네요
2025년 11월 11일
입장료를 처음 봤을 때 '음? 가격이 좀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직접 방문해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싼거 같네?'라는 생각으로 바로 바뀌더라구요.
우선 규모부터 어마어마하구요.
여긴 간단히 이야기하면 '어른들의 놀이동산'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학생들도 좋아하실거 같구요.
언덕길을 걷다보면 하나씩 설치 미술, 건축 미술이 나타나는 방식이구요.
하나하나가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모든 부분이 포토스팟이더군요.
그리고 최대한 자연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작품들이 녹아들게 만들어 두셔서 그 조화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108그루 모과 나무 정원 같은 곳도 있어서 여기만의 특별한 스팟들이 진짜 많아요.
편의시설로 한식, 다이닝 코스 레스토랑, 카페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예약 필수.
2025년 11월 09일
입장료를 처음 봤을 때 '음? 가격이 좀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직접 방문해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싼거 같네?'라는 생각으로 바로 바뀌더라구요.
우선 규모부터 어마어마하구요.
여긴 간단히 이야기하면 '어른들의 놀이동산'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학생들도 좋아하실거 같구요.
언덕길을 걷다보면 하나씩 설치 미술, 건축 미술이 나타나는 방식이구요.
하나하나가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모든 부분이 포토스팟이더군요.
그리고 최대한 자연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작품들이 녹아들게 만들어 두셔서 그 조화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108그루 모과 나무 정원 같은 곳도 있어서 여기만의 특별한 스팟들이 진짜 많아요.
편의시설로 한식, 다이닝 코스 레스토랑, 카페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예약 필수.
2025년 11월 09일
가을느낌 물씬~^^ 건축물도 조경도 근사해요. 수목 종류가 다양해서 사계절 모두 볼거리가 많을 듯 해요. 다른 계절에 또 와보고 싶어요.
2025년 11월 07일
가을이라서 단풍 울긋불긋하고 날씨도 걷기 딱 좋아서
잘 다녀왔어요
2025년 11월 07일
등산만 열심히하고왔네요. 가격대비 볼거리는 몇개없고 그냥 한번가고 말 장소
2025년 11월 07일
곱게 물든 단풍
파란하늘
모과향 가득한 사유원

집에서 40여분 거리라
친구랑 가을소풍 오듯 왔습니다

인위적이지않은 자연그대로여서 좋았고
모과나무마다
고향과 옛주인의 흔적까지 소중히 여김에
감동했습니다

각각의 고유번호도 108그루에 이르는것이..
아마도
108번뇌 인간사뿐 아니라 나무의 삶 또한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키대로 크기대로 종류대로
그렇게 다듬어진 정원에 익숙한 우리에게
사유원..
그 자유로움의 조화는
본질에 대한 존중을 다시금
내게 화두로 던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모과나무들만 봐도 입장료가 아깝지않다"라며..

11월내로 아이와 함께
다시 와야겠어요
2025년 11월 04일
누구나 한번쯤은 꼭 방문하여 볼 필요가 있는 장소로 힐링의 대표적인 장소이다. 다만, 관람료가 너무 비싼것이 흠이다
2025년 11월 02일
TC태창을 이끌었던 사야 유재성이 대구 군위군 팔공산 자락 계곡과 산을 매입하여 조성하였으며 2021년에 개방되었습니다. 평생 아꼈던 바위, 세월을 견딘 소사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모과나무숲을 조성하여 우리나라의 산과 정원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과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습니다.
소나무숲과 모과나무정원은 너무나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으며, 언덕에 자리잡은 유원에서는 한국정원의 멋진 경관과 바라보이는 멋진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몽몽마방 운영에 좀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 주말 오전 11:3-40분쯤 도착했는데 예약을 안했더니 40분정도 대기를 해야했는데 이미 레스토랑 안은 비어있는데 먹은자리 치우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꽤 차가운 날씨임에도 대기 할 곳도 없어서 호수가를 걷다가 식당 앞에서 계속 대기 했습니다. 오전에 도착했음에도 되는 식사류는 한가지여서 그것만 시킬 수 밖에 없었는데 주말 인대도 식재료를 적게 구비해 두시는건가 했네요. 저라면 차라리 100% 예약제로 시간대 별로 받아서 운영할거 같습니다. 그러면 식재료 남는 것도 없을거구 이용객 입장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것도 해결 될거 같아요. 사유원 내에서는 잘 관리해서 꽤 비싼 금액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카페 음료도 꽤 비싸니 감안 하고 산책, 관람 하는게 좋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듯합니다.
마음껏 보고 걷고 차도 마시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어요.
4시간 동안 보았는 데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인공적으로 조성되었으면 실정났을건데
자연적인 미와 공간의 창의성이 무척 돋보였다
피사의 사탑같은 기울어진 건물 체험은
약간은 공포 정상부분에 말벌은 정말 실감나긴 했는데 좀 위험했다
그건 조치가 꼭필요하다
2025년 10월 30일
산책하기에는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트래킹 수준으로 생각하면 좋을듯
사유하고 오고 싶었으나 입장료가 비싸니 다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사유하지는 못했슴
요소요소에 깜놀하는 지점이 있음
한 번 와보는것 추천함
2025년 10월 30일
정말 실망했어요. 장소 자체는 좋아요. 자연을 그대로 잘 살려서 꾸며두어서 대구 근교 나들이 하기에 넘 좋은곳입니다. 그런데…가격이 정말 사악해요. 5만원…주말은 6만9천원. 식당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물론 파계사 주변 맛집 이용하면 큰문제는 없어요. 제 기준으로는 만원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재방문의사 전혀 없구요. 추천도……그닥……유명한 화담숲 아시죠~입장료 11,000원입니다. 규모는 훨씬 대단하고 잘 꾸며져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27일
진짜 멋졌습니다~
날씨도 좋은날 예약해서 시원하고 볕도 좋고
사진만 찍으면 그림입니다♡
사람이 많은것 같았는데 워낙 넓어서 북적하다는 느낌 하나도 안들어요
안에서 뭘 먹을 수 없어시 그랬는지
진짜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예약할 땐 좀 비싸다는 느낌 들었는데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2025년 10월 26일
사계절 다 가고싶어요. 해외 나간것 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꼼꼼하게 다 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르막도 있고 좀 힘든 구간도 있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추운겨울 지나고 또 갈게요.
2025년 10월 25일
올라갈 때는 왜 비싸지? 했는데 구석구석 진짜 사유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이뻐요 ㅠㅠ
모든 나무들과 건축물에 조화가 ㅠㅠ
커피숍이 너무 작은게 조금 흠이지만
아침 오픈에 가서 천천히 다 둘러보면 좋을 듯 해요
모과 나무쪽 꼭 가셔요~~|
2025년 10월 25일
자연과예술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사유원은 단순한 수목원이 아닌 생각의 정원이라는 철학을 담은 사색의 공간인 만큼
간만에 친구랑 만나
4~5시간정도 🚶‍♀️ 산책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지겹거나 힘들지 않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강력히다
단순하다
정확하다
아름답다
사진에 안 담긴다
.....또 와야겠다 !
2025년 10월 18일
입장료가 비싸지만 예약이 쉽지않아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설립자님의 정신이 엿보이는 공간공간들..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고
공연도 좋았어요~~^^

가시기 이틀전 식사예약 잊지마세요
가가빈빈에서 먹을수있고
아님 카페에서 샌드위치 드셔야합니다♡♡
2025년 10월 11일
이미 여러번 사유원에 가봤는데, 오페라 공연있다고 해서 오롯이 그거 보러 감.
잔디밭 그늘에서 두 시간 전부터 기다렸는데, 땡볕이 내리쬐는 뒷편 벤치로 모두 이동하라 함
근데, 공연시작 후 늦게 온 사람들은 내 앞 잔디밭 그늘에 앉아도 제지하지 않음
일찍 부터 기다린 사람은 뒷편 땡볕에, 늦게 온 사람들은 앞에 잔디밭 그늘에...
이게 맞나요? 공연중이라 뭐라 어필도 못하고...
가을 햇볕과 바람은 고추말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난 말릴 고추도 없는데...
공연 후에도 사회자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나오며서 다른 직원한테 말하니 공연관계자한테 말했어야지 라고 함
가가빈빈 카페에서 구매한 베이글은 먹어보니 차갑고 딱딱해서 데워달랬더니 먹던 거는 안데워 준다고.
먹기 전에 딱딱한지 차가운지 어떻게 알지요?
2025년 10월 11일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4시간 코스 다녀왔는데 5시간 넘게 걸렸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2025년 10월 09일
심심할틈없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장소들이 연달아 나오고
산책로에서 각종 곤충들과 새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는것이
가족들 모두 너무 즐겁게 즐기고 갑니다.
물론 건물이나 작품 전시도 좋지만 평소에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7일
마음을 비우러 갔다가 다시 채우고 나오는 곳. 소요헌은 가기 전까지도 기대하고 간 곳인데 직접 보는 것은 역시 다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이것만을 보기 위해 다시 찾고 싶다.
2025년 10월 04일
국내에서 넓은 규모의 민간 수목원으로는 으뜸이다. 70만㎡(약 21만평) 넓은 면적의 산 곳곳에 독특한 건축물과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108그루의 모과나무 군락이 아름답다. 많은 능선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빠짐없이 돌아 보려면 족히 4시간 이상은 소요된다. 다종교를 표방하는 듯 여러 종교적인 조형물들이 조성되어 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느릿느릿 여유있게 관람하는 것이 좋다.
2025년 09월 13일
여행 복귀 하는 경로에 알바로 시자 건물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 내심 낙원이라는 1인 기도실이 작지만 감동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건축이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조경용 관상수들로 잘 조경 된 거대한 숲같은 정원에 파빌론적인 성격의 건축물들이 드문드문 나타나는 형태 입니다. 윤선도의 보길도 부용동,필립존슨의 뉴캐넌처럼요. 입장료 5만원에 가치가있는지 평가하기 보다는 주인장 개인적인 사유지 대정원에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오픈해 두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유원 소대와 대칭된 능선과 창평 저수지는 풍수적으로 명당지와 명당수로 보입니다.
2025년 08월 21일
아름다운 건축과 예술 작품을 보며 감탄했고, 미선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를 걸으며 신비로왔습니다~

몇 백년 된 모과나무는 겨 이로웠고, 배롱나무 붉은 꽃은 황홀했어요~
2025년 08월 10일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흡족하게 자연을 잘 구경하다 왔습니다.
제대로 힐링여행 하고 왔습니다~^^
대구 근교 가볼만한 곳 적극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08일
잘 꾸며놨네요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그리고 카페가 정상에 있었는데 하필 휴무였어요 이런건 매표소에서 알려주셨음 좋았을것을...
2025년 07월 29일
사유원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2025년 07월 26일
멋진곳 방문후 힐링도 건강도 기분도 최고가 되는곳
2025년 07월 24일
걷다가 쉬는 구간도 많아서 쉬엄쉬엄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거의 5시간 있었습니다.
날씨가 도와줘서 어려움 없이 전부 구경할 수 있었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지루함 없이 큰 규모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에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새소리도 좋고 바람도 좋고 건축물도 웅장하고 멋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무들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안하고 쾌적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 값합니다.
운동화 신고 시간 여유 충분히 가지고 물 잘 챙겨서 가세요!
2025년 06월 30일
초록초록한 운치 보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숲이 우거져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시원하고 더웠어요.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시원한 봄, 가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2025년 06월 28일
엄마 모시고 두번째 방문인데 좋았어요 이미 한여름 날씨라 5월까지가 방문하기 쾌적할것같습니다 모과 단풍 억새가 모두 있는 가을이 가장 멋진듯하지만 초여름의풍경도 아름답네요. 민병헌 작가님 전시 보고파서 왔는데 작품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겨울의 사유원을 싱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모과에이드 맛보고 유자청 사왔는데 비율맞추기가 어렵네요 인스타에서 소개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25년 06월 23일
화징실이 독특해요.
2025년 06월 22일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친정 근처에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사유원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이라 야외 활동이 걱정되었지만 날씨가 완벽했습니다(살짝 비+바람). 넓은 산책로와 곳곳에 사색을 즐길수 있는 평상과 벤치가 있어서 어르신들 가시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조경이 완벽하고 경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히 유원과 소요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가 꽃나무 알러지가 올라와서 엄청 아파하고 있는데 직원분들이 보시고 신속하게 도와주셨어요. 알러지 약도 주시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차로 출구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상황 대응도 완벽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025년 06월 21일
친구람 즐겁게 산책하면서 즐기기 좋아요 드넓은 자연과 산세 보면서 눈 호강했네요 ^^
혹은 혼자서 온전히 사색하면서 천천히 둘려보면 좋을것 같아요 ~ 가을에는 또다른 알록달록 풍경도 좋을거 같아요
가을에 또 오고 싶네요^^
2025년 06월 15일
전체적으로 잘 가꾸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햇살이 너무 뜨거워 해를 피할만한 그늘이 없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2025년 06월 12일
엄마 모시고 두번째 방문인데 좋았어요 이미 한여름 날씨라 5월까지가 방문하기 쾌적할것같습니다 모과 단풍 억새가 모두 있는 가을이 가장 멋진듯하지만 초여름의풍경도 아름답네요. 민병헌 작가님 전시 보고파서 왔는데 작품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겨울의 사유원을 싱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모과에이드 맛보고 유자청 사왔는데 비율맞추기가 어렵네요 인스타에서 소개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25년 06월 10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은 정도의, 딱 그 정도의 인간의 노력이 빛납니다
2025년 06월 07일
초록초록한 운치 보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숲이 우거져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시원하고 더웠어요.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시원한 봄, 가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2025년 06월 07일
주변 맛집  
리틀맨리 (1.8km)
대구시 군위군 창평길
군산집 (1.9km)
대구시 군위군 창평길
신등갈비 (2.5km)
대구시 군위군 치산효령로
한밤황토집 (4.0km)
대구시 군위군 한밤8길
더 메모리 (4.2km)
대구시 군위군 산성가음로
카페우즈 (5.1km)
대구시 군위군 한티로
기러기농장가든 (7.9km)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주홍산장식당 (7.9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카페스톤 (8.2km)
대구시 군위군 한티로
카페댐댐 (10.7km)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로
주변 여행  
창평지친환경생태공원 (0.5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화본역 (4.2km)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엄마아빠어렸을적에 (4.3km)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한밤마을 (4.3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송림 (4.4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돌담길 (4.4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군위 상매댁 (4.4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군위 팔공산능금마을 (5.4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국립공원 (6.0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6.1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주변 숙박  
군위 상매댁 (4.4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자연닮은 치유농장 (8.9km)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팔공 에밀리아호텔 (11.0km)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
팔공산 온천관광호텔 (11.1km)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팔공산맥섬석 유스호스텔 (13.7km)
대구시 동구 갓바위로
주변 레포츠  
군위오펠GC (2.4km)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10.8km)
대구시 동구 용천로
팔공컨트리클럽 (11.7km)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북지장사 가는 길 (14.2km)
대구시 동구 도장길
한실골 가는 길 (17.0km)
대구시 동구 신숭겸길
구미CC (19.7km)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주변 캠핑  
느티담길캠핑장 (3.1km)
대구시 군위군 부흥로
한밤솔담길오토캠핑장 (4.0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펜션 (5.2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아날로그데이 (5.2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동산오토캠핑장 (5.2km)
대구시 군위군 원효길
군위 솔밭야영장 (5.2km)
대구시 군위군 원효길
팔공 쉼터 야영장 (5.3km)
대구시 군위군 원효길
치산관광지 캠핑장 (5.3km)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캠핑장 (6.4km)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팔공SS애견글램핑캠핑장 (8.2km)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주변 쇼핑  
신령장 (10.8km)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