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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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동백포레스트

기본정보

이름	동백포레스트
인기순위	제주도 여행순위 66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생기악로 53-38
문의 및 안내	0507-1331-2102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09:00~17:30
애완동물 동반	가능
기타정보
입 장 료	4,000원 (성인기준) ※ 비시즌(동백시즌 : 11월17일 ~ 02월15일)에는 입장요금 없음

Overview

동백포레스트는 하얀 유럽풍 건물과 동글동글한 동백나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지닌 수목원이다. 야외 정원은 물론 건물 내 카페가 있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카페 1층의 창을 배경 삼아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이곳은 SNS명소이다.

네티즌 리뷰

봄철 휴무(1024년 4월)

2024년 04월 08일

기대가 너무 컸나? 너무 늦게 간 모양입니다. 꽃은 다지고 훵 하네요 ㅠㅠ

2024년 04월 07일

동백이 절정은 지나 아쉬웠지만 담을 기약하며

2024년 03월 14일

2월 19일 기준, 동백꽃이 거의 끝물이라 아쉬웠다.

2024년 03월 14일

동백꽃이 거의 떨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래서인지 입장료를 받지않았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12월달에 방문했었습니다. 동백꽃이 만개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곳이 포토존이어서 사진 찍는 곳 다 예쁘게 찍힙니다. 카페에서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은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찍기 힘들지만 카페 루프탑에 올라가서도 예쁘게 찍을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2024년 03월 13일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예뻐요!! 옷 예쁘게 입고가서 사진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2월 13일

가격대비 괜찮은곳 같아요.

2024년 02월 13일

인당 입장권 6000원은 좀 비쌉니다 동백꽃이 빨강색 분홍색 흰색이 있는걸로 아는데 전 아주 빨강색을 보고싶었는데 모두 분홍색이라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입구쪽에 카페 줄이 너무 길어서 그것도 좀 아쉽고요 규모가 크진 않은데 사진 찍는 스팟은 본인들이 다니면서 찿아서 찍어야 합니다 위에서 바라보면 이쁘긴 한데 넓지않아 짤리는 느낌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근처 주변에 동**카페나 다른카페도 동백꽃이 잘 관리되있어서 그런것에 가서 차마시면서 보는게 훨씬 나은듯요

2024년 02월 02일

폭설 한라산구간 통제로 지인소개로 갔던곳

2024년 01월 13일

별하나도 안주려고 합니다 장사속이 너무 보이네이 성인1인입장료 6천원입니다 볼것도 없고 인위적이고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장티켓도 없는 무지성 요금 부과 광고들 때문에 일회성 방문자 많고 다들 한마디씩합니다 너무하단 생각이드네요

2024년 01월 13일

동백꽃이 핀 나무들이 똑같이 펼쳐져 있지만,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서라면 매우 가보면 좋은 곳입니다. 동백꽃을 구경한다기 보다는 인생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가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평일에 가서 주차 자리도 많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024년 01월 13일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했던 곳이예요~~

2024년 01월 04일

동백이 지는중이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지막동백을 잘보고왔네요ㅎ 커피잔도 예쁘고ㅎ 진한동백크림라떼맛있게먹었어요ㅋㅋ

2024년 03월 09일

동백꽃이 다 져서 아쉬웠어요 ㅠㅜ

2024년 03월 03일

너무 예뻐요!! 인생샷 건지기 좋은 곳이에요!! 최고👍👍

2024년 02월 28일

커피 맛있어용

2024년 02월 21일

동백이 져서 입장료 무료^^* 동백 꽃잎꽃밭 실컷 봄. 카페에서 커피와 소금빵 굿!
분위기 좋고 친절함.

2024년 02월 20일

올해는 동백꽃을 실컷 봤네요 ~ !!
꽃이 많이 진것 같았지만 아직도 많이 있더라구요!
사진찍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겨울지나 간만에 꽃놀이 해서 신남😎

2024년 02월 20일

주차장 커서 렌트카 타고 오시는분들 주차하기 편할거고
동백꽃들 너무 이쁩니다..

2024년 02월 18일

예쁘네요! 비 오기 전에 방문했어요

2024년 02월 14일

동백 끝물, 마지막으로 구경가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동백이 만개한 모습을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겠지만,

미로가 생각나는 큰 동백나무의 배치구조와 구석구석에 있는 밴치로 인한 사진각, 아직 남아있는 귤나무와 동백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제법 많더군요. 미로같은 곳에서 잠시 산책하기 나쁘지 않았으나 다른 분들 촬영하실때는 최대한 배려해주도록 노력하는게 모두 좋은 여행길을 즐기기 더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년 01월 31일

비오는날이라 별 기대없이 들어갔던 동백포레스트~
역시 입구부터 사람이 사람이~ 흐린 날씨라 사진에 다 담기진않았지만 떨어져있는 동백꽃도 중간에 있던 하귤도 제주스러움이 가득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주는 동백꽃비가 내리고있어요

2024년 01월 22일

이번 제주여행의 테마는 동백꽃 🌺

동백꽃 🌺이 이쁜 동화같은 동백포레스트에 왔어요.

동백꽃 🌺 개화시기라서 평일에도 사람 많았어요.
동백포레스트에 핫포토존
(건물내 창가 액자프레임) 웨이팅 있어요

겨울의 피는 동백꽃🌺~

동글동글솜사탕 모양의
50년 넘는 동백꽃 🌺 군락지 ~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분들 사진 📷 찍으면서
동백꽃처럼 확 피는 얼굴에 미소까정
붉게 스며드는 ~

성인 입장료6천원~

주차는 주차요원이 안내 주네요.

202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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