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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4일 세월호 희생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곳이다. 슬픔과 비탄의 항구.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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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먹먹해 지는것! 팽목항에서 진도항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팽목항이다.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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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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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는 항이라서 숙연해 지네요 아직도 쓰쓸한 찬바람만 불어오네요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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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항구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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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이곳. 많이 잊혀진 모습입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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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빠른편이에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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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장소.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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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깨끗하고좋아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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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세월호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공간입니다.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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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헷갈릴 일 없는 여객터미널.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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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에서 목포항가는중에 진도앞 바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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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조용한 항구. 페리가 떠나고 나면 햇살만 가득. 등대로 향하는 방파제에는 친구들의 추모가 엉겨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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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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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이후 팽목이란 이름이 부정적인 의미와 뉘앙스로 사용되니 진도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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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시작된곳.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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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를 가지고 갈때 자주 이용하는곳으로 대합실을 새로 만들어서 좋네요. 제주도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니..ㅎㅎ 빠르죠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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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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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는데 경유지였음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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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부족.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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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먹먹해지는곳이다 ㆍ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ㆍ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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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처음 방문했다.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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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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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민안전체험관도 꼭 가셔서 체험해보세요.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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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좋고 다도해국립공원 내 섬들을 연결해 주는 배를 탈 수 있는 곳. 세월호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사람들에게 그날의 모습을 말해주는 곳.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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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크루즈의 경우 여전히 스릴 넘치는 경험입니다. 터미널이 잘 구축되어 있고 접근이 용이함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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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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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도 새로 건축했고 줄서는 라인도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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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호당시마음이아프니다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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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자신의 차량을 싣고 한시간반정도면 제주도에 갈수있는 쾌속선이 있어요
20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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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 1시간30분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20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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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모두 조그만 컨테이너에 쑤셔 넣은 느낌? 이름도 팽목항이 아니라 진도 항으로...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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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작은 대합실&매표소는 사용 중지 중이고
20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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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좋고 다도해국립공원 내 섬들을 연결해 주는 배를 탈 수 있는 곳. 세월호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사람들에게 그날의 모습을 말해주는 곳.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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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은 2013년 2월, 진도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는 서남해안의 물류, 관광, 산업시설을 갖춘 다기능 거점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외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상징성이 높은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이름으로 인식되어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역에서 침몰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에도 진도항은 팽목항으로 불리며 세월호의 아픔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
진도항은 제주도로 가는 석박은 물론 인근 도서에도 출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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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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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은 2013년 2월, 진도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는 서남해안의 물류, 관광, 산업시설을 갖춘 다기능 거점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외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상징성이 높은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이름으로 인식되어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역에서 침몰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에도 진도항은 팽목항으로 불리며 세월호의 아픔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
진도항은 제주도로 가는 석박은 물론 인근 도서에도 출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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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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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년전이네요.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 아이에겐 보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해...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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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이 다시금 올라 오는 팽목항의
기억들~~~그간 잊고 살아온 내자신이
부끄럽다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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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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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진도항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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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세월호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진도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미지 탈바꿈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어떤지 궁금했는데 많은 실망을 하고 갑니다. 새건물과 너무도 비교되는 추모관... 진도군에 이리도 예산이 부족한게 맞는지 눈을 의심할 정도네요
많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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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진도항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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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신축건물 입니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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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눈물을 흘리누나.
10년이다.
정권은 바꿨다.
대한민국은 사람이 살 만한 나라가 되었나.
나는 그 동안 무엇을 했나.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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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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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팽목항이었는데 지금은 진도항이네요. 배 타기 전에 세월호 추모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10년이 지나건만 그 시간의 고통은 여전히 생생한데 이곳은 너무나 작은 공간이네요. 어둠은 밫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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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읍에서 구불구불 1차로를 따라 30분 정도를 달려오면 세월호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진도항(일명 팽목항)이 나옵니다. 직선도로 공사가 한창이지만 아직은 가는길이...벌써 오래로 10주기가 되었네요. 바다로 난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니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메세지를 담아 그려놓은 수많은 벽화들이 자리하고 빛이 바랜 노란 리본들이 나부끼고 있네요. 희생자들의 이니셜도 새겨져있고 하늘나라 우체통, 별이된 아이들을 잊지않겠다는 플랫카드, 마치 하늘로 편지를 보내는듯한 편지봉투까지...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20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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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멋짐
202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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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의아픈흔적이있는곳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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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을 다녀왔네요^^
진도 팽목항. 쏠비치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세방낙조까지
바다와 하늘이 정말 좋았어요^^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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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갔다가 들렀어요
아이들의 이름을 본순간 눈물이 흐르네요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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