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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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기본정보

이름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아홉사리로 1740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예약	온라인 실시간예약
문의 및 안내	010-8259-40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40,000원 ~ 10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주요시설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 소화기 구비

Overview

트리하우스 계곡 야영장은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홍천군 서곡리 아홉사리로 중간쯤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바로 앞에는 1급수를 자랑하는 개울이 흐르고 있어 캠핑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가벼운 산행으로 가령폭포에 다녀올 수 있다. 이곳의 볼거리는 나무 위에 지은 집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허가된 나무 위에 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인데 100% 국산 낙엽송으로 만들었다.

네티즌 리뷰

블랙하우스 방은 어른2명, 중학생 1명 다리피고 잘만큼의 크기입니다.
사장님의 조언대로 21도 설정해놓고 따뜻하게 너무 잘잤습니다.
도착해서 세팅하는데, 다람쥐가 나타나서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나무는 패는만큼 쓸수 있다고 하셔서, 가져간 숯은 하나도 안쓰구, 나무로 숯 만들어서 불멍+고기파티 했습니다.
가져간 화로대는 불멍용, 나무 패는쪽에 있는 화로대 써도 된다고 하셔서 한개 가져다가 고기 구어먹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너무 깨끗했고, 계수대도 집에서 설겆이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밤에 불을 다 끄고 봤던 쏟아지던 별이 또 생각이 나네요.
평일에 간덕에 전세캠핑 하며 가족들이 너무 즐겁게 잘다녀왔어요~^^
10월까지만 운영한다니 내년에 꼭 갈꺼에요!

2024년 10월 18일

조용하게 아주 잘 즐기다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공용시설도 잘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이용했습니다
특히나 장작패기는 정말 꿀잼이에요

2024년 10월 23일

낮에 놀다 더우면 에어컨있는 방에서 쉬니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밤에 후래쉬 켜고 밑밥넣은 낚싯대를 내리니 물고기가 엄청 많아서 뜰채로 재밌게 잡으면서 좋았습니다~
저녁엔 에어컨 필요없이 안덥고 딱 좋았어요~

2024년 07월 30일

별 너무 잘보여서 감동⭐️ 연휴에 급하게 찾아 예약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아늑하고 전기장판 따뜻하고 사장님 친절하고
장작도 꽁짜 재미있는 장작패기 좋아요

2024년 10월 01일

편안하게 힐링할수 있는곳입니다,
두분 다 친절하시고 불편함이 없는 또 가고싶은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작은데크가 있어 테이블두고 둘이 앉아 불멍때리기 딱조아요~~ 몇팀 안되어 조용하니 편하게 쉬다 왔어용^^

2024년 08월 05일

조용히 쉬다 갑니다.

2024년 07월 28일

너무 좋아요..비 올까봐 안 가려했는데 안갔으면 후회할뻔!!!사장님 고추도 주시고^^ 비와서 계곡도 좋고 너무 좋아서 9월에 다시가요~

2024년 07월 22일

바로 앞 계곡에 꽤 깊은 수심이 있어 어른들 놀기도 좋아요. 장작패기는 또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나무텐트 너무 아늑하고 귀엽고 아이가 너무 신나했어요 ㅋㅋ

2024년 06월 24일

너무너무 잘 쉬다 갑니다.
34도 더운 날씨 였는데 나무 그늘덕에 타프 필요 없었고 들창에 누워있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루 예약인원수가 적은 편이여서 조용하고 여유롭습니다.
찻길 살짝 옆인데 계곡 소리 덕에 차소리 안들리고 시원한 물소리 들려서 넘 좋았습니다.
캠핑장 앞 계곡 수량도 좋고 물 맑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화장실, 계수대 구역 너무 깨끗합니다.

아쉬운건,
여자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는것,
폭포 옆이다 보니 지나가시던 분들이 그냥 들어오셔서 둘러 보시거나 여기가 폭포냐고 물어보셔서 조금 불편했어요. 캠핑장 문 앞에 문구 하나 써놓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또 갈거예요!!

2024년 06월 17일

지인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홍천은 처음이였는데
왜 캠핑은 강원도로 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비까지 와서(예보 확인하고 타프 챙겨감) 분위기 너무 좋았고,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샤워장,화장실,개수대 관리도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셀프장작 입니다.
아마 방문하시면 아실겁니다ㅎ 가을쯤에 재방문 계획입니다.

2024년 06월 10일

그린하우스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주인분들 너무 좋으시구요 아기자기하니 작은 동화마을 느낌이에요.
그린하우스 뒤쪽으로 계단있어서 계곡 바로 내려갈수있구요
그린하우스 바로뒤쪽으로 작은데크있어서 테이블펴고 바베큐등 하기 딱좋아오
하수스밑에 와 나무가 잘되어있어 타프가 필요없긴한데 나무에서 자잘한 열매? 등이 떨어지니 타프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땔감 나무는 캠핑장 입구 오른쪽으로 도끼질해서 맘껏 쓸수있게 해놔주셔서 불멍 실컷 했습니다~~ 다만 불멍할때 집 아래 두시면 집안으로 연기가 들어갈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공용시설 깔끔하고 좋구요
따뜻한물 잘 나오구요
트리하우스도 깨끗하고 전기시설 되어있고 전기장판 있고요 에어컨도 구비되어있습니다^^
나무집 동화같고 좋더라구요
잘 다녀왔습니다

2024년 05월 29일

일단 사장님 부부가 넘 친절하세요.오렌지하우스는 캠핑장비 다 필요합니다.(테이블,의자,조명 등) 그늘이 많아서 타프 필요 없습니다.화장실,샤워실,개수대 다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사이트가 몇개 안되어서 다들 쉬었다 가는 분위기라 매너타임이 따로 없음에도 평화로웠습니다. 여름에 다시와서 계곡에 발 담구고 놀고 싶어요~
아쉬웠던건 성인 3명까지 딱 될듯한 데크사이즈였지만..잘 놀았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비소식이 있었으나 걱정 안했어요
트리하우스 들어서는순간 계곡 운치도 있고 너무 예쁘게 잘꾸며져있어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모두 깨끗하고 냄새도 전혀안나요 하우스옆 계곡쪽으로 데크도있어 텐트작은거 한동치고 준비해간 타프는 나무그늘이 워낙 잘되어 있어 안치려다 밤에 바람이 좀 불어서 바람불어오는쪽에 막이용으로 사용했어요 트리하우스밑에서 세팅하고 놀았네요 비가온날이라 밤엔 바람이 불면서 나무잎흔들리는소리도 물소리와함께 감성이 뿜뿜입니다 소쩍새도 울고~~저흰 블랙 박스 두동사용 했고 하우스안은 너무따뜻해요~~들창도 너무좋고 정말 여긴 또오고싶고 나만 알고싶은곳이네요 제 욕심이쥬? 정말 이곳은 "쉼" 그자체입니다~또 갑니다 곧! ㅎㅎ

2024년 04월 29일

조용히 불멍하고 쉬기 좋아요

2024년 04월 29일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시고,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여름이 꼭 다시 올께요^^
직접 키운 표고버섯과 두룹 너무 잘 먹었습니다.

2024년 04월 21일

블랙하우스에서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야영장을 끼고 개울(?)이 있어서 하루종일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트리하우스들과 데크 사이트끼리 가까운 편이긴 한데 예약자들이 띄엄띄엄 배치되서 프라이빗했어요.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나무 장작 패기도 도와주셔서 마음껏원 없이 불멍했구요. 트리하우스 안에는 전기장판이랑 라디에이터가 있어요. 제가 다녀온 날은 온도가 4도~17도 내외였는데 밤에 전기장판만 켜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11월이라 그런가 벌레도 없었어요.
트리하우스 안에는 사장님이 쓰신 책도 읽는데 철학이 뚜렷하시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022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