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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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기본정보

이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29 (초당동)
문의 및 안내	033-640-4798
쉬는날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이용시간	상시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주차요금	무료
입 장 료	무료
이용가능시설	허균·허난설헌기념관 및 다구체험관 09:00~18:00 전통차체험관 10:00~17:00 ※ 점심시간 12:00~13:00
시설이용료	차 체험 1,000원

Overview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허난설헌 이 두 남매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 공원이다. 이 공원은 허난설헌 생가 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전통차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허난설헌 생가터는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널찍한 사랑 마당이 있고, 그 안에 네모나게 지어진 본채가 있다. 본채는 두 개의 대문으로 안채와 사랑채로 갈리는데, 그 사이에 곳간이 있어 내외를 구분하고 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목조 한식 기와로 이루어진 단층 건물이다. 내부는 네모나게 난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안내 데스크와 만나고 이어 주 전시실과 소전시실로 이어진다.

(출처 : 강원도청)

네티즌 리뷰

허균 허난설헌을 기리는 작고 평범한 기념관 겸 공원. 허균은 학론, 정론, 유재론, 호민론 등의 사설을 통해 당시 정부와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개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필가로서도 홍길동전 소설, 한시, 그리고 문예 비평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2025년 06월 17일

새벽 운동하기좋고

2025년 04월 03일

문화해설사분이 매시 정각에 설명해 주세요. 오후 4시가 마지막 설명이라고 하시던데, 여행중에 우연히 시간이 맞았어요. 허난설헌의 일대기와 한옥구조에 대해 약 20분정도 설명 들었는데, 유익했어요.

2025년 02월 12일

주차장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생가본후 식사하면

2025년 01월 09일

화장실: It’s ok

2024년 12월 28일

무료이면서 가볍게 둘러 보기 좋아요.

2024년 12월 14일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 ^^

2024년 12월 08일

조용하고 쉼하기 좋은곳

2024년 12월 06일

의미 있는곳인듯 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

2024년 11월 24일

솔직히 말해서 어트랙션은 꽤 지루하고 특별한 특징도 없습니다. 옆집 미술관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저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기념관 규모는 작지만 공원이 조성이 잘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16일

기념공원

2024년 11월 04일

멋지고 평화로운 곳으로 멋진 가이드를 통해 무료로 인쇄 과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역사의 숨이 느껴진다

2024년 10월 25일

강릉에 있는 역시적 명소입니다. 의미가 큰 곳이지만, 예상외로 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고 아기자기한 맛이 없는 그냥 공원입니다.

2024년 07월 23일

솔밭에서 홍길동전 인형극 공연중이었어요. ^^

2024년 07월 21일

고택이 아름답고 조용함.

2024년 07월 19일

홍길동전 허균의 누이라는 것도, 난설헌이 '호'라는 것도 이제 알았네요^^ 본명은 허초희입니다~~

2024년 07월 13일

건국이래 강릉 최고 아웃풋 허균,허난설헌,율곡 이이 관련 역사적 유적지 겸 공원이라

2024년 07월 13일

괜찮았어요 집에서 냄새가 나긴 했지만 좀 시원했어요

2024년 06월 25일

문화해설 꼭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종친 후손이 설명 을 맛깔나게 합니다. 해설 콘텐츠를 좀 더 다듬어서 이곳 공간에 잘 구성하면 좋겠네요.

2024년 06월 22일

조경이 멋있게 조성되어 있어 힐링하가에 좋은 곳이었어요 허난설헌에 대한 전시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2024년 06월 21일

그냥저냥

2024년 06월 19일

고즈넉 주변 솔숲 좋음

2024년 06월 11일

걷기좋은곳 쉬기 좋은곳

2024년 06월 10일

힐링하는데 최고의 장소입니다

2024년 06월 09일

강릉시의 위인들~교육적으로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2024년 06월 07일

주변 소나무숲속의 작고 단아한 한옥.

2024년 05월 25일

고단한 삶을 다스리면서 살았던 인생의 선배를 만나보았습니다 ^*

2024년 05월 23일

연인과 산책하기 좋음

2024년 05월 21일

고즈넉하니 좋으네요. 사람도 별로 없고 산책하기 좋네요.

2024년 05월 17일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변이 꽃과 나무들로 아름답고 경치가 좋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봄 꽃들이 아름답고 뒤의 숲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허난설헌, 허균이 태어나고 자란 명문가의 집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곳입니다. 커다란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동해에서 부는 바람도 잘 막아주는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잠시 들러서 옛날 고택의 정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15일

무료 공원으로 조경과 시설들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날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주위에 경포호수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5월 10일

허난설헌의 유적과 해설 시설이 불편없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2024년 05월 09일

사람도 별로 없고 벚꽃도 만개해서 너무 좋았음

2024년 05월 04일

역사적인 인물들의 유명세와 달리 전시물이 부족하고 설명도 빈약합니다.

2024년 05월 03일

주차장 방문하기좋음

2024년 04월 29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를 읽고 갑니다.

2024년 04월 26일

분위기는 그늘지고 아름다운 꽃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강릉왔으면 가볼만해요

2024년 04월 23일

조금 아쉽네요

2024년 04월 23일

주차장 만족

2024년 04월 21일

벚꽃과 봄꽃구경의 최고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4월 21일

정취어린곳

2024년 04월 19일

나들이겸 둘러보기좋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정원과 기념관의 정취, 저는 벚꽃만개했을때 방문했습니다. 운치있는 장소네요

2024년 04월 17일

매우 잘 정비되어있고. 안에 들어가면 더 멋진 공원? 숲? 이 있어서 기대이상의 장소

2024년 04월 15일

그냥 편안한곳

2024년 04월 11일

기념공원.

2024년 04월 11일

벚꽃에 둘려있어 다녀왔어요 멋져요

2024년 04월 11일

허난설헌 생가터를 관람하고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도 할수 있어요.

2024년 02월 15일

강릉 여러번 왔었는데

2024년 02월 08일

허난설헌에 대해 처음 알았고요,

2024년 02월 07일

조선시대 잘 보존된 민가의 모습및 배치가 잘되 구조가 돋보였고 우람찬 소나무들이 아름다웠다.

2024년 01월 07일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뒷쪽에 공원 숲이 너무 잘 관리되어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청설모도 있어요~

2023년 11월 07일

허난설헌(허초희)과 허균의 시선과 문장력은 그들이 나고 자란 집과 주변에서 얻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23년 11월 07일

강릉여행에서 잠깐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곳이다

2023년 11월 07일

고즈넉한 한옥과 멋진 나무들 그리고 낙엽까지 있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2023년 11월 06일

조선시대 일반적인 양반가문의 가옥형태를 보존하여 관람가치가 충분하며 문학적으로 유명한 두사람의 기념관을 잘 운영하여 교육적인 가치가 매우 큼(게다가 무료)^^

2023년 10월 07일

아르떼뮤지엄 가는길에 바로 옆이라 잠시 들렀는데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았다 능소화가 핀 담장이 인상깊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음

2025년 07월 21일

조선시대 여성 중 호인 "난설헌"을 갖고 있는것도 대단하고 그 호로 유명한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허균, 허초희의 집안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다녀간 선교장과 비슷한 느낌이들었습니다.

2025년 07월 13일

산책하며 쉬엄쉬엄 놀기 좋은곳

2025년 06월 17일

난설헌문화제는 이미 끝났지만
내년에 또 궁금해하실분들을 위해 후기남겨보아요.

백일장과 같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초당두부, 아이스크림 맛보기와 다도체험
인형, 한복체험 그리고 전통놀이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더군요.
내년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굳이 축제가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인데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자연과 어우러진 고택을 구경하며 산책해보기에도
좋아서 가족나들이로 방문해도 좋아요

공원과 기념관엔 전용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관람료가 무료라서 더 좋죠.

전통과 역사 그리고 자연이 숨쉬는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2025년 05월 15일

아침에 산책했는데 좋네요

2025년 05월 11일

KTX뚜벅이로 경포대 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공원산책으로 바꿨습니다. 벚꽃이 한창일 때 가서 꽃구경 실컷했네요. 서울과 다르게 사람 눈높이로 자란 벚나무들이 많아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2025년 05월 10일

탑리뷰어의 난설헌 문화제 리뷰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5월 첫째주에 난설헌 문화제가 열리는 중이에요
6일까지 열리고, 3일 개막식에 방문했어요.

글짓기 행사부터 한복체험, 전통놀이 체험
초당두부,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체험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가보기도 좋더군요.

굳이 행사가 아니더라도
솔밭에서의 피크닉 그리고
허균허난설원 기념관 둘어보기
고택과 자연의 어우러짐이 좋은 산책까지
이렇게 좋은 곳에서 힐링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지 않을까요?
강릉 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거나
힐링명소를 원한다면 방문해보세요

2025년 05월 04일

산책하기도 좋고 돗자리 피고 피크닉하기에도 좋아요!
겹벚꽃이랑 여러가지 꽃이 많아
사진찍기에듀 좋았답니다😆

2025년 05월 04일

2025년 05월 03일

겹벚꽃이 정말 예쁘게 폈어요 🌸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서 밥먹고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4월 30일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5년 04월 13일

벚꽃도 예쁜 명소~♡

2025년 04월 13일

조선 제일의 문장가 허균 및 허난설헌의 관련 기념관 및 시비, 옛 집을 복원한 건물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허균 일가의 시비도 있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높이 뻗어 있는 소나무길을 산책하면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벚꽃도 흐드러지게 핀 것을 지금 때에는(4월 9일(수) 기준) 보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순두부집들이 많아 식사도 편합니다.

2025년 04월 09일

2025년 04월 06일

평일엔 조용~~
집근처라서 자주감

2025년 04월 01일

홍매화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초희전통차 체험은 매주 목.금.토.일 12시~17시 이용가능해요

2025년 03월 24일

허난설헌의 동상과 그의 세오빠의 시비가 세워져 있어요.
소나무로 둘러씨인 산책로가 좋아요.
허균과 난설헌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버지의 애끓은 시도 볼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06일

허난설헌 허균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한옥과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천천히 거닐고 싶은 곳입니다.

2025년 02월 03일

초당 순두부마을 갔다가 산책겸 들렀는데 조용하고 걷기 너무 좋았습니다. 뮤지컬 난설을 관람했었어서, 더 와닿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 다녀왔다. 기념관과 생가도 찬찬히 들러보았다. 날씨가 우중충하고 바람도 불어서 추웠지만 낙엽과 떨어진 은행잎이 늦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다.

2024년 12월 22일

춥지만 소나무 숲 울창하니 산책하기 좋습니다

2024년 12월 13일

2024년 11월 17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요즘 단풍이 들어 넘 아름답다. 허균은 하늘이 낳은 천재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인 그는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이자 문장가이다. 그의 호민론, 관론, 유재론, 병론은 지금 들어도 솔깃한 이론들이다, 허난설헌은 조선 최고의 여성 문장가이다. 그녀는 27새에 요절했지만 1000여수의 한사를 썼다고 한다, 특히 유선시는 특별하다…^*^

2024년 11월 16일

강릉 여행 때 방문할 만한 장소를 찾다가 저장해 두었던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 들렀어요.
비내리다 그친 시월의 평일 오후라 그런지 방문객들이 별로 없어서 한갓지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특히 생가 뒤쪽으로 하늘 높이 쭉 뻗어 눈이 시원한 아름드리 소나무들 사이로 난 길 따라 산책하니 정말 상쾌하고 좋았어요. 바닷가 송림과는 또 다른 멋이 느껴져 모길 잘했다 싶었네요.
전통차 체험관에서 차도 마시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못 들러서 아쉬웠어요.

2024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