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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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리조텔

기본정보

이름	대천리조텔
인기순위	충남 숙박순위 36위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고잠1길 38

Overview

대천리조텔은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 자리 잡고 있다. 도보로 걸어가도 무리 없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대천해수욕장이 있다.
객실은 총 31개가 마련되어 있다. 객실 형태는 커플형 침대, 원룸형 침대, 원룸형 온돌, 원룸형 단체, 투룸형 침대, 투룸형 온돌, 투룸형 특실 등이다. 전 객실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IPTV가 비치되어 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숙소가 오래되어 내부

2024년 10월 18일

.....청소가 안되어있고.... .ㅠㅠ방음 1도 안됨

2024년 08월 22일

대천에 자주가는데 이번 리조텔은 너무나 친절하고 바베큐장 프런트에서 친절하게 주차하는것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사 가사하고 고마웠습니다

2023년 11월 12일

서해안 노을을 보기위해 대천 바다를 찾았어요. 가족들이 함께 할 숙소로 깔끔하고 넓어서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숙소에 주차장이 있고 편의점, 바다가 가까워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자 가족들 이곳에서 또 뭉치기로 했답니다~~

2024년 09월 28일

올해 몇번 놀러간 곳입니다. 가서 바베큐도 해먹고 바닷가도 걷고 콘서트도 즐거웠네요ㅎ
가족, 연인과 뜻깊은 추억 많이 얻고 갑니댜아~

2024년 09월 27일

학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이랑 바다 보려고 대천에 와서 머문 숙소인데 너무 좋았어요! 가격 대비 방 상태가 좋고 1층에 바로 바베큐장이 있어서 고기 구워먹기도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1박에 30만원이라는 금액으로 결제.

1) 리조텔이라는 이름에 낚였는데... 그냥 모텔임. 바닥은 살짝 주저 앉아 있고 인테리어는 딱 10만원대 수준으로 모텔급. 30만원급의 방은 절대 못됨. 이 돈주고는 다신 안올듯.

2) 8월 휴가철에 가긴 했지만 수건을 제외한 서비스품이 한 개도 없음. 비누도 없음. 모텔처럼 커다란 샴푸/바디샴푸뿐.

3) 주차도 불편해서 밤에 가면 이미 꽉차서 길바닥 멀리 주차하고 수십미터 걸어와야함.

4) 그릇은 90년대 분식집에서 쓰던 플라스틱 싸구려 그릇.

5) 사장님 친절하지 않음. 그렇다고 불친절한건 아닌데 ... 수십년간 이 일을 해와서 그런지 손님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느낌임. 있으면 오고.. 없으면 말고.

6)전체적으로 낡고 화장실에서 술,담배냄세남

2024년 08월 12일

1년에1번 우리형제들(8남매)들이.모두 가정을 이뤄.예쁜.아들.딸.조카들이 태어나.대가족 구성체가 되었는데.부모님 않계서 정기적으로 가족모임 하기로 큰장자순으로 " 유사계"로 장소와.시간은 좋은날로 정해,. 그동안은 공주 한옥마을이 방도크고. 깨끗하여.그런기준으로 올해도 바닷가와 가깝고 " 대가족이 한곳에 모여도 좋을 장소를 검색,"대천리조텔"로 우리가족모두(배우자 및 조카들까지) 모이니 북적.북적! 그래도 여기 그 큰가족들이 모두 모이기도 충분히 방이크고. 깨끗하고.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적어, 너무좋고, 바닷가도 바로 앞이어서 해변가 걷기도 좋아서. 이번가족모임은.여러모로기쁨이 갑절이 되네요. 디음 유사 주최자도 이곳"대천리조텔"에서 하기로 가족모두가 동의!가족수가 많은 모임을 이곳 "대천리조텔"을 강추

2024년 08월 05일

,이곳에서 2박하면서 안면도,예산
기타 여러곳을 돌아다녔어요
사장님 친절했고 숙소도좋았고
칭구들과 한잔하고 노래방도
같었네요

2022년 10월 21일

평생 살며 리뷰 처음써봄. "대천리조텔" 친구들과 놀러가서 방에서 벌레나와서 잡으려고 상 밟고 올라갔는데 상이 낡아서 그냥 쪼개져버림. 음식 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긁히고 그래도 우리 잘못이니 다 치우고 내려가서 얘기함. 사장님은 계속 돈만 요구함. 양해구하고 내일 얘기하자고 일단 마무리. 순간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5명 순식간에 오고 우리는 범죄자 취급받음. 상을 뿌시고 시비거는 놈들이 됨. 경찰도 좁은 지역이다보니 서로들 잘 아는듯. 무조건 돈을 내라함. 다음날 퇴실하는데 사모님이 아는척하고 웃으며 배웅해줌. 근데 사장이 머가 그리 약올랏는지 상값으로 7만원을 요구함. 상이 정말 낡았고 당근에서 만원이면 살만한 정도임..(사진을 찍엇어야는데) 상 뿌셨다고 고소한다고 저나옴. 더러워서 걍 변상함. 카악 퉤!

2022년 07월 11일

깔끔합니다. 저희는 외부일정이 있어서 저녁에 가서 잠만 잤어요. 깔끔합니다.

2021년 10월 02일

최악입니다 애들넷하고 어른2명이갔는데 주인여자(60에서 70추정)사전에 전화로예약하고 갔는데 가격에는 불만이 없는데 현금으로계산하고 숙소에 올라와서 베개가 부족해서 전화로 베개가 부족 하다고 말하니 갔다났는데 잘 찾아보라고 하더니 제차 확인하니 베개가 1개가 없다고 하니 답도없이 끈어 버리길래 숨한번고르고 (애들때문)다시 전화해서 답도없이 왜 끊으시냐고 물었더니 갖다줄라고 끊었다고 하길래 (몹시 기분상했음) 저는 알았다고 말하고 와이프랑 애들 한테는 내색하지 않고 불쾌한 기분으로 잠을청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중앙난방이라고 처음에말하길래 그러려니 햇는데 추위만 피할수있는정도였습니다 불친절 끝판왕이구요 특히 애기랑 같이 투숙 하시는분들은 고려히시라는 점에 이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주변이 더 싸더라구요 이만

2021년 03월 26일

객실•바베큐장 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온돌방 이용했고,
객실 내 별도 화장실(치약, 샴푸, 바디워시 비치),
냉장•냉동고, 2구 인덕션, 냄비, 식기류, 에어컨 정도 기억 남네요.

2020년 08월 01일

성수기에 이가격에 이만한크기
큰방1 거실1 화장실1 < 샴푸 워시 타올 수건 비치>
< 에어컨은 빵빵하나 물은 진짜 열받을정도 안나옴 >
커플아닌 단체로 간다면 100퍼 추천한다
일단 금액대비 방이 크고 층마다 전자렌지 정수기가 있어 가성비는 조타 < 대형 주차장도 완비다 >
시간은 아니지만 몇분? 의 사정이란걸 고려해주신다면 괜찮은 정말 리조텔이 될듯하다

* 11시 퇴실이라 시간당 만원 내야한대서 만원내고 편히 12시에 천천히 나옴

* 8시 도착 ㅠ
부랴부랴 바베큐거리 준비해서 대형바베큐장으로
ㄱㄱㄱ
그런데 11시까라고 5분전 말씀하심..
곧바로 치웟더니 11시 땡 불 꺼버리심ㅠ

* 아쉬운맘에 24시 먹거리골목 입구쪽 아무데나 들오간곳 저게 해물파전 ㅠ 저건 광어 눈탱이 제대로 당함

2020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