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박시동 미술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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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조각가 박시동 미술관 캠핑장

기본정보

이름	조각가 박시동 미술관 캠핑장
주소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왕로225번길 240-1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문의 및 안내	031-835-2859
쉬는날	없음
이용시간	15:00 ~ 익일 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58,000원 ~ 268,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체험프로그램	그림그리기,조각만들기,가양주체험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운동시설
주요시설	소화기:21, 화재감지기:21

Overview

경기도 연천 DMZ와 가까이 있는 미술관으로 조각가 박시동 선생이 오래전부터 터를 잡고 가꾸어 온 곳이다. 클럽 레스피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카라반과 황토구들펜션도 운영중이다, 야외수영장, 매점, 바비큐, 호텔식침구류, 개수대, 해먹, 난방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글램핑장 앞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네티즌 리뷰

가을 느낌 물씬풍기고 깨끗하고 사장님친절하신 너무 좋은곳이였어요.찾아들어가기가 힘들었지만 (안내표지판것이 없어서 이길이 맞나?하며들어감)들어가니 동화같은곳이 펼쳐집니다
벌레가 좀많긴했는데 그걸 감수할만큼 깨끗하고 좋았어요
단풍있을때 많이들가시길~겨울에도 예쁠것같긴 합니다

2024년 10월 29일

바비큐 세팅을 해주시면서 뚜껑 덮고 훈제방식으로 해먹으면 훨씬 맛있다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했더니 고기 탈걱정도 안해도되고 너무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공동 화장실도 아주 청결했고 친정한 사장님 내외분과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덕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다왔습니다.
처음 카라반 설명해주시면서 10시 매너타임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해주시고 깜빡하고 카라반 실외조명을 끄지 않은곳도 10시에 확인해서 다 꺼주시니 저녁에 정말 편안히 잘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13일

아이 생일기념 피크닉방문
조용하게 쉬다오기좋아요
공용시설,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만족합니다
마침 할로윈데이라 가래떡도 선물로 받았답니다
사장님 두 분 다 친절하셔서 처음해본 피크닉 대 만족입니다

2024년 11월 05일

2024년 10월 29일

편하고 조용하게 좋은공기 잘마시고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한 곳인데다가 아늑하기까지..
또 방문하려구요

2024년 10월 28일

음 그냥 보통입니다.

2024년 09월 30일

당일로 예약해서 갔는데 너무 좋아여 !
별도 잘보이구 바베큐에 불멍에 카라반 침구하며 내부에 비치해주신 컵라면 햇반..센스 👍
모든게 다 완벽했어여😀😀
추석연휴때 또 가려구요! 사장님 사모님도 친철하시구
간만에 여유롭게 쉬었다가 가는거같아서 기분좋아요!
감사합니다😀

2024년 09월 09일

조용하고 이쁘고 깨끗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꽃향기 최고!!

2024년 06월 10일

조금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비 바람 예보에 따로 먹을 수 있는곳도 준비 해주시고 살뜰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숙소 침구류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구요. 공용화장실임에도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힐링하시려 오기에 참 좋은 곳이랍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 😀

2024년 06월 10일

밤하늘에 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좀더따뜻해지면 바베큐먹으러 갈게요!

2022년 12월 24일

숙소 예쁘고, 시골 특유의 갬성 느낄수 있음
아늑하고 섬세한 부분 까지 잘 꾸며놓은 것같아요.
아참, 화장실/ 공용개수대 관리 잘되있고, 갠춘해요

한가지 아쉬운점
1. 사장님의 츤데레(?)스러운 모습
-처음에 오자마자 전화를 드렸고 길을 잘못들어서
위 오르막 길로 올라갔을때부터 ~ 짐이 많냐고
주차장에서 부터 짐 놓고 오면 안돼냐 부터 방소개해줄때 지시하듯 여기에 옷두면 안된다고 뭐라고 혼나는 느낌? 갑자기 분위기 혼남ㅋㅋㅋㅋ그닥 친절한 느낌은 받지않았으나, 뭐 그냥 사장님 스타일인걸로 ㅋ

2022년 11월 26일

힐링하기 좋은곳이에요~~
사장님부부도 친근감있게 잘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아요.
저희애들은 또 복동이 보러가고싶다니
눈이 내릴때쯤 방문할께요^^

2022년 11월 19일

사장님께서 다 잘 챙겨주시고 캠핑장도 너무 좋아요!ㅎㅎ
원래 바베큐를 저녁에 먹으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점심으로 먹으라고 조언을 딱!! 해주셨는데..!!
역시 전문가 말 들어야 하나봐요 ㅎㅎ
아주 만족스럽게 놀다갑니다🙂

2022년 11월 12일

차가운 가을에 한 호흡 쉬어갈 휴식쉼터. 쥔장께서 나눠주신 쿠키와 호두는 따순 정이 넘치고 마당 곳곳 한해를 갈무리하는 초본의 순리를 조용히 함께할수 있어 좋은 곳. 손수 장작넣어 지펴주신 뜨끈한 아랫목에 감동받은 그런 날....

2022년 11월 05일

숙소가 아늑하고 소품하나하나 넘 예쁩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소개해주셨고, 호두도 나눠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2022년 10월 29일

너무 깨끗하고 예쁜 글램핑장이에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해요.
추천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너무 따스하고 이쁜곳입니다 큰둥지는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원룸 독채다보니 조용하니 밤새 잘 잤습니다 마당 바베큐도 작은둥지와는 나무로 가려져있어서 나름 프라이빗했구요 사장님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 묵고왔습니다

2022년 10월 08일

조용한 휴식이 간절히 필요할때 꼭 필요한 곳입니다.왜 인쟈 찾았는지....자주 방문할듯 합니다.
온갖 식물로 차려진 마당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정겨운 한옥, 어린시절 외할머니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순공간입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세상따순 분들이십니다. 성실함에 친절함에 감동받은 파랑같은 하루휴식이었습니다.

2022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