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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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아리오

기본정보

이름	아리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07 (흥정리)

Overview

봉평면에 위치한 "아리오" 펜션은 강원도 평창 흥정계곡 바로 옆에 위치한 펜션이다. 펜션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경치 좋은 곳으로 8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복층형 객실에는 침구류, 식기, 전기밥솥, 냉장고, 에어컨, 식탁, 커피포트, 공용전자레인지, 샴푸, 비누, 치약, 타월, 드라이어 등이 갖춰져 있다.

네티즌 리뷰

두번째 방문이네요
우선 깨끗합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놀면 어른들은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안전하게 한잔할수있고 계곡으로 바로 내려갈수있어서 간편했습니다 그리고 주인분들 너무친절하세요^^

2024년 06월 29일

주인장님들 친절하세요.
수영장에서 아이들 신나게 잘 놀았어요.
바베큐장에서 바베큐 하면서 계속 놀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계곡은 바로 밑은 생각보다 놀기 어려웠고 주인장님이 알려주신 위로 3분 걸어가니 거기가 짱.

펜션 청소와 위생만 더 신경쓰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객실 바닥 청소 두번이나 걸레질 다시 하고 ㅜㅜ
화장실도 변기 앉는거 올리니 소변 튄 자국들이.... 뜨거운 물로 전체 다 헹궜네요.
창틀에 죽은 벌레들 너무 많고 ㅠㅠ

성수기에 많이 바쁘시겠지만 주차장부터 객실, 바베큐장.. 깨끗하게 관리하면 이미지도 훨씬 좋을거 같고 방문한 손님들도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크로버 방문 열쇠는 꼭 수리 해주세요. 문 잠그고 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트는 커튼 곰팡이 심해요.

2024년 08월 15일

1. 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계곡 가까움
2. 건물 오래됨. 펜션위생은 깨끗하지 않음.복도 카펫 깔려있어서 곰팡이냄새나고 꿉꿉 그잡채. 전자렌지는 청소필요!!!!!
3. 전 2박했음. 매끼 고기 못먹으니 다른 음식 챙겨감. 개별데크나 따로 뭐 해먹을수 있는 곳이 객실말고 없음. 객실에서 냄새나니까 밖에서 뭐 해먹으려면 1층에있는 데크 이용해야하는데 돈내야한다고 하심. 손님이 없기도했고 컴플레인 걸었더니 데크이용값은 받지 않으심. 2일날 저녁 고기 숯불값은 당연히 냈음.
이용사항에 적혀있다고는 하나 '기타 부대시설 이용시 현장에서 추가요금 잇을수있음' 이라는 문구보고 추가요금 발생할수있는 시설이 1층에있는 데크일꺼라고는 생각 못함(지인들한테 물어봣는데도 이해못함).좀 더 자세하게 써주시는게 모두에게 좋을 듯

2024년 07월 24일

네이버와 문자메세지 입퇴실 시간이 달라요. 문자보고 2시에 왔다가 입실시간이 3시여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데크에서 시원하게 계곡보고 놀았지요~ 화장실은 깨끗하고 집안에서 고기 구울 수 없어요. 대신 원하는 시간 말하면 숯불펴주시고 숯불 정리까지 해주세요^^

2022년 07월 22일

4인 기준이라 넓고 좋았습니다.
냉난방 잘되고 뜨거운물 잘나와요.
바로 앞에 계곡이 붙어있어 그점도 좋습니다.
매년 여름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데
이번에 주인이 바뀌셨는지..
입퇴실 시간이 네이버에 표기된 시간보다 한시간씩 당겨졌는데 당일에 문자로 알려주셔서 일요일 퇴실시간이 좀 빠듯했네요. 전날에라도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2022년 07월 16일

수영장과 계곡에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았네요.

2021년 08월 15일

너무 좋았어요 펜션 앞 계곡도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개별바베큐장은 아니였지만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계곡 바로 앞에서 바베큐 할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숙소 있는 기간동안 비가 계속와서 계곡물이 얼음장처럼 차갑더라구요 따로 물놀이는 못했지만 그냥 빗소리 물소리 듣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2020년 08월 01일

7월 마지막주 주말에 다녀왔습니다.예약은 그전주 일주일 남겨두고 했는데..휴가철이라 펜션잡기 힘들었어요.네이버 검색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다 예약했습니다.하필 비가 많이 와서 저흰 어디 둘러 보지 안고 시간에 장봐서 펜션가는길 근처서 점심 먹고 펜션에서 만 있고 주변 산책하고 바베큐에 술 한잔..먹중 비가 또 내리기 시작했는데..비 소리가 나름 좋았어요^^사장님도 좋으셨고 3년된 건물이라 깨끗했고 내년엔 계곡에서 놀수있겠죠ㅎ

2019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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