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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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아침의 소리

기본정보

이름	아침의 소리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70 (무이리)

Overview

아침의 소리펜션은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마치 캐나다 전원마을에 온 것만 같은 아름다운 펜션 마을에 위치해 있다. 700고지에서 맡는 맑은 공기와 태기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숲 속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룸과 커플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펜션 근처에는 휘닉스 평창과 이효석 문학관, 흥정계곡, 허브나라, 금당계곡, 대관령 양떼목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네티즌 리뷰

해당 날짜에 같은 일행이 101호에 묵는데, 조금 넓게 쓰고 싶어서 102호로 예약 후 숙박하였습니다.
큰방과 작은방이 베란다 데크로 연결되어 독립적이지만, 이동이 편하였고, 바베큐도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게 쉬었습니다. 추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2024년 01월 27일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겁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펜션이 편안하고 난방이 잘되어있어 스키타고 몸을 제대로 푼것같습니다. 주인분들도 넘 좋으셔서 바베큐도 멋진풍경과 맛나게 잘먹고왔습니다. 매년 방문할것같습니다.

2024년 01월 23일

침구류 깨끗함
추천 합니다

2024년 01월 25일

조용해서 편안히 있다 왔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담에 꼭 다시 방문 해야 겠어요

2022년 10월 02일

늦은밤 방문했는데 공기도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애견동반인데 울타리가 없어서 뛰어놀 공간이 없네요.

2022년 09월 10일

시간날때마다 오는 나만의 힐링공간이에요.
하늘도~
밤에 별도
지척에 있는 흥정계곡도 환상이에요.
항상 깨끗하게 변함없이 계셔주시는
사장님. 감사해요~^^

2022년 08월 01일

아침에 테라스에서 브런치~
조용하고 경치 끝내주고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10분 거리에 계곡도 있고 휘닉스 파크도 있고, 특히 휘닉스 파크 스키시즌 아닐땐 곤돌라 타고 멋진 경치도 볼 수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새건물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엄청 깔끔하신가봐요~
다녀봤던 팬션중에 특히 침구가 젤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다른 방 손님 나가시자마자 문 활짝 열어놓고 침구 햇빛에 말리시는데 깨끗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담달 단풍 구경이랑 겨울 스키 시즌에 예약하고 갑니다!!
장기 투숙객에 방이 많지 않아서 미리미리 예약 안하면 못와요~ㅠ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규모를 키워주심 좋겠어요~

2021년 09월 20일

한달살기~
세달째 사는 중입니다.
숙소옆에있는 휘닉스파크로 종종 산책을 갑니다.

처음으로 숙소에서 휘닉스까지 연결되는
등산로로 몽블랑 정상을 갔어요~
강원도 산 정상들과 노을지는 태양이 함께 정말 잊지못할 장면이었어요~~~!!!
혹시 이곳에 오시면 꼭 한번 해보세요~~

2021년 09월 18일

펜션 깔끔하고 주인분들 인상도좋고 친절해요 주인분이 2층에 사신데요 그래서 관리 잘되는것같아요 침구 냄새도 없고 2인방에 아이랑 같이갔는데 이부자리 미리 갖다놓으셨더라고요 그릇은 2인기준이어서 요청했더니 바로주셨어요 흥정계곡에 놀러갔는데 물맑고 휴가철 지나서 장사하는분들없이 우리만 있어서 좋았어요~ 걸어서 갈거리는 아니고 차로 5분거리같아요 진짜 가까워요 남자아이라 곤충구경실컷하고 주변이 펜션단지라서 산책로도 잘되어있어요 저녁에 바베큐할때 고기 추천받은 정육점에서 사왔는데 넘 맛있었어요!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2021년 09월 15일

한달살기 숙소로 우연히 오게됐어요.
할머니네 집조차 도시인 관계로 막연히 두려웠었는데
ㅎㅎㅎ
와보니 무안합니다.
생활하기 편하고 무섭지도 않아요.

도시로 다시 가는게 너무 싫어진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주인아주머니가 2층에 실거주하시면서
내집처럼 관리한 펜션이라
정말 깨끗합니다.
보물같은곳을 알게됐어요~

20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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