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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작은통나무집 펜션

기본정보

이름	작은통나무집 펜션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월암길 41-7 (계촌리)

Overview

해발 680 고지에 자리 잡은 산속에 펜션. 펜션 앞에는 낮은 내월암 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펜션내부에는 수영장과 전문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스페셜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펜션사장과 안주인이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들어 가꾸고 있다.

네티즌 리뷰

독채로 되어있으면서 뚫려있는 곳 없이 울타리가 잘 쳐져 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가기 너무 좋았어요!
노천탕도 꽤 넓어서 세명이서 뜨끈뜨끈하게 몸 지질 수 있었네용!!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구 숙소 내부 바닥이 너무 따뜻해서 추운 날 추운줄도 모르고 푹 쉬다 왔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어두워서 밤 하늘에 별이 진짜진짜!!!! 많았어요 ㅎㅎ 🤍 엄마 생신 기념으로 간건데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당~~~!

2024년 11월 21일

2박3일동안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바비큐도 준비 잘해주시고! 난로랑 노천탕도 요청한시간에 맞춰서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강아지랑 갔는데 사방이 막혀있어 안심되더라구요ㅎㅎ
퇴실할때 강아지방석을 놓고오는 바람에 사장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2024년 11월 23일

우리딥 강지도 좋아하는 곳
더 좋아졌네요
우리가족 모두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갈거에요!!

2024년 11월 20일

늦은 여름 휴가로 선택한곳.
강아지랑 같이 가야해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 가본 곳 중에 제일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고 마당에 있는 벤치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더운 물이 나오는 노천 스파가 있지만 계곡에서 노느라 안했고요 다른 것도 다 좋지만 제일 좋은건 아침에 주시는 드립 원두커피였어요.
질 좋은 원두를 드립으로 내려주셔서 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제일 넓은 방은 예약완료라 어쩔 수 없이 작은 방에 2인 인원추가를 했어요. 청결에 엄청 예민한 어머니가 만족하셨답니다! 노천탕도 꽤 넓고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가 짧게 노즈워킹하기 좋아요~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은 조용한 공간이었어요 🩵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예약할 때 ‘일박마다’ 추가금이 붙는다는 내용이 없어서 2박 2인 40,000원씩 총 80,000원이 추가되어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펜션은 호텔과 달리 중간에 별도 재정비서비스가 없어 인원 추가비용이 한 번만 책정되는 곳도 많아서 아쉬웠어요. 🥹
복층을 통하는 계단은 조금 높아서 소형견들은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침대주변과 복층에는 콘센트가 아예 없어서 충전이 힘들었어요. 😭

깨끗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잘보내다 갑니다. 🌲🐶🍃

2024년 08월 15일

신랑이다리를다쳐서휴식차다녀왔어요~조용하고휴식취하기는딱인거같아요~시설도깨끗하고반려견도있었는데독립적인공간이라너무잘온거같아요~잘쉬다갑니다~

2024년 07월 29일

늘 한결같이 편히쉬고 힐링할수 있는 곳!
이번에도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7월 15일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푹쉬다가요
뭘 하지 않아도 그냥 좋은 펜션입니다
저희 강쥐도 제일 좋아했어요
편하게 쉬고 싶은 분들 강추합니다

2024년 06월 10일

조용히 잘놀다왔습니다!
진짜 쉬러가시는 분들에겐 좋은 펜션같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숯이 정말 좋더군요!
문열어 놓으면 새소리와 펜션앞 개천에
물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잘쉬다 왔습니다!! 담에 또 가고싶네요

2024년 03월 25일

두번째 방문이예요!
여전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조용해서 이번에도 잘 쉬다 왔습니다

2024년 02월 12일

뜻하지않은 눈으로인해 더없이 빛났던 휴식이었네요.
추위알레르기있으신 사장님덕에 통나무컨셉임에도 발바닥이뜨거워 방문열어놓고있었다는..
화장실바닥까지 온돌시설이되어있어 샤워중에도 추울일없고 뽀송뽀송함은 보너스.
서비스로 주신 드립커피 잘마시고
정말조용히잘쉬다왔습니다.

2024년 01월 14일

너무 잘쉬다 갑니다^^
아이들도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마지막 연말을 따뜻한 공간에서 아름답게 머물다가서 행복했어요! 노천스파 내년에 꼭 하라 다시 올게요🧡❤️카페도 있어서 맛있는 커피 먹어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눈이 예쁘게 쌓여서 눈 호강 하면서 다녀왔어요
방은 엄청 따뜻하고 대박은 화장실 보일러~~ 화장실이 뜨끈하고 넘 좋았어요 ㅎㅎㅎ 바베큐는 꼭신청하세요

2022년 12월 24일

조용히 푹 쉬고 오기 좋아요. 방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난방이 잘 되어서 진짜 따뜻했습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눈 내린 풍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나중에 온수풀할 때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 부부도 정말 친절하시고 특히 서비스로 주시는 커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두잔씩 먹게 되더라고요. 호밀빵 파시는 것도 담백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16일

애견동반되는 노천탕있는 숙소가 목적이어서 너무잘쉬고 왔어요~ 산속있는 펜션이라 별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숙소가 너무깨끗하고 벌레도없고 프라이빗하게 쉴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난방이 화장실까지 너무너무잘됩니다 ㅋㅋ
살짝아쉬운점은 노천탕 물이 너무 낮아서 좀더받아주시고 큰타올도 있으면더좋을것같아요 ㅎ

2022년 11월 26일

오래된 통나무집이 주는 따뜻하고 편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 한 곳 깨끗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사장님께서 신경을 참 많이 쓰신다는걸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주시는 따뜻한 핸드드립 모닝커피는 잊을 수 없는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는 좋은 펜션이었어요^^

2022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