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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안단테 북펜션

기본정보

이름	안단테 북펜션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칡사리길 167 운교리

Overview

해발 780m의 탁 트인 전망으로 속이 후련해지고 향긋한 커피내음과 감성을 다독이는 책 &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한다.
평창 명산 1,350미터 백덕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청옥산 육백 마지기 너머 솟아오르는 일출을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저희 가족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공간 하나하나가 매력있고 다 좋았어요 : ) 그리고 아름다운 뷰와 정성스러운 조식까지 모든게 정말 다 완벽한 곳 이었습니다 !
계절마다 가고 싶은 곳 이예요~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 또 놀러갈거예요^^ 그럼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2024년 10월 31일

1. 현관을 열고나가면 보이는 아치형문에 담기는 풍경이 너무 예뻐요.

2. 방안 곳곳에 비치는 햇살이 보기만해도 편안합니다.

3. 시간이 지나 해 길이에 따라 변하는 그림자보는 재미도 있어요.

4. 오랫동안 보게되는 그림액자 기억에 남아요♡

5. 아침 일찍 일어나 주방에 앉아 책보며 보는 풍경. 넋놓고 보게되어요. 낮에는 풍경보느라 밤에는 하늘에 뜬 별 보느라 tv 인터넷 이 필요없다는걸 알게되요.

6. 밖에서 보는 풍경도 굿!

7. 정성이 느껴지는 건강한 조식이에요. 날이제법 쌀쌀해져 따뜻한 커피와함께하니 좋았어요. 토마토잼이 달달하고 맛있어요♡

8. 친구, 연인, 부부,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장소!

9. 무엇보다 친절함, 그리고 방 컨디션이 아주좋아요.

2024년 09월 24일

4번째 방문❤️
올 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운 좋게 텃밭채소 시즌에 가게되어
귀한 채소들 잔뜩 먹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귀여운 영심이도 봐서 행복했어요

저희부부에겐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숙소입니다❤️

2024년 07월 24일

휴식 그 자체🥰

2024년 09월 09일

신선한 공기
멋진 뷰
깨끗한 펜션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환상적인 아침식사
걷기좋은 숲길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고 잘 쉬었습니다♡

2024년 07월 18일

우연한기회에 알게된 안단테.. 리뷰가 칭찬일색인걸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ㅎㅎ
더할것도 뺄것도없이 그대로가 너무좋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6월 20일

팬션의 평온함이 좋았구요~
사장님의 세심하고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쉼 이란 단어를 제대로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저희 가족은 이번이 3반째 방문했어요 매번 사장님께서 친절한 마음을 담아 웰컴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조식♡♡~~그냥 힐링이 되요 아침 일출을 보며 책도 읽고 ㅎㅎㅎ 너무 잘 쉬고 충전 가득 가득^^ 사장님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조식도 정말 훌륭하고 감사했습니다~~

2024년 02월 11일

정말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0점!
눈이 정말 많이 오고 나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눈 적은 진입로 미리 안내 문자도 주시고, 내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리뷰로만 봤던 조식과 웰컴티도 상상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숙소 정말 깔끔하고👍👍 조용하고 평온한 느낌에 친구들과 내년에도 방문하리라 다짐하고 돌아 가게 되었어요

2022년 12월 17일

해발 780m에 있는 북펜션&북까페! 언니 소개로 한달 반 전에 어렵게 주말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이 참 고요하고 앞을 바라보면 대략 1000m 산들에 둘러쌓여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 아쉽기만 했어요.. 초보 장거리 운전자(?)라 체력이 달려 골골대느라 맘껏 즐기지 못한 것 같아 그것도 아쉬웠지만..그래도 카페에서 잔잔한 음악 들으며 책도 읽고, 제 로망인 벽난로 온기도 쐬고, 펜션 거실에서 빔으로 영화도 보고..좋았습니당 다음 번에 또 기회가 되면 찬찬히 여유롭게 책도 읽고 맘껏 힐링하고 오고 싶습니다. 주인 내외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정성스런 아침 조식도 감사했어요 :) 주위에서 얘기 듣고 어디냐고 자꾸 물어보네요ㅎㅎ

2022년 11월 19일

너무 잘 쉬었어요!
아이랑 가면 심심할 거라고 조언해준 지인의 말은 틀렸습니다ㅋㅋㅋ 침구도 너무 좋았고 조식은 말할 것도 없고 음료도 맛있었고 도착하자마자 난로 옆에서 마신 생강라떼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복층이지만 2층부터 난방이 시작되어 하나도 춥지 않았고요.. 배쓰솔트 이용해서 반신욕했는데 욕실 조명과 창밖 뷰가 너무 좋았어요! 사계절 모두 가려고요^^

2022년 11월 08일

멋진 가을날에 조용하게 편안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따뜻한 환대가 웰컴티, 조식,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등등 숙소 곳곳에 묻어나있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2022년 10월 22일

후기 보고 기대를 하긴 했는데 훨씬 더 만족도가 높았어요 침구의 쾌적함, 시설의 모던함,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특히 사장님 부부의 따뜻한 친절함에 푸근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웰컴티와 조식은 준비하시는 사장님의 정성까지 느껴져서 감동~ 텃밭의 싱싱한 채소들은 저녁 식탁을 한껏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라 책을 읽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지만 아이가 신나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하루 묵었는데 벌써 그리워지네요
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새록 듭니다^^

2022년 09월 08일

너무 좋다! 라는 말만 오십 번쯤 한 듯 싶어요
아름다운 뷰와 함께 좋은 음악과 책을 감상하니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도 좋은 걸 아는지 5살 꼬맹이도 사장님 부부와 이곳을 편안하게 느끼고 좋아하는 게 느껴졌어요
사장님 부부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저희 부부의 20년 후 모습을 살며시 꿈꾸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수식어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10월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7월 30일

친절하신 사장님 두분, 너무나 깨끗한 숙소, 호텔 조식보다 더 훌륭한 조식, 웰컴티..
그리고 취향저격 북카페와 LP판까지 1박만 하고온게 너무 아쉽네요.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2년 04월 23일

멋진 뷰와 정성스러운 조식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친절하신 두 분 사장님도 좋았고요
다음에도 찾게될 것 같아요

2022년 03월 09일

눈이 많이 왔는데 직접 마을 입구까지 사장님께서 직접 픽업 와주셨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조용히 좋은 경치에서 쉬기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2년 02월 01일

몰라서 못가지 한번만 간 사람은 없을것 같은 안단테 북카페!

10월에 다녀온후 두번째 방문!

사계절 모두가 서로 색다른 모습으로 각기 어울어져 편안한 마음의 쉼터를 던지는 곳!
2박3일간 무장해제 ㅎㅎ

구석구석 요기조기 아기자기하게 두분 사장님의 온갖 정성이 들어간 인&아웃테리어♡
어느것하나 허투루 다루지않은 소중한 모습은 두분의 마음❤️
호텔☆☆☆☆☆☆☆ 도 아닌데 호텔에 묵는것보다 안락한 곳!

조식은 늘 갈때마다 설레이게 합니다.
벌써 저희를 읽으셔서 소식으로 준비해주시고 아기자기한 용기에 깔끔하고 맛깔스런 건강한 아침밥상!

돌아올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질경이 새싹 돋아나는 4월을 기다립니다.

*오른쪽 하트는 있었던것이고 작은 하트는 도착 축하하신다며 남자사장님이 즉석에서 ㅎㅎ

2022년 01월 14일

사장님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구,
건물 외부도 내부도 인테리어가 이쁘구요
산속이라 조용해서 좋았어용
안에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였어요!!
그리고 조식.. 웬만한 호텔보다 너무 잘나오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수제잼이랑 빵, 수프, 샐러드 다 맛있어요 ~! 또 쉬러 가고싶습니당

2022년 01월 09일

펜션 뒤쪽으로 산책하기도 좋아요
조용히 힐링하고 맛난 조식 과 음료도 잘 먹고 왔습니다 .
두번째 방문인데 또 가고 싶어요~~~

2021년 12월 22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