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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슬로우캠프

기본정보

이름	슬로우캠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고일길 18-5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약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731035?c=14270585.8695980,4487461.7920797,13,0,0,0,dh&placePath=%2Fbooking%3FbookingRedirectUrl=https:%2F%2Fm.booking.naver.com%2Fbooking%2F3%2Fbizes%2F236010%26entry=plt
문의 및 안내	010-2237-2116
이용시간	14:00 ~ 익일 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40,000원 ~ 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부대시설	전기, 온수, 카페, 노래방, 갤러리, 매점

Overview

강원도 영월 고급 흙집 펜션 슬로우캠프. 고급 펜션시설과 캠핑장 시설을 갖추고 가족실, 단체실 등 2천여 평의 여유로운 시설에서 보내는 특별한 휴가가 있는 곳이다.
야외미술관 자연그림갤러리를 거닐며, 별이 쏟아지는 달밤 1급수 계곡 콸콸 흐르는 물소리 들으면서, 물놀이 물고기 잡기, 야외 골프연습장, 노래방, 갤러리 카페, 야외 정원 숯불 바비큐의 운치를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또는 홀로 즐기는 클래식한 휴가를 보내볼 수 있다. 신림 IC / 새말 IC에서 2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펜션&캠핑 장소이다.

네티즌 리뷰

옛 정치도 느낄 수 있고 그리고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2월 02일

넘 지저분해요

2023년 09월 02일

당일날 갑자기 찾아서 예약했는데
사이트도 넓고 계곡이 바로 앞 근처라
계곡소리도 잘들리고 힐링여행 그자체였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실 온수 잘나오지만
벌레는 산속이라 어쩔수없는 것 같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23시에도 제 옆 대가족이 캠핑와서 애,어른 모두 시끄럽게 새벽까지 떠드는데도 매너타임 관리가 안되는점은 매우 불편했지만 계곡 위치나 사이트간격도 넓어서 자리 잘잡은듯해요(제 자리가 딱 굵지않은 나무앞 계곡자리입니다)
최근에 폭우피해로 계곡근처 예약 망설였는데
캠장이랑 계곡사이에 높이가 좀 있어서
폭우가 오지않는한 계곡범람 걱정은 줄여도 되겠더라구용ㅎㅎ
만족스런 캠핑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사이트 사이 반반씩 그늘막이 있어 잘 이용(천막아님)방실방실 사이트가 바로 뒤 계단 오르면 화장실 개수대 가깝고 파쇄석도 가장 고르고많음 몇 걸음 내려가면 넓은 것 같지는 않지만 적당히 깊이감 있는 시원한 계곡물에서 놀기좋음.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음.화장실 틈틈히 청소되어 좋으나 비품이나 구석구석 먼지가 많아 개선필요.사장님 친절하시고 무인매점도 있고 고루고루 시설좋음.

2025년 07월 22일

조용한 캠핑장을 찾다 발견한 곳
오래됬지만 뭐하나 불편함 없이
하루 잘보내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그마한
냇가에 발담그기도 좋고~
완전 만족 했습니다.

2025년 06월 10일

갑작스럽게 당일 예약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흙집이라 시원하고 추우면 난방기능도 잘되구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엄청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게 쉬다 왔네용 !! 바로 밑에 계곡도 있어서 좋구요 캠핑 즐기시는분도 오시기 좋구 ! 바베큐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모든게 완벽했던 여행이였습니다 ㅎㅎ

2025년 06월 03일

잘 다녀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즈넉한 풍경이 좋네요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계곡 바로 앞 데크자리, 간격 넓구 넘 힐링되는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11일

계절마다 다녀오고 나면 항상 또 가고 싶은곳!

2024년 11월 06일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가본 캠핑장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개수대와 화징실, 샤워장이 깨끗했습니다. 캠지기 정말 수시로 열심히 관리 하시는 것 같아요. 소규모고 아기자기 잘 가꿔져 있어서 2박 잘 쉬고 왔습니다. 계곡 바로 앞 존이 정말 좋아요~

2024년 10월 01일

가을이 다가오는 지금, 한적히 즐기기 좋은
캠장입니다 벌써 3번 방문했지만 갈수록 좋은곳!

2024년 09월 09일

사장님 여사님 모두친절하시구
조용히편히쉬엇다가용!
원래 이유불분명한 두드러기가
서울에서 자주올라오곤했는데
황토집에
공기좋고 물좋은곳이라 그런지
숙박하는동안 두드러기도안올라고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9일

가까운곳으로 캠핑가려는데 여기 캠핑장이 마친 자리가 있어 작년에 이어 또 오게되었어요. 심지어 같은자리요 ㅋㅋ 2박으로 하고 퇴근하며 갔더니 깜깜해서 도착하고 다행히 한사이트만 있어서 조용히 텐트쳤는데 1박은 밤새 비가 내렸어요 ㅜㅜ 물놀이할 계곡은 비로 작년보단 물이 많아져서 놀기 좋았지만 너무 차가워서 오래못놀았답니다. ㅋ 바로 옆에 아저씨아주머니 여러분들이 잡아서 좀 시끄럽고 그러긴했지만... 나름 잘쉬고 왔어요. 가을에 또 오렵니다 ㅎㅎ

2024년 08월 14일

두번째 방문입니다. 소규모 캠장이라 사람이 붐비지 않는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개수대와 화장실에서 다른 팀을 만날 일이 크게 없어요ㅎ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핸드드립 커피는 일품이구요👍
두근두근 자리쪽에 남자 4명의 엄청난 소음에 저녁이 시끌시끌 했는데 10시 넘으니 귀신같이 조용해져 말을 못했네요;
2박밖에 안받는 다른 캠장과 달리 장박도 없고 1박도 가능해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자주 애용할게요^^

2022년 11월 05일

첫방문 이었지만, 사이트간 간격도 좋구
주차 편하구 넘 좋은 추억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생각보다 분위기 더 좋았어요 앞에 계곡도 물놀이 하기 좋고 여름에 다시 올께요~~ 공용시설 깨끗했어요
그리고 야깐 감성적인 자연을 만난 듯한 느낌 ㅋ
다음에 또 갈께요~ 맘에 듭니당

2022년 09월 03일

예약당시 한자리밖에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저희자리가 은근명당이더라구요. 오후 가장더울때 저희쪽 응달이였어요. 2박했는데 금밤은 반도 안차서 조용하게 보낼수있었구요. 다차도 그닥 시끄럽거나 그런느낌은 못받았어요. 시설은 요즘 최신캠핑장이 아니라 그건 감안하고 가셔야해요. 그래도 온수 잘나와서 좋았구요. 참 전기는 사이트마다 있는건 아니라 그건쫌;; 사장님이 넘친절하셔서 선도 긴거 빌려주시고. 저흰 암튼 담번 재방문의사있어요!!

2022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