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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큰손식당

기본정보

이름	큰손식당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61 (공세동)
문의 및 안내	031-287-3383
대표 메뉴	오삼불고기
기타 메뉴	제육볶음 / 김치찌개 / 청국장 등
주차 시설	가능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쉬는날	매주 일요일, 월요일
신용카드	가능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Overview

간판 달린 입구만 있어 찾기 힘들 수 있다. 경인자동차부분정비공업사와 한 건물에 있다. 모든 메뉴는 2인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실내가 협소하여 번호표를 받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간다. 넉넉한 양과 큼직한 밑반찬인 두부조림이 나오며, 대표 메뉴는 오삼불고기다.

네티즌 리뷰

일단.

2025년 01월 31일

파크랜드 앞에 있는 오삼불고기 맛집.

2024년 11월 19일

그냥그냥 그런 식당 이거만 스타트 부터 줄서는 이유를 모르겠음.

2024년 09월 29일

맛집이라고 해서 멀리서 찾아 가서 40분 기다려서 20분 먹고 나왔어요. 오삼불고기 먹었는데 너무 달고 뻔한 양념맛 이였어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11시 오픈인데 10시 45분 전에 이미 1차 대기마감.

2024년 09월 03일

제육볶음 밥두공기 뚝딱 즐겨짲는곳

2024년 09월 01일

오삼제육이 유명하고, 김치찌개, 그냥 제육도 맛있습니다.

2024년 07월 26일

웨이팅 1시간 가까이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2024년 06월 02일

처음엔 김치찌개로 갔는데, 어느순간분터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삼불고기를 먹다가. 거기서도 고기 냄새가 좀 나던데.. 그부분 체크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청국장은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반찬들도 다 맛있고, 음식이 맛있다고 말할수 있는 식당입니다.

2024년 04월 10일

3시부터 5시까지 쉬는시간 나머진 줄서야함.

2024년 03월 27일

맛집이라 소문나서 그런지 시간 잘못맞추면 기다려야됩니다. 사장님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집에서 먹는듯한 반찬과 청국장이 특히 맛있었어요.

2024년 02월 17일

여기 정말 맛집입니다. 토요일 5시에 저녁먹으러 3시 50분에 도착해서 첫번째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김치찌개도 맛나고.. 오삼육도 맛납니다. 저는 여기서 나오는 밑반찬 두부가 맛나더라고요. 나오는 반찬 + 야채 다 맛나고 신선해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음식의 양념이 맛나고 고기도 정말 부드럽네요.

2023년 12월 17일

혼밥러인 관계로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명성 그대로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근처에 가게 되면 또 포장해 와야겠습니다. 헛걸음 안 하시려면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방문하세요.(제 뒤에 두 팀 돌아갔네요.)

2023년 08월 17일

이케아 기흥과 롯프아 를 들린다면 거의 필수코스로 가는 장소. 제육과 오삼불고기 맛집인데 2인분씩만 판매한다. 두명은 필수. 양은 기사식당 처럼 넉넉히 나오고 , 밥 또한 고슬고슬 좋다. 그리고 밑반찬인 두부조림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맛. 웨이팅이 있으니 5시정각전에 가는것이 저녁타임에는 좋다

2023년 08월 17일

용인에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가봤습니다. 웨이팅 안하려고 미리간 덕에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 5분만에 만석되고 바로 웨이팅 생기더라고요. 유명한 청국장. 오삼불고기. 김치찌개 먹었는데 청국장과 김치찌개는 평타 이상은 합니다. 다만 오삼불고기는 달달합니다. 밑반찬은 간이 조금 있지만 그렇게강하진 않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정말 옛날에 엄마들이 해준 집밥의 느낌이랄까요.

2023년 06월 17일

이전하기 전에도 자주갔었는데 요즘 더욱 핫플이되어 11시에 줄서야 첫타임으로 먹을 수 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최고예요. 오삼불고기에 김치찌개가 국룰이에요.

2023년 05월 17일

열시 사십분쯤 도착 했는데 이미 대여섯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확시 11시 입장이고 순서대로 음식이 착착 나왔구요. 맛은 이미 보장이잖아요 😋

2024년 11월 26일

오랜만에 리뷰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든 식당.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다. 고기 다 먹고 국물은 밥에 비벼 먹었다. 여기에 오징어가 들어가면 그대로 오삼불고기가 된다. 오징어는 또 얼마나 쫄깃할까, 궁금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하지만 웨이팅은 필수인듯.

2024년 11월 25일

맛있어요.빨간데 맵지는 않고 먹을수록 땡기고 맛이 있는..왜들 끓이면서 먹나 했더니 이유가 있네요.
3번이나 빠꾸 됬던 그곳! 이유인즉,대기자가 너무 많아서...포장이 안되서...결단코 먹어보겠다.해서 먹어봤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징어가 정말 굵어서 뻣뻣한감이 있고 고기도 대패로 얇은 거였으면 더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손색없이 맛 났네요. 두부조림도 맛있어요.
추천!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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