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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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경주읍성

기본정보

이름	경주읍성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북부동)
문의 및 안내	054-779-8585
쉬는날	없음
이용시간	제한 없음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기타정보
입 장 료	무료
이용가능시설	성벽 탐방로, 옹성과 치성, 향일문
화장실	없음
주차요금	주차기본시간: 30분, 500원, 추가단위시간 30분, 500원
외국어 안내서비스	안내판 영문 표기
한국어 안내서비스	안내판

Overview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3km에 달했고, 동서남북에 성내로 통하는 사대문이 자리했다고 전한다.
사대문은 모두 소실되었는데, 동문인 향일문을 최근 복원하였다.
동쪽에 100여 미터 남짓 남아 있던 성벽을 이어 쌓고, 치성, 옹성, 동문 등을 복원해 2018년 11월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출처: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

네티즌 리뷰

옛 경주역과 멀지 않은 곳에 현대적인 도시 건물과 주거지, 상점이 즐비해 이런 역사적 도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고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느낌도 나고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화랑 지나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1번로(구 경주역 맞은편 주요 도로)에서 하차하여 잠시 도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7월 23일

경주읍성은 일제시대와 6.25를 거치며 일부성벽만 남아있던것을 지금은 일부분만 복원되었지만 전체성곽을 유추해보면 대단한 규모 였을 것으로 짐작됨니다.

2024년 06월 29일

신라 천년 고도 경주에 있는 조선시대 읍성으로 성의 동쪽 향일문과 성벽 일부가 복원되었다.

2024년 06월 29일

(경주 여행코스)최근에 복원된 경주 읍성이다. 낮 시간대 보다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서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좋은 경주 유적지이다.

2024년 06월 07일

A little further away from the main tourist centre in Gyeongju but worth the walk.

2024년 05월 20일

독특하게 성벽을 관통하는 도로와 야경!! 복원 잘 해놨어요. 잔디와 벤치가 있어 피크닉도 괜찮을듯

2024년 02월 24일

규모는 크지않았고 야경보기에는 좋고 근처에 유명한 제과점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1월 07일

특별한것은 없음

2023년 12월 09일

깨끗한.

2023년 12월 09일

다 복원했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좋음.

2023년 12월 07일

고즈넉하니 가을저녁에 보는 경주읍성 운치가 있어요.

2023년 11월 07일

오늘
경주 시내 출장길에 만난
경주 읍성,
오늘 하늘이 꼭
가을 하늘 같았습니다.

경주 읍성 일부는 지금도
복원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중부동에 위치한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읍성이다. 사적 제96호로 지정되었다.
고려 현종 때인 1012년 기존 토성으로 축조하다가 조선 시대가 오면 석축으로 개축하였다고 한다. 나중에 일제강점기 들어오면서 동쪽 성벽 50m미터만 남기고 대부분이 헐렸지만 2011년 들어 경주시가 복원공사를 하였다.

2024년 05월 28일

경주 읍성 고즈넉한 경주

2024년 03월 16일

시설 너무 최악.. 내부시설이며 침구류며 화장실이며..

2024년 03월 02일

옛 경주의 중심지였던 경주읍성. 지금은 동쪽문인 향일문 일대만 복원이 되어 있다. 지도앱으로 보면 정방형으로 도로가 놓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테두리가 바로 예전 경주읍성 자리. 성곽 내부에는 경주에 파견된 지방관이 생활하던 내아와 업무공간을 비롯한 관공서가 있었다. 지금은 탑마트 뒷면 동경관과 경주문화원이 자리한 경주부관아 건물이 대부분 이지만. 경주의 옛 도심을 보고 싶다면 읍성부터 시작해서 동경관-경주문화원-구 서경사-노서동 고분군 코스로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주읍성에서 내려다보는 성동동 동네 풍경도 꽤나 인상적. 노을 질때와 야간에는 조명 덕분에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곳.

2024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