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둔마을생둔분교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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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살둔마을생둔분교캠핑장

기본정보

이름	살둔마을생둔분교캠핑장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살둔길 25
개장기간	봄,여름,가을
문의 및 안내	033-434-3798
쉬는날	없음
이용시간	14:00~익일12: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50,000원~7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10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운동시설,마트.편의점

Overview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에 선정된 홍천 살둔마을은 오대산, 방태산, 계방산, 석화산이 사방으로 둘러싸여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공기와 내린천 발원지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 힐링하기 좋은 마을이다. 봄이면 하얀 돌배꽃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시원한 내린천에 견지낚시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이면 금송화 꽃이 온 동네에 노랗게 물들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즐길 거리로는 견지낚시, 걷고 싶은 길 산책, 자전거 트래킹 코스 등이 있으며 주변에 볼거리로는 삼봉휴양림, 은행나무숲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사장님 친절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진 보정없이 순정 카메라인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이트 사이즈 넉넉했습니다. 사이트는 붙어있지만 한 사이트가 넉넉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산뷰 , 물뷰 넘 좋네요 물소리도 시끄럽지 않게 흐르고 다음에 또 방문 할예정입니다. 샤워실 컨디션은 낡지는 않았지만 옷 갈아입는 곳은 좁고 곰팡이 흔적이 좀 있었습니다. 샤워는 안하고 세수하고 양치만 하는데 샤워장에도 세면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따뜻한 물이 안나오고 하지만 깨끗하고 화장지도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아 새벽에 니와보니 별이 많이 보였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일단 조용하고 공기좋고 밤에 별 많이 보이고 추운줄도 모르게 불멍하며 며칠 힐링하고 왔습니다
과도한 통제도 없이 자유만끽ㅎㅎ
다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가 많네요 , 주변에 보이는 꽁초 다 주웠으니 깨끗하게 이용하세요 , 쓰레기는 휴지통에

2024년 10월 14일

산속 깊은 인제같은 홍천에 위치한
폐교를 캠핑장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일단 산속이라 공기좋고 물좋고 자연환경은 더할 나위없네요

깊은 산속마을에 있기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빼고는
다시 찾고싶은 캠핑장입니다.

2024년 08월 15일

너무 아름다운 동네.
봄,여름,가을 3번 갔습니다.
멀어도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2024년 10월 28일

사이트간격 이렇게넓은곳은 처음이었어요. 개수대도 깨끗했고 다들 조용히 지내다가셨어요. 계곡이 바로앞이라 여름에 더 좋을거같았고, 재방문의향있습니다.

2024년 10월 28일

2024년 10월 20일

오랜만에 살둔마을가서 캠핑했는데 역시나 평화롭고 경치와 공기좋고 뭐든 먹어도 맛나네여~~

2024년 10월 14일

가을마다 찾게되네요
별구경도 잘하고
멀지만 않다면 정말 매주 가고싶어요
사장님도 배려 많으시고 좋으시구요

2024년 10월 07일

전평일캠프만하는지라^^항상저희식구외한두팀뿐
작년까지는3번이상은왔는데~일때문시올해는1번
시설은넘기대하지마시고조용히가족들과연인과자연에서
쉬었다간다하면~요기는강추
이번에시설두어느정도업하셨고(조명~포토존~등등)
물두잘나오공관리자분들도친절하고좋아요
시골집간다생각하시공출발들하셔요
계곡은넘좋아요~♡겨울오기전에다시한번아이들과^^고고

2024년 09월 03일

21년도8월 저녁에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날이 저물어 서행 운행 하며 숙영지를 찾고 있었는데 살둔 분교 캠핑장 푯말이 보여 무직정 들어가 예약하지도 않았는데 자리가한자리가 비어 있다며 관리자분께서 자리를 아내 해주어 하루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루밤만 자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고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주변 경치가 좋고 사이트 바로 아래 계곡에는 엄청나게 깨끗하고 맑은 계곡 물이 흐르고 있어 다른 일정은 생략하고 살둔캠빙장에서
4박5일을 물놀이도 하며 잘 보낸 기억이 있어 올해도
서울에서 5시간에 운행하여 캠핑장에 도착하여
이전에 보낸거 처럼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어 먹고
2박3일을 알차게 보내고 귀가했습니다
내년에도 물놀이가 생각나면 방문을 할거 같습니다

2024년 08월 17일

너무 잘 놀다가 와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매번 뷰와 물놀이 때문에
갔는데 이번에도 물놀이를 신나게 했고요
뷰는 물놀이 하면서 뷰멍도 하다가 왔어요
풍경이 너무 이쁘고 물놀이 하다가 뷰가 이뻐서
구경도 하고 일상에서 못보던 뷰를 모아서 보고
왔습니다

매너시간은 항상 10시 였는데
놀러욌으니 다들 신니서 그랬을수도 있고
안지키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어쩔수 없다 생각 드네요

사이트 간격이 여기처럼 넓고
편해서 차 대고 짐 내려 놓기 편하고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

2024년 08월 03일

살둔계곡의 풍경은 명불허전이네요. 깊은 산 속이라 확실히 시원하고 사이트 간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빗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텐트 치는 것도 도와주셨어요. 다만 샤워기에서 온수와 냉수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것은 개선돼야 할 점입니다.

2024년 07월 31일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 떠난 여름 휴가캠핑 7월말이라 날씨는 더웠지만 올해 가본 캠핑장 중 제일 기억이 남는 곳 물놀이도 실컷하고 안전요원분들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힐링하고 온 캠핑장 가을 단풍이 물들면 한번 더 가보고 싶다.

2024년 07월 29일

살둔은 사랑입니다♡
친한동생이 워크샵으로 다녀왔다고 여름에 가기 좋을거라고 추천해준곳인데 여름 휴가철에 운좋게 잡을 수 있었어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캠핑장으로 살둔캠장 앞 물놀이또한 최고였어요.
선착순 자리이므로 도착해서 남은자리 잡을 수 있고
어디든 다 좋을듯해요
강원도라 역시 무더위도 잠시 잊을수 있던곳입니다.
매년가기로 했어요^^
내년엔 부모님 모시고서 가려합니다
살둔최고!!👍

2024년 07월 29일

2박하고 왔는데 아쉬웠어요. 앞에 내린천이 흐르고 있어 밀키트로 대충 떼우고 꼬맹이랑 하루종일 물놀이만 해서 결국 모래밭에 지쳐 쓰러졌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구명조끼 빌려주시며 사고 안나게 하루종일 주시하고 있어 안전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랑 함께 하셔야 합니다.
사이트간격 넓어 좋구, 한여름에도 밤에는 오돌오돌 떨면서 잘정도로 추우니 좀 두꺼운 이불 가져가야 할수도 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나무위에서 매미들의 분비물이 떨어지니 나무그늘에서는 타프을 치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물가인데도 모기가 많이 없어 신기했습니다.

2024년 07월 26일

가성비 최고였어요! 아이들 물놀이 하기도 좋고, 구명조끼도 빌려주세요. 숙소가 너무 저렴해 걱정(?)했는데 4식구 공간 여유있고 침구 깨끗해서 잘 잤습니다^^ 4시간 운전해야 하지만 다음달에 또 갈거에요. 모래도 있어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요.

2024년 07월 23일

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비가 와서 싸이트를 펜션으로 변경 예약했는데 잘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성비 좋게 잘 갔다왔네요. 여러가지 감사했습니다^^

2024년 07월 22일

사이트간격 넓은곳. 뷰맛집. 폐교된 학교에서 풍금으로 연주하며 아이랑 노래부를수 있는곳. 화장실.개수대 중간관리가 되지 않아 더럽게된 화장실일 때는 다음날까지 기다리거나 전화드려야함.
관리하시는분은 친절하십니다.
바닥에 죽은 벌레를 3일동안 계속 보는...
사이트 간격이 넓어 몇안되는 사람들 덕에 조용하게 보낼수 있었음.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잡은 캠핑장이라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셨음.(나이드신분들이 에티켓 더 안지킨다는 사실..ㅡ.ㅡ 개수대.화장실 사용하는 매너가 없음). 제일 가까운 마트는 20분 나가야한다.
앞에 내린천이 흘러 7월말인데도 밤에는 춥고 습함(온풍기 켜고 잠) 긴 캠핑을 마치고 다른 캠핑장 갔다가 살둔으로 다시가고 싶을만큼 시원한 곳.. 조용히 한곳에 있다 올꺼라면 추천

2024년 07월 22일

7월1일부터 3일까지 토일월 2박3일 잘 놀다왔습니다. 사이트가 넓고 아이들 뛰어놀 공간이 많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고요. 관리도 잘돼있는 편입니다. 비온 지 며칠 안되어서 그런지 물이 너무 깊고 유속이 빨라 물놀이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물가에서만 몸담그는 정도만 가능했고요. 화장실 앞 사이트였는데 사방이 그늘이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원했습니다. 학교쪽에 캠핑카로 캠핑온 분들이 새벽1시까지 떠들어서 잠자기는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01일

2024년 06월 24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