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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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기본정보

이름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동령개길 1-92
문의 및 안내	061-542-2346
쉬는날	매주 화요일
체험 안내	1. 숲 해설 : 3월~11월 중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3~20명 내외 선착순(화요일 휴무) 2.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 3월~11월 중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10~20명 내외 선착순)-삼별초 항쟁, 조선 시대 유배지 생활과 유배인과 지역민의 삶,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에 대해 알아보기 3. 진도 숲에서 놀며 배우며 : 3월~11월 중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10~20명 내외 선착순(화요일 휴무) -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과 바다의 동ᆞ식물 생태를 알아보고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 알아보기 4. 목공에 체험실 : 대나무 목걸이 만들기, 무당벌레 액자 만들기, 솟대 만들기, 입체 퍼즐 만들기, 브로치 만들기
체험가능연령	전 연령
수용인원	150명
이용시간	09:00 ~ 18:00
주차시설	있음(50대), 전기차 충전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주차요금	종일 : 경형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장애인화장실
이용가능시설	숲속의 집 : 13동/ 휴양관 : 14동
입 장 료	일반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숲속의 집, 휴양관, 목공예 체험 별도) 동절기(11월~3월) 입장료 무료,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주민(군민), 6세 이하, 65세이상 무료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내국인 예약안내	숲속의 집, 휴양관 이용 시 홈페이지 예약

Overview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배의 섬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에메랄드빛 드넓은 푸른 바다와 섬들을 품고 있으며 암갈색의 수피를 입고 있는 해송, 천연 항균 피톤치드가 함유된 편백 등 다양한 수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르길이란 옛길이 조성되어있다. 진도에 위치한 국립 진도 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있어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하다. 국립 진도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방문자 안내소, 목공예 체험관, 잔디 바다, 데크로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네티즌 리뷰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2024년 08월 27일

정말 좃은 장소에 자리잡아 한번 쉬어가고 싶은 곳입니디ㅡ

2024년 08월 09일

자연휴양림 부사포해전에 머물렀는데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당했고 욕실도 컸어요.

2024년 08월 06일

너무좋았어요

2024년 06월 30일

조용하고 경치가 좋아요

2024년 02월 18일

잔도 끝자락에 있는 진도자연휴양림

2024년 02월 07일

가본 휴양림중에 최고

2023년 12월 09일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2023년 12월 09일

편안하고 휴식하기 좋아요

2023년 12월 09일

진도 가면 꼭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2023년 11월 09일

좋아요 다른휴양림에비해 깨끗하고 화장실도 모든시설이 청결합니다. 오고싶었던곳이라 기대를하면 실망하기마련인데 좋았어요. 근데 직원들의 불친절에 여행에 영향을주네요.

2023년 07월 07일

최고의 휴양림 중 한 곳...뷰와 시설 모두 만족입니다

2023년 07월 07일

자연이 아름답고 새소리가 시끄럽다고 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객실은 한실이라 의자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침구가 깨끗합니다

2023년 07월 07일

숙소에서 바다 보이고 주변 경치가 좋습니다

2023년 06월 07일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조용하고 좋아요. 해가 뜨지 않아 덥지 않았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6일

오션뷰 너무 좋아요. 남향(?)이라서 일출,몰은 정면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베란다 나가서보면 볼수있어요. 휴양시설은 너무 잘되있고 난방 따수한 물 완벽해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힐링으로 최고 가벼운 산책도 할수있어서 좋아요.

2024년 02월 16일

부모님모시고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여기 또 오고 싶다며 ㅋㅋㅋ예약하는방법좀 가르쳐달라고 할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산책로도 잘되있고..일단 바디뷰가👍
마음이 뻥뚫리고 왔습니다

2024년 02월 14일

일출이 너무예쁜곳 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문을닫지 않으면 악취가 방전체에 퍼져서 괴롭습니다
또 복층인데 계단이 생각보다 많아서 무거운짐은 가지고
내려오는데 고생합니다
그리고 눈에 잘보이지 않는 거미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청경점수는 5점 만점에 2점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났을때 햇빛이 바로 비추는뷰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곳 입니다.

2024년 01월 17일

아이들과 조용히 편히쉬다왔어용

2023년 11월 14일

감탕나무에서 묵었는데 방에서 일출감상 가능해서 넘 좋았어요. 금액도 비수기 평일기준넘 저렴하게 이용하고요~ 다만 그만큼 방이 좁고. 휴양림만의 사방이 창문이 있진 않고 한쪽만 창문이라 환기는 부족해요. 4인실이라기 보단2인실이 맞을듯 합니다. 내려가는 계단도 넘 가파르고 집 바로 앞에 주차를 할수없어 짐 내린후관리동 앞에 주차를 해야되요~ 관리동까진 70m정도 되는듯합니다. 앞에 소나무가 살짝 가리지만 여기저기 둘러보고 일출보기는 최고인듯합니다!

2023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