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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채송화카페&글램핑

기본정보

이름	채송화카페&글램핑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천문로 2118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약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544188493?c=14350398.1485022,4314483.6288553,15,0,0,0,dh&placePath=%2Fbooking%3Fentry=plt/
문의 및 안내	0507-1472-9944
쉬는날	화요일
이용시간	15:00 ~ 익일 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Overview

영천시 화북면에 위치한 채송화 카페&글램핑은 카페와 글램핑장이 함께 있는 곳으로, 글램핑 총 5사이트만 운영되는 소규모의 캠핑장이다. 한적하고 조용하며, 밤에는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보기에 좋은 글램핑장이다. 카페는 물론 글램핑도 감성적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눈이 즐겁고, 바로 옆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쉽게 식음료와 필요한 비품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글램핑 내부는 개별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고, 냉난방이 잘되어 있어 사계절 안락한 글램핑이 가능하다. 식기류와 침구는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나, 세면도구, 수건, 부탄가스, 휴지, 드라이어기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네티즌 리뷰

침실은 사진이랑 똑같아요 ! 화장실이 부스라서 좀 작고 씻기에는 불편했지만 ㅠ 세수랑 변기만 사용하기에는 괜찮아요 시골이라 별을 볼 수 있어서 좋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둘이서만 시간 보내다 올 수 있었어요 !! 2명이서 여행가기에 딱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프라이빗함을 감안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바로 옆에 세븐이랑 카페가 있어서 편했어요 소소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 차가 없으면 시골에 발 묶인 느낌이라 차는 필수입니다 ㅎㅎ 날씨가 쌀쌀해서 좀 추웠어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이불도 챙겨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갑니당

2024년 10월 31일

에어컨 덕분에 잘 쉬다왔어요
커다란 개 덕분에 놀랫지만 순둥이네요!
여기 가스버너라 가스 꼭 챙겨가세요 편의점에서 2600원
화장실 휴지도요~1500원
참~~화장실이 좁아서 머리도 못 감을정도예요
참고하세요!
별보러 간건데 날씨가 흐려서 못보고 와서 아쉬워요

2024년 08월 21일

바베큐도 잘 해먹고 너무 잘 놀다가여~~~!!! 벌레는 좀 많았지만 시설은 깨끗해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면에서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2024년 07월 24일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편의점이 같이 있어서 편했네요

2024년 10월 07일

벌써 세번째 방문 입니다
정말 조용해서 좋고 사모님 사장님 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자주오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04일

캠프파이어 할 수 있는 공간도 호실앞에 마련되어 있어 불멍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01일

비오는날 와서 애들 나무 그네 타는거 밖에 할게 없었어요 옆방은 얘기들도 있었는데 새벽에 바닥 전기판널이 꺼졌다 들어왔다 해서 결국 몇번 주인분게 전화해서 해결해 주시고 가셨지만 2인실인거 모르고 4명이 가서 추가요금내고 좁은 방에서 잤네요
이불은 추가로 주셨지만 요가 없어서 옆방 침대 패드를 깔고 잤네요 판넬 온도 설정도 안되고 3도로 고정되 있어서 바닥 뜨거워서 애들 차용용 담요 더 깔고 잤네요 화장실도 냄새가 심해서 샤워를 하기는 힘들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 글램핑 이였어요ㅠ

2024년 05월 06일

친구놈이랑 둘이서 조용히 한잔하며 불멍하러 다녀왔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양이랑 개도 귀엽고 편의점이 바로 붙어있다보니 아주 편리하더군요. 불멍하기도 편하고 너무 좋아서 편의점에서 장작을 몇번을 사왔는지 모르겠네요 ㅎ 방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밤에 추울때 난방을 틀었는데 열기가 올라오는데 한참 걸리고 좀 춥게 잤네요 ㅠ
뭐 근데 그런게 글램핑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ㅎㅎ
가족끼리든 언제든 다시 방문할려고 계획잡고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2024년 04월 01일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2024년 04월 01일

2024년 04월 01일

글램핑의 꽃은 불멍이죠 따로 화로대 안가져가셔도 되구요 개인장작도 사용가능해서 좋았어요 또 재방문 할거에요 근처 편의점 11시쯤인가? 문닫음 필요한거 있음 그전에.. 댕댕이 아침에 순찰함 방문객한테는 격하게 짓음.. 글램핑에 안착하면 그때부터 순한개로 바뀜뜨거운물 잘나옴 개인용품 지참해야 되고 2명이상갈거면 이불가지고 가세요
좀 불편한게 바닥전기 판넬? 온도조절을 못하게 락 걸어놓았는데 이게 추우면 돌아가고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꺼지는 기능인데 다시 켜질때 마다 띵! 이라는 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거슬림 자는동안 머리위에서 10분간격으로 띵 소리가 남 ㅠ

2024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