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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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

기본정보

이름	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3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예약	http://www.산정호수.com/
문의 및 안내	010-3024-6222
이용시간	14:00~익일11: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Overview

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은 이름처럼 포천 산정호수 내에 자리하는 곳으로 산정호수 마을회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다. 16,000제곱미터 가까이 되는 면적에 10개의 데크 사이트가 있는 일반야영장, 글램핑 10동, 카라반 2대로 글램핑장뿐만 아니라 카라반 숙박과 캠핑도 가능하다. 캠핑장 바로 뒤에는 산정호수 폭포가 있어 폭포소리를 들으며 캠핑할 수 있다. 또한 글램핑장 바로 옆으로 산정호숫가 산책로로 이어지는 길이 있어 가볍게 오솔길 산책을 하며 다람쥐도 보며 걸을 수 있다. 글램핑장은 특별히 화려하고 요란한 야경이나 시설은 없지만 저녁이 되면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가 지고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인 저녁 시간에 글램핑장에 불이 들어오면 수영장 물가에 조명이 은은하게 비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수영장 수면이 잔잔히 떨릴 때는 고요 속의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네티즌 리뷰

일단 깔끔해서 너무 좋았고~
매너타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더 가고싶은 곳이예요~ 산정호수 바로 근처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구요 ㅠㅠ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

2024년 11월 06일

매너타임11시이나 옆데크 새벽4시까지술마시고 시끄럽게떠들고 가래침뱉고담배피고잠을못잤어요
누구하나뭐라하는사람이없더군요...덕분에잠못잤습니다
시설은오래되긴했으나 관리도잘되어있고
아이변기도있어서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매너타임시간도 잘 지켜져서 조용하게 편하게 힐링 잘하고 다녀왔어요

2024년 09월 24일

2024년 10월 15일

2024년 10월 06일

한적하고 조용하고 그늘도 많아서 가족하고 편히 쉬다왔습니다!

2024년 08월 03일

가족과 2번째 방문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가격착하고 이만한 캠핑장 없는거 같아요.
8월말에 친구들과 오려고예약했어요.

2024년 07월 27일

폭포소리가 있어 더욱션한 캠핑 된거 같아요

2024년 07월 08일

다들 조용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고 잘쉬다왔어요 귀여운 토끼 먹이주면서 힐링도 했고요~^^

2024년 07월 08일

날씨가 더웠는데도 폭포가 옆에있어서 그런지 새벽에는 춥더라고요~ 전기장판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ㅎㅎ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저렴하고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ㅎㅎㅎ

2024년 06월 05일

처음 방문한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곳.
저흰 아들셋 데리고 포천쪽..이리 저리 봄, 가을로 가끔 다니는 캠핑~우연찮게 산정호수 캠핑장을 알게 되었는데..
가격! 최저#
요즘 강화쪽은 인당 추가비**넘 사악함!!
시설! 최상# 저희가 다닌곳은 그냥 저냥~~캠핑하는곳..이해하고..다녔는데~~이야~~우린 넘 하급으로 다녔나 보다 생각 됨..--;
여긴 화장실이 무섭지가 않으면서..클래식음악도 나온다..사실 여자들은 장실 다니기가 쫌 신경 쓰이는데..여긴 내 기준으론 편하다..
아..사이트간격 쫍아보이는 입구쪽 3개 나란히 있는곳은 우리 2박3일동안은 설치가 안됐다.. 우린 폭포쪽 3번째 나무밑 자리 였는데.개인적으론 2번째 자리가 좋아 보였음.그래도 여기 저기 나무도 많고, 또 이용하고 싶은 곳!!

2024년 06월 03일

일단 화장실 깨끗하고 배수대 뜨거운물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또한 벌레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로앞 편의점에서 술드시는분이 있어 조금 시끄러웠고 민감하신분은 폭포소리가 조금 걸릴것 같습니다. 이웃분들 매너타임 잘지켜주시는 편인데.. 글램핑장은 조금 시끄러웠네요.
캠핑장이 넓은편은 아니고 경치는 조금 아쉽지만 중간에 나무가 있어 그늘도 좋았습니다.
예약시 공고는 되어 있으나 전기코드가 한군데 뭉쳐 있다보니 선연결하는곳에 전선이 자연스럽게 많아져서 근처 걸어다닐때 안걸리게 신경써야 할것같고 선이 짧으면 전기이용이 불편합니다.

저는 만족하고 잘 쉬다가 왔네요

2024년 06월 03일

매년 한번씩은 꼭 오는곳인데 올해는 우중에 방문했네요.
2박 내내 비가 내리긴 했지만 빗소리에 폭포소리에 운치있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산정호수 둘레길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깨끗함!! 장실 휴지도 있고 가격대비훌륭!!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산전호수 ㅋ 만보걸엇네~ 아오~

2024년 05월 27일

2024년 05월 20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2024년 05월 05일

저흰 글램핑이 처음이라서 고민하다가.. 느낌이 좋았던 산정호수옆에 있는 산정호수가족글램핑을 선택했어요. 뭔가 구석에 어수선히게 되어있어서 조금 실망을 했지만, 산책하기좋고 호수랑 새소리, 폭포소리 들으며 그나마 편하게 있을수있었습니다. 가족글램핑이래서 저녁엔 조용할줄알았는데..ㅠ 매너타임현수막앞 숙소에 머물던 젊은이들이 새벽까지 어찌나 소리지르며 있던지.. 그거만 빼면 무난했어요.

2024년 04월 28일

시설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한시간 보내고 왔어요
산정호수 산책하기도 좋고 불멍, 물멍하기 좋은 곳이에요

2024년 04월 01일

좋은곳은 역시 사람들이 많이 아내여ㅜㅠ 토요일은 예약하기 힘들어여 넘넘 좋아요 완전 힐링하고 가여

2024년 03월 31일

일단 저렴합니다 주말엔4인가족 하루 이틀 쉬다오기좋아요 침대 싱글 두개 더블하나. 전기장판 다있고요 바닥도 보일러 개인조절 가능해 뜨끈하게 지지기도 좋아서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시설들은 오래되서 완전 깔끔한 느낌은 없습니다만 시골 옛날 할머니집에 온듯한느낌이예요 하루 가서고기 구워먹고 11시 퇴실하고오다 옹기골만찬 쌈밥한끼먹고 (맛괜찮아요추천) 카페들리고 집에오면 힐링끝입니다ㅋ 세번째 이용중~

2024년 03월 11일

온풍기로 추정되는 기계 소음에 편히 자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 외는 괜찮았네요. 잠시 자리 비운 사이 고양이가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테이블 위에까지 올라가서 음식에 손을 대서 깜놀 ㅋ 추워서 장작을 일찍 태우니 죙일 불멍하며 운치있게 놀았네요. 호수보러 가는 길에 더덕을 파는 할머니가 계셔서 더덕도 사먹고 ㅋ 캠핑장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어서 굳이 바베큐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ㅋ 밤사이 눈이 살짝 와서 하얗게 바뀐 아침을 맞이했어요 ㅎㅎ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ㅎ

2024년 02월 18일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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