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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돌 알파카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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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도치돌 알파카목장
인기순위 제주도 여행순위 82위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293
문의 및 안내010-3382-6909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먹이 주기 체험 / 판초 체험 / 알파카 키링 만들기 체험
체험가능연령 전 연령 (만14세 미만은 부모 동반 필수)
이용시간 10:00~18:00 / 동절기(12월~2월15일) 10:00~17:3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가능
애완동물 동반 가능
Overview
푸른 섬 제주 애월 숲 속에 있는 도치돌목장은 너른 초원을 자유롭게 다니는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알파카들과 걷고 뛰고 교감하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토끼, 포니, 말,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 목장 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계절 꽃들이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양옆으로 빼곡히 세워진 나무 덕에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초록숲 산책길부터, 봄의 유채꽃밭, 여름의 능소화 기둥, 가을의 억새밭, 겨울의 동백 꽃밭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 자연을 그대로 살린 도치돌목장을 배경으로 동물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네티즌 리뷰
여러 품종의 알파카, 염소, 말, 토끼가 있는 작은 농장입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27일
다양한 알파카를 볼수있고 ~
2024년 02월 11일
염소, 양, 토끼, 말이 있지만 주로 알파카가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좋은 입장료에는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음식 양동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근을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2024년 01월 12일
멋지고 편안한 농장. 여유롭게 동물을 관찰하기에 좋습니다.
2024년 01월 12일
알파카, 염소, 양, 말, 토끼가 있는 적당한 크기의 농장이었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알파카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밀폐된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온화하지만 재채기를 조심하십시오. 아이들과 동물 애호가들에게 좋은 곳
2024년 01월 12일
70세 엄마를 도치돌목장에 데려가 알파카를 구경하게 해주시고 먹이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 장소는 잘 관리되어 있고 동물을 수용하기에 적절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알파카 외에도 염소, 양, 말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2023년 12월 12일
아이들을 위한 좋은 장소. 여기서 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12월 12일
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엔 새끼 알파카도 볼 수 있었음! 알파카 털 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움
2023년 11월 10일
귀여운 알파카들을 만지고ㅠ먹이를 즐 수 있어요
2023년 10월 10일
제주갈때마다 항상가는곳이에요~~
2023년 05월 10일
양과 염소는 실물을 본 적 있지만 알파카는 실물을 본 적 없어서 가봤습니다.
2023년 04월 10일
알파카는 처음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봤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순해서 너무 좋았고 다른 동물들도 더럿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2024년 07월 13일
알파카, 양, 백마, 염소, 토끼 등등 뭐하나 빠짐 없이 다 귀여워요ㅋㅋㅋ 성격 많이 급한 친구는 당근 빨리 안준다고 침을 뱉어서 영광의 침 냄새를 안겨줬네욬ㅋㅋㅋㅋ 덕분에 홀려 알파카 인형하나 입양해 갑니다
2024년 07월 09일
동물 먹이 주기 좋아하면 무조건 ㄱㄱ
동물들도 넓은곳에서 잘 관리되는 곳이여서
보고 체험하기 너무 좋습니다.
아기 염소들이 쫓아다니면서 훔쳐먹으니 먹이통
관리 잘 해야하는게 주의사항 ㅋㅋ
2024년 07월 07일
어느 목장에 갈까 고민하다가 입장료에 먹이(건초) 까지 포함인 돌치돌알파카목장에 들렀어요.

입장료 15,000원에 돌치돌에서 운영 중인 숙소 홈페이지 접속만 했더니 귀여운 알파카 볼펜도 선물로 받았어요🥰

알파카들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아기 염소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평화로운 목장이었습니다.
(여름이라 알파카들 털이 밀려있음)

여름에는 양산 필수!

알파카들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두 곳이나 있었고, 판초 체험하는 곳도 있어서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알파카 뒷쪽으로 가까이 가거나 빈 건초통을 내밀면 화나서 침을 푸르르르 뱉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ㅋㅋ

기념품들도 넘 귀여워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선선할 때 오면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년 07월 06일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큰데 볼게 없고 돈이 아꺼워요.. 숙박해서 쎄일받아서 갔는데 정가주고 가기에 돈낭비라 생각하고 숙박도 침대옆에 벌레 죽어있는거 치우지도않고 심각해요. 펜션앞 식사테이블에 거미줄이 엉켜있고 두번 다시 가고싶지않아요..가서 숙박 안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2024년 07월 04일
귀여워요
2024년 07월 04일
알파카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좋아
토끼도 귀엽고 하지만 입장권은 좀 비싼 거 같아요
.
.
더운 여름은 비추 입니다...
기력이... 시원한 곳이 1도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2024년 07월 02일
다양하게 먹이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장료에 먹이가 포함이여서 굿
2024년 06월 26일
알파카 침뱉을까바 걱정햇는데 ㅋㅋㅋㅋ 애들 순해여 재밋습니당!
2024년 06월 25일
생각보다 매우 넓고 폰이 잘 안터짐ㅋㅋ
알파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람ㅋㅋ 먹이통 들고가니 막 다가와서 무서웠음ㅋㅋ 그외도 토끼 염소 포니 등등 있고 아, 양산 필수임! 너무 더워ㅠㅠ
2024년 06월 21일
일단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구요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가족들이랑 오기에도 좋을거같아요ㅎㅎ
2024년 06월 12일
아이들이 먹이주기체험을 좋아라 하는 편이라 목장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성인 어린이 모두 15,000원 입장료내고 들어가면 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 뜯고 있는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어요
건초 양동이 보고 잘 다가옵니다. 얼굴을 양동이에 박고 먹어요 ㅎ 말도 있고 새끼 알파카들도 만날 수 있어요
먹이주기에 진심인 아이들 덕에 알파카 실컷 보고 왔습니다
양이랑 염소, 토끼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있는 곳은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해 보이긴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 좋은 추억 하나 만든 것 같은 도치돌알파카목장이에요
2024년 06월 07일
알파카가 엄청 많은데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새끼 알파카도 완전 귀엽습니다. 양이랑 염소도 있어서 정말 재밌는 체험입니다!
2024년 06월 07일
진짜 너무 기엽고 알파카도 짱많고, 애기염소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알파카 중에 (액자)라는 친구가 있는데 사진도 잘찍어주고 넘 기여워요!
꼭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2024년 06월 03일
아이가 예상보다 많이 좋아하네요.
동물들도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양육되는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가격대비 별로네요
성인 유아 입장료가 같은데 입장료에 먹이비용은 포함되어있지만 생각보다 볼거리도 없고 제 기준에는 체험하는 것에 비해 비싸요
들어가는 입구도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
2024년 06월 01일
너무 귀여운 알파카를 실제로 보니까 엄청 좋았어요! 순하고 순해서 먹이 줄때도 얌전히 먹고 기다릴 줄도 알아서.. 귀여워서 빵 터졌던!!
2024년 05월 29일
가족과 알파카 먹이기주기 체험하며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냄새도 없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2024년 05월 24일
양, 알파카, 염소 등 상태가 너무 좋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게 많이 느껴졌어요! 당근도 2,000원 주고 구입했는데 인기쟁이가 됐어요 🌟 당근은 무조건 구입하셔서 인기쟁이의 삶의 느껴보세요~!
2024년 05월 15일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순한 알파카들 잘 보고 왔습니다~
파카들이 그냥 풀보다는 당근이나 사료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2024년 05월 14일
알파카 진짜 넘 순하고 귀여웠어요. 먹이통 들지않고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동물들 직접 만질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어린이날 이벤트로 아이는 공짜로 입장했어요~~초저까지 좋아할 것 같아요.
2024년 05월 07일
혼자 여행갔어요. 대중교통으로 가긴 좀 많이 불편했지만 꼭 가고 싶어서 버스 + 택시 이용해서잘 갔어요. 정말 조용한 목장에 알파카 보러 갔는데 좋았어요. 전 사진이 취미인데 평온하고 아주 좋았어요. 카페 사장님께서 목장안으로 들어 가도 된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순해서 옆에서 조용히 구경 잘했어요. 카페에서 커피한 잔 마시고, 먹이당근 사서 알파카 주는데 이빨이 길어 쫌 무서웠는데, 가만히 들고 갖다대면 덤비지 않고 옴묨묨“ 맛있게 잘 먹어요! 카페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서 더 즐거웠어요. 알파카 이름도 불러보라고 알려주시고, 적극적으로 놀거리를 챙겨주셔서 혼자 갔음에도 하나도 안 심심했어요. 소금이“잘있나 궁금^^시간이 안 급한 분이시면 대중교통으로도 걷고 좀 기다리는 동안도 추억여행이였어요.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15일
아이가 알파카를 너무 좋아해서 제주도 도착 첫날 바로 방문했어요^^경치가 너무 예쁘고 알파카들도 귀엽고
말이랑 염소랑 다른동물들도 있어요^^ 판초입고 무료로 사진도 찍을수 있고~ 특히 평온한 풍경과 새소리때문에 힐링하고 왔어요^^
2024년 04월 06일
알파카 종류가.많아서 재밌고 신기했어요~~~ 근데.입장료가 너무 비싼것 같아요ㅠㅠ알파카 인형 이쁜데.비싸서 못샀어요...
2024년 03월 22일
토끼, 양, 말, 염소 등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고 알파카들 관리 상태가 조금 아쉬웠지만 개체도 많고 다들 순해서 즐겁게 관람했어요
2024년 03월 05일
알파카를 처음보는데 눈이 넘 예쁘고 인형같아요~
순한거 같고 양보다는 착하고 냄새도 안나요
알파카 털로 만든 소품도 넘 탐났지만 생각보다 비싼편이라 꾸~욱 참았습니다
아이가 먹이주기체험 넘 만족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아서 아쉽긴 하더라구요
2024년 02월 27일
토끼도 있고, 양도 있고, 말도 있고, 염소랑 알파카가 많았어용. 그리그 무료 페루 옷 입기 체험도 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놀랐어용 팔면 살뻔 ㅎㅎ

알파카들이 생각보다 친절..했어요..
침뱉을까봐 무서웠는데 밥만주면 머리도 만지게 해주고 귀엽구 폭신했어용.

아쉬운건 먹이를 양동이 하나 밖에 안주시구 나머지는 구입해야하는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비가 온 뒤여서 바닥이 질퍽해져, 신발이 다 오염되어 버렸어요 ㅠㅅㅠ

그래도 알파카들도 너무 귀엽고 나머지 동물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당. 만죡만죡
2024년 02월 25일
이슬비도 오고 해서 숙소에 묶으면 무료라서 바로 옆이길래 아침에 부모님이랑 산책겸 걸었는데 넓고 알파카들도 많은데 알파카들이 얌전하고 먼저 다가오기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부모님도 즐거워하시고 산책로에 동백꽃도 있고 길도 예쁘게 되어있어서 좋은 시간보냈어요❣️
2024년 02월 04일
공항에서 아이들이 팜플렛 찜해서 가자고 졸라서 갔어요 생각보다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알파카들 너무 귀엽고 동백꽃 감귤나무 핑크뮬리 있는거보구 가을이 통나무펜션 예약해서 숙박도 하기로 아이들과 약속했어요~~~~~제주 첫코스였눈데 대만족이에용
2024년 01월 31일
통나무파크 숙박하면 3천원에 알파카목장 이용할수있어서 예쁜숙소 묵고 귀여운 동물들 구경도 하고왔습니다!알파카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날이 비가와서 알파카는 실내에서만 봤지만 염소랑 양은 먹이주기체험도 할수있어서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이아 통나무파크 숙박하시는분들은 들르셔서 예쁜사진도 남기고 구경도하면 좋을거같아요!🌺💜
2023년 12월 18일
통나무파크 숙소에 묵은 김에 큰 기대없이 들러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알파카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애기들 있는 집은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커피숍? 기념품가게? 같은 곳에서 판초체험 할 수도 있으니 꼭 입어보세요 ㅎㅎ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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