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모 빨강치마 야영장

여행지

맛집

숙박

레포츠

캠핑

쇼핑

추천코스

전국 | 서울, 인천, 경기 | 강원 | 충북 | 대전, 세종, 충남
전북 | 광주, 전남 | 대구, 경북 | 부산, 울산, 경남 | 제주

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밀모 빨강치마 야영장

기본정보

이름	밀모 빨강치마 야영장
인기순위	전북 캠핑순위 56위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밀모길 79-30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약	http://milmo.co.kr/reserve/step01.php?loc=오토캠핑/
문의 및 안내	063-322-7000
이용시간	15:00 ~ 익일 11:3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Overview

무주 밀모 빨강치마 캠핑리조트는 각 계절마다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한다. 오른쪽으로는 무주리조트의 설원을 감상할 수 있고, 정면으로는 적상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영장의 명칭은 지역 이름인 '밀모'에, 적상산을 상징하는 '빨강치마'의 뜻을 품고 있다. 적상산은 '가을에 단풍이 들면 그 형상이 빨간치마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야영장은 글램핑과 카라반 캠핑장, 오토캠핑장, 가족호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 건물에는 한우식육식당이 있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커피숍에선 차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지하에 노래방도 있고, 2층엔 당구장, 탁구장이 있으며 스크린 골프장도 있다. 또한 대형 수영장엔 어린이들을 위한 미끄럼틀이 있고, 모래놀이터엔 각종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농구장, 족구장도 구비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늦은시간에도 문열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2024년 08월 21일

최악이었습니다. 저녁에 매너타임 관리 아예 안되고 글램핑장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방음 기대도 하지 마시고요 저희만 괴로워하다가 새벽에 비 엄청오는데 1시간 운전해서 집와서 잤습니다. 글램핑캠프 내에 씽크대도 없어서 공용써야하고 바베큐비용 2만원이라 써있는데 가면 3만원받습니다. 부탄가스도 안줘서 직접 사야합니다. 여름엔 벌레 엄청많습니다. 그리마도 있어요

2024년 06월 09일

사장님 넘 친절하셨어요.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바베큐하기도 좋았어요.
화장실 온수도 잘나오구요.
온풍기와 전기전기이 있어서 좋았는데 바닥에 열선이 없어서 온기가 안느껴져서인지 냉방이라 방이 넘 추웠어요.몸살걸렸어요ㅠㅠ.다음엔 겨울지나고 가야겠어요

2024년 01월 04일

2024년 02월 18일

이것저것 잘 사서 먹었네요

2024년 02월 12일

리뷰가 안좋아서 반신반의 걱정하고 갔는데 관리해주시는 분도 친절하고 시설이 다 깨끗하게 유지되어있고해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겨울철이라서 난방이 잘 된다해도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치만 조용하니 재밌게 좋은추억 남기고 왔습니당!😊

2024년 01월 05일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
글램핑 사이트 내부도 온풍기가 있어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네요ㅎㅎ
첫 글램핑이였는데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어요!

2022년 10월 22일

2년전 처음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방문인데요.
여전히 조용하고 경차도 좋고, 휴식을 즐기기에는 적당합니다. 사장님도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2022년 08월 05일

곰팡이 천국이네요 텐트뿐만 아니라 이불에도 곰팡이가 있네요 옆 텐트랑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잤네요

2021년 10월 10일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걱정했는데
편하게 씻고 놀고 했습니다!

2021년 07월 31일

글램핑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도 왔습니다 :)

바베큐도 말씀드린 시간에 맞춰서 진행해주셨고,
에어컨은 최신에어컨이여서 금방 시원해졌어요!

물품은 작은냄비1. 큰냄비1. 가위. 집게. 국자. 칼. 도마. 수저4인용. 밥그릇4. 국그릇4. 미니냉장고. 전자레인지 이렇게 있었던 것 같아요!

2021년 06월 26일

글램핑은 새글램핑 아닌이상 거의 곰팡이는 조금씩 있지요..우선 우리 아이들이 침대에 누워서 한 첫말이 이불 냄새가 너무좋다고 하더라구요..그만큼 신경써서 청소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깨끗했어요~식기들하고 이불하고 딱하나 맘에 걸렸던건 룸안에 바닥이 들쑥거렸다는거~손좀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닌곳중에 깨끗함은 손가락안에 꼽힙니다~^^

2020년 10월 10일

먼저 좋은점은 직원분들은 너무나도 친절..경치도 좋아요...나쁜점 시설는 정말 텐트에 곰팡이 너무 더럽고 특히 무료 사우나라는 곳은 샤워기만 쓸 수 있는... 뭐.. 텐트만 쳐져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준비 다해가야 된다고 생각하면되요 그렇게 따지면 정말 비싼겁니다

2020년 08월 16일

너무만족합니다 대형냉장고가있어서 좋았구요
관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구요
좋은추억만들고 갑니다

2020년 08월 15일

밤에 별도 볼수있고
하늘 , 산 , 공기 진짜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러나 텐트에 곰팡이가 많아서 내부에서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모기향 피워서 좀 완화시킬 정도 ?
뭐 다 그렇겠지만 그런건 대비좀 하셔야될거같아요
또 , 그냥 이불같은거는 챙겨가면 더 좋을구 같아요
깨끗해 보이진 않았어요 !

2020년 08월 01일

앞에 적상산이 있어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그런데..온통 곰팡이 천지에 노래기가 너무 많아요....자기전에 적어도 20마리는 잡은듯합니다.이불에서도쾨쾨한 곰팡이 냄새 엄청 나구요,,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은건 알겠는데 너무 관리를 안하신거 같아요ㅠ 그리고 매너타임을 만들어서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새벽 1~2시까𓊄𓂭 악을 쓰면서 게임하는 다른 분들때문에 한 숨도 못잤습니다.

2020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