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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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선녀와나무꾼

기본정보

이름	선녀와나무꾼
주소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501번길 72 (덕계동,하늘샘빌라)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예약	http://gpnew.gpension.kr/reser/reservation.php?pension_id=campus1
문의 및 안내	1833-6682
쉬는날	없음
이용시간	15:00 ~ 익일 12: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신용카드	없음
기타정보
이용요금	85,000원 ~ 249,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12
부대시설	전기,온수,물놀이장,잔디마당,산책로,카페

Overview

푸른자연과 함께하는 한적한 가족캠핑장

네티즌 리뷰

일단 날씨가 대박이였어요 :) 추울거 감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꽃도 사장님이 정원처럼 예쁘게 가꿔놓으셔서 일행들도 공원이나 꽃 축제온거 같았어요!!! 고양이 집사인 저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방안도 따뜻하고 온수도 걱정없이 침대도 넓어서 뭐하나 흠잡을거없이 좋았어요! 마트도 가까워서
편합니다

2024년 11월 20일

너무 다 좋았습니다 난방도 따뜻했는데 겨울에 아쉬운점은 침대에 전기 장판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6일

불멍 못 하는 건 아쉽지만 온돌이 장난 아님 글램핑 3번 정도 이용해 봤는데 추운 날에 여기 갈 때마다 침대에서 안 자고 바닥에서 잤음 ㅎㅎ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음.

2024년 11월 21일

조용히 놀다 오기 좋아요~

2024년 10월 27일

생활권과 근접해서 장보기 편하고 접근성은 좋습니다. 젊은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요.
바로 앞 잔디밭이 놀기좋고 풍경도 좋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의 청결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있는 2칸은 변기 전체가 곰팡이가 펴있고 쓰레기통도 사방이 곰팡이였어요..ㅡㅡㄱ
(변기 사진을 차마 찍을 수 없었습니다..)
글램핑하는 숙소도 곰팡이 냄새가...
입지 않고 올려놨던 옷들에 다음날 곰팡이 냄새가 스며들어서 전부 다시 세탁했어요 ...

결국 자다가 곰팡이 냄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새벽에 참지 못하고 서울로 다시 왔습니다.. ㅠ 사장님께서 청결 부분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개선점 개선하셔서 부디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9월 29일

두번째 방문입니다.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9월 14일

벌레많고 모기도 많아요
화장실,주차장이 불편햇어요
숯도 너무 낮고 작고 흔들거려서 불편하드라구요
수영장은 작지만 전세낸것마냥 다써서 그건 좋었어요
물에도 벌레가 둥둥 떠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이 잘 나오드라구요ㅎㅎ
잘놀다왔어요

2024년 08월 19일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귀여운 냥이들두 많구 잘 쉬구 가요~~

2024년 07월 20일

시설도 너무 좋았고, 잘 쉬다 갑니다 🫶🏻
정말 최고였어요~~~~!

2024년 07월 09일

저희12시에 일찍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게도 방을일찍주셨습니다.
가족이 편히쉬고 오기편한곳입니다.
후기를 잘않쓰는데 넘 잘쉬고와서 이렇게씁니당
앗 그리고 빈몸으로가도 가까운곳에 대형마트가있어요!

2024년 06월 25일

편의저이 걸어서 5분 거리에있고 깊은 산속이 아니라 벌레가 많지도 않네요^^
집에와서 아이들이 넓은 잔디에서 다시 뛰어놀고 싶다고 캠핑장 또 가고싶다네요. 잘놀다왔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방이따뜻해서 찜질한듯 좋았어요
하지만 샤워장에 너무 멀고 어둡고
따뜻한 물이 안나와 찬물로 샤워했습니다
온수나왔으면 좋겠어요 늦게가서 안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웠어요

2024년 06월 02일

석가탄신일 휴가 주간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아… 망했다. 날 잘못 잡았네…>하면서 갔었죠~
저희가 묵은 곳은 카라반3 이었고…
왠걸~ 비오니 운치있고, 바베큐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이 카라반 엄청 좋아라했고….
비오는데 방방도 뛰고, 개구리 달팽이도 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방문드릴께요^^

2024년 05월 27일

2024년 05월 13일

비가 마니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빗소리듣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따뜻한물이 안나오는거와 늦게까지 떠든 옆집 운이 좋지 못했네요

2024년 05월 05일

아이들과 글램핑했어요 화장실이 안에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아이들과 뛰어놀기 너무 좋았어요 공놀이하기 좋고 입구에 들어오기전에 빌라랑 가정집들이 있어서 좀 이상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조용하고 좋았어요 작은 방방이도 있고 아이들과 글램핑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아 글램핑에는 밥솥이없어요 햇반이나 냄비밥입니다~

2024년 04월 30일

숙소가 마주보고 있지 않아 눈마주칠 일 없어 좋아요.

고양이 많이 기대했는데 별로 많이 못 만났구요. 주변에 주택가라 조용하고 가족 단위로 소소히 쉬다 오기 넘 좋았어요.

가는 길에 덕계식자재마트에서 고기랑 장까지 다 보고 바로 체크인 했고요.

서울 도심과 거리 많이 멀지않아서 부담도 안 되었고요.
또 이용할 생각 있어요.

2024년 04월 21일

평일에 가니 조용하고 여유있었어요. 잘 힐링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4월 19일

다른 캠핑장 가려다가 예약에 실패해서 급히 알아 본 곳인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도심 속의 캠핑장이라서 오히려 좋구요 부지도 넓고 사이트들이 서로 마주보고 있지 않아 공용 캠핑장인데도 엄청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후기에서 봤던 대로 그릴이 높낮이가 조절이 되어서 편합니다. 숯도 직접 해주셔서 숯불고기 한 번 안해 본 여자 넷이서도 너무 즐겁고 맛있게 바베큐 먹고 왔어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엄청 깔끔하게 할 수 있게 잘 준비해주셨고 연식이 오래된 카라반인데도 정말 깨끗하고 뭐 하나 불편할 것 없이 잘 챙겨져 있어서 좋아요. 자주 방문하기로 친구들이랑 약속했어요! 가족들이랑도 오려구요~

202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