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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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아트앤오토캠핑장

기본정보

이름	아트앤오토캠핑장
인기순위	울산 캠핑순위 13위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로 1005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369334/
문의 및 안내	010-3710-2060
이용시간	14:00~익일 12:00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신용카드	없음

Overview

아트앤오토캠핑장 (구 원조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배내골에 있으며, 평상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 청정자연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캠핑장 앞으로는 계곡이 있어 무더운 여름에는 바로바로 내려가 발과 몸을 담글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 물놀이에도 제격이다.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자연 그늘이 형성되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텐트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짐을 옮겨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어 편리하다.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 사이트는 배수에도 문제없어 보인다. 전기사용이 가능하며 넓게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말이면 평상을 빌려 당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캠핑장이다.

네티즌 리뷰

사장님 부부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예뻐해 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매점앞이라 시끄러우면 어쩌나 했는대 제생각에는 여기가 명당자리 같아요~
단독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ㅎㅎ
펜션 화장실도 개방해주셔서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로 앞에 그네가 있는대 아침7시반 부터 어린이친구들이 와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깼어요.. 물론 바로 사장님이 오셔서 제지해주셨는대 그냥 사용금지를 붙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아요!!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주신 무도 잘 먹겠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이번 추석때 1박2일루 16번사이트 매점앞에 예약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넓고 좋아서 잘 놀다온 것 같습니다~ 이 날 그렇게 더운 날씨가 아니여서 타프 없이도 괜찮았던 것 같구요~매점앞이라 손님들 오가시곤 했지만 그리 신경써이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반려견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딸아이가 손에 가시가 좀 박혔었는데 사모님께서 옥핀 갖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과 아이아빠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기도 했는데 추석 다음날 새벽부터 비가와서 급하게 나오느라 인사도 못 드리고 온 것 같네요~^^

2024년 10월 06일

좀늦은 후기~^^
벌써 3번째 방문이랍니다
13번 사이트 자리는 2번째~
파쇄석이라서 마지막날 비가 밤새 내렸는데도 잘있다가 왔지요♡
13번 사이트는 제일 안쪽이라서 차량을 안쪽 모서리자리에 주차하고 저희 캠핑집이지요~
3박4일 잘놀다가 왔답니다
사장님 진짜 극 친절하시고요~
우리 부부는 조용히 힐링 휴식을 위해서 가는곳이라서 너~~무 조용히 잘 쉬다가 왔답니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샤워도 펜션을 한곳 오픈해서 사용하라고 열어두셔서 정말 맘에 들어요~
몇군데 다니다가 신랑도 맘에 들어하고 거의2달 한번씩 가는 쉼~캠핑이 저희한테는 너무 잘맞아서요~~
12월도 가려고 한답니다
겨울 캠핑도 나름 좋답니다♡♡♡

2024년 10월 09일

2024년 10월 07일

스몰캠핑하기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화장실 작고 위생상태 별로요. 게이트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옆텐트 새벽12시까지 술마시고 하는 얘기 다 들렸어요. 심지어 코고는 소리도 너무나 잘 들렸어요.도로변에 있어서 차 지나갈때마다 시끄러웠어요. 다른점이 괜찮아요.전기도 거까이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물도 잘 나와요.

2024년 09월 23일

재미있게 잘 놀다왔습니다 .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신 사장님,사모님감사드립니다

2024년 08월 05일

작년에 가고 좋아서 올해도 또
다녀왔어요
나무그늘도 넖어서 너무 좋아요
데크가 넓어서 작은 텐트 두개를 펴도
여유가 있어요
잘 쉬고 왔습니다

2024년 08월 03일

물놀이 준비해서 철구소에서 놀았어요
차로 몇분가면 되는데 얕은곳도 있고 수심 몇미터되는 깊은 곳도 잇어요 주차 쫌 빡세지만 한국인의 의지로 주차성공 햇어요!!ㅋㅋㅋ신나서 룰루랄라 울꼬미도 수영햇어요 귀여워서 지구뿌시는줄~~~
천연원터슬라이드도 잇구요
햇볕은 뜨겁지만 물이 많이 차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엄청놀고 또 삼겹살 김치 파뤼타임♡♡♡
사실 1박예정이였어서 식량이 떨어져서
이마트편의점에서 사온 만두 쪄서 라면이랑 먹으려고 했어요 근데 인심 좋으신 옆에옆에 계신 이웃님께서 삼겹살과 직접 담그신 김치를 배부르게 먹을만큼 이따만큼 주셨어요
어디서 사신건지 궁금할만큼 엄청 맛있는삼겹살과 김치였어요 너무 감사했어요^^신나게 삼겹파뤼하고 마쉬멜로도 구워먹엇어요 그늘과 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경쾌?했어요 캬~~

2024년 07월 30일

너무더운날이였어요 38도 ㅋㅋ
뷰 정말 좋고 사장님 친절하시구
옆사이트 또 옆사이트 이웃캠퍼님들도
너무 좋으셨어요
즐겁게 잘 먹고 잘 놀앗어요
강쥐가 너무 더운날 캠핑을 해서 발이 뜨거웠을꺼 같아 미안했어요
온수 콸콸 잘 나오구
곳곳에 전기도잘 되어 있구요
철구소도 차로 8분정도 가면 있어요
철구소 방향으로 캠핑장에서 올라가면 작은 점빵이 몇개있는데 이마트편의점이 깔끔하고 만두나 냉동대패 이런것도 있어서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2024년 07월 29일

경차라 애들이랑 강아지데리고 가서 텐트까지 가지고 가서 혼자치고 걷고 힘들것 같아서 황토방으로 예약 했어요 처마랑 마루가 있어서 좋았어요 문을 열면 그림같은 풍경이 보였고 시원햇어요
전자렌지도 마루에 있어서 이용이 편리햇구요
바로 옆에 아주작은 폭포?ㅋㅋ 산에서 물이 흘러 다라이에 담겼다가 하수구로 흘러갔는데 폭포소리 같앗어요 저희는 키친타올로 닦고 그물에 헹궈서 개수대가서 설겆이 했어요.비가 살짝 와서 손발에 흙도 그 물로 씻었어요.깨끗해 보였거든요 가릴수 있는게 있었으면 물이 시원하고 차가웠지만 샤워도 했을뻔 했어요.ㅋㅋ비가 살짝씩 오고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추워서 다음날 바로앞 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 했어요 난방도 잘되고 전기도 쓸수있고 온수도 잘나오고 피서는 시원한계곡만한곳이 없어요 또 놀러 갈꺼에요~

2024년 07월 08일

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펜션 욕실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사장님, 사모님께서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
펜션 2개 호실을 개방해주셔서 화장실, 샤워실 매우 편하게 사용했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바닥도 돌들로 깔려있어서 팩 설치하기도 용이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여름에는 바로 앞 계곡 가서 놀아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05일

비가가와서 아쉬웠지만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캠핑장위기도 조용하고 아주편히쉬다갑니다.

2024년 05월 06일

평일이라 사장님 허락하에
옆사이트까지프라이빗하게 사용했습니다 :)
근처에 마트가 없어 불편하긴하지만
영남알프스가 차로 10분안에 있어
즐길거리는 충분해서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

2024년 04월 24일

또갈거에요 강아지들 데려가기도좋아요
사장님두 너무 좋으시구 커피타주시는 사모님도 행복하세요❤️강아지들 두마리데리구 힐링하구왔네요 ~~있을거다있어서 간단한 장비만가져가도되요 먹을것도많규요~~

2024년 04월 08일

2회 방문 한파로인하여 본인빼고 다들취소
사장님 진짜 오는지 확인전화 까지 왔고
간다고 말씀드리니 다른사이트 취소해서 원하는곳에 자리잡으면된다고 안내받고 햇볕좋은곳으로 추천받음 캠핑장 내에 휴게실? 거기도 맘껏 사용하라고하시고 사장님까지퇴근시켰습니다
첫방문때도 힐링느낌이었는데 이번에도 힐링하고 왔습니다
떡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2022년 12월 18일

급하게 방문이라 그리고 강아지도 있어서 다른 많은곳에서 퇴짜맞고 어렵사리 구한곳
사장님께서 강아지 어휴 괜찮다고 데리고와도 된다고
마음놓고 예약
다른사이트에 피해가지않게만 관리해주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속으로 문제없죠! 외치며 만세불러!
울집애들 캠핑만랩강아지들
매너타임도 잘지키는 갱얼쥐예요
도착시간이 좀빨랐는데 흔쾌히 입실허락해주셔서 감사히 피칭후 애들하고 조용히 힐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부대시설또한 너무깔끔했어요
겨울이라 춥다고 펜션화장실 개방해주셔서 춥지않게 잘사용했네요
사장님 부부께서 우리애들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얘기도 재밋게 나누고 좋은시간이었어요
거리만 좀가까우면 자주가고싶은곳이네요
감사했어요
저희애들 예뻐해주셔서 편히 잘쉬다올수있었네요
기회가 되면 여름에 뵈어요

2022년 12월 03일